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자리(수호성:달, 수호신:아르테미스, 6/22 ~ 7/23)
사수자리(수호성:목성, 수호신:제우스, 11/23 ~ 12/22)




<그저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그냥 즐겨만 주시기를~
이건 별자리일 뿐이니까.
이 의견은 필자의 글에 관심 가져주시는,
누군가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ㅋ
네이버에서부터 요청은 많았지만,
한번 본격적으로 써볼까 한다.
아마 앞이랑 겹쳐지는 게 많을 듯 하다.
살짝 이해를 바란다.>















이 둘은 서로의 다른 매력에 반하는 경우가 많다.
게 남성은 사수 여성의 자유로움,
사수 여성의 게 남성의 다정다감함.
이렇게 말이다.
그러나,
사귀다 보니 이 두 개가 서로에게는
더 없이 짜증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걸
이 둘은 깨닫게 된다.
사수 여성의 자유로움.
좋아보였다.
처음에 반하게 된 것 중 하나도
그 자유로움 때문이었다.
자신하고는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같았다.
그런데......
이 자유로움이 게 남성을 너무 불안하게 만든다.
순애보적인 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괜한 질투심에 불타오른다.
그렇게 자유로운 것 같은 것도 왠지 부럽고
이성 친구들과 잘 다니는 것은 더 싫고!
게다가 자유로워서 자꾸 조마조마,
무슨 일 저지르면 어떨까 싶어 싫은 것이다.
자기는 안정된 게 좋건만
자꾸 스릴을 즐기고 싶다며
번지점프 등이 있는 곳으로 
자꾸 자기를 이끄는 게 아니던가!
그러나 게 남성의 다정다감함.
좋았다.
너무 좋았다.
포근하고 세세하고
드디어 자신을 잘 챙겨주는 남자가 나타났구나 싶었다.
그런데 이게 웬 걸??
왜 이렇게 간섭??
사생활 침해 안 한다면서
나름 하는 게 아니던가.
잔소리라고는 쥐뿔도 모른다더니
모르긴 개뿔......
열심히 해대는 게 아니던가!
이렇게 해서 둘의 불만은 쌓여가는데......
그런데 이 커플의 굉장히 신기한 점 중 하나는
그 때 그 때 웬만해서 말을 안 한다는 거~
그래서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서로에게 엄청난 화를 분사(?)하거나
헤어질 수도 있다;;;
이 둘은 헤어질 때 매우 쿨한 편이기는 하나
사수들이 상당수 그러듯이,
사수 여성도 웬만해서는 굉장히 순애보적이라서
먼저 잘 못 찰 수 있다는 거다 ㅠㅠ
마음 약한 사수들.....ㅠㅠ
















앞의 내용과 겹치는 게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니,
가볍게 재미로 즐겨 주세요.
사람은 자라는 환경이나
받는 교육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또 부모에게서 받는 유전자에 따라
성격이 정해지는 것이니까요^^
재미가 없다거나,
이런 점을 보충해 달라거나
이런 건 재깍재깍 말씀해 주셔요~^^


















by 검은괭이2 2009. 6. 7. 14:47
  • 별사랑이 2009.06.07 21:31 ADDR EDIT/DEL REPLY

    지금.. 딱 저희 커플이예요..
    연하 남친이 게자리 전 사수자리....

    그런데.. 다정다감한건 모르겠어요..
    상당히 무뚝뚝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담...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걸까요?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승자 2009.06.07 22:26 EDIT/DEL

      에이- 그런거는 아니죠!
      게남들이 좀 무뚝뚝해도 마음속으로는 굉장히 신경많이 써주는 사람들이에요~

    • 검은괭이2 2009.06.08 09:01 신고 EDIT/DEL

      만약 무뚝뚝하다 해도 신경 많이 쓰고 있을 거예요, 승자님 말처럼요^^ ㅎㅎㅎ

  • y 2011.07.08 18:22 ADDR EDIT/DEL REPLY

    절 좋아해주던 게자리 오빠가 생각나네요. 정말 따뜻하고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남자로는 느껴지지 않아서 인연을 발전시킬수가 없었어요. 그런 제 맘을 전했는데도 한참은 제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주다가 결국엔 지쳤는지 나중엔 그쪽에서 절 짜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