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4/20) 

황소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4/21 ~ 5/21)

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3)

염소자리(수호성:토성, 수호신:데메테르, 12/23 ~ 1/20)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양들의 '대책없는 밝음'

그리고 땅속성들.

문득 궁금해졌다.

그들에게 양들의 '대책 없는 밝음'은

어떤 것일까?

우선 한 마디씩으로 요약해 보자면

이렇지 않을까 싶다.


황소는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짜증나서 피한다.'

처녀는 '넌 나 아니면 안 돼... 쯧쯧쯧'

염소는 '밝아서 끌려다녔지만 더 이상은 안 되겠어!'


자 그럼! 

자세히 들어가 분석해 보자.




양은 앞에서도 누누히 썼지만

황소를 짜증나게 하는데 뭔가 있는 것 같다.

(필자 주변에선 항상 느꼈다.)

황소는 양들이랑 잘 어울리고

잘 놀아나지만(?)

그 '대책 없는 밝음'은

그닥 좋아하진 않는 걸로 보인다.

황소들은 항상 현실에 발을 딛고

아니!

현실에 완전 발을 묻고 

그 자리에서 꿈쩍하지 않으려 한다.

근데 요 대책 없는 양이 

황소를 끌고 다니려고 자꾸 발 주변의 땅을 

파버리는 걸 어떡한단 말인가?


"저기도 가보자!"


"내일 이거 하자."


"난 이게 먹고 싶어!"


대책 없이 눈 초롱초롱 빛내며

아무 말이나 막 던지는 양들을 보며...

황소들, 처음에는 참는다.

원래 참는 게 그들 인생의 절반이 아닌가?

그렇게 참고 웃어주고 있을 즈음 

황소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것들이 

슬슬 지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양이 먹고 싶은 게 있다면서 

황소들의 의견 따윈 무시하고 

그 음식점에 끌고 가기.

그래, 좀 힘들지만 그건 참을 수 있다.

그까짓 거 봐주자.

하지만...

그들의 막  툭툭 던지는

배려심 없는 말들은 참...

어떻게 해야 좋을 런지......

참으려다 보니

짜증이 난다.

그럼 양은 울먹인다.


"왜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나한테만 그러는 거야??"


이 루트 무한반복이다, 웬만해서.

황소들...

한숨 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양과 황소의 연인 사이에선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두시길 바란다.)

 



하지만 처녀는 양을 나름(?) 예뻐한다.

우선 양의 '대책 없는 밝음'에

처녀들은 끌려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렇게 생각할 뿐......

내가 아니었으면 너네는 벌써 

잃어버린 것만 수십 가지였을 거야.

그들에게 양은 

돌봐줘야할 대상이다.

양 또한 처녀 다루는 법을 나름 알고 있지만

처녀 또한 양 다루는 법을 꽤 잘 알고 있다.

우쭈쭈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대책 없는 거?

내가 채워주면 되지.

처녀들은 대체로 의연하다.

다만 혀는 좀 찰 수도 있다.

양들이 뭐라고 해도 이렇게 말한다.


"그래, 그래.

너네들이 그렇지 뭐.

이해해, 이해해."


처녀들이 이해심이 좋은 게 아니라

그냥 양의 '대책 없는 밝음'이 밉지 않을 뿐이랄까?

아무한테나 베프라고 하고

좀만 친해지면 언니, 오빠~ 호호호홋 하고 다녀

처녀들 마음을 조금 아프게 할 지라도

뭐 어쩌겠는가?

어떻게 보면 처녀들은

양들을 조금 놓은 것 같다.

아니면 놓는 척이라도 하던가.

(모든 처녀들이 양이랑 친하다는 얘기가 아니다.)




염소들도 솔직히 처음에는

양들의 '대책 없는 밝음'을 싫어하지 않는다.

도리어 끌려다닌다고나 할까?

조금 말했다고 갑자기 

언니, 오빠!

또는 친구라며 달려드는 양들을

염소들이 싫어할 것 같은가?

아니다.

염소들처럼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 어디 있다고

양들을 싫어하겠는가?

근데 같이 다니다 보면

염소는 양에게 실망하는 것 같다.

진지한 얘기도 나누기 싫어하고

어떤 걸 하든 금세 흥미 따윈 잃어버리는 양들을

꾸준하고 성실한 염소들이

웬만해서 좋아할 리가 없다.

게다가 이런 대화들이 이어진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뭘 그렇게까지 해~"


"난 오늘 이래서 저래서 힘들었어..."


"괜찮아. 

잘 되겠지, 뭐.

원래 사회생활이란 게 그런 거잖아.

뭐 먹을래?"


양인 필자가 생각해 봐도

좋은 대화법은 아닌 것 같다.

(근데 필자도 그러고 있다.)

그나마 일을 하는 공적인 자리에서라면

양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긴 하니까

그닥 싫어하진 않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1년이 가도

2년이 가도

염소들이 보기에 양은 똑같은가 보다.

염소들은  그에 진저리 친다.

저런 인간들은 처음이야...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겠어!

대책도!

진지함도!

그 어느 것도 없는 양들이

그들에게 붕붕 떠다니는 무언가와 같은 듯 하다.

몸만 옆에 있고

정신은 없는 느낌을

염소들이 좋아하겠는가?




땅속성분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양의 대책 없는 밝음을 좋아하시는지?

땅속성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3.04.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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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소녀@ 2013.04.19 11:53 ADDR EDIT/DEL REPLY

    양의 밝은점은 정말 좋은데..... 괭이님 글이랑 똑같다는 ㅋㅋ
    그리고 사실 일할때도 마찰이 있어요 ㅋㅋ
    양은 조직생활에 불만이 많고 꼭 남에게 불만을 털어놔야해서...
    윗대가리라면 불만이있어도 결국은 수긍하는 염소가 보기에... 어어....하게 된다는...

    • 검은괭이2 2013.04.19 12:37 신고 EDIT/DEL

      아아 그렇구나;ㅁ;
      흠... 그렇구나...
      오늘도 염소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네요 ㅎ

    • 염소녀@ 2013.04.19 13:36 EDIT/DEL

      양이랑 친해지면... 양이 발동만 걸고 도망가는 경우도 많아서..
      직장에서 불만이 있다고 막 염소에게 발동을 걸면서 우리 이걸 해결하자 이래놓고... 염소가 미적지근하다가... 그래 바꿔보자 하고 나서면
      어느새인가 흥미가 식어서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이런일이 반복되면서 관찰해보니까
      실현 불가능한 초 이상적인걸 자꾸 주장함... ㅋㅋㅋㅋㅋ
      근데 염소라서 또 그게 틀린소리가 아니니까 자꾸 지지해주게되고
      양은 또 어느순간 쏙 빠지고.....

    • 검은괭이2 2013.04.19 13:40 신고 EDIT/DEL

      아하 이런 관계였구나;ㅁ;
      안되겠어!
      저라도 조오금 바뀌어봐야겠어요+ㅁ+
      글구 염소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니까요 ㅎㅎㅎ

    • 2013.12.14 22:50 EDIT/DEL

      초이상적인걸주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라노말 2013.04.19 14:36 ADDR EDIT/DEL REPLY

    생일을 시원히 밝히는 밝음과 시크하게 생일축하에는 댓글을 안다는 성향..
    ㅋㅋ 게자리라 그런가 이런 시원시원함이 좋네요 전,, 반대 성향에는 사람들은
    좀 관대한 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전 예민하거나 아주 밝거나 이렇게 좀
    성향이 뚜렷한게 좋더라구요 어두운건 싫고,. ㅋ 밝으면 편하게 대할 수 있어
    좋고 예민하면 그걸 이해할 수 있어서 또 편하고,. 근데 예민한 친구들끼리
    친해지긴 어렵고 또. ㅋㅋ 이성은 잘 모르겠는데 동성친구에서는 물병남들이
    또 게자리랑 코드가 맞더라구요 잘 터치안하고 그래서 그런가

    • 검은괭이2 2013.04.19 15:14 신고 EDIT/DEL

      답글을 굳이 안 달려고 했던 건 아니고... 음.. 그러니까..... ㅋㅋㅋㅋ
      근데 정말 밝으면 편하게 대할 수 있고 예민하면 이해가 가고...
      에서 예민한 걸 이해는 못 하지만 예민한 사람들이 재미있는 저로써는... ㅋㅋㅋ
      전 쌍둥이남, 천칭남, 물병남들이 편하네요 ㅎ

    • 2013.04.19 17:26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염소녀 2013.04.19 16:26 ADDR EDIT/DEL REPLY

    제가 경험했던 양자리는 자기성찰 제로
    부추김 엄살 최고

    빨리는 움직이기는 해요
    기동성은 최고 하지만 목적지를 대략파악해서
    시간 홀라당 날림 책임지고 더블체크하라고 했음
    도리도리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검은괭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 꽃게녀 2013.04.19 16:38 ADDR EDIT/DEL REPLY

    전 물인 꽃게지만....얼마 전 양녀가 천칭남 꼬시는 코치(?)를 해 준게 생각나네요.ㅋㅋ 천칭 앞에서 우물쭈물 어쩔 줄 몰라하고 좋아서 난리법석이다가도 지레 겁먹고 먼저 선을 그어버리고 혼자 쇼하던 제가 답답했는지 양친구가 제 입장에선 충격적인 빙법들을 하라고 주문하더라구요 ㅋㅋ 이를테면 갑자기 눈을 보고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라던가, 집에 갈 때 뽀뽀하고 도망가라던가, 안아달라고 하던갘ㅋㅋㅋ 저도 무의식에 똘끼는 있지만 그걸 이 때 이렇게 끌어내지는 못하거든요;;; 근데 양녀는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게 뭐가 어때서?????" 이러면서 절 조종(?)하려햇어요 ㅋㅋ 웃기게도 전 시키는대로 했고 그게 먹혔다는거에 더 놀랐죠. 물론 결과적으로 제가 머뭇대던 사이네 다른 염소녀가 채갔지만....ㅜ 하튼 양들 참 재밌어요~~ 아는 양남 후배도 정말 솔직하고 돌직구던지는데 귀여워요 ㅋ 근데 그렇게 솔직한 양들인데도 먼가 제가 보기엔 선이 있는거 같아요? 단순한거 같지만 늘어놓는 말들은 가끔 놀랍고... 뭐 쨋든 솔직히 게인 저랑은 잘 맞는 편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게는 불도 좋고 돌발상황도 즐기긴하만 좀 더 정신적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운걸 원하거든요 ㅋㅋ 그러기엔 양들은 같이 있으면 에너지를 너무 앗아가고 제가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누굴 만나든 그 사람에 맞춰서 행동을 바꾸는 편인데 양들은 그게 좀 힘들었어욘 ㅜ 양들도 저를 재미없게 생각했구

    • 검은괭이2 2013.04.19 17:02 신고 EDIT/DEL

      ;ㅁ; 에너지에 대한 말 공감 가요...
      게들은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씁쓸하기도 한대...
      양들 나름의 변덕이 한몫할 수도 있었던 거라 생각하면...
      휴... ㅎ

  • 마리아 2013.04.19 20:39 ADDR EDIT/DEL REPLY

    불속성인 저는 양의 대책없는 밝음이 무척 귀엽고 좋습니다 ㅋㅋㅋ 막 먹을거 사주고싶고... ㅋㅋ

    • 베니이로 2013.04.21 22:37 EDIT/DEL

      공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속성들은 역시 통하는게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편하고 즐거워요!

  • 송아지 2013.04.19 22:48 ADDR EDIT/DEL REPLY

    대체 어떻게 아신 거에요?

  • 2013.04.19 23: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검은괭이2 2013.04.22 09:45 신고 EDIT/DEL

      ㅎ 이제부터 잘 해주시면 되지요^^ ㅋ
      저두 처녀 좋아요~

  • 게자리라햄볶아요b 2013.04.20 08:22 ADDR EDIT/DEL REPLY

    오! 저 요즘에 어떻게 땅속성분들하고
    양분들하고 잘지내는 분들이 많을까?
    되게 궁금했거든요 + ㅇ+ 물론 다 좋지도
    그렇다고 다 나쁘지만도 않지만 제가 본
    분들은 대체로 양분들과 잘지내서 좀
    부러웠거든요 ㅠㅠ ㅎㅎ 재밌게 궁금했던것들도 다 해결받았어요 히히 ^ ^ 다음엔
    물속성들과의 얘기로도 써주시믄
    아니될까요~?

    • 검은괭이2 2013.04.22 09:46 신고 EDIT/DEL

      네~ 알겠사와용 ㅎㅎ
      안 그래두 요즈음 글을 잘 못 올리구 있어서
      열심히 올려야 하는데 ㅎㅎ

  • blue처녀 2013.04.20 08:35 ADDR EDIT/DEL REPLY

    양자리이신 분 (완전 양 그 자체이신 ㅋㅋ)과 친해지기 직전인데, 정말 무릎을 탁 치면서 글 읽습니다. 양의 대책없음(나름 잘 살고 있지만)을 잘 이해할려고 하고 심지어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 까지 생각하는데요. 너무 너무 깊이 생각하고 우물쭈물 신중한 처녀자리인 저로선 양의 So Cool 한 직선적인 행동을 보면 "저러면 속편한 걸 난 왜이리 -.-" 라고 생각하죠. 이것도 참 처녀다운 생각인데 ㅋㅋ. 양자리의 그런 면에 매력을 느끼면서 동시에 [대책없음과 밝음]에 대한 반감이 없어져 버려요. 저는 최소한 그렇더라구요. 그러면서 더 챙겨주고 싶은??? 잉? ㅋ.

    "이봐 양. 너의 정열과 추진력은 인정해. 하지만 나의 신중함도 알아줘. 둘이 잘 지낼수 있자나?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 " 그러면서 악수를 내밀고 싶은 마음이예요. ㅋ ㅋ

    양자리 이야기 정말 재밌게 읽고 있구요. 님 블로그 사 사 사사 사 사사.. 아니 좋아합니다 ^^ ㅋㅋㅋ

    • 검은괭이2 2013.04.22 09:47 신고 EDIT/DEL

      꺄악 사랑스럽고 귀여워요??+ㅁ+
      오호호홋 제가 좀 그런 면이...(응?)

      글구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봐요~
      당장 갈 겁니다 ㅎㅎ

      저두 님 사... 사... 사... 사탕 드실래요?(응?)

  • 베니이로 2013.04.22 13:52 ADDR EDIT/DEL REPLY

    저희엄마가 처녀자리인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봐주고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나봐요;;; 예를들어 제가 뭔가 만들어서 할려고 할 때 "도와주지 않아도 돼! 혼자서 할수있어"라고 하면 "그래? 알았어, 혼자 한번 해봐"라고 하면서 옆에서 계속 도와주고 도와주고;;;;;;;;;;;;;;;혼자서 하는 것도 괜찮은데 처녀들은 아무래도 이런 양들을 보면서 불안해하면서 챙겨줘야겠단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나봐요...허허허;;;

  • 황쌍이 2013.04.23 00:36 ADDR EDIT/DEL REPLY

    대책있게 밝으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썰렁~ 퍽! 죄송...)

  • A 2013.04.23 18:51 ADDR EDIT/DEL REPLY

    염소와 양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엔 좀 힘든 사이지만 말 없이 생색내지 않고 서로에게 실질적(특히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걸로 서로의 진심을 파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염소는 별 말없이 묵묵히, 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가볍게. 근데 이게 연인관계보다는 친구관계일때 좀 더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제 주변의 양과 염소이야기였습니다^^

  • 오잉 2013.05.06 21:28 ADDR EDIT/DEL REPLY

    글진짜재밌네요이런별자리풀이는또처음!책내셔도되겠어용!저도양자리에요!언니가염손데ㄱㅋㄱㄱㄱㄱㄱ자주싸웠죠...참생각없이산단말많이듣는데...양자리여서그랬나봐요...돈키호테라고불리거든요ㅋㅋㅋ
    대책없이다닌다고근데인생이머그런거아닌가요?이래저래고민해도어차피다들욕하면서도버텨낼꺼니깐!ㅋㅋ여튼요즘저의고민은저의이술술불이버리는불어버리고싶은주둥이간수에요..ㅋㅋㄱ생각없이상처주고있었네요...허허
    저희언니보면진짜생각이많아요가끔왜저렇게심각해지지싶을정도로그냥넘어가는게없어서
    그냥편하게생각하면되는데쉽게되는게아닌가봐요.

  • HETERO 2013.07.15 06:38 ADDR EDIT/DEL REPLY

    염소자린데.. 양자리 밝고 귀여워서 좋습니다
    가끔 양자리가 피해망상에 쩔어있을때에 아무말이나 내뱉다가 꼭지도는 말 해서 욱하게 만드는거 빼곤..ㅋ

  • 냉냉이 2015.02.24 15:46 ADDR EDIT/DEL REPLY

    근데 제가 두명의 친구가 있는데 한 명이 염소고 한 명이..양이었나 사수였나 하여튼 되게 밝은? 아이에요 사자는 아니고...불속성인데 하여튼 이 양인가 사수인가가 염소한테 장난으로? 요!친구! 뭐 이러는데 염소가 정색빨면서;; 네가 언제부터 내 친구야?!!! 이러는데 둘이 여튼 잘놀아요;; 죽도 잘맞고 전 얘네랑 그닥 친하지가 않아서...염소는 이아이를 친구로 생각하는 걸까요??

  • B양쨩B 2015.06.07 23:24 ADDR EDIT/DEL REPLY

    그런데 돌직구를 잘 이해 못하겠네요... 돌직구가 무슨 뜻이죠?

    • 쵸파도바염 2016.05.20 21:25 EDIT/DEL

      직격탄? 혹은 돌려말하지 않고 바로 한방에 날리는 말.
      음... 그러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달랄까?
      그런거예요.

  • 양자리a녀 2015.07.08 15:31 ADDR EDIT/DEL REPLY

    염소남과 4달 정도 만난 양자리녀인데요 제가 대책없이 밝고 이거하자 저거하자 할때마다 처음엔 막 자기가 더 좋아서 그럴까요 좋아요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 좀 피곤해 하는 느낌이였고.. 제가 점점 더 상대을 좋아하다보니 결혼 얘기가 자연스레 나왔는데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고.. 그쪽의 진지한 얘기(현실적인 준비 같은?) 하는걸 무척 신경질적으로 싫어하더라구요.. 나이가 서른중반을 향해 달려가는데도 이년뒤에나 준비가 될것 같다니 하는 대책 없는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구요.. 결국 헤어짐 ㅠㅜ

  • 슈란(양자리) 2015.11.08 01:50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
    저거 완전 나다.

  • 쵸파도바염 2016.05.20 21:36 ADDR EDIT/DEL REPLY

    저는 양자리의 밝음을 싫어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 밝던 양자리가 외로워 할 때는 제가 외로워하는 것보다 더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즐겁게 해주면 또 그러고. 뭐... 저랑 이 부분은 닮았다랄까. ㅎㅎㅎ;; 뭐 그래도 그건 그런데 진심 절친 사수랑 있어도 저를 무작정 끌고 이리저리 굴리면 좀 힘든 감이 없지 않죠.
    그래도 가끔은 그 초롱거리는 눈으로 분위기있는 곳으로 갈 때는 그 만큼 좋은 것도 없더라구요.
    때로는 여양이가 염남에게 끌려다녀서 분위기 좋은 곳에 가 있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 소페(물병) 2017.01.08 19:32 ADDR EDIT/DEL REPLY

    제 주변의 양들은 그 밝음이 무한한 에너지 + 자신감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생각없다기보다는 정리가 단칼이라 무서워서 고민을 공유할 생각은 안 들지만 존경심이 우러나는 그룹입니다. 어려운 일 앞에서 물러서는 걸 못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