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지금 이 글은

자기 주변에 양이 있는데

그 양이 나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나도 그 양이 마음에 든다

하는 분만 읽으시길 바란다.

그 외의 분들에겐

그닥 도움 안 될 이야기일지도 모르니까.




양이 당신을 맘에 들어한다면

이제 당신이 양에게 확신을 줄 차례이다.

필자가 양이라서 단언하건데(응?)

양에게 확신을 주려면 '말',

이 '말'만큼 좋은 게 없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론 말만 해놓으라는 뜻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양은 아주 단순한 별자리이다.

특히나 자기 감정 표현에 관해서는 

더욱 솔직담백하다.

좋으면 좋은 것이고

싫으면 싫은 것이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하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한다.

그래서

상대가 자신이 하는 만큼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으면

양은 매우 불안해 진다.

(자존심이 상하는 것도 있을 게다.)

그런 상대는 

양과 오래 사귈 수는 있지만

양에게 확신을 줄 수는 없을 게다.




말이 뭐가 중요해?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소용 없지 않아?

이런 부류들도 있을 텐데

양에겐 그게 그닥 먹히지 않는다.

행동으로 보여주려 할 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양에겐 고역일 수 있다.

물론 기다리게 할 수는 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면서.

안 그런가?




양은 보이는 것만을 

우선 믿고 싶어하는 단순한 존재이다.

그래서 양에게

말의 힘은 상당한 효력이 있는 것이다.

막 말을 지어내지 않아도 된다.

그냥,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에서 생각난 말을

그대로 표현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존재에게

왜 그렇게 쩔쩔(?)매는가?

말 한 마디 우선 하고

(거기다 과자 쥐어주면 더 좋고...)

달래놓으면 

또 예쁘게(?)

당분간은 따라올 텐데 말이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3.01.17 10:11
  • 파라노말 2013.01.17 17:51 ADDR EDIT/DEL REPLY

    양녀분의 자명소 스스로 치기 ㅋ

    • 검은괭이2 2013.01.17 18:01 신고 EDIT/DEL

      그른가요??ㅋㅋㅋ

    • 파라노말 2013.01.18 06:51 EDIT/DEL

      ㅋㅋ 네 ㅎ

      자명고 찢기죠ㅜ 참 ㅡ ㅡ

      자명소 치기 ㅋㅋㅋ 양 좋음 ㅋ

  • 마르가리타 2013.01.17 20:02 ADDR EDIT/DEL REPLY

    ㅋㅋㅋ양자리는 행동보다는 말이네요ㅋㅋㅋㅋ 글구 먹을거 좋아하는 양>_< 아 귀여워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13.01.18 09:35 신고 EDIT/DEL

      ㅋㅋㅋ 제가 보기엔 사자도 다분 귀여워요+ㅁ+ ㅋㅋㅋ

  • buena vista 2013.01.17 23:59 ADDR EDIT/DEL REPLY

    황소인 본인이 겪어본 양자리 사람들을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참 대책이 없다" 입니다

    • 검은괭이2 2013.01.18 09:36 신고 EDIT/DEL

      맞는 거 같아요+ㅁ+
      대책 없어요~ ㅎㅎㅎㅎㅎ
      (예전에 이런 말 했다가 친구 황소한테 약간 잔소리 들은 적 있다죠...
      그건 자랑이 아니야... 라고요;ㅁ;)

      그나저나 buena vista social club 좋아하세요?

    • buena vista 2013.01.19 03:34 EDIT/DEL

      buena vista social club. 지난 10여년을 거슬러 가장 후회하는 일을 꼽자면, 그분들에 내한공연을 제 실수로 놓쳐버린 일이었습니다. 날짜로 기록을 했어야 하는데, 요일로만 기억하고 있어서 까맣게 잊고 지내다 이미 어제 일이 되어버린 기사를 접했을 때에 허탈감이란....ㅠㅠ. 제가 10여년간 들었던 그 어떤 음악들도(rock, progressive, jazz) 주지 못했던 감성을 그분들이 겪었던 인고에 세월이 담긴

    • buena vista 2013.01.19 03:44 EDIT/DEL

      에구! 클릭을 잘못해서리ㅋ 그분들에 음악을 들으면 흔한 말로 죽인다, 아름답다라는 생각보단 가슴이 머리를 지배하는 듯한 아련한 감성을 받는 듯 합니다. 한없이 드넓은 어머니에 품을 생각나게 만드는 음악(!)이라고 지인들에게 추천하곤 했던 기억이.

    • 슈란(양자리) 2015.11.08 12:45 EDIT/DEL

      대책없이 산다는 말 꽤 여러번 들어봤던... ㅋㅋ

  • 배고파요 2013.01.19 18:30 ADDR EDIT/DEL REPLY

    양자리 어려워요 ㅠㅠ
    양자리 남친이 있었는데 사귄지 얼마 안되서 사랑한다고 말하길래
    속으로 "이빨까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ㅎㅎㅎ

    양자리는 그런데 원래 그렇게 사귀는 사이인데도 연락을 잘 안하나요?
    아님 그 사람만 그랬던건지..
    알쏭달쏭 합니다용

    • 칸쵸 2013.01.19 19:11 EDIT/DEL

      헤헤 별자리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건 참 광범위하고 모래사막에서 바늘 찾는 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양의 입장에서 보자면 사랑한다고 말했으면 진심으로 그런 것입니다. 양은 어떤 면에서는 사수보다도 솔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양은 정교하고 세밀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 매우 쑥스럽고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못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연락을 잘 하지 못합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애하세용~

    • 검은괭이2 2013.01.21 09:09 신고 EDIT/DEL

      칸쵸 님 말에 동의해요~
      정말 별자리로 사람 판단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양의 사랑한다는 말을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다른 양은 모르겠지만 저는
      사랑에 날짜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라서;ㅁ;
      글구 정말 그냥 그 때 그 때 느끼는 대로 말하거든요 ㅎㅎ

  • 염소녀 2016.06.28 20:37 ADDR EDIT/DEL REPLY

    그..그대로 표현해주기엔..제 에너지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