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자리(수호성:명왕성, 수호신:하데스, 10/24 ~ 11/22)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이건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이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참고하여 쓰는 것이다.>
















주말에

목이 빠졌을 지도 모를(과연?)

분들께는 죄송하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주말에만이라도

컴퓨터를 좀 멀리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그럼 전갈 시작한다.

전갈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1. 맥락

2. 사고

3. 초점

4. 포괄성

5. 학습자






우선 맥락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뜻한다.

전갈들은 이에 상당히 뛰어나다.

필자가 친하게 지내는 한 전갈 지인은

어떤 이야기가 나오면

그 사람의 과거부터 

파헤치는(?) 습성이 있다.

예전에 필자랑 이야기를 하다가

필자에게는 

이런 버릇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자

그 지인분은 필자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봤다.

과거에도 그랬는가?

언제부터 그랬는가?

가족들은 어떤 식인가?

뭐랄까...

심리 상담 받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물어보더니


"음, 어렸을 때

그런 일이 있어서

그게 습관화 된 게 아닐까?"


라는 결론을 내려주었다.

그리고는 그 버릇은 안 좋기 때문에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른다 라는

걱정 어린 충고도 해주었다.




사고는 

내면의 대화를 통해

자기관찰을 하며

성찰하는 걸 뜻한다.

전갈들은 사고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다.

전갈들 또한

나름 잠수를 타는 경우가 꽤 있다.
(하지만 물고기들처럼

오래 타지도 않으며

물병들처럼 티를 내고 

타는 것도 아니다.)

그 때는 아마도 

저 사고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보면 되지 않을까?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한 전갈들에겐

필히 발달되어야 할 강점이기도 할 게다.




초점은 자신의 목표를 정해놓고

거길 향해 한눈 팔지 않고 가는 걸 말한다.

필자의 전갈 지인 중 한 명은

회사를 잘 다니다가

사실 자신의 꿈은 시나리오 작가였다며

회사를 때려치고

시나리오 작가 공부를 시작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필자가 다니고 있는 검도장의

검도 관장님이 전갈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검도를 하신지 20년이 넘으셨다는 관장님...

그것만으로도 훅 느낌이 오지 않는가?




포괄성은 

사람들을 포용해서 

집단의 일부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능력이다.

정말 괜찮은 전갈 상사 밑에 있었다면

다른 상사 밑에선

적응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전갈은 이 포괄성을 

잘 이용하는 게 아닐까 싶다.

필자의 검도 관장님이 딱 그런 분이신데

어떻게 해서 그런 느낌을 갖게 한다!

이렇게 설명할 순 없지만......

검도를 그만두더라도

많이들 찾아와서 인사도 하고

놀고 가는 걸 보면

이 능력을 잘 발휘하고 계신 게 아닐까 싶다.




학습자는 

배우는 과정에 매력을 느끼며

무지에서 

어느 정도의 단계로 올라가는 걸

보람차게 느끼는 것이다.

내 주변의 전갈 지인분 중 한 명은

대학에 다닐 때부터 

인문 쪽과 연극 쪽을 같이 

복수 전공하더니

대학원은 완전 다른 공대 쪽으로 갔다.

심지어 이 분은

주역을 공부하고 계셨다.

필자의 아는 전갈 지인 또한

항상 틈만 나면 공부를 하는데

인문학 수업을 듣고

미술이나 역사 강의도 듣는다.

검도 관장님 얘기를 뺄 수가 없는데

이 분 또한 

전에 태권도를 배우셨고

기타, 바이올린을 배우고 계시며

야구를 열심히 해서 지금,

민간인에서 하는 단체에서 

애들에게  야구 가르치는 걸 하고 계신다.

셋 다 모르는 걸 알게 된다는 것에

상당한 기쁨을 느끼는 듯 했다.




전갈들의 강점은 여기까지다.

전갈분들의 많은 덧글을 기대한다.

그리고 전갈분들,

또는 다른 별자리분들이라도

전갈들의 강점 중 생각나는 예가 있으면

꼭 덧글로 남겨주셨으면 좋겠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2. 12. 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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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남의염소녀 2012.12.03 10:54 ADDR EDIT/DEL REPLY

    우와우와 또 1번째 댓글이네요 +_+
    월욜아침부터 댓글다는 저입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사장님이 전갈이세요 정말 완벽 전갈인거 같아요
    글이 마치 저희 사장님 설명하는 거 같은 느낌 ㅋㅋㅋ
    센스도 되게 빠르시고 어떻게 해야 부하직원들이 좋아하는 사장님인지 알고 계신거 같아요
    사실 저 여기 얼마 안다닐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계속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제가 여태 진상(?) 상사만 많이 만나봤는데 정말 음.. 젠틀하고 공사구분 확실한데
    이해도 많이 해주시고 근데 또 사장님이시다보니 이익을 위해 움직이시는 건 있죠
    암튼 퇴사하신 분들도 찾아오고 사장님 전직장에서 알던 부하직원들도 찾아오고 ..
    잘 읽고 가요~ >_<
    좋은 한 주 보내세용!!!

    • 물병남의염소녀 2012.12.03 10:55 EDIT/DEL

      엄허 쓰는 사이 첫번째가 아니네요 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12.12.03 13:00 신고 EDIT/DEL

      오오 좋은 사장님을 만나셨군요+ㅁ+
      역시나 그런 분들이 있어야
      회사에서 일할 맛이 나지요^^

      좋은 예, 감사해요~

  • 스콜피옹 2012.12.03 11:36 ADDR EDIT/DEL REPLY

    전갈이닷!! ㅋㅋ 나는 학습자인데 왜 이모양이꼴일까 흐규흐규

  • 송아지 2012.12.03 11:59 ADDR EDIT/DEL REPLY

    전갈달인데 공감 다섯 번이에요~ ^^* 역시 차트 전체로 봐야 해 생각해보니 게 어센이라 전 황소+전갈+게+전갈인데 전갈이라 봐야 하나 ㅎㅎ

    • 검은괭이2 2012.12.03 13:00 신고 EDIT/DEL

      아아 저두 차트 뽑아봤을 때 양이 4개라 난 역시 양이었어, 후훗, 이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 핑구야 날자 2012.12.03 12: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요즘에는 비가 많이 오네요

    • 검은괭이2 2012.12.03 13:01 신고 EDIT/DEL

      그르게요 ㅠㅠ
      지금두 비가 내리고 있는데
      우산도 안 가지고 왔는데 또 사야 하나 싶고...
      집에 산 우산은 너무 많고;ㅁ;

      사무실에서 나가기 전에 그쳤음 하는 바람이에요^^

    • 물병남의염소녀 2012.12.03 13:19 EDIT/DEL

      전 그래서
      사무실 서랍에 우산이 항상 하나가 있어요 ㅎㅎ
      일기예보 잘 못 맞추겠어요 ㅠㅠ

  • 지나가던전갈 2012.12.03 12:41 ADDR EDIT/DEL REPLY

    정말목빠지게기다련서요 ㅠㅜ
    아정말 글읽을때마다 감탄을금치못해요 ㅠ 넘넘 공감하고 평소에느꺼왔던걸 딱딱짚어주신달까요 ㅠ
    저능 친구가많치않아이렇게까지많은사람들을 두루두루관찰하지못하는데괭이님의 인맥이부러버요 ㅠ아무튼좋은글감사합니다

    • 검은괭이2 2012.12.03 13:0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ㅁ+

      저두 인맥이 마구 넓은 건 아니에요^^
      다만, 조금 아는 사람들까지
      관찰하려고 노력해요^^
      글을 써야 하니까요~

      간접 경험도 꽤 있습니다^^

  • 칸쵸 2012.12.03 14:54 ADDR EDIT/DEL REPLY

    저기... 초딩질문 하나만 ㅋㅋㅋㅋㅋ
    극도로 화났을 때 황소랑 전갈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12.12.03 15:24 신고 EDIT/DEL

      글쎄요.......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ㅎㅎ

    • 지나가던 전갈2 2012.12.03 23:03 EDIT/DEL

      제동생이 황소이고, 제가 전갈인데 맨날 제가져요-_- 그이유는..어마어마한 동생의 욕설폭풍에 제스스로 싸우는게 더럽다고 생각이들어서 체념하는쪽인데 결국 그싸움장면을 보는 모든가족이 동생한테 한마디씩하니까..결국 보면 제가이기는걸수도..ㅎㅎ

    • 타우린 2012.12.04 22:42 EDIT/DEL

      하긴.. 전갈들이 이상하게 황소 앞에서 화를 못내더라구요ㅎㅎㅎ 근데 황소가 극도로 화난것도 본적이 없는데.. 그냥 잠시 욱하고 풀리던데. 진짜 그렇게 무서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초딩질문..^^

    • 지나가던 전갈2 2012.12.06 10:44 EDIT/DEL

      무섭냐구요..?황소가 극도로화나면요?ㅋㅋ아뇨..전혀..기본적으로 전갈은 체구는 왜소한편이지만, 신은 공평하시니까 싸울때는 짜게식는 감정을주셔서 앞뒤안맞고 비논리적이며 본인감정으로 뒤섞인 욕발언에 그냥 코웃음치죠ㅋㅋ황소가 좀 진정된거같으면 아까 니가했던말 무슨뜻이냐고 물어보는데..본인나름대로 설명하려하는거같으나 전혀이해가 안된채로 흐지부지되버려요ㅋㅋ이건 주관적인 형제싸움이긴 한데, 얼추맞을지도몰라요^^; (절대 황소비하발언아님)

    • 쌍쌍바 2013.07.18 03:42 EDIT/DEL

      말이 안된다는 게 황소의 무서운 점이죠 ㅋㅋㅋㅋㅋㅋ 전갈은 때를 노리는 느낌이고 황소는 난 잘 (몰라서 그냥) 참아왔는데 네가 감히?

    • ㅇㅇ 2014.02.21 23:26 EDIT/DEL

       황소 진짜 화나면, 집안도 다 부수고 가족끼리 연이나, 살면서 이룬것 다 파괴해버립니다. 전갈이 더 센지 황소가 더 센지야 모르지만, 다 파괴해서 미친듯 없애버리고 지우고 미련도 없음. 황소는 진짜로 화내기 전까지는 유지하고 생산하려는 욕구가 강해서 왠만해선 모두 참지만, 진짜 화내는건 유지할 가치가 없다는거에요. 단순히 욕설하고 그러는건 진정한 황소의 분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전갈이 2014.05.21 13:18 EDIT/DEL

      제 경우는 황소베프가 진짜 화나면. 전갈인 제가 엄청 화났더라도 그냥 피합니다. 말이 안통한다는걸 잘 아니까요. 평소에 자잘한 언쟁이야 하다가도 말고 그러는건데, 엄청~~~ 화났을땐 얘기가 다르더라구요.
      진~~~~짜 서로에게 화났을땐 두달동안 연락도 만남도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제 쪽에서 멀리했었습니다. 전갈인 저도 이 사람이 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자르는 성미인데, 황소인 베프가 내재된 자신을 고집하는 습성을 계속 보이면 그야말로 제 쪽에서 확! 버려버릴 것 같아서 그냥 시간을 두고 계속 제 자신을 생각해봤어요. 베프를 잃는게 저를 누르지 못하는것보다 가치있는 것이냐 아니냐... 두달 고민끝에 녀석에게 전화해서 사과따위 없이 약속잡고 그냥 만나서 평소처럼 얘기꽃 피우고 하다가 그 뒤로 15년째 베프로 지냅니다. 전갈과 황소는...전갈이 많이 이해해야 하는 관계인 건 분명한 듯 합니다

  • 유럽스타일 2012.12.03 15:28 ADDR EDIT/DEL REPLY

    물고기는 언제 나오냐며..
    목빠지게 기달리고 있어용 ㅋㅋ
    근데 전갈달도 전갈태양하고 성향이 많이 비슷한가요? 궁금궁금 ;;

    • 검은괭이2 2012.12.03 15:48 신고 EDIT/DEL

      달은 어렸을 때나 약간 감춰진 속마음을 나타낸다고 들었어요^^;; 저도 자세한 건 몰라요 ㅎ 그 쪽으로 공부를 해본적은 없습니다;ㅁ; 아하하

  • 은 아 2012.12.03 20:28 ADDR EDIT/DEL REPLY

    전갈... 앞으로 사수,염소,물병...만 있으면 물고기다!!
    축하드려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
    p.s.:저 모레 시험이예요!

  • 지나가던 전갈2 2012.12.03 23:06 ADDR EDIT/DEL REPLY

    주말 업댓 목빠지게기다렸는데 역시나 주말은 휴무시군요ㅋㅋ
    읽으면서 많이공감했는데요, 또다른 전갈의특징이라면 "경계심"이 아닐까싶어요ㅋㅋ저는보통 모르는사람과 아는사이가되어 본모습을 보이기까지 대략 10년의시간이걸리거든요...ㅎㅎ

  • 쌍둥물병천칭 2012.12.04 02:46 ADDR EDIT/DEL REPLY

    '맥락', 학습자'최고~!

    얼마 전 의절하게된(어흑~ㅠ.ㅠ) 전갈 친구의 최대 장점이 맥락과 학습자.

    그 전갈친구는 쌍둥이의 다이나믹한 멘탈(ㅡㅅ ㅡ)을 '맥락'을 통하여

    나름 파악하더니, 파악이 끝난 후 절친이 되었어요~ ㅋ

    '학습자' 강점으로 인해 얻은 지식을 호기심 많은 쌍둥이에게 가르치며

    즐거워하더라는..^^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으로 쌍둥이인 제가

    지루한 적이 없었던 유일한 친구였는데....

    독설도 정도껏 해야.... 되돌리던, 후회를 하던, 반성을 하던 하지여. 힝~

    저도 한 독설 한다고 합니다만.... 감히 비교가 안되더라능~ 훌쩍~

    • 스콜피옹 2012.12.05 04:40 EDIT/DEL

      저기..."되돌리던"이 아니라 "되돌리든" 이에요.......ㅠㅠ 흑흑 물론 실수 하신 거겠지만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

    • 쌍쌍바 2013.07.18 03:46 EDIT/DEL

      아마 쌍물천님께서 전갈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신 만큼 독설도 강도가 세진 게 아닐까 싶네요 자기 바운더리 안의 것에는 그 잘하는 파악도 치미는 감정에 오락가락하시는 분들이니... 독설은 확실히 전갈이 센 거 같아요 쌍둥이는 독설의 바탕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생각이라면 전갈은 진심, 상처 받은 복수심? 거기에 말빨도 되지 쌍둥한텐 없는 끈기와 의지력도 짱짱이지 더 셀 수 밖에요

  • 전갈류 2012.12.05 21:01 ADDR EDIT/DEL REPLY

    친구들 예시를 보면.. 저두 검은괭이님께 관찰당하고싶단 생각이 문득 들어요ㅎㅎㅎ 암튼 글 읽고 스스로 관찰해보니.. 평소에 쉽게 지나쳤던 모습들이 강렬하게 보이네요.

  • 아리따워ㅋ 2012.12.07 21:50 ADDR EDIT/DEL REPLY

    공감해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건지 뭔지.. 동성에게 많은 지지를 받더라구요
    이해관계가 끝나도 오랜시간 찾아주더라구요~ 부럽~~
    글구 집중하는 포스는 유명하죠..ㅋㅋ
    또 싸울때 과거부터 조목조목 따져서 맥락-역사를 만들어서 공격함-_-
    천칭인 저는 기억력이 에바라서 지고 말죠.. 분명 지가 잘못해놓고 갑자기 역전..ㅋㅋ

    • 우유 2013.03.02 22:03 EDIT/DEL

      글 읽다가 아 빵터졌어요 ㅋㅋ

  • 눙구 2012.12.24 20:39 ADDR EDIT/DEL REPLY

    전갈자리는 여러모로 정말 닮고 싶은 별자리에요
    근데 전갈들은 사수를 싫어함 ㄷㄷㄷㄷ 뭐랄까 그 가벼운 분위기을 견디지 못하는듯...

  • 보고싶어 2013.05.19 16:05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댓글을 항상 한참 지난후에야 달게되네요 왜지..? ㅋㅋㅋ 종종 댓글 달았었는데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어요 ^^ 항상 글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재밌네요!!! 재밌다!! ㅋㅋ
    확실히 전갈인사람으로서 공감가는부분이 많이있네요 특히 맥락, 사고, 학습자 요세개요 ㅋㅋ 전갈은 거의 일상에 하는생각의 대부분이 사고, 그러니까 내면의 자아를 성찰하는것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모르겠지만 ^^;; 저는 사고를 정말 자주하는 타입.. 잠수도 잘타는편이고.. 생각을 복잡하게해서그런지 선척작으로 에너지가 많지않은편이라서 그런지몰라도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는데 그런게 몇번쌓이다보면 잠수를 타고싶지않아도 타야만될때가 생긴답니다 ^^ 그럴땐 또 어김없이 사고를~ 맥락도 거의 의식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하는 생각의 대부분이 맥락인것같아요 그냥 제 나름의 정리하고 이해할수있는 생각방식이랄까, ㅋㅋ 학습자~도 이것저것 두루관심이많고 절대적으로 배우는걸좋아하는입장에서! 격한공감표하고갑니다 ^0^ 뜬금없지만, 전갈은 속내는 정말 여린것같아요.

  • J 2013.05.22 08:00 ADDR EDIT/DEL REPLY

    저하고 매칭되는 부분이 대부분!
    가끔 이런 강점이 약점이 될 때도 있지만, 이런 전갈이 좋아요. ㅎㅎㅎ

  • 무쏘 2014.02.21 19:43 ADDR EDIT/DEL REPLY

    음 황소는... 전갈이 스스로를 밝히지 않아도 잘 알아보는듯?... 어떤분을 만났는데 말 조곤조곤하고 조용하고 웃고계셨는데 눈이며 꽉다문 입술이며 배포나 숨겨진 내공이 보통이 아니다 라는 느낌이 딱 오는거에요. 사람들 다 만만하게 보는데 저혼자 경계하고 조심하고 눈치봤는데 전갈이었다는...! 따뜻한데 차갑고 무심한 척 하면서 엄청 엿보고 은근히 고집댕이에 빈틈없을것 같은데 착하고 마무리는 허당! ... 음.. 전갈을 지켜보는 황소인 저는 물고기 달의 영향인지 전갈이 잠수를 타면 그 이유를 은근히 알게되요;;; 큭 그게 더 귀찮다는;;;

  • juu.u 2014.06.24 08: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갈자리인데 진짜 너무 잘맞아서 신기하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올게요~

  • 리나 2014.09.02 03:59 ADDR EDIT/DEL REPLY

    집중력도 있지않나요?
    제 주위 전갈분들 모두 한번 집중하면 옆에서 말시켜도 모르던데.그건 좋아하는 것일수록 더 하더라구요.
    집중력이 왜빠졌을까 의아합니다.
    전갈들 눈이 대체로 나쁜데 집중하는동안 눈을 잘 깜빡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어요.

  • 리나 2014.09.02 03:59 ADDR EDIT/DEL REPLY

    집중력도 있지않나요?
    제 주위 전갈분들 모두 한번 집중하면 옆에서 말시켜도 모르던데.그건 좋아하는 것일수록 더 하더라구요.
    집중력이 왜빠졌을까 의아합니다.
    전갈들 눈이 대체로 나쁜데 집중하는동안 눈을 잘 깜빡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어요.

    • 부산나비 2016.03.21 08:27 EDIT/DEL

      전갈들은 대체적으로 눈이 나쁜가요?
      전 전갈남은 한명밖에 모르는데 날때부터 시력이 안좋아서 운전을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우연인가 했는데 신기한네...

  • 2020.12.22 05:40 ADDR EDIT/DEL REPLY

    전갈남은 희한하게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갈녀들은 아기같은 순수함과 매력,고지식할 정도로 정직한 사람이 많은 느낌. 겉으로 보이는 강렬한 느낌과는 다르게 여려서 뭔가 챙겨줘야 할듯한 느낌마저 받는다. 전갈남은 못된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전갈녀는 착한 느낌이 많은게 가장 희한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