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5/22 ~ 6/21)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이건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이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참고하여 쓰는 것이다.>















오늘은 쌍둥이의 강점에 대해 

파헤쳐 보겠다.

필자는 쌍둥이들의 강점을

이렇게 생각했다.


1. 매력

2. 의사소통

3. 적응력

4. 착상

5. 탐구심






34개 밖에 안 되다 보니

당연히 겹치는 게 생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겹치더라도

적당히 들만한 예가 있으면

쓰도록 하겠다.




우선 매력.

앞서 황소에서도 설명했듯이 

다른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거나

처음 본 사람들과도 금세 친해지는 능력을 뜻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쌍둥이 또한 이런 방면에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내 쌍둥이 친구 중 하나는

별명이 '하루만 베프'였다.

어떤 사람들하고도 

하루도 안 되어

매우 친해지는 능력 때문이었다.

(하지만 '하루만'이 붙은 이유를

굳이 설명하진 않겠다^^;)




'의사소통'은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에 대해 잘 묘사하고

설명하거나

앞에서 사회를 보거나

연설을 하는 것 등을 통해

남과 소통하려는 시도를 하는 능력이다.

쌍둥이들은 보통

말발이나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데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또 예전 필자가 대학생이었을 때

한 쌍둥이 친구랑 

조별로 뭔가 발표를 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이 쌍둥이 친구...

도운 게 거의 없었다.

그런데...

발표날,

앞에서 무슨 자기가 다 준비한 냥

말을 엄청 잘 하는 거였다.

필자는 허탈감을 느꼈지만

어찌되었건 우리는 

상당히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아... 아련한 추억이여 ㅋ)




적응력.

이것두 앞에 양에서 설명했다.

현재를 중시하며

유연성 있게 사는 걸 뜻한다.

사실 쌍둥이들은 상당한 융통성이 있는데

쌍둥이들 또한

현재를 즐기는 데 능한 사람들이다.

필자가 아는 한 쌍둥이 지인은

정말 양인 필자가 봐도 걱정될 정도로

계획 없이 산다.

그래서 그에 대해 말하면 


"내가 못 하는 건

남들이 하게 되어 있어.

그걸 모른단 말이야?"


하며 도리어 적반하장(?)이다^^;

(물론 이래서 쌍둥이들은

매력적이다.)

그는 지금을 잘 살면

앞으로도 걱정없다고 말하는데

솔직히 이에 대해서는 

필자도 이의가 없다.




착상은

세상을 새로운 각도로 보면서 

사물들간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이 강점을 가진 사람은 

아이디어를 매우 중시한다.

예전 알바하면서 

한 쌍둥이 오빠와

친해졌는데,

필자는 여기서 쌍둥이들의 

이 착상 능력에 대해

절실히 느끼게 됐다.

엄청 독창적이거나 이런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냥 익숙해져 있던 뭔가를 

좀 더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상당한 아이디어를 내곤 했다.




탐구심.

이 또한 양과 겹치는 능력이다.

항상 뭐든지 탐구하며

어떤 것이든 익혀놓는 걸 뜻하는 이 능력은

쌍둥이들이 가진

최고의 능력 중 하나일 것이다.

쌍둥이들은 보통 잡지식이 매우 많다.

내가 아는 한 쌍둥이 지인은

별 쓸데 없(어 보이)는 것까지 

다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역사의 뒤안길에 있는,

남들은 잘 모르는 얘기들이라거나

어떤 온라인 게임의 유래라든가...

(하지만 깊게 알진 못했다.)




오늘은 쌍둥이에 대해 

얘기해 보았다.

쌍둥이들, 

수긍이 가시는지?

이 글에도 많은 덧글을 기대한...(퍽!)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글구 제가 금, 토, 일까지

일을 해야 해서

글을 올리지 못 했어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


















































by 검은괭이2 2012. 11.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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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2012.11.26 12:23 ADDR EDIT/DEL REPLY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그런데 읽다보니 별자리 경계에 걸린 사람들은 앞뒤 별자리의 특성을 다 갖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언제 연재 소재가 없으면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뭔가 글을 쓰실 수 있을까요? 이건 글로 쓰기엔 너무 종류도 많고 범주화가 안 되나 ㅜㅜ 헤헤 재밌게 읽고가요~

    • 검은괭이2 2012.11.26 14:21 신고 EDIT/DEL

      커프스라고 해서 있긴 해요...
      처녀-천칭자리
      뭐 이런 식으루요...

      근데 데이터 수집이 너무 힘들어서 ㅠㅠ
      데이터가 있어야
      더 재미있게 글을 쓸 수가 있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구 제가 이게 생업도 아닌데
      그거 조사하러 다니며
      사람들을 일부러 만나보고 다닐 수도 없고 ㅎ

      저두 사실 써보고 싶었지만,
      포기했고
      안 쓰기로 한 주제라 ㅠㅠ
      죄송해요~

  • 칸쵸 2012.11.26 12:50 ADDR EDIT/DEL REPLY

    친화력 짱!! 자신의 넓은 인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쌍둥이들^^
    그러나 믿음직한 면이 조금 부족하죠 ㅠㅠ

    • 검은괭이2 2012.11.26 14:23 신고 EDIT/DEL

      친화력 정말 짱이예요 ㅎ
      그래서 매력적이기도 하구요^^

  • 키미 2012.11.26 13:13 ADDR EDIT/DEL REPLY

    하루만 베프인 쌍둥이 자리, 너무 웃겨요^^
    좀 저랑 반대되는 이미지인듯...
    유연성에 착상 능력까지~ 염소자리인 저로선 매우 부럽네욤.

    • 검은괭이2 2012.11.26 14:24 신고 EDIT/DEL

      하지만 염소도 굉장히 좋은 점들을 가지고 있어요~
      쌍둥이랑 염소랑 친하게 지내는 걸 많이 보는데
      서로 부족한 점들을 채워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염소까지 순서가 좀 남긴 했지만,
      얼릉얼릉 써서 올리려 노력할게요~

  • 황소는 물고기 사랑해 2012.11.26 15:27 ADDR EDIT/DEL REPLY

    쌍둥이 친구들 매력적이죠. 사교성이 좋긴 한데 막상 곁에 가까이 두는 친구는 별로 없단 생각이 들어요. 대게는 독서를 즐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 번만 읽어도 내용 정리 싸악 끝내는 녀석들이죠. 방은 더러울 지라도 자기 머릿 속 정리하는 데엔 도가 튼 녀석들이라 생각합니다. 황소 두뇌는 복잡한 걸 그대로 두며 즐기거나 귀찮으니까 피하는 측면이 강하다면 쌍둥이 두뇌는 그걸 못 견디고 논리적으로 딱딱 정리해내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대화할 때 쌍둥이들은 새로운 주제를 좋아해요. 연애 얘기나 사는 얘기는 적당히 해두거나 흥미가 없어하는 편인 거 같고 최근 전시회들의 경향이라던가, 아프리카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점 같은 학구적인 주제나 자신이 아예 모르는 새로운 주제를 두고 대화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총명하구요. 기억력도 좋구요. 현실에 강하단 생각이 듭니다만, 말씀대로 앞으로의 계획은 없어 보여요. 있다해도 그냥 두루뭉술한 틀 정도? 황소는 딱딱 세워두고 추진하는 편인데 쌍둥이는 오로지 계획없이 그때 그때 실행만 한단 생각이 듭니다. 토론에서 논리적인 자신의 의견에 대한 말은 솔직하게 딱딱 밝히며 반박하고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면 수긍하고 고치지만,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자기 속내를 잘 말 안해요. 대게는 왁자지껄한 일들을 좋아해서 클럽이나 파티를 가까이 하지만 쌍둥이들이 그런 자리에서 술을 먹고 망가지는 일은 단연코 없었어요. 끝까지 말짱했달까. 그래서 때로는 인간미가 없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알고보면 여린 친구들이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창의력은 없다해도 물질을 서로 보완하는 창의력은 높게 삽니다. (이미 글에서 쓰셨죠) 고민 상담에 아주 좋아요. 황소의 경우 친구가 상처 받을 걸 생각해서 같은 고민상담을 열번 정도 해주면 막판에 이건 아니다~하며 진심이나 객관적인 설명을 덧붙이는 데 쌍둥이는 처음부터 딱! 말하니까요. 똑부러지죠. 그래서 저는 주로 고민상담이나 사회적인 화두를 다룰 때 쌍둥이들과 함께 해요. 그래도 소중한 친구들이고 좋아하니까, 쌍둥이들이 힘들어한다거나 문제가 생길 때 제가 접근해서 먼저 털어놓게 만들어서 풀어주구요. 여하튼 저는 쌍둥이 자리들 좋아합니다. 시원시원한 녀석들이죠. 하지만 보살펴줄 구석 또한 많구요. 항상 함께 다니진 않지만 한번 사귀면 오래~오래~ 갑니다. 가끔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고. 이를 테면 파티광 쌍둥이와 절에서 생활하는 황소 더라도 깊은 우정이 가능하단 게 참 좋아요. 하지만 애정 관계에서는 황소, 쌍둥이가 의외로 어려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 검은괭이2 2012.11.26 17:18 신고 EDIT/DEL

      음.. 제 주변을 봤을 땐
      도리어 애정 관계에서는
      쌍둥이가 황소에게 반하는 경우가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정말 님의 말이 맞구요,
      전 쌍둥이가 저에게 고민 털어놓는 건 못 본 듯 하네요;ㅁ;
      아무래도 전 쌍둥이 만나면 그냥 열심히 노는 거 같아요 ㅋㅋ

    • 쌍둥이녀 2017.02.04 22:23 EDIT/DEL

      와 정말 구체적으로 적어주셨어요! 잘 읽고가요!

  • 에니그마 2012.11.26 15:54 ADDR EDIT/DEL REPLY

    오랜만이에요 괭이님~! 진짜 오랜만에 들렀더니 새글이 잔뜩 있군요 ㅎㅎㅎㅎㅎ 즐겁게 정독했답니다!
    어이쿠, 요번 글은 쌍둥이자리로군요..쌍둥이자리들 정말 너무 말을 잘해서 가끔 약오르지만..그래도 밉지는 않은 말빨러들이지요..! 염소자리로서는 많이 부러워요ㅋㅋㅋㅋㅋ
    매번 느끼는거지만 괭이님 글은 부드럽고 정확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부드럽게 술술 읽힌달까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께요 ^^! 건필하시구요!

    • 검은괭이2 2012.11.26 17:17 신고 EDIT/DEL

      앗, 님!! 올만이에요+ㅁ+ 정말 반가와요! 잘 지내셨나요?

      그나저나 이런 큰 칭찬을 하시다니, 후훗, 더더 열심히 쓸게요~+ㅁ+(저 지금 완전 눈 빛나구 있어요 ㅋㅋㅋㅋㅋ)

  • 사수사수 2012.11.27 00:13 ADDR EDIT/DEL REPLY

    괭이님!ㅠㅠ사수너무너무너무궁금해서그런데 강점 5가지 미리알려주심안되나요?ㅠㅠㅠ설명까진 안바라구 미리 5가지만 알려주세요 ㅠㅠ빨리 알구서 행동으로 옮기고 싶으요!!ㅠㅠ부탁드려요!너무알고싶어서 올려요 ㅠㅠ

    • 검은괭이2 2012.11.27 08:53 신고 EDIT/DEL

      궁금해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흠흠흠, 저... 정말 실망하시겠지만...
      이 5가지는 그날 그날 쓸 때 정하는 거라서
      사수에 대해 정해놓질 않았으요;ㅁ;


      아하하하하;ㅁ;

  • 쌍둥물병천칭 2012.11.27 02:51 ADDR EDIT/DEL REPLY

    쌍둥녀로써 '하루만베프'에 격한 공감을 느끼며 소심한 변명을 좀 하자면요..ㅋㅋ
    첨 본 사람에게 급친한척을 한다는 오해를 종종 받습니다.ㅡ.ㅡㅋ
    전 어색함이 매우 불편하여 걍 나 편하게 행동하는것 뿐인데요..ㅋ
    주변인들이 글더군여. 첨 본 사람을, 늘 보던 사람 대하듯 한다네요.
    행동은 익숙한듯, 머릿속은 모르는 사람ㅋㅋ
    악의나 잔머리굴림 따윈 읍써여.
    믿어주세여~ㅠ.ㅠ

    급질요. 친구없는 쌍둥이들도 있나여?
    사람을 심하게 가리는 쌍둥이 입니다ㅠ.ㅠ

    얼마전 달랑 하나 있던 10년지기 전갈 베프와
    주고받은 독설속에 불타오른 분노로 절교를 했습니다. 아놬ㅋㅋㅋ

    고로.. 이제 친구가 없어여ㅡㅅㅡ

    • 검은괭이2 2012.11.27 08:55 신고 EDIT/DEL

      하지만 그게 뭐 어때서요?
      그것도 하나의 능력인걸요?
      전 그것 때문에 쌍둥이들이랑
      친하게 지내게 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ㅎ


      글구 별자리가 아니라
      사람들 중에는 원래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 있는 법이지요^^


      그 10년 지기와는 얼른 화해하시지요 ㅠㅠ
      안 될라나...

  • 스콜피옹 2012.11.27 09:14 ADDR EDIT/DEL REPLY

    하루만 베프 완전 공감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또 오타발견이요 ㅠㅠ 유래라던가가 아니라 유래라든가가 바른 표현이에요 ㅠㅠ "던가" 는 과거형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에욤.... 자꾸 이런거 보여서 죄송해요 ㅠㅠㅠ

    • 검은괭이2 2012.11.27 09:53 신고 EDIT/DEL

      아아 혹시 국어 선생님? 아님 국어 임용고시 등을 준비하시나요? 제 친구 중에도 국어 임용고시 준비하는 애가 있는데, 이런데 민감하거든요 ㅎ 저두 바로 알아보고 썼어야 했는데 집어주셔서 감사요~^^

    • 스콜피옹 2012.11.28 10:53 EDIT/DEL

      아뇨 ㅠㅠ 국어선생님이라니...ㅋㅋㅋㅋ 영어가 한국어보다 편해지고있는 유학생이에요...ㅠㅠㅠ 자꾸 딴지걸어서 죄송해요 그냥 자꾸 눈에 밟혀서요... 하지만 내용은 정말 재밌고 흥미로워요!!

  • 은 아 2012.11.27 18:16 ADDR EDIT/DEL REPLY

    하루만 베프... 거의 모든 쌍둥이의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아는 선배가 쌍둥이자리인데 처음 볼때 너무 잘 해 주어서 고맙기도 하고
    머리에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라고 인식이 되어있었습니다.(폰번까지도 교환했다죠..)





    그 선배는 왜 정확히 4일 뒤 저를 몰라봤을까요?

    • 검은괭이2 2012.11.28 09:17 신고 EDIT/DEL

      아 이런 반전.......
      은 아니네요;ㅁ;

      그런 일이 꽤 있어요 ㅋㅋㅋ
      황당하셨죠?ㅎ

  • 지나가던사자 2012.11.27 21:20 ADDR EDIT/DEL REPLY

    쌍둥이의 말빨은 따라올 자가 없죠 ㅋㅋㅋ 그래서 좋은건지도 모르구요! 암튼 매력적인 별자리라고 생각해요 ♥ ㅎㅎ

  • 물병남 2012.11.28 08:11 ADDR EDIT/DEL REPLY

    음.. 쌍둥이는.. 저에게 친구라기엔 너무 친한 애인이라기엔 (이미 여친님이..) 가족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참 가까운사이인데 이거 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ㅎㅎ 재밌는건, 처음 만났을때 쌍둥의 친화력을 보고 "저런 장점이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은 하되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하질 않았거든요. 그런데 제 베프인 쌍둥은 처음만났을때부터 뭔가 촉이 왔다며.. (본인말로는 똘끼레이더랍니다..내가 언제 그런걸 발산했다고.. 날카로운자식.) 쌍둥친구들이 항상 먼저 다가와주었다지요. 다만 너무 귀여운건 쌍둥친구들은 일본말로 "츤데레"의 성향이 참 강한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삐쭉삐쭉한듯 속으로는 좋아라해주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일부러 툭툭 찌르는듯한 그 말도 재미있다지요. 다만 그들은 제가 쌍둥의 뒷면을 파헤쳐버릴까봐 전전긍긍한다는... 결국 사건하나를 계기로 터져나올것을.. 그 뒷면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떠나갈까봐 신경쓰는 쌍둥들이 제법 있네요 ㅎㅎ그래도 항상 그들곁엔 제가 남아있어주는데..

    • 검은괭이2 2012.11.28 09:19 신고 EDIT/DEL

      그래서 전...
      그들을 파헤치지 않죠 ㅎ

      제가 생각하기에 바람 속성 자리들은
      파헤치지 않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기가 이야기를 해줄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게 더 나은 듯 하더라구요 ㅎ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 완소녀 2012.11.28 08:29 ADDR EDIT/DEL REPLY

    다 좋은데 가족들한테 마구 독설은아니아니되요ㅋㅋㅋ
    장단점이 있지만 쌍둥이들 편하게 사는게 느껴져
    과연 상처는받을까..내안에 또다른 나있다 뭔가붕떠있고 자신감있어서좋은데 느리고 둔한애들 싫어하자나얘들은..그래서 불속성하고잘맞는거같아요..그리고 다른사람한테 쏘는거잘못해 그래도 매력있어요^^

    • 검은괭이2 2012.11.28 09:19 신고 EDIT/DEL

      걔네들 엄청 여려요...
      미친 듯이 여려요...

      상처 엄청 받구요 ㅎ
      안 그런 척만 잘 할 뿐이죠 ㅎ

  • 물컵님 2012.11.30 11:18 ADDR EDIT/DEL REPLY

    음 전 물병인데 쌍둥이자리는 먼가 영혼이 없다는 느낌?겉만 있고 속이 없다는 느낌이 좀 아쉽네요
    겉으로는 잘 맞는데 뒤돌아서면 먼가 허한 느낌
    같이 대화하거나 이야기를 하면 몇시간도 그냥 지나 갈정도로 좋은데 거기서 이제 내면에 친밀감을 가지려고 하면 (못들어오게 막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라)아예 없는 느낌 그런 공간 자체가 염소는 그 반대같구 겉은 안맞는데 속이 좀 통한다는 느낌
    자신에 외로움을 잊거나 피하려고 자꾸 사람있는 곳이나 돌아다니고 시간을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 해봤는데
    괭이님글은 양자리에 시선이긴 하지만 상당히 정확하고 최대한 객관적인거 같아요 이글들 책으로 좀 내주세요 소장해야되요

    • 검은괭이2 2012.11.30 11:38 신고 EDIT/DEL

      아아, 그렇군요 ㅎ 저한테는 좀 매력적인 사람들이긴 한데, 뭐랄까... 그 이상은 아닌 느낌이었어요^^

      좋은 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칭찬을 먹구 살아요 ㅎㅎㅎ

  • 물꼬기먹자 2012.11.30 22:53 ADDR EDIT/DEL REPLY

    쌍둥이..으음ㅠㅠ 뭐랄까 물고기인 저하고는 솔직히 안맞는 사람들이에요ㅋㅋ
    쌍둥이 대하는 요령?을 파악하고 난뒤에는 가볍게 놀기에는 재밌지만 가까운사이로 발전은 힘들더라고요
    검은괭이님 덕분에 쌍둥이들이 가끔 뒷면을 보여줄때도 이젠 그렇게 당황하진 않지만요ㅋㅋ
    그래도 다음세상이 있다면 쌍둥이로 태어나보고 싶기도해요ㅋㅋㅋ

    그리고 쌍둥이들을 만나면 항상 가벼운 모드로 바꾸어서 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쌍둥이들한테
    철학자같다는 소리를 많이들었죠ㅠㅠㅋㅋㅋ

  • 양념게장짱 2012.12.14 13:59 ADDR EDIT/DEL REPLY

    쌍둥이자리 돈 안쓰는거에 정말 질렸습니다....게자리인 저도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정이 없다고 느껴져서....그래서 저도 쌍둥이자리인 어떠한 아이랑 관계 끊으려고요..

    • 행인 2015.07.10 01:37 EDIT/DEL

      심지어 돈도 빨리 안 갚도라고요

    • 에델비크 2016.12.26 00:28 EDIT/DEL

      안 그런 사람들도 많거든요;;제발 편견에 갖혀 살지 마세요^^

  • 쌍둥이 2012.12.16 00:46 ADDR EDIT/DEL REPLY

    그냥 제경우..
    생각은 기발한 편이에요.. 머리쓰는거에는 좀 일가견이 있는거같아요..대신 자기가 관심 있는것만 무제한으로 넓혀간다는..ㅋㅋ 이것저것 관심이 많고 퀴즈도 좋아하고..
    사회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저는 외동이고 혼자 있는게 편해요. 고집도 세고.. 포커페이스를 잘 못해요. 굳이 사람들하고 잘 지내보려고 끝까지 노력하기보단 조금 실망하면 포기하기도 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뭔가 잃는다거나 책임감을 느끼는 상황에 매우 약한거같아요. 그래서 융통성도 부족하고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고.. 그럴수록 더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버리는듯.
    첨 보는 사람(특히 뭔가 도움이 필요할거 같은사람이나 호기심을 일으키는-외국인같은-)한테는 오지랖 떨때가 있긴있는데.. 사람 사귀는 걸 좀 어려워해요.
    말도 엄청 많은데 친한 사람만 안다는..^^ㅋ
    저의 변덕스러움과 한정된 에너지에 지쳐 조금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까 해서 글 보고 갑니다.

  • d 2013.01.16 03:21 ADDR EDIT/DEL REPLY

    쌍둥이자리는 부담이 없다;; .. 그냥.. 전갈자리는 대하기 부담스러움.. 난 사자자리

  • 2013.03.01 19: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달콤상큼한공기 2014.08.21 14:09 ADDR EDIT/DEL REPLY

    쌍둥이자리로서 저의치부와 장점을 모두 지면으로 드러내보인듯한 기분이 드는 글이네요.
    물론 좋은 뜻으로 한 소리입니다. 하하하
    그만큼 글을 일목요연하게 잘정리해주셨어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어디가서 말못한다는 소리들어본적이 없고 언변이 유창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가졌구요
    일단 쌍둥이자리인 저의 일면을 떠나서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다른면을 보았을 때
    저는 조금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별자리에 관심을 가지기 직전에는 혈액형에 관심을 보여서
    그저 혈액형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 제 성격을 어거지로 들어맞추려하고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어느 날 찾아본 점성학이 흥미로워진 이후로부터
    분명 한국사람들에게 전반적으로 잘알려져있는 혈액형별 특징보다는 그래도 별자리별 특성이
    점성학적인 구조에 의해서 논리적으로 유기적으로 잘 설명이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신빙성을 갖게 되었어요.. 사적인 제 의견으로는 저의 닉네임이 말해주듯 쌍둥이자리는 나머지 바람의 자리들과 비교해서 매우 통통튀고 상큼하고 반짝이는 매력을 가진거 같아요. 천칭이 우아하고 사회성있는 공기를 대변하고 물병이 진중하지만 다소 무게감이 있는 공기를 상징한다고 하면 쌍둥이는 그에 걸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점에서 쌍둥이자리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 중 하나인 매력이 돋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글잘읽어봤구요. 앞으로도 더 유용하고 재밌는 별자리 분석에 대한 글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둥둥 2020.12.22 05:45 ADDR EDIT/DEL REPLY

    쌍둥이는 보통 두뇌는 일반보다 높은편이고 겉으로 보이는 성격은 별자리중 제일 대하기 편하고 무난한듯. 염소,처녀,황소나 물고기처럼 안에서 치열하게 머리를 굴리는 느낌은 아니랄까 ㅋㅋ혹은 사자자리처럼 기선제압을 위한 피곤한 기싸움도 없는 타입들. 정말 필요한 일에만 전투력을 가지는 스타일 같다. 다만 연애 상대로서는 상대방쪽이 속을 몰라서 많이 힘들어 질수도 있을듯.연애에 책임감이 없는 느낌도 꽤 든다. 하지만 지적이고 매너있는 타입이라 대화상대로는 제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