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4/20) 

전갈자리(수호성:명왕성, 수호신:하데스, 10/24 ~ 11/22)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양과 전갈.

이 둘의 수호성이

겹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전갈의 수호성은 사실

명왕성과 화성.

이 두 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둘이 비슷해 보이지는 않는다.

우선 외모부터 확연히 좀 차이가 나는 편이라...

(물론 상승궁에 따라 다르다고 할 텐데

여기서 그건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




양과 전갈이 처음에 만나면

전갈은 웬만해서 양을 싫어하진 않는다.

에너지도 비슷해 보이고

양이 잘 달라붙는(?) 편인데

전갈들이 그런 걸 은근 좋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감정에 대해서도

상당히 솔직하다.

얼마나 알기 편한 상대란 말인가?

물론 그렇지 않다 해도

전갈들은 웬만해서 상대를 잘 파악하겠지만

양에겐 그럴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다.

지가 알아서 술술 불 테니까.




하지만!

이 둘이 부딪히는 부분이 하나 있다.

그게 뭐냐고?

바로 성격적인 부분이다.

양은 뭐든 단순하게 만드는데 반해

전갈은 우선 뭐든 복잡하게 생각하고 마니까.

어떻게 안 부딪힐 수 있겠는가?




예전에 상당히 친한

(어쩌면 필자만 베프라 생각하는)

전갈 언니와 이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처음 만났을 때 존댓말을 써서

그게 더 편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00씨는 여동생이 있잖아요.

내 주변에 언니들이 많은데

여동생이 못 살게 굴어서 

진짜 힘들 때가 많다고 하던데...

00씨 여동생은 안 그래요?"


"전 동생이랑 사이가 좋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건 무조건 그 사람도 

성격이 질할(죄송합니다.) 같으니까

동생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동생한테 잘 해주는데

동생이 그러겠어요?"


"그래도 쌍방이 뭔가 잘못한 게 있으니까

그런 게 아닐까요?"


"언니. 

제가 생각할 때는

언니든 오빠든 어찌되었건 

맏이가 품이 넉넉해야

동생들도 잘 하는 것 같아요.

그건 무조건이라고 봐요."


"하지만 사람 사이라는 게 

그렇지 않잖아요?"


"자매, 남매 사이는 

특히 좀 다른 것 같아요.

맏이가 먼저 베풀어야 하는 거죠."


"그래도 제가 생각할 때는

꼭 그게 무조건은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 00씨가 

동생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이런 얘기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말하다가 

더 길어지면 언니랑 싸울 것만 같을 무렵

지하철이 왔다. 




솔직히 필자는 그 때

무슨 생각을 했냐면

그냥 맏이가 잘 하면 되는 거지

뭐가 저렇게 복잡한 걸까?

하는 거였다.

전갈들은 뭐가 저렇게 복잡할까 싶기도 하고...




그 외에도 하나 더 예를 들자면

예전에 또 다른 전갈 친구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 언론의 기능에 관한 얘기였는데...


"난 말이야 요즈음 

우리나라 언론을 도무지 못 믿겠어.

전에 어떤 책을 봤는데

내가 믿고 보던 신문들도 

그 상대편과 맞서 싸울려면 

싫어하는 쪽을 닮아갈 수밖에 없다잖아.

그럼 과연 내가 믿고 보던 신문들이

거짓말을 안 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그 때 내 대답은 이랬다.


"믿고 보던 신문을 쭉 믿는 게 편하지 않아?

대신 이것만 생각하면 되는 거지.

얘네도 어느 정도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자기 중심을 잘 잡는 게 

제일 편한 방법 아니겠어?"


그 외에도 엄청 많은 예들이 있는데

다 얘기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풀기로 한다.




무조건 단순하게 만들어버리는 양.

우선 꼬아서 생각하는 전갈.

어떤 게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어쩜 뭐든 단순하게 만들어버리는 이 능력이

전갈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3.04.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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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 2013.04.24 18:44 ADDR EDIT/DEL REPLY

    저도 친한언니가 전갈자리인데
    그언니가 평소에 부정적으로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머리아플것같은데
    저한테 그걸 말하면요
    (전듣다가멍때려요...ㅜㅜ)

    복잡한건 싫으니깐 이야기좀듣다가
    간추려서 말해요
    그러면 그언니는 아 그러면되겠네?ㅋㅋㅋ
    이러면 귀여워요ㅋㅋ

  • 혼재된 양자리 2013.04.24 18:51 ADDR EDIT/DEL REPLY

    음. 그런것 같네요. 지난주에 전갈녀랑 지각습관에 대해 얼굴을 살짝 붉히며 얘기했는데, 전 매번 1시간씩 지각하는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거라고. 그거 하나로도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볼 수 있는거라고 그랬더니, 전갈녀는 자기는 누구보다 자기 친구들을 존중한다고 단지 그거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자기도 다 이유가 있어서 늦어다며 주절주절 설명.
    저는 그건 다 변명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상황에도 일찍 나오는건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번 늦는건 분명히 상대방 시간의 소중함과 제시간에 나오려는 상대방의 노력을 무시하는 거라고. 전갈녀는 할상 이유가 있다며 변명이 아니라며, 자긴 전대 상대를 무시하지 않는다며 성내고. 설전을 벌였더랬죠. 성격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매우 강해요. 물론 좋은 점도 많구요~^^ 암튼 결국 그부분은 둘의 의견이 엇갈린채로 끝났다는~~

  • 말사수 2013.04.25 15:35 ADDR EDIT/DEL REPLY

    전 전갈자리의 사고방식이 맘에 드는군요. 그냥 무조건 단순하게 결론을 내는건 편견이나 고집으로 이어질 수 도 있거든요. 그래서 거듭 생각해보고 맞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전갈류 2013.05.10 21:57 ADDR EDIT/DEL REPLY

    엄마가 양자리이고 전 전갈자리인데 엄마도 깊게 생각하시는 분이셔서 이런 면에서는 통...............하는 줄 알았으나 최근엔 제가 많이 어렵다고 절 놓으셨습니다...ㅠㅠ

  • 양양양 2013.05.12 12:36 ADDR EDIT/DEL REPLY

    아 진짜!! ㅋㅋㅋ 전갈남친인데 그냥 좋게보면 될것이지 굳이 해석하고 비꽈서 생각하고

  • 야앙녀♥ 2013.05.14 18:12 ADDR EDIT/DEL REPLY

    저도 전갈자리 남친을 둔 양녀 입니다 ㅎ ㅣㅎ ㅣ ㅋ
    위엣분 처럼 해석하고 비꼬아서 생각하고 최고입니다만,, 그래도..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곳까지 후벼파주는것 같아서 ㅋㅋㅋㅋ 좋아여 서로 좀 다른성향도 잇고 같은 성향도 잇고 재밋어여 ㅋㅋㅋ 참 전갈 분 어리버리해지실때.. 귀여워요 흐흐흐흐흐 괭이님 잘봣어요^^*

  • 뽀르뚜까 2013.05.16 09:41 ADDR EDIT/DEL REPLY

    전갈자리인데 양자리를 짝사랑하고 있네요....
    아아...힘들어요 정말 ㅠㅠ

  • 물병남김bottle 2013.05.17 10:24 ADDR EDIT/DEL REPLY

    양은 뭔가 발산하는 거라면 전갈은 왠지 응축시킨달까나요, 핵융합처럼 ㅋㅋ

  • J 2013.05.21 22:04 ADDR EDIT/DEL REPLY

    이래서 전갈이 생각이 많은건가요.. 생각이 너무 많을 때도 있네요..ㅎㅎ

  • 양과전갈 2013.06.20 19:20 ADDR EDIT/DEL REPLY

    저는 전갈태양 양달 전갈금성 물병화성인데(전갈이나, 양같은 느낌이 있음)
    친구는 양태양 전갈달 물고기금성 쌍둥이화성이더라구요.(양이나, 전갈같은 느낌이 있음)
    그 친구를 만났을 때 뭔가 첫눈에 보자마자 전류가 흘렀달까요..
    만나면 서로 귀여워한답니다.;;;
    이성으로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가장 궁금해지는 관계인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다른성향이 한몸에 들어있어서 복잡함과 단순함 사이에서 엄청난 갈등이..ㅠ
    그 친구도 그럴려나요.ㅎㅎ

  • 쌍쌍바 2013.07.17 11:28 ADDR EDIT/DEL REPLY

    제가 가장 깊이 겪은 전갈자리는 눈치도 빠르고 쿨한 사람이라... 저도 심오한 주제를, 여기저기 파고들기를 좋아해서 반박을 하더라도 수용이 같이 따르니 트러블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사람마다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말 쿨해서... 전갈 특유의 술렁이는 분위기를 풍기면서도요. 바람자리에 뭔가가 있는 거 겠죠?

  • 전갈사수!♥!♥!♥! 2013.12.24 10:00 ADDR EDIT/DEL REPLY

    자꾸 복잡하게 생각하게 되서 스트레스받음
    안그러고싶은데 안그럴수가ㅠㅠㅠ

  • A 2014.01.19 11:16 ADDR EDIT/DEL REPLY

    전 전갈의 이런 복잡함(저는 개인적으로 복잡하다고 느끼기보단 깊이 있다고 생각할 때가 더 많지만요)을 특히나 좋아라 해요.^^ 항상 본질에 대해 이야기할순 없겠지만 제가 고민하는 걸 이 사람들도 고민하는구나 싶어서 동질감도 느끼구요. 전체를 꿰뚫어보는 능력도 탁월해서 제가 너무 한데 빠져있어서 회의적일 때 깨워주기도 하구요. 어쨌든 전갈이 너무 좋은 물고기입니당~

  • +++ 2014.01.19 12:11 ADDR EDIT/DEL REPLY

    제가 느낀 바로는, 자신에게 의미있는것과 진실을 파헤치는것이 전갈에게는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부분이 교감이 되는 사람은 어떤 소수이지만, 나머지 경우엔 자기주변을 모두 파헤쳐놓은 상태라 쉽게 상처를 받거나 하진 않을것같은데요... 전갈이 굉장히 예민한 별자리이긴 하지만, 저런경우 전갈이 느끼는 감정은 양자리가 지칭하는 '상처' 라는 감정과는 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 뷰렛 2015.08.23 11:44 EDIT/DEL

      맞아여 상처까진 아니고 그냥 아 역시 얘도 나랑 교감이 안되네..;날 답답하다고 생각하겠구나 아 정도 ㅋㅋ 다만 상대가 너~무 마음에 들고 얘는 나랑 비슷한 아이구나 라고 굳게 믿고 있었을 경우는 얘기가 살짝 달라지긴 하는데 전갈이 양에게 그런 착각을 할 일은 거의 없는거같애요 ㅋㅋ 워낙 다르다는걸 초반부터 캐치하게 되서

    • 푸딩쥬스 2016.07.25 16:53 EDIT/DEL

      맞아요...양자리는 처음 만나면 이미 허허ㅓ 너무 달라. 이 다름이 정말 팍 느껴져섴ㅋㅋㅋㅋㅋㅋ 다르다는 이유로 나중에 상처 받을 일은 없는 고 같아요

  • 저어언가아알 2014.02.06 14:23 ADDR EDIT/DEL REPLY

    제 천궁도가 거의 전갈이랍니다. 어릴때부터 눈빛에대한 말을 쭉 들어왔구요. 요즘도 듣고있고. 어제도 들었고.. 그냥 말안해도 전갈 같다는 말을 듣는 전갈녀.
    전갈은 분석하는걸 좋아해요. 특히 남들이 복잡하거나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에 관심이 있는 편이예요.
    복잡하게 고민하다가 분석이끝나면 또 명료해집니다.
    그래서 뭔가를 분석할때 사람을 만나면 복잡 소심 진지한 사람으로보고
    분석이 끝날때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쿨하고 자신만만한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아무튼 어느순간부터 전갈은 인지하게 돼요. 다른사람들은 나처럼 복잡한 기질을 갖고 있지 않구나. 나랑 다르구나. 그래서 고독해요.
    처음엔 교감을 시도하다가 안되면 그걸 다 가지고와서 자신만의 공간에서 풀어헤져요.
    평소엔 복잡함이나 열정같것들이 너무 티나지 않도록 억눌러요
    그러다가 관심분야를 말할 사람이 나타나면 딱 그부분만 꺼내서 풀어냅니다.
    근데 그것만으로 다 티가 나긴 하나봐요ㅋㅋ
    아무튼 전갈은 소울메이트를 꿈꿔요. 부분부분 교감하는거 말고.. 내 깊이 차곡차곡 정리해둔거랑, 아직 꽁꽁 얽혀있는것들 모~~두다 꺼내도 헉.. 하지 않을
    맞아 나도 그런생각 한적있어! 난 이런것 같기도 하더라. 더 깊은 구덩이를 함께 파헤칠~
    근데 그런 소울메이트를 만나는건 기적같은 일이고. 나만의 공간은 갈수록 점점 커져요. 나조차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모를지경.. 게다가 모든걸 교감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요 이건 나의 휴식이자, 허기, 자존심, 상처, 성장 등 에고 그 자체라..
    그래서 고독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는
    상처가 되진 않았을거예요 걱정하지마세요
    아마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였을게예요ㅋㅋ 그런일 많고 앞으로도 많을거니까ㅋㅋ

    • 별아안녕 2014.07.12 21:56 EDIT/DEL

      우왕 전갈 매력적이에여ㅜㅜ 조음

    • 아도니스 2015.08.23 11:41 EDIT/DEL

      저 전갈인데..완전 100%공감..이건 멋있는게 아니고 불쌍한거 ㅠㅠ 아..제가 하고싶은말 다 해주셨네 그래서 전갈들이 게나 물고기 만나면 미치잖아여 환장..;

    • 푸딩쥬스 2016.07.25 16:51 EDIT/DEL

      흐어 전갈인 저 공감하고 갑니다 흐어어어엉 나만의 공간에 막 풀어놓고 정리하고 흐어어엉 정말 이 쌓인 거 부분이 아니라 다 모두 다 나눌 사람....갖고파요

  • 별아안녕 2014.07.12 21:51 ADDR EDIT/DEL REPLY

    이거 진짜 공감ㅋㅋ..
    우리 아빠가 양자리인데요 복잡한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생각하는 것도 단순한거 좋아하지만 생활도 그래요.
    예를 들어 우리집에 복잡한 전기콘센트 이런거 다 묶어놨구요 거추장스러운거 싫어해서 ㅋㅋ 집안을 복잡하게 하는 모든것을 묶고 치우고 자르고 끊고-_- ㅋㅋ 울엄마랑 하는 얘기 "아빠 또 시작이다.어빠 보면 또 묶어놓겠지. 빨리 치워 아빠 보기전에" ㅋㅋㅋ 성격 진짜 시원시원하심.. 그리고 어디 놀러갈때 길 복잡한거 굉장히 싫어하시고 길 막히먼 짜증 폭발 ㅠㅠ 아빠 진짜 무서워짐 ㅋㅋ 다 비켜라 복잡하게 하지마라 이런 식이에요 ㅋ 글구 점갈자리는 친한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어쩔때 보면 일을 만든다고 해야되나? 제가 속으로 생각할때 일을 만드네 또ㅜㅜ 이럴때가 있어요 ㅋㅋ 그래도 원칙대로 하려는 전갈 보면 귀엽고 넘 좋아요 단순한 사람보다는 잘 맞는듯 ㅎㅎ 전 처녀

  • 닝겐 2016.03.24 15:21 ADDR EDIT/DEL REPLY

    ㅋㅋ 제 주변사람들은 별자리관심없는 사람들이 많고 겉으로보이는 별자리에 다른 성격과 분위기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잘모르겟어요

  • 푸딩쥬스 2016.07.25 16:48 ADDR EDIT/DEL REPLY

    저는 양자리인 친구의 명쾌함이나 저랑 전혀 다른 사고방식 접근방식 아무튼 모든 생각하는 방향이 맘에 들어요. 내가 틀린 건 아니어도 뭔가 문제해결에 속도가 느리거나 방향이 맞나 싶으면 양자리에게 상담을 받지용. 그럼 뭔가 직선에 딱 크로스되는 돌파구를 만들어주곤 해요. 아 물론 저는 전갈...여자 :D

  • 움비 2016.08.10 23:56 ADDR EDIT/DEL REPLY

    앜ㅋㅋㅋㅋ 저인줄... 저는 그래서 가끔 생각하는게 의심이 많은것도 있고 뭐가 진실인지 따지다 보면 그러는거 같아요 그래서 단순한 양 남자분의 말도 제가 다 의심하는 나란년 ㅠㅠㅠ

  • 물고기녀 2016.09.21 06:52 ADDR EDIT/DEL REPLY

    양이 단순하다고 하는데 제가느끼기엔 너무 복잡해서 오히려 단순해질려고 노력하는 거 같은데.. 안그런가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