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이건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이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참고하여 쓰는 것이다.>












모두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그럼 물병 시작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물병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1. 개발자

2. 공평

3. 매력 

4. 분석가

5. 학습자






개발자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보고

다른 사람이 성공을 맛볼 수 있게 도우며,

사람들이 당신의 노력으로 인해

성장하고 있을 때 만족하는 걸 뜻한다.

필자는 특히나 

물병 친구들이 좀 많은 편인데

대부분의 물병 친구들은

봉사활동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적어도 기부라도 했는데,

필자의 물병 친구 중 한 명은 

이렇게 얘기했었다.

기부를 아주 조금이라도 해서

자신이 도운 사람 중 누군가 한 명이라도

인생이 좋은 쪽으로 바뀐다면

그게 뭐가 아깝냐고...

그 때 필자는 상당히 큰 감동을 먹었다.


또 다른 물병 친구 중 한 명은

고등학교 때 친구인데

봉사활동을 3년 내내 

꾸준히 가던 애가 있었다.

3년 간 봉사활동을 한 시간이

거의 300시간 가까이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친구는 고아원이나 

장애인이 있는 시설에 주로 갔었다.

왜 그렇게 열심히 가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기분도 좋고

자신이 그렇게 봉사활동을 가서

정서적으로 좀 

안정이 된 애들도 있다며

좋아했었다.


또 다른 내 물병 친구 중 한 명은

지금 알코올 중독자들이 입원하는 병원에서

사회 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그들을 교육하고 

상담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병원에 들어와

자신이 맡은 환자가 차도가 있어 보이면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공평은 

균형을 중시하며

사회부조리를 혐오한다.

또한 규칙이 분명하며

평등하게 그게 적용되는 환경을 

중시하는 걸 뜻한다.

이 '공평'은 천칭에게서도 나온 적이 있는데

물병의 공평은

천칭의 그것과 비슷한 듯 좀 다르다.

천칭은 무조건 5:5라는 느낌이다.

무조건 쌍방과실이다, 웬만해서.

그리고 천칭은 싸움은 싫어하므로

어떻게든 평화롭게 해결하는 걸 선호한다.

물병도 5:5인 것까진 비슷하다.

그러나 물병은 공평하기 위해

싸움도 불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둘 다 몸싸움까지 불사하진 않는다.)

천칭은 토론까진 선호하지만

싸움은 싫어한다.

물병은 토론을 선호하며

싸움도 은근 즐긴다.

필자의 물병 친구 중 한 명은

필자와 만나기만 하면 토론 모드(?)로 

들어간다.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면

어느 새 토론이 되고 

싸움이 난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왜냐하면 이 물병이 자꾸

공평을 강조하며 내 심기 건드려서...ㅡㅡ;)

진짜 감정이 상한 적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이 있어서인지

그 이상은 넘어가지 않는다.




매력.

다른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대화의 화제가 풍부한 걸 일컫는다.

필자의 물병 친구들은

하나 같이 이 능력에 뛰어난 편이다.

특히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데

전혀 안 맞는 상대하고도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능력이

보통은 넘는다.

필자의 물병 친구 중 한 명은

전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하고도

이야기를 매우 잘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물었더니

그냥 우선

이해를 하면 된다고 했다.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대로의 주장이 있구나.

그래, 그럼 내가 들어주면서

맞장구만 어느 정도 잘 쳐주어도

반은 가겠다.

공감은 못 해줘도

이해는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게 물병들의 대화 방식이었다.




분석가.

객관적, 논리적으로 

경향성과 연관성을 찾는 걸 일컫는다.

물병들은 이에 매우 뛰어나다.

어떤 문제든 분석하고

어떤 일이든 속으로라도

따지고 든다.

필자의 물병 친구 중 한 명은

심지어 언어의 문제까지

분석적으로 파고 들어간 애도 있었다.

이 단어가 왜 이런 발음을 내게 된 걸까?

에 대한 문제를 두고 분석하다 안 되니,

여기저기 자료를 뒤졌고

음성학적인 자료를 찾아내었다.

(은근 집념이 있다니까...)




학습자.

배우는 과정에 매력을 느끼며

무지에서 능력을 갖춘 상태로

계획적으로 옮겨갈 때

보람을 느끼는 걸 말한다.

필자의 물병 친구 중 한 명은

스페인어 학원 선생님이었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건 따로 있다며

가르치면서 대학원에 다녔다.

그리고 그걸로 모자르다고 생각했는지

유학을 떠났다.


또 필자가 아는 한 물병 후배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는데

원래 관심이 많은 분야였다고 한다.

항상 손에는 그에 관한 논문이나

책이 들려 있다.






내일은 드디어!

마지막인

물고기를 올리겠다.

중간중간 안 올렸음에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2.12.10 10:15
  • 칸쵸 2012.12.10 10:46 ADDR EDIT/DEL REPLY

    어떤 행성에서도 물병은 없네요 ㅠㅠ
    김제동하고 윤도현 좋아하긴 하는데 공지영도 조금...
    그러고보니 정치참여를 마니하는 별자리인가요?(헤롱헤롱 헛소리, 체온 38도의 고온 헛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12.12.10 10:56 신고 EDIT/DEL

      아아, 생각해 보니.. 근데 윤도현은 물고기 아니었어요? 아닌가?? 그냥 관심 분야가 넓은 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봐요 ㅎ

    • 칸쵸 2012.12.10 11:15 EDIT/DEL

      우리 운도형은 물병이 확실합니다!! ㅎㅎ
      물병자리는 친해지기 전에는 확실히 좀 쌀쌀한 이미지가 좀 있죠잉~?

  • 2012.12.10 10:5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완소녀 2012.12.10 14:22 ADDR EDIT/DEL REPLY

    대략 내가생각했던거와 일치하네요..매력빼고..ㅋㅋ

    • 검은괭이2 2012.12.10 15:12 신고 EDIT/DEL

      ㅎㅎ 사람마다 다 다른 거긴 하지만 매력도 상당한 거 같아요~ 우선 제가 본 물병 친구들은요~

  • 물병에 든 물고기 2012.12.10 15:34 ADDR EDIT/DEL REPLY


    손꼽아 기다린만큼 기다린 보람이 있는 글이에요~ ^0^

    물병이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성장하는 것에 만족하고 그런 능력도 있다면
    검괭2님은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능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

    내일 물고기도 무지무지 기다려집니다
    검괭2님 항상 홧팅!ㅋㅋㅋ

    • 검은괭이2 2012.12.10 15:45 신고 EDIT/DEL

      님은 이렇게 저를 칭찬해 주시며,
      오늘도 저의 잠재력(?)을 키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물병에 든 물고기 2012.12.10 16:08 EDIT/DEL


      검괭2님의 직업은 카피라이터나 기사를 쓰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필력이 너무 좋으셔요 ^-^

    • 검은괭이2 2012.12.10 16:11 신고 EDIT/DEL

      전 번역일을 하구 있어요~ 스페인어 번역이요^^ ㅎ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지만 완전 좋네요+ㅁ+
      감사합니다!

  • 물병남 2012.12.10 19:42 ADDR EDIT/DEL REPLY

    너무 정확하게 보셔서 토론할 건덕지가 없다는게 슬프지만... 그만큼 자로 잰듯이 정리가 되어있다는 저의 진심어린 찬사를 보내옵나이다 :D 특히 봉사하는것에 소름이 돋았는데, 저도 불과 얼마전 식당 매니저를 관두고 방과후 초등학생들을 돌보는 일을 시작했어요. 일본아이들이나 한국아이들이나 제가 열심히 애정으로 보듬어주어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웃고 행복해한다면 제가 받는 돈 같은 물질적인 것들 따윈 아무래도 좋다. 라고 생각해서 관둔것이거든요 ㅎㅎ 일본은 방과후 활동이 크게 활성화 되있어서 엄청난 숫자의 아이들이 놀러온답니다. 정신줄 놓을정도로 바쁘고 월급도 많진 않지만. 한 인간으로써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 검은괭이2 2012.12.11 08:57 신고 EDIT/DEL

      우와 대단하시다+ㅁ+
      근데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자신의 장점도 잘 발휘되고
      행복하고 좋은 거 같아요^^
      행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잖아요 ㅎㅎ

  • 물뺑서방둔 물꾀기 2012.12.10 20:17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잘보았습니다. 물뺑서방 친구들 사이에 인정받고 지 매력 넘친단것도 알죠. 봉사도. 저랑 같이 이곳저곳 다니네요. 이번크리스마스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주는 봉사할까 예정중이에요!!

    • 검은괭이2 2012.12.11 08:58 신고 EDIT/DEL

      정말 물병들 보면 신기할 정도예요 ㅎ
      어쩜 그리 봉사자, 복지사들이 많은지...

  • 눈팅하는물병 2012.12.10 21:45 ADDR EDIT/DEL REPLY

    저에게 미래에 뭘하고싶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아직은 막연하지만 한가지는 꼭 찝여서 얘길하죠. 미래의 저의 직업엔 반드시 봉사의 개념이 들어가야 한다라고...비록 작은 도움일지언정 가이드해주거나 도움을 주고 나면 기분이 좋아요. 사람들이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기쁜거에요. 어찌보면 그 행복감에..다시말해 저의 행복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것일수도 있구요.^^

  • 눈팅하는 물병 2012.12.10 22:11 ADDR EDIT/DEL REPLY

    그리고, 평등!!! 을 가장 중요시하는 별자리가 물병이 아닐까 싶어요.천칭의 균형과는 좀 다르죠. 그러다보니 물병들은 천칭처럼 우아하진 않고, ㅠㅠ 평등을 관철시키기 위해 반항과 저항도 마다하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맘가는대로 사람을 차별하는걸 보면 정말 빡칩니다. 직장상사라고 하더라도 맞짱뜬다니깐요. 물병들 터프한거 인정~!!! 제 주변의 여자물병들 다 중석틱해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성향이 사람대할때도 드러나는데요. 특히나 아래 직원들을 대할때요. 사람인지라 맘속으론 애정이 더가는 직원이있고 애정이 덜 가는 직원이 있는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겉으론 공평하게 즈얼대 공평하게 대해요. 상관이면서 아랫직원에게 공평하지 않게 굴지 않는다는 자체가 싫은것이죠. 나중에 관리자로 근무했던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길에서 우연히 제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직원을 만나게 되었는데 절 참으로 좋게 기억해주고 있더군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공평하게 일처리를 하고 직원을 대했다는 이유에서요.^^

  • 눈팅하는 물병 2012.12.10 22:32 ADDR EDIT/DEL REPLY

    물병의 이해심은 물고기들의 가슴으로 느끼는 공감과는 다른~ 머리로 이해를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물병의 이해심은 물병 특유의 자유분방함에 기인하는듯요. 저 또한 우연히 옆에 앉은 사람과도 허물없이 대화할 수 있는데요~ 틀안에 갇히기 싫어하는 자유분방함이 상대방을 대할때~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이해심을 가지고 대하게 되고, 치우침 없는 대화를 이끌어가게 되고~ 그렇게 대화를 해서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허물을 다 얘기할정도랍니다. 이렇듯 자유에 바탕을 둔 이해심 때문인지 몰라도 친구들이 인생상담 연애상담 각종 고민상담 등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고 싶을때 저를 찾곤해요.( 물론, 비밀을 또 잘 지켜줘서이기도 하겠지만,) 검은괭이닐 말씀처럼 그게 물병의 매력이다라면 오늘부터 그것을 매력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검은괭이2 2012.12.11 08:59 신고 EDIT/DEL

      ㅎㅎ 네! 감사합니다^^
      글구 님만의 고유의 강점도 꼭 찾으시길 바라요~^^

  • 시래물병 2012.12.11 00:16 ADDR EDIT/DEL REPLY

    제 경우에는 '나'가 아닌 이상 모두 '너'라는 타자에 해당하는 개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 자연스레 아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대립하는 의견이 생기더라도
    나와는 다르구나 하게 됩니당.ㅎㅎ

    단지 분기점에서 내 선택이 꺾을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되면 상대방과 바이바이 하면 되는 거구요.

    • 검은괭이2 2012.12.11 09:00 신고 EDIT/DEL

      그런 거 같더라구요^^
      글구 바이바이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그렇지 않나요? ㅎ

  • 송아지 2012.12.11 08:41 ADDR EDIT/DEL REPLY

    물병자리 남자들은 재밌고 때로 섹시하고 여자들은 도도한 매력이 상큼하죠ㅎㅎ 저랑은 큰 인연이 없지만 멀리서 눈에 띄면 서로 빙긋 웃어주는 사이가 많아요

    • 검은괭이2 2012.12.11 09:01 신고 EDIT/DEL

      여자들은 약간 도도한 매력 맞아요 ㅋ
      처음에는 약간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지만
      친해지면 걔네만큼 순수한 애들도 잘 없는 듯 해요 ㅎ
      그만큼 친해지기가 쉽진 않지만...

  • 키미 2012.12.11 11:59 ADDR EDIT/DEL REPLY

    물병자리는 역시 넓디 넓은 오지랖이 특징인 것 같아염~ 좋게 말하면 괭이님 말씀처럼 남을 돕는 봉사자들이 되겠네여....천칭자리가 평화를 좋아하는 평등주의자라면 물병자리는 좀 전투적인...아 진짜~ 맞는 듯ㅋㅋㅋㅋ 근데 별자리 양력으로 계산하는 거 맞죵~ ㅎㅎㅎㅎㅎ

  • 시금치 2012.12.11 17:32 ADDR EDIT/DEL REPLY

    커커컼ㅋㅋㅋ 잘 봤습니닼ㅋㅋㅋ물병은 빡치면 진심 겁없이 덤빕니다. 아닌건 아닌거거든요 ㅋㅋ 그래봤자 허당이지만ㅋㅋㅋ 민폐도 꽤 많아요, 일커지기 전에 정리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런면이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자로 잰듯한 행동표현이 고지식해보인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저의 경우 얼마전에 이문제로 크게 한탕한적도 ㅋㅋ 그런데 이건 그쪽 표현이 너무 무례했어요.. 재미삼아 반론을 던져봤는데 알아서 철수하시던.. 물병은 표면적 평화주의자이지만 내면은 꽤 과격분자입니다. 토론과 논쟁 아주 좋아해요.) 그래봐야 피할 사람은 알아서 피하고 그룹활동에서는 물병도 그냥저냥 어울리려 하니 크게 부딪칠일이 없지만...ㅋㅋㅋ

    • 수병좌 2012.12.12 00:54 EDIT/DEL

      빡치면 겁없이 덤비는거 맞아요ㅋㅋ그러고나서 이놈의 성질 ㅠ 하긴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에 대한 전투적 성향은 분명히 있어요

    • 시금치 2012.12.12 12:02 EDIT/DEL

      ㅋㅋㅋ울 아빠도 물병이고 저도 물병인데 서로 싸우고 난담에 진짜 패턴이 다보여서 넘 웃겨욬ㅋㅋ 싸울땐 둘다 '아닌건 아닌거잖아!'하면서 진짜 피터지게 싸우는데 일단 싸움이 끝나고 나면 '아 이놈의 성질 ㅠㅠ'하면서 서로 미안해한다는ㅋㅋㅋ 사실 아빠나 저나 다른 사람들에게 좀 무섭게 보이는 편인데 이럴땐 왠지 귀엽기도 해용ㅋㅋㅋ

  • 마르가리타 2012.12.11 20:23 ADDR EDIT/DEL REPLY

    오오.. 물병도 천칭과 비슷하게 평등을 중시하는군요? ㅎㅎ 그와는 좀 다르기는 하지만... 이 글을 보게 되면서 물병의 새로운 강점들도 알게 되었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검은괭이님~~^^

  • 수병좌 2012.12.12 00:50 ADDR EDIT/DEL REPLY

    위에 물병이 정치적인 별자리냐는 댓글이 있던데 이번 대선 박근혜, 문재인 후보 모두 물병자리 더라구요. 심지어 문재인 후보는 저랑 생일이 같다능 ㅋㅋ
    점성술에서는 백양궁(양자리)와 쌍어궁(물고기자리)를 지나 보병궁(물병자리)의 시대가 왔다고 하죠. 이 세시대, 뉴에이지의 시작을 2015년 정도로 보고있다더라구요. 요즘 점성술, 점성학에 관심가지는 중인데 재밌어요 ㅋㅋ 블로그도 늘 잘보고 있습니다.

  • 염소:D 2012.12.12 10:59 ADDR EDIT/DEL REPLY

    베프중에 물병자리가 있는데
    정말 조금이라도 잘못된건 꼭 집고 넘어가요ㅋㅋㅋ 어느 땐 융통성이 없다싶을 정도ㅋㅋ
    그리고 모르는사람이 잘못하는걸 발견하면 넌씨눈인척하는데 예를 들면 저랑 친구랑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누가 저희를 보고도 닫힘버튼을 누르는걸 보면 엘레베이터 탄 다음에 큰 소리로 '근데 너 혹시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 오는거 보면 보통 열림 버튼 누르지?' 그러고 제가 '응' 그러면 '그렇지? 근데 가끔가다 보면 일부러 닫힘버튼 누르는 인간들이 꼭 있단말야~'라고 능청스럽게 말해요ㅋㅋ 전 속으로는 닫힘버튼 누르는 사람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수긍ㅋㅋ 근데 물병들 겉모습은 고지식해보이는데 애교도 많고 은근 귀여움ㅋㅋ

  • 2012.12.14 11:45 ADDR EDIT/DEL REPLY

    내가 아는 물병은 차별 심하던데요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 사람 티가 확나요 평등하지 않아요 그건 확실

  • 2013.01.11 00:31 ADDR EDIT/DEL REPLY

    으잌ㅋㅋㅋㅋ정말 하나하나 다 맞네요
    오랫만에 글 잘 보고 가요 (' u ')

  • d 2013.01.16 03:27 ADDR EDIT/DEL REPLY

    물병-사자는 뭔가 어울리는듯하면서도,,, 결국은 핀트가 안맞아서..

  • 쵸파도염바 2016.06.30 14:04 ADDR EDIT/DEL REPLY

    울엄니 물병자리. 음... 음... 음... ......, 평등은 가족간에서는 좀 아닌 듯. 자신은 평등하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막내만... ㅠㅠ 늦게 가진 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처 무진장 받음.
    근데 다 친하게 지내는 비결이 이해라면서 왜 어떤 분들은 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