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쌍둥이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5/22 ~ 6/21)
사수자리(수호성:목성, 수호신:제우스, 11/23 ~ 12/22)
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물고기자리(수호성:해왕성, 수호신:포세이돈, 2/20 ~ 3/20)
















<이 글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즉흥적인 별자리들,
정말 여러분의 예상대로
너무 빤~하게 나오지 않았는가?
양, 쌍둥이, 사수, 물병, 물고기!
사실이야 
설명이 뭐가 필요하겠냐만은,
그래도 필자의
이 날카로운 두 눈
(까지는 아니고 평범한 두 눈)으로
조금씩의 차이점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다.



정말 심하게 즉흥적이라 하면
사실 물고기가 최강인 듯 싶다.
물론 필자는 그걸,
물고기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정신에서
나온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물고기는 앞에서도
누누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했듯
인생무상에다
해탈 및 체념의 경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즉흥적인데
엄청난 공헌을 하는 듯 보인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기지 뭣하러
힘들게 계획을 짜지?
아마 물고기들,
이렇게 생각할 확률
매우 높을 게다.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훌쩍 여행을 떠나고
지금 앞에 놓인 소소한 행복을
더 좋게 생각할 확률이 높다.
게다가...
직관력이 아주 발달할 확률이 높은
이 물고기들은
위험도 알아서
잘 피해가는 편들이니...
즉흥적으로 산다 해도
별 상관은 없을 듯 하다.



하지만 물고기와
바로 붙어 있는 양은
이런 의미에서
즉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건 아니다.
인생 즐기자!
인생 뭐 있나?
여기까지는 비슷해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양이 하루하루
인생을 즐기며
그냥 즉흥적으로 사는 이유는...
정말 별 거 없다.
그냥 단순해서이다^^;;
(이유도 슬플 정도로 단순하구나...)
우선 일을 저지른 다음,
에라 모르겠다...
그 때 일을 그 때 가서 생각해야지~
그게 양들 생각인 것이다.
그러니까 양들이
복잡한 일을 가지고 얘기하면
종국에는
몰라 몰라,
그런 거 나한테 묻지마,
머리 아파 등의
얘기들을 하는 것이다.
양들에겐
거창한 걸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그래서 항시 말했듯
양들은 멀리까지 내다볼 힘은 많이 없으나
(있더라도 쓰기를 좀
귀찮아할 때도 많다^^;)
하루하루는
아주 열심히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또 웃긴 건...
디테일하고 섬세한 면도 별로 없다;;)
대신 양들에게
끈적거림이 없는 이유 또한
여기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같은 불속성인 사수들은 사실,
좀 슬픈(?) 이유에서
즉흥적이게 될 확률이 높다.
사수들은 앞에서도 썼듯이,
매우 공허한 애들이라고 했다.
사수들은 그 '공허함' 때문에
그 '공허함'을 잊으려고!
즉흥적이 될 수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사수들은
불안불안한 걸 즐기는 모험심이 있으며
너무 안정되면 도리어 불안해한다.
그래서 사수들은
삶을 아주 열심히,
쾌락주의적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슥 보면,
사수들의 사고 방식은
아주 긍정적인 데로
발달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도 다
저 '공허함'을 잊으려는
시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또
그런 것 때문에
사수가 종교에 빠질 수 있는 지도...
종교의 역할은 원래...
나름의 구원이 아니던가...
아니, 나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었던가?



너무 안정되면
불안해 하는 물병들 또한
즉흥적이란 데서는 
3 위 밑으로 밀려나는 건
좀 싫어하는 듯 하다^^;
물병들의 즉흥적임을 드러내는 예는 많이 있다.
일례로,
하루는 필자의 물병 친구 중 하나가
아주 계획적인 한 친구와 함께
문제를 하나 받았다고 한다.

'회사에서 일하는 당신.
어디에선가 당첨되어
갑자기 내일 당장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티켓이 생겼다.
당신이라면 가겠는가?'

내 친구 물병은 그 문제를 읽자마자
바로 콜을 외치며

"그런 일이라면 당장 가야지!"

하고 말했는 반면...
계획적인 그 친구는

"아이참... 이걸 어떻게 가...
할일도 많고...
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그래?
준비할 것도 많을 텐데..."

그래서 물병이

"준비할 게 뭐가 있어?
카드 하나 들고 떠나면
만사 땡이야!"

하고 말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화들짝 놀라며

"뭘 그렇게 낭비를 하고 그러니..."

하는 대화를 나눴다고...
그렇다면 물병의 이런 즉흥적임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평소 자신은 
이성적이라고 우겨대지 않아?
하고 입을 삐죽이실 분도
계실 거라 믿는다.
하지만 이성적이라고 해서
현실적이진 않다, 절대로.
물병들은 항상
이상적인 삶을 사실은 꿈꾸는데
그 이성 때문에 못 해본 다른 영역들을
그나마 이런 즉흥적인 데서라도
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그렇다면 이성적인 쌍둥이는?
바람속성답게
이성적이고 쿨한,
(아니, 쿨한 척 잘 하는 ㅠㅠ)
쌍둥이들은
사수와 비슷한 이유로
즉흥적인 듯 하다.
쌍둥이에게 있어
과거나 미래는
별로 중요하지가 않다.
중요한 건 현재이고
그들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외로움, 즉 외롭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까 즉,
쌍둥이들은
지금 여기 이 곳에서
최고로 안 외롭기 위해서
즉흥적으로 즐기고 놀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수와는 뭐가 다르냐고?
공허함이나 외로움이나...
다 비슷한 감정이 아니냐고?
이렇게 따지시는 분들께
필자는 사수와 쌍둥이의 다른 점은
이것이라 이야기하고 싶다.
사수는 공허함의 원천을
없애고 싶어하는 것이고
쌍둥이는 지금 당장의 외로움을
없애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그럴 듯하지 않은가?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1.12.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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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ff 2011.12.01 18:32 ADDR EDIT/DEL REPLY

    양아빠와 물병엄마의 즉석여행 제안에 어떤 계획도 없이 동해바다로 떠났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그래도 정말 보람있게 놀다왔지요^^

    • 검은괭이2 2011.12.02 07:55 신고 EDIT/DEL

      그런거 좋죠+ㅁ+ 즉흥적으루 떠난다는게 쉬운건 아니라해도 훌쩍 떠날때의 그 어떤 쾌감이란~

  • 지나가던천칭1 2011.12.01 21:53 ADDR EDIT/DEL REPLY

    헐천칭은어딧나여 ㅠㅠㅠㅠㅠㅠ

  • 황소랑물고기랑~ 2011.12.02 02:47 ADDR EDIT/DEL REPLY

    물고기남친의 인생무상과 해탈의 경지로 속터져죽는(?) 황소예요 ㅎㅎ
    저희는 여행가기 며칠전, 물고기는 대충 목적지만 정해놓고 황소가 유명명소,숙박,비용 등을 미친듯이 조사해서 계획루트를 잡아나용~

    그러다 막상 여행가면 물고기남은 네비게이션이나 계획대로 가지않고 중간에 딴길로 종종 세다가, 뜻밖의 추억이나 숨은 명소 등 의외로 즉흥적으로 가는것도 매력 있더라구요 >.<

    그후로 황소녀는 필이 느껴질때마다 혼자 훌쩍 여행가곤 합니다 ㅋㅋ
    며칠전 문득 떠나고픈 맘에 밤에 혼자 기차타고 부산가서 바다보고 왔다가 물고기에게 잔소리만 들었다는 ㅠㅠ
    그래도 즉흥적인거 의외로 나쁘지않더군요^^

    • 검은괭이2 2011.12.02 07:57 신고 EDIT/DEL

      즉흥적임에 매력을 배우셨군요+ㅁ+ 그거 빠져나가기 매우 힘들어용 오홍홍ㅋㅋ

  • 프란디아 2011.12.02 09:21 ADDR EDIT/DEL REPLY

    물병아빠와 처녀엄마인 저희가족...
    여행을 떠날때면 아빠의 즉흥적임과 엄마의 계획성이 적절하게 섞여서 빛을 본다죠 ㅋㅋ
    음..천칭인저는..그냥 따라가서 신나게 놀다옵니다 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11.12.02 10:05 신고 EDIT/DEL

      오오 그거 아주 좋네요!! 그런 게 또 조화로울 수 있다면 단연 최고죠! ㅎ

  • 화분 2011.12.02 11:49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전이미 계획vs즉흥 별자리 1탄 올라왔을 때부터, '물병은 즉흥으로 들어가겠구나'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어쩔수 없는 물병인가..ㅋㅋ ㄱ-

    • 검은괭이2 2011.12.02 13:30 신고 EDIT/DEL

      ㅋㅋㅋ 근데 또 물병들이 즉흥적인 맛이 없으믄... 왠지 이건 물병 같지 않아 보여! 라는 매우 큰 편견을 자꾸만 가지려 해서 큰 일입니다 ㅋㅋ 그러면 안 되겠지요 ㅎㅎ

  • 안타레스 2011.12.02 13:04 ADDR EDIT/DEL REPLY

    물병들이 이성 때문에 못 해본 다른 영역들을 즉흥적인 영역에서 푼다는 말이 정말 공감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검은괭이2 2011.12.02 13:31 신고 EDIT/DEL

      안타레스 님! 좋은 하루 보내구 계신가요?? ㅎㅎ
      물병들은 즉흥적이라서 제가 참 편하구 좋은 듯 해요^^ ㅎㅎ

  • 제머나이 2011.12.02 14:44 ADDR EDIT/DEL REPLY

    그럴듯한데요^^ 동전의 양면 같은건데 전 외로움이나 고독같은거 근본적으로 해결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실이나 순간에 더 집중하는거 같아요 그게 전부인거처럼
    사수가 그것이 없는것처럼 행동한다면 쌍둥이는 다 짊어지고 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전 사수보면 좀 붕뜬 어색한 느낌이 들어요. 온힘을 다해 부정하는거 같아서요. 음..슬픈이야기군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검은괭이2 2011.12.02 14:52 신고 EDIT/DEL

      그래서 쌍둥이는 한 곳에 집중하는힘에 매우 강한 듯 합니다 ㅎㅎ 끈기가 조금 없다면 없겠지만, 대신 집중한 그 순간 많은 것을 해결해 내니, 역시 모든 것에는 장, 단점이 있나봐요^^

  • 이킁 2011.12.03 01:56 ADDR EDIT/DEL REPLY

    제친구 쌍둥이는 상당히 엄격한 편인데 ....ㅋㅋㅋ 논리정연하게 이래서 저래서 안될 것 같에. 근데 나름 유쾌하게 받아들이도록 말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딱히 어딘갈 떠나는걸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의외로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아요.. 변화에 어색해 하더라구요 ㅎㅎ
    물병은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은데 ㅋㅋ 맘에드는 상대방이 제안하는 일이라면 당장 ok 날려주고 ㅋㅋㅋ 의외로 로맨틱한 구석이 있어서... 이것저것 혼자 잘 계획하고 준비해오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므 기여워요 ㅋㅋㅋ

  • 사수_바리 2011.12.03 11:32 ADDR EDIT/DEL REPLY

    공허함이 사수의 키워드중 하나이지만 즉흥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듯 합니다 사수가 즉흥적인 것은...귀찮으니까, 귀찮기때문에 귀찮으므로!! 오로지 단순히 귀찮기...때문이죠ㅋㅋㅋ또 새로운 것을 무한히 갈구하는 성격이기 때문인것도 있습니다
    공허함-종교 연결은 뭐랄까 인생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을 만한 것을 찾는 것과 관련이있다고 생각합니다

  • 파이씨즈 2011.12.03 16:54 ADDR EDIT/DEL REPLY

    물고기자리가 즉흥적이긴해도 결국 진짜 행동으로 옮기는 건 양인거 같아요

  • 에우리알레 2011.12.04 2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사수가 공허한 속성이 있었군요.
    최근에 알게된 사수좌들이 있는데
    [공허하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아이들라서
    깜짝 놀라고 갑니다.

  • 물병남의염소녀 2011.12.05 15:53 ADDR EDIT/DEL REPLY

    헛 ㅋㅋ 다시 읽어보고 또 댓글 씁니다
    물병남하고 먼가 하다보면 그럴때가 많아요
    저는 몇시에 나가서 몇시쯤 도착하고 샥샥샥 이렇게 정해놓길 좋아하는 편인데
    물병남은 일정을 미리 잘 얘기 안해줘요 ㅠㅠ 갑자기 만들어버리거나 ㅠㅠ
    그래도 그렇게 즉흥적이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꼼꼼한 면도 있어서
    마음먹고 계획짜면 루트까지 쫙 뽑아요 ㅋㅋ 염소좌랑 가까운 물병이어서 그런건지

    마냥 즉흥이었으면 사귀기 힘들었을거에요 ㅋㅋ

  • 나래 2011.12.06 10:40 ADDR EDIT/DEL REPLY

    앜ㅋ 양은 말그대로 "동감" 이네요ㅋㅋ
    아 몰라 귀찮아 몰라몰라!!!
    저상태로 고집부리면 끝까지 고집부리죠
    -_-;
    만약 배고픈상태였다면 먹이에 넘어가겠죠ㅜㅜ

    • 검은괭이2 2011.12.06 10:54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양들은 배고프면 사나워지지만 동시에 더욱 더 단순.... 해지죠.. 그렇죠,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리따워ㅋ 2011.12.09 02:51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
    "준비할게뭐가있어!"
    "만사땡이야!"
    이거 어디서 마니듣던대산데..ㅋㅋ
    바로전갈남친의즉흥적인스따일~ㅋㅋ 그런데 저런대사가 기분에한다고 생각하면 편한데.. 전갈남친은 진심임...보고싶다고 하면 "지금갈까?" 라고 대답하는데 (예를 들어 새벽두시..) 애교랍시고 "응^^*" 이라고 했다가 진짜 집앞에 오는바람에 애먹은뒤론 함부로 보고싶단말도못함....
    전갈의 계획성과 다른면?
    아님 그 융통성이 발휘된 사롄가 ㅋㅋ 오랜만에들러요 님 ㅋㅋ 모바일러쓰려니 정신이없네요..ㅋㅋ

  • 큐트전갈 2012.01.16 13:53 ADDR EDIT/DEL REPLY

    아...내 주변의 두 사람..물병과 물고기남...둘 다 즉흥적이라서 전갈이 제가 힘들군요. 좀 더 계획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안정되고 싶은 전갈인데...즉흥적이고 알수없는 행동에 매번 ????? 이거입니다. 물병자리는 그렇다치고..같은 물속성인 물괴기는 왜 그런지...물고기 자린...전갈과 잘 맞긴 한가요? ㅠ.ㅠ

  • 염둥 2012.01.30 16:25 ADDR EDIT/DEL REPLY

    제가 물병자리고 동생이 게자리인데 진짜 딱 맞는거 같아요... 와.......... 이거때문에 동생이랑 자주 트러블일으키고 그랬는데............ 자기는 계획적으로 한다면서 막상 보면 뭔가 부족해보이고.......지적하면 계획도 안세우고 즉흥적으로 행동할 거면서 뭔 말이 많냐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쌍둥이녀 2012.03.29 01:40 ADDR EDIT/DEL REPLY

    괭이님 정말 통찰력이 ..ㅎㅎ 놀랍네여 ㅎㅎ

  • 물꼬기 2012.06.28 16:08 ADDR EDIT/DEL REPLY

    정말 안믿을수가 없네요 ㅋㅋㅋ전 정말 뼛속까지 물고기자리인 것 같아요

  • 즉흥적이고 싶지않은 물고기 2013.01.01 22:55 ADDR EDIT/DEL REPLY

    물고기인데 전 저를 너무 제 통제권안에 두고 싶어서 계획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많이 실패해요... 막상 계획을 짜면 하고싶던 일인데도 하기싫어져서 너무 힘들달까ㅠㅠㅠㅠㅠ 의무적인 일이 아니라 스스로 할 일을 계획 하면 열에 아홉은 무너지기 일쑤니... 정말 물고기가 아니라 염소가 되고 싶습니다. 제 동생처럼요.....

  • 슈란(양자리) 2015.11.10 14:41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 여기에 양자리가 있을줄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