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물병들은 이상하게

인류애에 목숨을 건다.

물병들이 그 인류애라는 말을

입밖으로 내든 말든,

그건 별로 상관 없다.

물병 안에

인이 되어 박혀 있는 느낌.

그게 물병들의 인류애다.

 

 

 

어릴 때부터

상당히 고집센 물병들을 많이 봐왔다.

그들은 정말 남들이 고집 안 부리는 데서

고집이 엄청 셌다.

 

 

 

예를 들어,

남들의 충고 따윈 무시한 채 

왕따된 애랑 놀다가

자기가 왕따가 되어 버린

물병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필자는 그 자체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 했다.

그 자체가 정의로운 일이라는 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이해했다.

근데 필자는 그 당시 무서웠다.

물병 친구는 안 무서웠을까?

사람이라면 으레

혼자가 되는 걸 두려워하기 마련 아닌가?

도대체 저런 일을 어떻게 한 것일까?

필자는 그 때 저런 의문을 가졌다.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물병 나름의 인류애였다.

쳇... 자기들이 무슨 신도 아니고 말이지...

인류애라니?

인류애라니??

 

 

 

그래서 필자의 주변에는

한 때 물병이 거의 없었다.

매우 놀랍게도......

물병들의 인류애를 이해하기 전까지,

필자는 그걸 물병들의 치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도......

 

 

 

물병들이랑 친해지기 시작한 건

필자가 고3 때였다.

필자가 고3일 때

갑자기 사이가 좋던 아이들과 틀어져

무리에서 겉돌던 때가 있었다.

그 때 물병 친구가 다가왔다.

물병 친구는 오버스럽게 나를 대하지 않았다.

그냥 평소와 똑같이 인사를 해주었으며

평소와 똑같이 수다를 떨어주었다.

 

 

 

비겁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물병의 그 수혜(?)를 받자

난 단박에 물병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그 때부터 그걸 어쩌면 내 마음대로

인류애라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 뒤부터 이상하게 필자 주변에는

물병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아니, 필자가 물병들을 찾아 나선 건지도 모른다.

그리고 물병들을 본의 아니게

아주 자세히 관찰하게 되었다.

 

 

 

근데 이런 수혜를 받을 수 없는

인기인(?)들이나

물병을 애인으로 둔 사람들의 생각은

조금 다른 것 같다.

 

 

 

필자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물병 애인을 둔 적이 없다.

그래서 물병의 애인들이 겪는 고충을

느껴본 바는 없으나

물병의 애인들은

그들의 인류애에 혀를 내둘렀다.

아니, 그런 걸 많이 봐왔다.

아무한테나 다 잘 하는 것 같아

속을 끓이게 된다는 것이었다.

 

 

 

인기인(?)들은

물병의 인류애를 아니꼽게 보는 경우가 많았다.

난 저렇게 할 수 없는데, 쟤는 뭐지?

뭔데 나서서 튈려고 하지?

하는 생각일 수도 있겠다.

그런 행동은

조직사회를 매우 중시하는 이들에겐

눈엣가시일 것이다.

그런데 그 자체가

불안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예를 들어 인기인과 물병이 친한 친구인 경우,

인기인은 조마조마하다고 했다. 

자신이 감싸주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아니, 인기인이 아니더라도

물병과 친한 경우,

필자 또한 그런 조마조마함과

아슬아슬함을 느껴본 적이 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물병은 모두에게 인류애를 실천하길 원했지만

도리어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래서 물병들이 환영 받지 못하는 걸까?

정말 역설적인 세상이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3.11.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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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013.11.28 08:15 ADDR EDIT/DEL REPLY

    전 주변에 물병자린없지만..여태아는 물병특성봤을때 괭이님말씀에 엄청공감합니다..!! 전 물병수성? 아님제태양인 염소특성인지모르겠으나 가끔 진지한얘기(보통 천칭이랑..) 세상얘기할때 인간은~인간은다그래 왜인간은그럴까?~ 이런식의말투가 자주나오더라구요ㅋㅋㅋ어릴때도 괜히 공격받는애보면 오지랖 불타서 나서다가 나까지욕먹었더라는ㅡ^ㅡ; 요즘도그렇긴한데 확나서진않고 은근슬쩍 상황오면 말하는ㅋㅋㅋ
    물병도 오지랖..그런부분 있는거같던데 이럴땐 사자같지않나요? ..확실히 커스프끼리 뭔가 통하는 키워드하나씩은 있다고생각하는 염소입니다..ㅎㅎ

  • 안녕하세요 괭이님~~ 2013.11.28 08:30 ADDR EDIT/DEL REPLY

    아그리고 댓글훑다 생각났는데.. 물병은 왠지 데스노트의 라이토같아요. 아니라이토가 물병같다고나 할까요ㅎ
    아실랑가몰르겠는데... 대충스토리는 똑똑한 전국일등이 썩은세상을 구해내는? 본인은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게 안타까우면서도 어릴적 많이공감했던 부분인데...어릴때 라이토가 옳은지 아닌지로 친구랑 많이싸웠는데 아직도 라이토가 잘못된건 아니라고생각하는ㅎㅎ 다만 그땐 라이토가옳다 희생양이다 에서 지금은 세상이그렇게 만들었다. 누군가에게 그런상황이 주어졌을때 라이토가옳은 건아니지만 그렇게 만들수밖에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가 되었다는거..공감에서 동정정도로

    갑자기 오타쿠같이 라이토가 어쩌구해서 죄송합니닫..ㅋㅋㅋㅋㅋㅋ;
    음 실제로 물병에겐 철저한. 똑부러진 기준이있는거같아요 그기준에 맞지않으면 누락.. 살짝 매정해지기도 하는. 그런 부분에서 닮았다고하고싶었어요^^! 그기준이 지켜졌을때의 물병은 가히 멋지고 존경스러워할만하다고봅니단...

    • 염소ㅡ물병자리 남 2014.01.05 11:49 EDIT/DEL

      공감합니다. 남들이 제 기준 즉, 선을 넘지 않기를 바라고 저도 선을 넘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 물병2 2013.12.02 16:36 ADDR EDIT/DEL REPLY

    저도 학교다닐때 왕따시켜본 적 없고 오히려 챙겨주는 편이었고,
    저 같은 경우 제 기준에서 '인류애'는 가족, 친구, 애인같은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 보다는
    사회적 약자나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보여지고 있어요.
    그냥 인간관계에서는 얄쨜없는.. 독설도 하고 싸우기도 하며^^;
    지금도 사회적 약자와, 유기견들을 보살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 물병코코 2013.12.07 15:44 ADDR EDIT/DEL REPLY

    진짜 맞아요. 어릴 때부터 그래왔어요. 한 친구를 제 친구들이 왕따시켜도 저는 제가 그 친구를 미워하지 않는 이상 오히려 더 잘해주고 혹은 뒤에서 몰래몰래 챙겨주고 그랬는데! 저는 그게 절대 동정심은 아닌데 난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인류애였군요.. ㅋ특히 내 사람을 욕한다거나 미워하는거 너무 화나요!ㅋㅋㅋ그리고 남자친구가 항상 저에게 하는 말이랑 진짜 똑같아요 ㅋㅋㅋㅋ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대화하면 넌 너무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ㅋㅋ

  • 까를로스 2013.12.18 00:27 ADDR EDIT/DEL REPLY

    인류애...는 생각해 본 적 없는데...흠...멀쩡히 좋은 대우 받으며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대학교때부터 하고싶다던 해외봉사를 2년이나 했는데...흠...물병자리라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군요...ㅎㅎ...블로그 재밌게 보고갑니다...

  • 전갈자리녀자 2013.12.19 11:21 ADDR EDIT/DEL REPLY

    물병자리 제 주변에 많아요~
    인류애.. 있긴한데 그게 원해서 하는건지는 잘 모를 때도 있었어요.
    술 마시다보면 사람들에 대한 투정이 많았거든요.
    정말 꼭 원해서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들긴하더라고요.
    원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 물병소녀 2014.02.12 05:49 EDIT/DEL

      그러니까 '애'인가봐요. 그냥 어쩔수없더라도 팔이안으로 굽는것처럼 그런 생각 그런 감정을 가지게되고 좀 불만있더라도 애정인거에요 결국..싫다말하면서도 결국 좋아하는 모순적인 사랑이랄까요
      ㅎ (여기쓸걸 잘못썻네요 ㅋㅋ)

  • 천칭녀 2013.12.28 15:37 ADDR EDIT/DEL REPLY

    저 인류애가 있기에 쿨하게 자기의 신념에 반하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의 말을 "의견"으로써 받아들일수 있는게 아닐까요? 저랑 제 물병친구는 서로 의견을 자주 주고받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처녀친구랑은 왜인지 논쟁.. ㅜㅜ이 되버리지만 물병친구랑은 쿨하게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해? ㅇㅇ 나는 이렇게 생각함. 이게 되었던듯. 그래서 천칭이 물병을 편해하는걸지도 몰라요. 나는 못가진 독특한 세계를 가진 애들이 많아서 되게 재밌기도 하거든요. 안맞을땐 디게 안맞아서 서로 결국엔 조심하게 되지만 ㅡㅡ;;

  • 물병소녀 2014.02.12 05:54 ADDR EDIT/DEL REPLY

    인류애.제가 갖고있던 생각이나 그런게 인류애란 말로 정리되는 그런 기분이에요 ㅡ 물론 왠지 칭찬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저도 눈치없도 융통성없단 말 자주들어요 친한친구랑 고민얘기하다가도 원하는얘기보단 해결책말하면 삐걱 엇나가버리고 친군화내고 저는 저대로 상처받고 ㅎㅎ 참 피곤한성격이죠. 제생각엔 이 인류애가 공평이란 주제에서 파산되나온 것같아요 인간은 공평해야한다가 진짜 제 생각이라서 더욱 이해되네요ㅎㅎ

  • 김황도 2014.02.23 01:13 ADDR EDIT/DEL REPLY

    저도 고1, 고2 두번 다른 왕따들과 밥을 먹거나 그러게 됐었는데 그 친구가 불쌍하다고 느낀것도 있지만 왕따 시키는 무리에게 뭔가 보여주고싶다는 느낌이 강했던거 같아요. 전 싫으면 무관심해지려는 편인데 싫으먄 괴롭히는 애들을 이해도 못하겠고 그렇게 사는게 좋은것도 이닌거같고 그래서 그 애들이 하는 그 행동을 방해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냥 보란듯이 왕따들하고 웃고 떠들고 너네가 원하는 상황은 오지 않을거다. 이런식으로 어케 보면 저도 그 애들이 싫어서 괴롭히고 싶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 사자찡 2014.03.12 17:18 ADDR EDIT/DEL REPLY

    하하핫ㅋㅋ물병남자친구랑애기햇을때 왕따애기에민감하드라구요 왕따시키는애들진짜싫다고 왜그러는지이해안간다고ㅋㅋ인류애엿다니멋잇당히힛ㅋ

  • 물병 1 2014.04.23 23:10 ADDR EDIT/DEL REPLY

    댓글 쭉 읽어보다가 인간에 대해 투덜거리는 물병을 보았다고 하시던데... 사실 물병은 미움받는것도 싫고 사람들이랑 잘지내고픈 마음에 '인류애'를 뿜어보지만... 관계에서 언제나 마음이 큰사람이 손해를 많이 보듯, 사람들이 물병마음 몰라주는 경우가 더 많기때문에 사람에 대한 실망도 더 크게 하는거 같습니다...

  • ㅅㅈ 2014.06.29 21:16 ADDR EDIT/DEL REPLY

    진짜 물병은 아무한테나 똑같이 잘해주죠 조금 무심한것 같아요
    칭찬은 엄청많이 하면서..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막는게 딱
    물병같아요

  • 2014.08.20 19: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4.08.20 19: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4.08.20 19:5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편안한 사자남 2015.07.20 17:36 ADDR EDIT/DEL REPLY

    제 주위에도 물병이 몇몇 있는데, 공통점은 역시 쿨함입니다 ㅎㅎ
    관계에 있어서 절대 선을 넘지 않는 것 같아요. 본인이 부담을 주는 것도 싫고, 다른이에게 부담을 받는 것도, 큰 책임을 지는 것을 회피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유로움을 사랑하는 물병들이라 산뜻하고 편하게 부담없이 잘 지낼수 있는 사이의 사람인 것같아요. 그래서 챙겨주길 좋아하고, 내 사람을 아끼는 사자로서는 이해가 되기 힘든 부분이였지만, 이젠 그들의 자유로움, 쿨함, 인류애를 이해합니다. 그들은 더욱 잘해주고 내 사람으로 가깝게 만들고 싶어할수록 부담을 느껴 도망가니까요.
    근데 또 자유롭게 그들이 하고자하는대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면 알아서 다시 저에게 오더라구요 ㅎㅎ 참 말그래도 바람같은 물병자리 사람들인 것같습니다 ~^^

  • 물병女 2016.01.12 02:41 ADDR EDIT/DEL REPLY

    인류애 좀 있어요ㅋㅋ 백억이 생긴다면 십억은 쟁여두고 나머지 구십억은 아프리카나 동남아쪽에 학교 를 짓고 나머지 돈은 정기적인 교사 교육비, 교재 연구비, 무료 급식비로 쓰고 싶어요.
    저같은 경우는 좀 자유로운 영혼(?)이에요. 구속받는거 끔찍하고 구속되기도 싫어요. 누가 절 구속하려하면 도망갈것 같아요. 전에 친구 한명을 그렇게 쳐냈던 기억이......

  • 물병 2016.01.25 17:34 ADDR EDIT/DEL REPLY

    제주변물병들도 그런경험 있더라구요.
    어떤 아이가 왕따당하면, 특히 남자라면 그상황이 심각해서 폭력도 개입되서 괜히 감싸줬다가 도리어 자신이 왕따당하는 경우도 봤고요..
    물병인 제 입장에서 보면 왕따당하는 애 얼굴보면 불쌍하다기보다
    주변친구들 운이안좋았나보네; 친구들 잘못만났나보네 등등의 생각이 먼저 떠올라요.
    소외는 누구나 겪는거니까 동정은 전혀 없구요.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것일뿐..

    근데 그게 너무 폭력적이고 심해서 이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싶을때나,
    (모르는 사람이 다친거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119불러주는것처럼 사람의 기본적 의무)
    이 아이는 굳이 왕따당할 만한 애가 아닌데 당하는거 같다. 싶을때 도와주는거에요.

    예를 들어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난다. 은따 당한다. 이럴때 딱히 감싸줬던기억이 없어요.. 감싸줄수도 없었구요;
    근데 쟤 성격 이상하다. 이러면서 왕따시킬때는 감싸줄수가 있거든요.
    뭐가 이상한데? 하면서요.
    여기에 양자리애들이 기본적으로 외모도 준수하고 왕따당할 수준은 아닌데 소외당할때가 있더라구요.
    원인을 보니까 다 좋은데 가끔 경쟁심이 심해서 지기싫어서 잡아당기거나 친구인데도 넘어트리는둥;; 그런거때문에 혼자 있었던 거였죠.
    저도 사실 양자리가 처음 그 경쟁심 봤을때 신기하고 깜짝놀랐어요.
    어떻게 저럴수가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해서 호구소리듣고 맨날 양보해주고 지는 물병이 볼때
    저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될수도 있거든요. 멋있어보이구요.
    양자리들은 물병 인정해주고 끝까지 믿어주더라구요.
    물병들은 처음으로 자기의 장단점을 볼줄 아는 양때문에 씬남;;
    물병이 양을 꿰뚫어본다고하지만
    사실 양들이 물병자리에 대해 이렇다.저렇다 하는 말들.
    남들은 전혀 눈치못채는것들이에요.
    진짜 꿰뚫고있는건 양인거같아요.
    (천칭은 남의 입장에서 본 객관적인 물병의 모습을 말해주고요)

    그리고 물병들 땡깡부릴때 양자리들이 은근히 넓은 마음으로 케어해줘요. 눈치도 진짜 빠르구요.
    귀가 아파서 전화를 싫어하는 물병이 처음으로 8시간넘게 전화해본게 양자리..
    그치만 양들 마음이 식으면 쌩까드라고요 ㅠㅠ
    그르지말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 개사이다 2017.01.27 16:17 ADDR EDIT/DEL REPLY

    물병 잔망스럽고 귀여움 ㅋㅋㅋ 양하고 물병하고 젤루 좋습니다♡

    • ㅋㅋ 2017.02.07 15:28 EDIT/DEL

      잔망스럽다는게 뭐죵ㅋㅋㅋ

  • ㅇㅅㅇ 2017.04.02 01:22 ADDR EDIT/DEL REPLY

    제 경우엔 이 글과는 전혀 반대인 물병들을 여지껏 보아왔어요 제가 만난 물병들 대다수가 항상 밥먹듯이 남 왕따시키고 다니는 애들이 많았는데(물론 저도 그 희생양중 하나구요) 그런애들 대체 무슨 심보로 그런걸까요? 걔들은 그걸 지들딴에 정의구현 내지는 영웅심리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