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5월 22일 ~ 6월 21일)

 

 

<이 글은
'카린'님의 부탁으로 이루어졌다.
정말 한 가지만 부탁한다.
절대 다 믿지 말것을.....
이건 그냥 별자리일 뿐이다!

 


 

 

쌍둥이자리 + 양자리(3월 21일 ~ 4월 20일)

  

이 둘은 잘 어울릴 듯 하지만
엄청 잘 어울리지는 못한다.
그냥 가벼운 친구나 선.후배 사이로 지내는 걸
제일 많이 보았다.
그들은 그래서
서로 별로 불만이 없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쌍둥이는 독설을 주의해야 한다.
양은 좀 아기 같은 구석이 다분해
무언가 일을 처리하거나 할 때
약간 서툴거나 
아니면 정말 그 상황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너무 면박을 주지는 말라는 것이다 ㅎ
양들은 자존심이 매우 센 편이라서,
겉으로 말은 안 해도 자존심이 팍 상할 테니까 ㅎ
만약 양이 상사로 있다면,
자신이 나서서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건 삼가야 한다.
쌍둥이들은 약간 일을 하는데 있어
독단적인 면이 있는데
양이 그걸 참고볼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쌍둥이자리 + 황소자리(4월 21일 ~ 5월 21일)

 

이 둘은 의외로 잘 어울린다 ㅎ
친구는 몰라도 특히 연인 사이로는 꽤 괜찮다.
둘이 매우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점도 있어 그것도 매우 끌릴 것이다.
쌍둥이가 황소를 매우 즐겁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ㅎ
하지만 너무 왕성한 기분변화로,
황소를 당황스럽게 만들지는 않아야 할 것이다 ㅎ
황소들은 별로 감정표현을 안 하는 사람들이라서,
그 기분변화에 굉장히 놀랄 수도 있다^^;;
아니면 매우 당황하거나 불쾌해할 수도 있고 ㅎ
만약 황소가 상사로 있다면,
쌍둥이에게는 도리어 꽤 좋을 수도 있다.
뭘 하든 별로 잔소리하는 것도 없고,
꼭 중간보고를 안 해도 상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황소를 깔보면 절대 안 된다.
황소들은 다 지켜보고 있다.
당신이 일을 대충하려고
잔머리 굴려서는 절대 안 된다!
그의 머리속에는 이미 그 데이터가 다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의 황소의 기억력은 엄청나니까!

 

 

 

쌍둥이자리 + 게자리(6월 22일 ~ 7월 23일)

 

이 둘은 꽤 잘 지내는 경우가 많다.
둘 다 이성적인데다가,
말도 꽤 잘 통하는 편이다.
물론 둘이 서로 조심할 것은,
둘의 엄청난 기분변화다^^;;
둘 다 그 기분변화가 엄청나기는 하지만,
적어도 서로에게는 조심해야 한다.
서로 너무 좋다가도
자신에게 있는 안 좋은 점을 발견하면,
정 떨어지는 게 인간사다;; ㅋ
둘이 같이 일하는 건 좀 비추하는 사안이다 ㅋ
왜냐하면 둘이 일스타일이 상당히 틀려서,
서로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게는 정확하게 지시하고,
딱 떨어지는 심플한 걸 매우 좋아한다면
쌍둥이는 별로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약간(아니, 많이) 자유롭고 추상적인 것도 꽤 환영한다 ㅎ
그래서 만약 게가 상사로 있다면,
쌍둥이에게 이것저것 좀 간섭을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 또한 게가 그냥 신경써주는 부분인 것이므로,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ㅎ 

 

 

 

쌍둥이자리 + 사자자리(7월 24일 ~ 8월 23일)

 

이 둘은 정말 친하게 잘 지내는 경우가 많다.
티격태격하는 듯이 말싸움을 한다면,
그게 제일 친한 형태다 ㅎ
둘은 서로의 말투(쌍둥이의 독설과 사자의 직설적 어투)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으며,
이성간에도 매우 잘 지낸다 ㅎ
그런데다 특히 사자는,
매우 정이 많은 사람들이라서
쌍둥이들이 잘 기댈 수 있는 사람들 중 하나다 ㅎ
다만 쌍둥이는....
사자에게 잔소리하는 걸 고쳐야 할 것이다.
쌍둥이는 매우 세심하고 예민한 구석이 있어
친해진 상대에게는
잔소리를 설교조식으로 늘어놓는데,
사자는 잔소리라면 질색하는 사람들이다^^;;
자존심도 무척 상할 뿐더러,
'감히 나에게 잔소리를??' 하는,
약간 왕/여왕 같은 마인드도 한몫한달까;; ㅋ
만약 사자가 상사로 있다면,
쌍둥이는 사자를 믿고 잘 따라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한번 가서 상담을 요청해 보라.
버선발(?)로 뛰어나와 상담에 응해줄 것이며,
상당히 신나하는 상사의 얼굴을 볼 수도 있을 터이니 ㅋ

 

 

  

쌍둥이자리 + 처녀자리(8월 24일 ~ 9월 23일)

 

쌍둥이와 처녀.
못 어울릴 듯 하지만,
그래도 꽤 잘 어울린다.
아니면 정말 베프가 될 때도 있다.
둘 다 서로 잔소리를 하는 편이지만,
그게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다.
서로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으니까 ㅋ
하지만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쌍둥이의 엄청난 기분변화이다;; ㅋ
처녀 또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쌍둥이의 기분변화를
별로 봐주고 싶은 생각도 없을 뿐더러,
골치만 심하게 아파지고 만다.
처녀가 상사로 있다면,
첫째 실수하지 말아야 하며,
둘째 '제발' 시간 약속에 늦지 말아야 한다^^;;
이 두 가지만 잘 지키면,
처녀 눈밖에 나는 일을 없을 것이리라 ㅎ

 

 

 

쌍둥이자리 + 천칭자리(9월 24일 ~ 10월 24일)

 

이 둘은 같은 바람속성이지만,
그다지 사이가 좋지는 않은 편이다.
우선 쌍둥이는 천칭의 '은근한 시켜먹기'를
용인해주고픈 생각은 요만큼도 없다.
그리고 천칭은,
쌍둥이의 상당히 독단적인 태도에,
엄청 기가 막혀할 것이다 ㅋ
특히 일할 때.
그냥 사석에서 만난다면,
둘의 사이는 그렇게까지는 절대 가지 않을 것이다.
둘이 서로 이성적이라는 것을 인정할 것이고,
토론을 하거나,
잡부레기(?)들에 대한 모든 얘기에서
서로에게 감탄할 테니까 ㅋ
어찌되었건 쌍둥이는,
천칭 앞에서 독단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
만약 천칭이 상사로 있다면,
어쩌면 쌍둥이는 상당히 배알이 꼴릴 지도 모르겠다^^;;
왠지 천칭이 자기보다 위인게 싫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칭이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따지려 들거나 하면 절대 안 된다.
그건 천칭이 봤을 때 조화를 깨는 일이므로,
잘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쌍둥이자리 + 전갈자리(10월 25일 ~ 11월 22일)

 

이 둘은 의외로 잘 지내는데,
서로의 공간이 있다는 걸
가장 쿨하게 이해해주는 게,
이 둘의 사이이기 때문이다.
이 둘은 서로 독설을 내뱉어도 그닥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그 말이 다 진심이 아니라는 걸,
또 서로 잘 알기 때문이다.
아니면 이 둘은 아예
그냥 가볍게 지내는 걸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이 둘의 문제는,
쌍둥이의 무심함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
전갈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친절하며
한껏 신경을 쓰는 편이다.
하지만 쌍둥이는 꽤나 무심한 편이기 때문에
연락을 잘 안 하거나 하는 경우도 꽤 있다.
그렇게 밀당하지 말고,
전갈들에게 잘 해주자 ㅋ
(물론 의도하지 않았다는 건 내가 더 잘 알지만 ㅋ)
만약 전갈이 상사로 있다면,
쌍둥이는 꽤나 만족할 것이리라.
영향력도 세고 일도 잘 할테니까. 
다만 쌍둥이들이 
전갈에게 너무 아연한(?) 아이디어들을 내밀면 안 된다.
전갈들은 너무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밀기 전에,
좀 더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되도록 
검토해 보는 습관을 기르자 ㅎ 

 

 

 

쌍둥이자리 + 사수자리(11월 23일 ~ 12월 22일)

 

이 둘은 매우 잘 지내는 편이다.
나이가 어떻든 별로 상관 없다.
그냥 매우 잘 지낸다.
서로 잡지식도 매우 많아서 이야기도 잘 통할 것이다.
다만 쌍둥이는 사수에게,
너무 가볍게(?) 보이는 실수를 하면 안 된다 ㅋ
둘은 서로에게 매우 매력적인 별자리이지만,
쌍둥이는 너무 이곳저곳 들이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수는 의외로 모든 것에 웬만히 순애보적이라서,
사수가 보기에 쌍둥이의 그런 점은 좀 못 마땅할 수 있다.
사수가 상사로 있으면,
쌍둥이는 너무 말만 떠벌리면 절대 안 된다.
사수는 매우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있어 그런 쌍둥이의 태도는 
매우 믿음직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열정있는 사람들을 원하며,
좋은 결과를 원하기 때문이다 ㅎ 

 

 

 
쌍둥이자리 + 염소자리(12월 23일 ~ 1월 20일)

 

둘은 사이가 매우 가벼운 경우가 많다.
특히 염소가 나이가 더 많은 경우,
둘의 사이는 상당히 좋다 ㅎ
하지만 염소에게 있어
쌍둥이의 그 엄청난 기분변화는 
너무 불쾌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독설도 조심하자.
염소들은 기분 나쁘면,
한 마디로 완전 끝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니 ㅎ
염소가 상사로 있으면,
쌍둥이는 염소의 예민한 기분을 잘 맞춰주어야 한다.
특히 기분이 안 좋아보일 때,
발소리부터 시작해,
전화까지 다 알아서 처리해놓는 자세가 중요하다 ㅎ 

 

 

 

쌍둥이자리 + 물병자리(1월 21일 ~ 2월 19일)

 

이 둘은 매우 이성적으로,
잘 통하는 별자리이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쌍둥이의 기분변화와,
물병이 보기에는 이성을 넘어간 듯한 쌍둥이의 제멋대로인 면은,
물병들이 이해하기 참 힘든 부분이다.
그래도 둘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다.
만약 물병이 상사로 있다면,
쌍둥이들은 약간 피곤함을 느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물병들은 매우 이성적이라서 말은 잘 통하지만,
자신보다 더 엄청나게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물병들은,
자신들이 그어놓은 선을 남이 넘어가면
매우 과민한 반응을 보일 때가 있는데,
그 선을 쌍둥이에게 강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참고 넘어간다면,
둘이 일하는 데서 부딪힐 일은 별로 없다.
서로 각자 다 알아서 일을 하는 걸 좋아하는 타입들이므로 ㅎ 

 

 

 

쌍둥이자리 + 물고기자리(2월 20일 ~ 3월 20일)

 

쌍둥이는 물고기와 사이가 좋은 경우가 많다.
쌍둥이가 물고기를
세심하게 챙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둘 다 개인주의적이기 때문에,
사생활에 간섭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쌍둥이의 독설은,
물고기가 참 견디기 힘든 부분이다.
그 말 자체를 자제해주어야 하며,
물고기에게 연락을 자주 해주는 건,
매우 중요하다.
자주 못 한다면,
물고기가 보내는 문자에 답은 잘 해주는 게 좋다 ㅎ
물고기 애가 타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지 않다면^^;;
만약 물고기가 상사로 있다면,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
숨어들지 않도록 막는 게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협동학습을 시킬 때
예! 하고 그냥 하자.
물고기들은 조직의 평화를 위해
협동학습도 매우 중요시 여기니까 ㅎ








 

by 검은괭이2 2009.03.03 11:40
  • Crissa 2011.01.03 16:03 ADDR EDIT/DEL REPLY

    님의 별자리 이야기는 매우 잘 읽구 있어요 ㅠㅠㅠ
    너무 잼있어서 매일 다시보고 다시보고 그런답니다~~
    근대 베스트 프랜드 샌기는건 별자리랑 관계가 있을까요 ??

  • 천칭 2013.09.20 01:31 ADDR EDIT/DEL REPLY

    직장상사가 쌍둥인데요 싸이코같아요 감정의 중심이없고 기분좋으면 안해붜도 될 선물을 하더니 오후엔 자기기분 나쁘다며 상관없는저에게 태클걸고 따지더라구요 회사에서 흥얼거리질않나 ㅡㅡ 쌍둥이가 관심있는 상사를 자신한테만 붙어있도록하네요 근처에 못가게하네요 ㅡㅡ 팀장님인데 말도못붙이게.. ㅡㅡ 할튼 쌍둥이는 A B O AB 다 싸가지없거나 재수없었습니다

    • milktea love 2019.10.12 00:04 신고 EDIT/DEL

      다 그런 건 아닌데..주위에 안 좋은 쌍둥이분들이 많으셨나보다

  • 쌍둥이 자리 여자 2015.03.05 17:34 ADDR EDIT/DEL REPLY

    제멋대로가 마이너스 요인인게 되게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