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3)
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바란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다.>

















12 별자리에 상관 없이
인간은 모두들 다가오는 미래를 걱정한다.
어떤 일이 펼쳐질지
절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이들은,
다가오는 미래를
심히 보고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처녀는 원래 잔걱정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잔소리도 많은 거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오지랖 넓게 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항상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A라는 작전을 세우다 안 되면 내놓을
다른 작전 하나쯤은 반드시 세워놓는다.
더 심하면 적어도 3~4가지쯤은 이미 
세워놓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그래놓고도 마냥 걱정을 한다 ㅡㅡ;;
자신의 계획대로 잘 되지 않을까봐서...
심지어 그 3~4가지마저 벗어나면 어떡하나 해서...
어찌나 가슴을 졸이는지,
옆에서 보기에도 조마조마할 때가 많다.
심지어 아직 한 2~3년은 더 남은 일을
사서 걱정할 때도 많다.
그런 그들을 볼 때마다 필자는
참으로 답답했더랬다.
그건 그 때 생각하면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물병은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미래를 바라본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사실 물병들이 계획을 잘 세우거나
미래를 걱정하며
3~4가지의 계획을 세워놓는 건
그닥 잘 보지 못했다.
그러나...
도리어 이들의 엉뚱한 발언,
엉뚱한 아이디어들이
심히 미래를 겨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ㅎ
그런 물병들의 발언은
적어도 50년 후에나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말이다^^;;
(그리고 사실 물병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매우 많은 사람들이다.
안 되면 어떡하지...
하고 너무나 두려워하면서도
겉으로는 티를 거의 안 내는 사람들이다.
겉으로는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세상 일이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거지, 뭐.
안 그래??"
마치 심히 자신은 정말 쿨~한 것처럼.)
미래를 바라보며 계획을 세우고
그 자체를 따라가는 거,
그거 좋다.
그러나 현재도 돌아볼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 수많은 근심걱정으로 인해
도리어 현재의 즐거움, 
현재의 소중한 시간들을 놓쳐버린다면,
나중에 남는 게 무엇이 있겠는가......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주세요~^^ ㅎ















by 검은괭이2 2009. 6.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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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덴 2009.06.22 17:46 ADDR EDIT/DEL REPLY

    아악.. 제가 자주하는 말이.. 여기서 나오다니...
    ' 세상일이 다 그렇지 뭐~ '

  • 2009.06.22 18: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검은괭이2 2009.06.22 21:59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직접 만나면 진짜 좋아하시게 될 지도 몰라용+ㅁ+(삐싱~ ㅋㅋㅋ)

  • 무량수won 2009.06.22 18:57 신고 ADDR EDIT/DEL REPLY

    50년 후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물병들에게 문의 해야겠군요. ㅋㅋㅋ

  • 하얀 비 2009.06.22 2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쎄쌍에~~[크리스티나 억양으로 읽어주세요]
    저, 처녀자리거든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찌 저를 그렇게 잘 아세요? 깜짝 놀라다못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 정말!!!
    제 속을 꿰뚫고 있는 것 같아요.

    저 , 정말 '잔걱정'에다 '쓸데없는 걱정' 진짜 많아요. 게다가 대타로 3-4가지 준비한다는 것도...
    2-3년 후까지 걱정한다는 것도...ㅠㅠ

    그래서 웃을 때 주름질까봐 걱정도 하고. 등에 땀이 차면, 남들이 보기에 흉하게 여길까봐 조마조마.
    버스에서 손잡이 잡고 서 있으면 혹시라도 '암내'라도 날까 걱정걱정.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있으면
    내리기 전까지, 내릴 때를 생각하며 혹시 모를 급정거에도 대비해야 하니까 한 정류장 전 신호 대기할 때
    미리 나가있어야지..라는 생각을 내내 하기도 하고.

    에휴. 그래서 늘 두통이 따라다니나 봅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3-4가 대안 중, 막판에 늘 최후의 수단을 준비합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 방법도 안 되면,,,,그래 죽자!
    뭐 이런 걱정까지 하니.

    오휴.
    ㅎㅎ

    이게 처녀자리라서 그런가요? ㅠㅠ

    • 검은괭이2 2009.06.22 22:00 신고 EDIT/DEL

      우선 제 주위의 모든 처녀들은 다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신경성 장염, 위염, 두통 등에 시달리고 약을 복용한다는 ㅠㅠ 게다가 적어도 1~2가지 대비책은 무조건 갖춰놓구 살구요.... ㅎㅎㅎㅎ

    • 하얀 비 2009.06.22 22:11 신고 EDIT/DEL

      헉. 다 그렇다고 하시니. 이 습성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요. 저도 위염으로 한 달 넘게 고생한 적도 있고...신경 곤두서거나 시험 기간이면 변비에 시달렸답니다. 두통약은 가방 속에 상비해두고요..ㅋㅋ

  • 핑구야 날자 2009.06.22 2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처녀자리아닙니까!! 참조 하겠습니다.

  • the브라우니 2009.06.22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_+ㅋㅋ 어런게 잘 맞는거 보면 신기할 따름이예요~ ㅎㅎ

    • 검은괭이2 2009.06.22 22:40 신고 EDIT/DEL

      ㅎㅎㅎㅎ 일케 맞다구 해주시구 막 그르면 저두 무진장 기분이 좋아져요+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건강정보 2009.06.22 23: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 한번 예언을 빵빵 터뜨려볼까요?^^
    혹시 몇년뒤에....유명한 예언가가 될지..
    하루에 100개씩 터뜨리는거예요..그럼 하나는 맞겠죠..ㅎㅎㅎ

    • 검은괭이2 2009.06.22 23:18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두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책을 내보는 것이! 괜히 수수께끼 같은 말 잔뜩 해놓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자신들이 알아서 끼워맞출 거에요+ㅁ+ ㅎㅎㅎ(<-넌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냐! 퍽!!!!!!!!!!)

  • 스피카 2009.06.22 23:08 ADDR EDIT/DEL REPLY

    ㅋㅋ 맞아요 전 뭐 하나 생각하다가보면 줄줄이 이어서 앞으로일들 생각하고 그것외에 따로 벌어질지도 모를일들까지 생각하다보면 시간이...ㅎㄷㄷ..;;

    근데 문제는.. 아무리 빗나가도 대략적인 방향이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 검은괭이2 2009.06.22 23:19 신고 EDIT/DEL

      이쪽저쪽으로 생각하다 보니 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 물병남 2009.06.23 00:58 ADDR EDIT/DEL REPLY

    ㅎㅎㅎ 생체해부 기계 가 나오는지 죽기전에 한번볼수있음좋겠네염.

    (발상이 또라이같은건알지만.. 그래두 아잉..ㅋ)

    • 검은괭이2 2009.06.23 10:14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좋아.. 저두 보구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 Gaori 2009.06.23 01:12 ADDR EDIT/DEL REPLY

    에구.... 둘이 걱정이 많군요. 가끔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면 제가 힘이 되줘야겠어요ㅎㅎ

  • 깡이 2009.06.23 10:46 ADDR EDIT/DEL REPLY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게 언젠가 누군가가 캠코더가 처음 나왔던 것 처럼 사람의 머리에 무슨 연결 장치를 하든가 해서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마치 비디오 재생하 듯이 틀면 그게 영상으로 나오는 장치를 발명하는 날이 올 거란 거예요.. ㅎㅎ;;;
    누가 그런 장치를 발명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정말 엄청 부자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이런 발명(?)관련해서 엉뚱한 상상을 종종하는데.. ㅎㅎㅎ
    50년 후에 뵙겠습니다.(__)

    • 검은괭이2 2009.06.23 10:57 신고 EDIT/DEL

      헉..... 근데 그거 무서울 거 같아요 ㅜㅜ ㅎㅎㅎㅎㅎㅎㅎ

    • 깡이 2009.06.23 19:38 EDIT/DEL

      머리에 뭘 박고 그러는게 아니구요..ㅠㅠ
      그냥 흠... 심전도 검사할 때
      몸에 붙이는 거 있잖아요 그런거 처럼..
      이마에 한 두 어개 정도 붙이고..
      뇌파를 읽는다던가.. 아니면 모자처럼 해서
      장치를 쓰던가 해서 말이죠.. ㅎㅎㅎ
      정말 기막힌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ㅋㅋㅋㅋ
      50년 안에는 가능하겠죠? ㅎㅎㅎ

    • 검은괭이2 2009.06.23 21:25 신고 EDIT/DEL

      아니아니, 생각을 읽는다는 게요 ㅎㅎㅎ 기계장치가 무서운 게 아니라용 ㅎㅎㅎ 그럼 씁쓸하지 않을까용? 가끔은 모르는 게 약일 때도 많으니까요.... ㅎ

  • 깡이 2009.06.24 15:55 ADDR EDIT/DEL REPLY

    그러니까 보여주고 싶을 때만 보여줘야죠.. 예를 들어 여행을 다녀왔는 데 함 볼래? 하면서 다녀온 곳의 기억을 떠올리면 영상으로 짜잔~~~``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이라든가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점쟁이가 훤히 들여다 보듯 다 보여줄 수 있는 거면 안되겠죠..-_-;;;

    • 검은괭이2 2009.06.24 15:59 신고 EDIT/DEL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뭔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현도사 2009.06.29 16:45 신고 ADDR EDIT/DEL REPLY

    50년...역시...ㅎㅎ...

  • ♥LovelyJeony 2009.07.04 02: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물병자리!! 저 별자리점괘 완전 좋아하는데!! 멋지시네효!! 오호~

  • 나비 2009.07.05 06:19 ADDR EDIT/DEL REPLY

    심하게 미래를 바라보는것 정말 맞습니다~~(@.@ 띠요옹~~)
    근데 막상 준비는 잘 못해놓는편이예요 왜냐하면,비코오즈,
    너무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깐 오히려 계획이 꼬여버리거나 생각한대로 진행되지않는다는걸 깨달았기때문에..ㅠ.ㅠ
    에라 모르겠따 될대로 되라~~하는식으로 점점 가고있어욤..

    하지만 아직도 계획은 꾸준히 세우고있답니다 계획만..ㅋ
    돌발상황에선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고민이예요''

    • 검은괭이2 2009.07.05 19:18 신고 EDIT/DEL

      ㅎㅎㅎ 정말 그런 경우도 많더라구요, 정말 생각이 많아서 도리어 아무 것도 못해놓는 경우라던가.. 근데 또 경험이 쌓이다 보면 나름 대처방법이 생기지 않을까요??^^

  • 몬트샤인 2009.07.25 18:16 ADDR EDIT/DEL REPLY

    흠....... 50년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길군요...

    저는 제 나름대로 그기간을 초단축시켜버리겠습니닷!!!!!!!랄까...(엉?)

    • 검은괭이2 2009.07.25 21:24 신고 EDIT/DEL

      ㅎㅎㅎ 물병이시군용 ㅎㅎ 사실 그래서 물병들 보면 신기한 경우가 많아요^^ ㅎ

  • Mich 2009.07.27 20:14 ADDR EDIT/DEL REPLY

    어머니가 처녀자리이신데;;;;;; 아... 너무 현실적이라서 힘듭니다..ㅠㅠ 무슨 말만 하면 안될 경우부터 먼저 생각하라고 하시니... 맥빠지는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가끔은 화도 날때도 있구요ㅋ
    아... 처녀... 감당하기 좀 힘들때가 있어요.. 가끔..ㅋㅋㅋ

    • 검은괭이2 2009.07.27 20:59 신고 EDIT/DEL

      ㅎㅎ 그럴 때두 있지만 전 처녀 편애 모드+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어느별에서왔니 2009.09.26 11:42 EDIT/DEL

      전 그런 처녀가 무지 좋아요>< 현실감 최고..ㅎㅎ

  • 2009.10.10 07:33 ADDR EDIT/DEL REPLY

    가끔 그래서 저도 제가 안쓰러워요....... ;ㅅ;
    항상 미래생각 걱정하느라고 수시로 우울증세 보이기도 하거든요 ㄱ-

    • 검은괭이2 2009.10.10 14:12 신고 EDIT/DEL

      앗... 미래는 조금만 생각하세요;ㅁ; 현재를 놓치게 되면 나중에 후회할 지도 모르잖아요.. ㅎ

  • 쿨한 물병녀 2010.10.25 20:07 ADDR EDIT/DEL REPLY

    뭔가 전 그냥 만일 내일 친구와 약속이 있다면 친구가 뭘 하자고 할까? 라는 물음에서부터 갖가지 가능성을 생각하는 방향........?? 으로 미래를 봅니다....... 대부분 맞는 건 당연할 뿐더러, 정말 의외였던 것도 맞았던 게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않죠........... 일어날 것 같았던 일에 모두 속하는 거니까.........ㅎㅎㅎㅎㅎㅎ
    애들이 나 요즘 대학때문에 힘들어, 이러면 다 그런거지 뭐, 이렇게 대답해줬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앜 엄청 공감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물병자리가.. 2021.01.01 04:12 ADDR EDIT/DEL REPLY

    그냥 호기심이 많은 것 같구.. 아무리 원인을 생각해보려해도 이리 태어난것 같네요 ^^;; 반대로 과거를 사는? 별자리도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랑 달라서 배울 점, 참고할 부분이 많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