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황소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4/21 ~ 5/21)
쌍둥이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5/22 ~ 6/21)
사자자리(수호성:해, 수호신:아폴론, 7/24 ~ 8/23)
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3)
천칭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9/24 ~ 10/23)



















<이 글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감각적?
왠지 직관적이라는 말보다는
훨씬 익숙할 거라 생각한다.
경험, 사유, 추리, 판단 등등에 의해서!
즉!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 보고
만지는 모든 것을 중시하며,
이 것들을 분석하여
결론을 내는 것.
이게 감각적이라는 것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감각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경험 등을 매우 중시하고
숲보다는 그 안의
세세한 문제를 잘 본다고 한다.
그렇다면 감각적인 별자리들에는
뭐가 있을까?
필자는
양, 황소, 쌍둥이, 사자, 처녀, 천칭이 있다고 본다.
그럼 이제부터 왜 그런지,
차근차근 파헤쳐 보도록 하자.



양은 그야말로
경험을 매우 중시할 수밖에 없다.
처음 태어나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 보는 모든 것들이
당연히 신비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경험,
무조건 몸으로 밀어붙이는 무식함(?).
이게 양이다.
그런데 양들은 아주 단순한 듯 하면서도
매우 체계적이다.
예전에도 말한 바 있듯이
양들의 머릿속에는
서랍이 존재한다.
양들은 그 동안 경험한 모든 것들을
그 서랍 안에
차곡차곡 잘 포개어 놓는 편이다.
그리고 목록대로 아주 잘 분류해 놓는다.
양은 자신의 방은 어지르고 살아도
머릿속은 절대 어질러놓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경험들로 인해
자신이 분석하고 결론낸 것들에 대해서도
또 따로 파일을 만들어 놓는다.
그래서 양들은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 들었을 때
그에 대해 유사한 사건이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잘 늘어놓을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물고기랑 양이 매우 비슷해 보일 때가 있다.
응?? 싶으시겠지...
그래서 들려고 하지 않는가, 예를...
예를 들어,
둘이 같이 추리 소설을 보고 있는데
범인을 같이 맞추었다고 해보자?
물고기는 그냥 직관적으로 찍었을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
거의 99%는 될 게다.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지 마시길 권한다.
원하는 답은 들을 수 없을 테니까.

"몰라.
그냥 찍었는데?"

이 반응일 것이다.
그러나 양은 아니다.
양은 의외(?)로
그 전에 읽었던 추리 소설들의 행태를 파악해
넣어놓은 파일에서
이럴 경우,
얘가 범인이다
라는 걸 꺼내왔을 확률이 높다.
아주 빠른 시간내에 말이다.
하지만 물어보면
양의 대답은 표면적으로는
물고기와 매우 비슷하다.

"몰라..."

왜냐고?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양들이 그걸 열심히 설명할 만큼
성실한 줄 안다면...
아주 큰 오산이라 말해주고 싶다.
(물론 자기가 꼭 얘기하고 싶었다면
남이 듣기 싫다고 해도 얘기할 것이다^^;)



그에 비해 황소는
아주 실용적이고 간략하다.
황소는 안정지향적인 삶을 매우 원하기에,
경험을 중시하는
감각적인 사람이 될 확률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
(황소들은 오해도 자주 받는다.
신중한 성격으로
어떤 게 증명될 때까지
말을 안 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황소는,
양처럼 열심히 파일을 만들어 분류하지 않는다.
황소의 귀차니즘은......
의외로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다만....
음...
굳이 예를 들자면 
포스트잇을 붙여놓는 정도라고나 할까?
아주 중요하고
핵심적인 단어들만 적어서
벽이나 책상, 공책 등에 붙여놓는...
그리고 필요할 때 슬쩍
그 단어들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자세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대충 기억은 난다.
그들에게는 그것이면 충분하다.
(아니, 충분할 것이다.)
황소가 원하는 건
모든 사건의 전말이 아니라
그 사건, 또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었을 때,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서

안정적으로 잘 넘어갔는가
아닌가니까.



사자는 황소처럼
안정적인 걸 매우 지향하는 편이다.
사자들은 경험을 매우 중시하고
그 경험에서 오는 판단을
또 매우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자들의 사고는
그래서 많이 유연하진 못 하다.
자신이 이렇다고 결론을 내리면
그게 다일 거라 믿기 때문이다.
다음 경험에서 예외가 나올 때까지
그 결론은 쭉 간다.
(하지만 사자의 자존심에
예외가 나와도 모른 척할 순 있다^^;;)
하지만 사자는 의외로
순서를 엄청 중시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예전에 어떤 순서대로 일을 했는데
결과가 영 지지부진,
별로였다면 그걸 쓱 뛰어넘는 유연성을
발휘할 수가 있다.
물론 경험상 그랬기 때문에
인정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건 사자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된다.
그런데 사자는 심히 감각적인 구석이 있는지라
보이는 그대로를 믿는 경향이 좀 있다.
좋게 말해주면
순수한 경향이 있는 것이지만...
그런 사자를 옆에서 지켜보는 필자는...
답답하기 짝이 없었던 때도 좀 있다;;
특히나 '편'이라는 말에는
정말 정신을 못 차린다.

"전 당신의 편입니다."

하고 입 밖에 내기만 하면
바로 믿는다.
(물론 믿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입밖에 내느냐는 거다...
아니, 할 수 있어...
그런 인간들 많단 말이야...
하고 말해주고 싶으나
입 다물 수밖에.
그런 사람들한테 배신을 당해야만
그걸 경험으로 바라보고
인정을 할 테니 말이다.



처녀는...

양과 황소를,
특히나 황소를 긴장시키는 별자리라고나 할까?
처녀는 모든 사건에 대해 분류를 한다기보다는
일기장에 써놓기라도 한 것처럼
생생히 기억하기 때문이다.
몇 년도에
몇 월 며칠에
날씨는 어땠고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했고
나는 무슨 말을 했는지...
그 사람이 무슨 옷을 입었는지 등에 대해
처녀들은 정말,
디테일하게 기억을 잘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런 기억들은
처녀에게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기는 할 것이다.
처녀들은 심하게 세세한 것부터
놓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래서 처녀들은
별자리들 중에서
최고로 감각적이다.
최고로 감각적이기에
당연히 예민할 수 밖에 없으며,
아주 현실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그것 때문일 게다.
그들은 경험을 매우 중시하며
그 데이터 밖에 있는 모든 것들을
웬만해서는 인정하지 못 한다.
경험이 축적되지 않은
저 위험한 걸 어떻게 건드려? 가
처녀의 생각일 것이다.
그건 일을 할 때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처녀들이 그렇게도 순서를 중시하는 이유는,
그랬다가 터지는 문제들을
도무지 참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경험에는 없는 문제들이 터질 경우,
어떻게 대처하란 말인가?
그렇기에 처녀는
염소랑 철저히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처녀는 경험한 것 안에서만 대비를 해놓지만
염소는 그 외의 모든 것까지 대비를 해놓으니까...
그런 면에서 처녀는
매우 답답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하지만 처녀들이 일을 해놓으면
웬만해서 그 다음에 문제가 터지진 않을 것이다.
그건 처녀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천칭들은 가장 감각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천칭들은
쾌락적인 면이 다분하다는 데서
매우 감각적인 사람들이랄 수밖에 없다.
그건 천칭의 관심사가
'그 날 하루'에 집중되어 있다는 데서도
잘 찾아볼 수 있다.
천칭은
어떻게 연애하고
어떤 걸 먹고
어떻게 놀고
그 날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가를
조오금 고민한다.
많이 고민한다고 해서 
해답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천칭들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말발이 굉장하다는 것일 게다.
천칭들은 조금만 고민하고도
하루 종일,
또는 며칠은 고민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그럴싸한 계획과 말을 내뱉을 수가 있다.
그래서 천칭들이
하루만 바라보고 사는 것처럼 안 보이겠지만
사실 천칭들이야말로...
그 날 하루,
그 날 하루에
매여 있는 사람들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또 하나!
천칭이 감각적인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 있다.
천칭들은 사실,
직관력이 상당한 편이다.
그건 천칭들과 얘기해본 사람들은 알 게다.
그런데 자기 스스로
그 직관력을 절대 믿지 않는 것이다.
왜 안 믿냐면......
직관적인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이성적이지 못 하기 때문이다.
이유를 대기도 힘들고
안정적이지도 않다.
그건 천칭들의 슬픈 점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그에 반해 쌍둥이는
천칭과 비슷한 면도 많지만
(예를 들어,
최신 유행에 민감하다던가
열심히 노는 게 매우 중요하다던가
뭐 이런 거...)
천칭보다는
좀 더 꼼꼼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쌍둥이들은
바로 눈 앞에 보이는 문제들을 직면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상당히 능한 사람들이다.
바로 앞에 문제가 생기면
화를 내거나
어떻게 하지?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는 걸,
쌍둥이들은 질색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이성적으로 머리를 굴려서
그에 관한 경험들을 모두 모아
아주 빠르게 정리한 다음,
이럴 때는 이렇게 해결해야 해.
하고 결정을 딱 내리는 편이다.
그래서 쌍둥이들은
조직에서 (의외겠지만)
세세한 일에 신경 써야 하는 자리에 있을 때
빛을 발하는 경우가 꽤 있다.



감각적인 사람들은 감각적인 사람들대로,
직관적인 사람들은 직관적인 사람들대로
다 장, 단점이 있다.
하지만 명심할 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단점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 단점이 누군가한테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
모든 별자리들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빈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1.11.28 10:18
  • 니자드 2011.11.28 10: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나.. 주요 사안에 대해서 늘 별자리의 특징을 꼭 찝어주시네요. 흐음 제 주위 사람 별자리를 생각해보며 열심히 적용 중입니다. 요즘도 잘 지내시죠?^^

    • 검은괭이2 2011.11.28 12:46 신고 EDIT/DEL

      ㅎㅎ 잘 지내구 계세요?? 저야 완전 잘 지내구 있죠~ ㅋ

  • 데이비드 2011.11.28 11:15 ADDR EDIT/DEL REPLY

    혹...그럼 사수와 게는 어느 종족인지요? 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11.11.28 12:46 신고 EDIT/DEL

      그건, 내일쯔음 밝혀집니당~ ㅋㅋㅋ

    • 검은괭이2 2011.11.28 13:10 신고 EDIT/DEL

      아, 게랑 사수는 좀 다른 느낌, 즉 직관 + 감각을 적절히 쓰는 애들 같아서 내일 쓰려고요;ㅁ; ㅋ
      전 이분법적인 게 편하다고 생각은 하나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글구 전 여기에 오는 분들에게 평등(?)하게 대하려 하지 뭐 막아놓고 그런 건 전혀 없어요~ 그런 느낌이 드셨다면...... 이 양자리 여자는 매우 울고싶어 진단 말입니다 ㅠㅠ 흐잉흐잉.. ㅋ

      의견은 어떤 것이든 환영입니다 ㅎ
      그런 거 정해놓은 건 질색이예요, 사실.
      그럼 좋은 의견이 나오다가도 쑥 들어가버릴 것만 같아서.... ㅎ


      글구 파일 정리 방법은... 뭐랄까.. 어떻게 알려드리기가 힘들어요... 저에게는 마치 본능적인 무언가랄까.. 그렇네요 ㅎㅎㅎ

    • 갈토공 2011.11.28 13:14 EDIT/DEL

      맞아요ㅎ 이분법으로 나눠서 보는건 안좋지만ㅎ,
      사수랑 게가 빠지니 아쉽네요ㅎ
      MBTI에서도 직관과 감각으로 나뉘잖아요ㅎ
      제 3세계의 직감각적 존재들일까요?ㅎ 파악면에서는 사수랑 게도 만만찮은 존재들인데~

      쳔칭에게 직관까지있었다니..; 천칭 내적으로 고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인간관계면에서는 너무 복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점은 제 심기를 가끔 건드려요. 현실에서는 아름답지 못하면 도태당하기 쉽잖아요.. (제가 예를 잘 드는건진 모르겠지만 외모지상주의나 성형같은거요.)

      양의 파일정리 방법 궁금한데 가르쳐주실 수 있으세요?
      요 블로그도 파일정리 공간인가요?ㅎ, 괭이님만의 파일정리법 알고 싶어요. 요즘 파일들때문에 워낙 정신이 사나워서.. 머릿속은 십진분류표와 각 내용에 대한 개요가 들어있는건가요?!!

      ps. 전 괭이님께 열려있는 편인데, 왠지 괭이님은 제게 닫혀있는 것 같아서요. 닉넴을 바꿔야 하나.. (이거 써놓고 보니 웬오버인가요?; 방문하는 분이 이렇게나 많은데. 괭이님을 욕심부리다니.. 농담이구요ㅋ) 물병사건때 무례도 죄송하고. 제가 쓴 글이 분위기를 경직하게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요. 결과는 제 손밖의 일이니 어쩔지 모르지만, 진심(목적)은 괭이님을 공격하고 싶은맘 전연 없거든요. 싸우는거 안좋아해요..;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요.(결국 제게쓰는 위안..) 인터넷상이라 실제로는 안보이다 보니 그런느낌이 들어서요.
      (제 기억으로 양자리 여자분들은 되게 활발하시고 적극적이더라구요. 그에반해 전갈자리 여자들중 조용한편인사람이면 양녀분들은 답답해하시더라구요. 뭐 사달라고 안조르는데..)아무래도 괭이님의 공간이다보니까 실수 않기 위해서. 어떤식의 답변이나 의견을 필요로 하시는지 궁금해요.(괭이님은 안가리실것 같지만)제가 인간관계면에서 부족한편이라서 괭이님의 도움을 많이받거든요~

  • 칸쵸 2011.11.28 11:33 ADDR EDIT/DEL REPLY

    양이 감각이였군요.
    첨 알았어요 ㅎㅎ
    mbti하면 항상 직관형으로 나와서리 ;;

    • 검은괭이2 2011.11.28 12:52 신고 EDIT/DEL

      ㅎㅎ 양, 즉 별자리의 본래 성향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ㅋㅋㅋ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라는 걸, 항상 유념해 주세용~

  • 핑구야 날자 2011.11.28 12: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내주신 책 잘 읽고 오늘 소개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검은괭이2 2011.11.28 12:46 신고 EDIT/DEL

      오오 저두 넘넘 감사드립니다+ㅁ+ ㅎㅎ 감사합니다!

  • 에우리알레 2011.11.28 20:52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그냥 찍었어 물고기 자리군요

    • 검은괭이2 2011.11.28 23:09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ㅋ 근데 그 찍기... 왜 이렇게 잘 맞는답니까?? ㅎ

  • 지나가던천칭1 2011.11.28 23:28 ADDR EDIT/DEL REPLY

    천칭의 말빨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킁 2011.12.03 00:46 ADDR EDIT/DEL REPLY

    전 현실적으로 생각하는편이에요.. 제가 양이거든요 ㅋㅋ 수성은 불싸인에 있을때가 가장 현실적이래요 ㅋㅋ 다만 저는 수성 상태가 별로라 말과 생각이 어린애처럼 동동 뜨는 느낌? ㅠㅠ 진정을 못해요 ㅋㅋㅋ
    천칭들은 대부분 천칭수성이거나 전갈수성이던데.. 그래서 차분하고 논리정연하거나 혹은 감정 위주로 얘기하거나...두 부류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쥐띠 처녀남자 2011.12.03 22:34 ADDR EDIT/DEL REPLY

    저는 진짜 무슨 일을 기억할 때 몇년 몇월 몇일 무슨요일까지 다 기억합니다. 지금도 누가 저한테
    1987년의 그 어느날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그 때 당시에 있었던 사고사건까지 다 기억해내거든요.

  • 올챙이 2011.12.10 23:53 ADDR EDIT/DEL REPLY

    와..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을 이렇게 콕콕 찝어주시니까 신기하네요
    근데 정말로 양은 직관형처럼 봤어요..
    무엇보다 괭이님의 관찰력과 추론은 진짜.. 놀라워요

  • 디아나 2015.08.12 13:16 ADDR EDIT/DEL REPLY

    사자태양 황소달 처녀상승인데 극 직관형인 전 뭘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