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바란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검은괭이2 기자입니다.
과연 별자리들!
다른 이들의 관계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을까요??
그래서!
인터뷰한 걸 모아 정리해 봤습니다!






양의 한 마디

-> 신경 쓰긴 쓰는데........
그 정도가 아니라, 
눈에 보이긴 딱 보이거든요?
근데 이 직설적인 말버릇 때문에.......
진짜 눈치 없이 말을 내뱉다 보니까
사람들이 아예
그런 거 눈치 못 채는 줄 알더라구요??
누가 누구랑 친하고
누가 누구 싫어하고
누구한테 이성으로써 호감 있고
이런 거에 저 빠삭한데...
아, 이 놈의 눈치!
그나저나 지금 점심 시간인데??
저 빨리 밥 먹으러 가야 돼요!






황소의 한 마디

-> 가식인 건 질색인데다
실용적인 걸 좋아하지만
눈에 보이는 건 적어도 조심은 해야죠.
적어도 사이 나쁜 사람들한테 가서
같이 점심 먹자고 하거나
이성으로 호감 있어하는 것 같은데
방해하거나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가끔 모르고 방해하는 애들 있더만.
진짜 모르는 건지,
샘이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저는 사실
에너지를 아끼고 싶기 때문에
그런 건 될 수 있으면 신경 쓰고 싶지 않아요.
그냥 귀에 들리는 것만 신경 씁니다.






쌍둥이의 한 마디

-> 그런 거 사실 별로 신경 안 써요.
왜 써야 하죠??
그냥 전 원래 눈치 안 보고 사니까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그렇다고 제가
예의를 안 지키거나
틀린 말 하는 건 아니잖아요.
만약 누군가 저를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잘못한 게 있다면
어차피 저 싫어하는데,
눈치 볼 필요 있나요??






게의 한 마디

-> 사실 말이죠
저도 이러고 싶지는 않다구요......
하지만 어쩝니까??
사람들하고 잘 지내려 하다 보니,
본능적으로 이 촉!
이 촉이 빠릿빠릿해지는걸요......
솔직히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 게 좋지 않나요??
가끔은 무척 피곤해요.
저도 신경 쓰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하지만 눈에 빤히 보이는 걸 어쩌란 말인가요??
그나마 제가 한 연기 하니까
사람들 누구랑 누가 사이가 나쁘다 해도
티 안내는 거지.........
그리고 누가 강자고 약자인지 정도는
빨리빨리 가려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그나마 인생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사자의 한 마디

-> 네??
그런 거 꼭 알아야 하나요??
전 그닥 불편함을 못 느껴서.......
그냥 모르면 모르는 데로 편하거든요.
알게 되면 머리 써야 되고,
진짜 싫어요, 그런 거.
사람과 사람 사이가
그렇게 계산적인 게 아니거든요??
그거 아시죠??
원래 사람은 관리하거나
계산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거요.
전 그렇게 생각해서
그닥 신경 쓰지 않아요.
싫으면 제 라인 떠나라고 하면 되죠.
하지만 다들 알아서 잘 하는 거 같던데........
흠......






처녀의 한 마디

-> 전 나름 신경 써요.
그런데 남들이 만족을 못 해서 그렇지.
뭐, 제가 그래도
연애에 대한 거 빼고는
눈치가 빠삭하다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왜 그렇게 다들 헐뜯고 싸워야 하는 거죠??
그게 안 좋은 거라는 걸 알잖아요??
뒷담화를 하더라도
남의 귀에 안 들어가게 하는 거지...
그게 기본이죠.
어찌되었건 전 눈치가 기본은 되는 거 같아요.






천칭의 한 마디

-> 솔직히 피곤합니다.
하지만 우리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생각해 보죠.
사람들이랑 잘 지내려면,
그리고 일도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주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
신경 안 쓰려면 아예 안 쓸 수 있죠.
그럼 정말 편할 거구요.
하지만 사회 생활에서 그거 필수적인 겁니다.
만약 그런 눈치도 없으면
은따 같은 거 당할 지도 모르고 말이죠.
물론 눈치 없어도 귀여운 경우 있죠.
그런데.....
그것도 한, 두 번이죠.
특히 사람 사이는,
눈치가 빨라야 대응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좀만 신경 쓰면 눈에 보이는데
신경 안 쓰고 사는 사람들이 신기할 지경이에요.
그리고  누가 누구 욕할 때
절대 끼어들지 않아요.
누군가를 욕하는 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이니까요.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는 건
그 사람이 가진 결점을 나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죠??





전갈의  한 마디

-> 눈에는 빤히 보이죠.
근데 마음에 안 들면
뭐라고 할 수는 있죠.
그 사람이 나랑 친하든 아니든 상관 없이.
그리고 사이가 안 좋다고 해서
같이 일하라고 붙여놨는데 못 하는건
공과 사를 구별 못 하는 거잖아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웃긴 건
저 싫어하는 거 다 보이는데
아니면 서로 싫어하는 거 다 보이는데
자꾸 친한 척 하거나 하는 애들,
진짜 싫어요.
누구 앞에서 감히 그러는 건지......
걔네들이야말로 눈치 좀 기르라고 해요.






사수의 한 마디

-> 전 그런 쪽에는 바싹 귀를 곤두세워요.
왜냐하면 그런 쪽에서는 조심을 해야하거든요.
일부러 그런 걸 알아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눈치 못 챌 정도로
묻고 다니기도 해요.
알아놓아야만 귀찮지 않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가끔,
이런 제 모습 보고 놀라죠.
이럴 줄 몰랐다나??
그런데 사실 저 섬세하거든요??
뭐, 하고 싶은 말을 못 참고
그만 내뱉어서 그렇지.
그리고 사람 이름을 좀 까먹어서 그렇지,
그래도 그런 건 제가 티를 안 내서 그렇지
신경 많이 쓴단 말이죠.






염소의 한 마디

-> 사람들 관계요??
신경 써야 하긴 하는데,
약간 귀찮긴 합니다.
사실 제 주위에
친한 사람들만 신경 써도 바쁜 판에
제가 그 문제까지 꼭 알아야 합니까??
사실 전 제가 나쁜 평판을 받든 말든
누가 누굴 욕하든
누가 누굴 좋아하든
상관 없거든요.
전 그래도 마이페이스 지킬 수 있으니까.
그리고 뭐.......
저 싫어하는 사람은 저도 금방 알게 되니까
저도 뒤에서 사실은 씹거든요.
어차피 똑같은 거죠.
어찌되었건 어떤 집단에 속해 있으면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고 들리게 되니,
신경은 어쩔 수 없이 써요.






물병의 한 마디

-> 신경 많이 쓰죠.
행동도 조심하고.
그런데 대부분 모르는 것처럼 굴어요.
그게 편하거든요.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일부러 좀 더 신경 쓰는 척 해요.
그런데.......
사람들 사이 중재한다고
눈치 없이 끼어들거나 하는 건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일이에요.
개인적인 생활이 있는 거죠.
어찌되었건 사회적으로는
그런 눈치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죠.
그래야만
저의 자유로운 생활을 침해 안 당할 수 있어요.

 



물고기의 한 마디

-> 이 더운 날 인터뷰하느라 힘드시겠네요^^
저요??
저 잘 눈치 채죠.
하지만 그냥 어리버리한 척 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양
넘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게 편할 때도 많으니까요.
게다가 누가 누구 욕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해요.
괜히 같이 욕했다가는
나중에 뒷통수 맞을 수 있으니까요.
전 당연히 누가 누구랑 친하고
누가 누굴 미워하고
이런 거 다 알지만
그냥 적절히 다 어울려요.
그래서 이것저것 아는 이야기들도 많은데요,
될 수 있으면 그런 이야기들은 입 꾹 다물고 있는 거죠.
나중에는 무섭다는 이야기도 듣지만
어쩔 수 있나요??
전 평화를 사랑하는 걸요.
모두와 잘 지내는 게 제 꿈이랍니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주세요~^^











by 검은괭이2 2009. 6. 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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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인 2009.06.08 20:25 ADDR EDIT/DEL REPLY

    전갈 공감이요. 싫어하는 얘를 빼고, 나머지는 잘 지내죠. 이번에 두살 어린 남자애때문에 그 애랑 엮어려고 했던 상관하고 대판 싸울뻔 했다가 조건을 걸고 겨우 넘어갔지만, 그 얘는 완전히 거슬려서 무시하고 단점만 따지죠...

    • 검은괭이2 2009.06.08 21:43 신고 EDIT/DEL

      그래서 전갈들 앞에서는 머리를 굴리며 고민할 필요가 없죠^^ ㅎㅎㅎ 그래서 좋아요 ㅎ

  • 인어공주 2009.06.08 21:05 ADDR EDIT/DEL REPLY

    ㅎㅎ 물고기자리 공감 많이 가요~제가 물고기자리라그런지 ㅋㅋ
    진짜 모른 척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정모도 나가고 싶은데~학생이라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담에 또 기회가 있다면 ㅎㅎ 정모하시구 뒷얘기도 올려주세요~^^

    • 검은괭이2 2009.06.08 21:43 신고 EDIT/DEL

      ㅠㅠ 다음에 기회 생기면 꼭 나오셔용~ ㅎㅎㅎ 정모하게 되면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

  • 리마양 2009.06.08 21:25 ADDR EDIT/DEL REPLY

    양인거 아시죠? 눈치 빠삭,,, 다 아는데 남들은 인정 안한다는,, 그리고 나중에 놀라고,, 얘는 둔한거야, 예민한거야,, 머 이런답니다.. 그래서 ㅎㅎㅎ 웃고 갑니다.

    • 검은괭이2 2009.06.08 21:44 신고 EDIT/DEL

      그럼요~ 진짜 양들은 의외로 눈치 빠삭 ㅎ 하지만 전.... 눈치 없어 말을 막 내뱉을 때가 있다는 ㅠㅠ

  • 날다니키 2009.06.08 21:37 ADDR EDIT/DEL REPLY

    신경쓰는거..피곤하죠...무진장...
    그래도 뭐 천칭들의 본능이니 어쩌겠어요;
    게다가 눈치없어서 욕먹는 친구들을 보면 참...
    차마 신경안쓰고 살기 그렇드라구요;

    • 검은괭이2 2009.06.08 21:44 신고 EDIT/DEL

      ㅎㅎㅎㅎ 천칭들은 진짜 그런 거 신경 잘 쓰는 거 같더라구요 ㅎ 그러면서도 뭐랄까... 우아하달까요?? ㅎ

  • 세쇼 2009.06.08 23:00 ADDR EDIT/DEL REPLY

    진짜 ㅎㅎㅎ 또 공감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ㅋㅋㅋ
    진짜 양자리 친구한명이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둥이라고,-_- 어리버리 하다면서 귀엽다면서
    그러지만........-_-........알면서도 어리버리한 척 하는거라고!!!!!!!!!=_+
    근데 어리버리한척이 자연스러운가봐요. `ㅅ` 정말 그러는 척 하는데도 아무도 티난다, 연기하냐,
    이런말 들어본 적이 없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09.06.09 00:07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고기들은 가끔 무섭다죵+ㅁ+ ㅋㅋㅋㅋ

  • 요한 2009.06.09 00:34 ADDR EDIT/DEL REPLY

    아..전 저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ㅋㅋㅋㅋ물고기의 특성이었군요ㅎㅎ 괭이님은 물고기들한테 잘 속나요?

    • 검은괭이2 2009.06.09 00:35 신고 EDIT/DEL

      글쎄요, 물고기들이 하는 행동은 알지만 그게 나쁘거나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그냥 놔두죠^^ ㅎ

  • 테레사♥ 2009.06.11 12: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나벨르]아!!!! 저 공과 사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욧! > <
    글구 사수가 섬세한 면도 있군요. 귀여워요~ 글구, 왠지 사자 저렇게 말하면서도 속으론 신경쓸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 저만 그런가요?ㅋㅋ
    글구 전 전갈인데두,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인생에 몇 안되는데,완전 쌩까구요.(그치만 공과 사는 구별) 약간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친하게 지낼수 있어요 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09.06.11 14:14 신고 EDIT/DEL

      ㅎㅎㅎ 님은 동골동골한 성격이신거 같아요^^ ㅎㅎ 그게 사회를 살아나가는데는 또 좋을 수 있잖아용 ㅎㅎㅎ

  • 방긋 2009.06.12 03:54 ADDR EDIT/DEL REPLY

    솔직히 천칭자리 저도 싫은 사람 나쁜점 얘기 할 때 당근 있죠..;; 그런데 저.. 저 말 정말 공감이 확되네요 ..누군가를 욕하는건 나에게 침뱉는 격? 예전에 읽었던것중 확 공감갔던게 있었는데... 제 주변이나 회사 안이나 어떤 조직 안에서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고 욕하는걸 눈치채도 제가 이러쿵저러쿵 안해요.. 그런거 하나하나 제가 말해서 싸우게되면 어차피 저에게도 좋지않고....뭐랄까..내자신의 격을 떨어지게 싸움을 하고싶지 않달까... 그냥 약간만 신경쓰다보면 눈에는 다보이죠... 하지만 저도 신경쓰지않는 쌍둥이자리가 부러워요.. 그렇다고 쌍둥이가 눈치없이 행동하는것도 아니고 예의바르고 바른말 한다는^^

    • 검은괭이2 2009.06.12 07:26 신고 EDIT/DEL

      맞아요, 천칭들은 그런 생각들 많이 하지요^^ ㅎ 글구 쌍둥이한테는 사실 뭐라고 하기 어려워요 ㅎㅎ 웬만히 다 맞으니까요 ㅎㅎ

  • 2009.06.12 21: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검은마녀 2009.06.21 15:48 ADDR EDIT/DEL REPLY

    오~! 저도 저랑 친하지도 않은 아이가 와서 친한 척하면 재수털려요.
    친한친구랑 있을 때는 막 장난치면서 놀다가 친하지도 않는데 친한척하는 사람오면
    완전 친절하게 대해줘요. 장난도 안치고 부탁들어주고... 완전 착하게 대해줘요.
    친구들은 제가 누가 싫어하는지 잘 몰라요~ 왠만해서는 티를 내지 않아서요~
    저... 이중인격자 같아요.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09.06.21 18:12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않아요 ㅎ 다 세상을 살아갈라믄 어쩔 수 없지요 ㅠㅠ ㅎ

  • 찡찡이 2009.07.05 19:26 ADDR EDIT/DEL REPLY

    저는 황소인데 물고기같네요;;;;;; 전 왜이럴까요 ㅠㅠ 저런일로 피곤할때가 참 많아서 무심한 황소가 부러워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 검은괭이2 2009.07.05 19:33 신고 EDIT/DEL

      학교 생활, 사회 생활 하다보면 점점 사람이 변하게 되죠^^ ㅎㅎ 다 그런 거지용 ㅎㅎㅎ

  • 흠냐끙 2009.08.03 13:36 ADDR EDIT/DEL REPLY

    와 진짜 진짜 공감해요!! 전갈공감이라는..아 진짜 친한척하면서 싫어하는 년들 졸라 많아요 ㄱ-

  • Jessica 2009.08.23 02:18 ADDR EDIT/DEL REPLY

    와 공감이요. 저 사수자리인데 모르는 척 하면서 다 알아요. 얘들 사이가 어떤지 서로 감정이 어떤지. 가끔은 일부러 모르는 척 하거나 어리버리한척 한 적도 꽤 있어요. 다른애들이 모를 때가 더 많더라고요.

    • 검은괭이2 2009.08.24 10:01 신고 EDIT/DEL

      사수들이 은근 그런 면에서 매우 날카로운 듯 해요 ㅎ 분석도 잘 해내구용^^ ㅎ

  • 양자리녀ㅎㅎ 2009.09.08 09:06 ADDR EDIT/DEL REPLY

    물에자리 너무가식적이다

    • 검은괭이2 2009.09.08 14:33 신고 EDIT/DEL

      헉.. 다.. 다 그렇지는 않겠죵;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수성 2009.11.12 19:10 ADDR EDIT/DEL REPLY

    검은괭이님 안녕하세요 사실 네이버 블로그때부터 열심히 별자리글 읽었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드리게 되네요 히; 보면서 혼자 웃기도 웃고 공감도 많이가서 글도 남기고 싶었는데 자꾸 조심스러워져서^^; 경험담 등을 통해서 넓은 생각으로 별자리를 잘 풀어주시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서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나 왜 그럴까 궁금했던 부분을 헤아릴 수 있게 해주시는 거 같아요 몰론 사람들은 많고 다양하니까 별자리는 재미와 위안으로 삼아야겠죠? 검은괭이님 말씀대로!ㅋ 저는 염소자리인데요 이 글에서 저는 염소자리처럼 친한 사람들 챙기기나 마이페이스를 지키는 부분은 맞는 거 같은데 다른 건 물병하고 물고기랑 조금 맞는 것 같아요 나쁜건 나쁜걸로 돌아오니까 상대방이나 상황을 위해서 내가 알아도 모르는 척 말해주지 못하고 욕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요 싫은 사람도 단점도 있지만 장점은 이러 이러한 게 좋지 않냐고 말해서 친구들이 너 도대체 싫은 거 맞냐고;;;;;; 이렇게 볼 때 물고기같지만 물고기처럼 다 잘지내려고 한다기보다 사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아~주 전에 태양궁? 상승궁? 알려주셨잖아요 그걸로 보니까 제 태양궁이 사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지...ㅋ 항상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보다보면 자꾸 빠져서 믿음이 송송 생기는데 정말 별자리는 반만 믿고 대인관계를 위해서 공부만 해야겠어요 제가 염소인데도 양자리베프가 있고 염소와게를 보면 어디서나 최고라고 하는데 제가 처음 만난 게자리친구는 기분변화가 많은거 같아서 부담을 느꼈거든요 조금 친했고 동창으로 남아있지만 그 친구의 영향이 있었던건지; 그 후로 게자리 사람들을 만난 적이 거의 없었어요 게자리사람들 앞에서 주춤하기도 하고; 그래서 염소와게가 좋다는 게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게자리 연예인들이 좋아도 그들의 성격을 잘 모르겠어요 물고기자리베프도 있었지만 물고기자리사람들도 많이 만나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는 부분이 많고요 아악 너무 많이 썼다아! 검은괭이님 글 쓸때 지치고 힘드실때도 있겠지만 화이팅이에요♥ 사랑합니다>_<

    • 검은괭이2 2009.11.12 20:22 신고 EDIT/DEL

      우와! 안녕하세요+ㅁ+ 네이버 때부터 보아오셨다니, 쑥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두 하구 그러네요+ㅁ+ 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별자리는 그냥 재미와 위안 삼아 봐주세요^^ ㅎㅎㅎㅎ 별자리로 세상을 보기에 사람들은 너무너무 많고 세상도 너무 넓거든요 ㅎㅎ

  • 하양이 2010.07.09 01:04 ADDR EDIT/DEL REPLY

    후......... 봐도봐도 기가막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식떠는것들 다 죽여버리고 싶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날하게 독설을 퍼붓다못해 상종하기도 싫은 부류임 ㅎㅎㅎㅎㅎㅎㅎ

  • 4월이^^ 2011.02.19 21:03 ADDR EDIT/DEL REPLY

    뭔가뭔가...뭔가 또 들켰네요..ㅎㅎ 전 황소맞는거 같아요//ㅎㅎ 달이 물고기라 그런가 물고기같이 행동할때도 있구요..ㅎㅎ

  • 물병女 2011.05.29 08:41 ADDR EDIT/DEL REPLY

    물고기싫어요
    솔직히 위에 댓글 선빵이네.. 이렇게 얘기하는것부터싫음
    무리에서 뒷통수제일 먼저시작하는부류일걸요 뒷담화를 제일 잘치니까
    본인외에 다른 사람들 다 피볼때 유유자적빠져나가는부류

    • kwind7 2011.05.30 18:01 EDIT/DEL

      저도 저 싫다는 사람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선빵이 중요하다고는 했지만 항상 선빵날린다고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타이밍 잡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뒷담화를 잘 한다고 해서 뒷통수를 젤 먼저 친다는건 좀 납득이 안가는군요...
      뒷담화를 혼자 하는건 아니죠...
      무리에서 그 안에 작은 무리가 있고 그 작은 무리가 적대(?)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뒷담화를 하는것이고...
      그 작은 무리와 물고기가 친하니까 같이 섞여서 뒷담화를 하는것일테고...
      결국 그 작은 무리의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하다는 얘긴데... 굳이 물고기가 나서서 총대 메거나 할 필요가 있을까요?? 쓰신글에도 다른사람들 피볼때 빠져나간다고 하셨는데, 굳이 제 손에 피를 묻힐 이유가 없겠죠?
      어쨌든...물고기가 뒷통수 치는걸 즐기거나 뒷통수 치기위해 사람 만나는건 아닙니다.
      상대가 뒷통수 맞을만한 일을 했고, 게다가 빠져나갈 구실까지 만들어 줬으니까 치고 빠질 수 있는거겠죠.
      물고기에게 뒷통수 맞으셨다면, 가서 대놓고 물어보세요. 아마도 물병녀님을 할 말 없게 만들 이유를 분명히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 사자자리에요 2013.06.15 17:22 ADDR EDIT/DEL REPLY

    정말 글 잘 쓰십니다^^
    공감~~ㅎㅎ

  • 나나 2016.06.09 02:48 ADDR EDIT/DEL REPLY

    물고기ㅋㅋㅋㅋ 뭔데 귀엽지 그래서 전갈인 저는 물고기가 의뭉스럽다고 느끼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다 아는 건 똑같으면서 그게 티가 전혀 안나고 오히려 모르는 것 처럼 구니까, 실제로 그거에 속기도 하는데 촉이란게 계속 뭔가 있을거야, 라고 말하니. 알고보니 평화를 정말 사랑해서 그럴 수 있는 것이었군요. 저도 평화를 좋아하지만 완전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아는 걸 모르는 척 하는 건 근질근질하고 답답한 것 같네요 게, 물고기, 전갈이 물 속성이라고 했나? 정말 시작은 같은데 끝이 완전 달라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