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다!>
























앞에서도 누누히 말했겠지만
물병들은 이성적이면서
매우 이상적이다.
그들의 말은
이치에 딱딱 잘 맞아들어간다.
하지만...
그 말에 꼭 현실성이 있다고는
절대 말할 수가 없다.
그들의 사고는 이성적이나
사상은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물병들은 대부분
삶을 유연하게 살아간다.
나름 융통성도 있고
사회성도 좋은 편이라서
어디 가서든
환영 받을 확률이 높다.
약간(?) 까탈스럽고
예민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물병들은
자신이 마음에 안 들거나
이성적으로 도무지 아니라 생각하면
그 고집을 절대 내려놓지 않는다.
그리고 가~하까지
다 따진다.)
그 부분은 또 잘 감추고 사는 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선
물병들에게서 보는 부분은
나름의 성실함과 융통성,
그리고 사회성이다.



필자 주변에는
정말 많은 물병이 있다.
필자랑 베프인 물병만
우선 4명이고
좀 아는 물병도 4명이나 된다.
정말 심하게 득시글대서
관찰하기 진짜 좋다^^(응?)



물병들은 모두
자신만의 뚜렷한 세계...
 아니, 선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선을 넘어가면
이들과의 관계는 위험해진다.
그것도 무척이나.
물론 선은
물병마다 다르지만 말이다.
그러니 물병과 친해지려면
그들의 선이 어디까진지 아는 것이
우선 당신의 선행과제가 되는 것이다.
그 이상을 넘어가면
물병들은 뒤도 안 돌아보고
당신과의 관계를 끊을 것이므로...



하지만 너무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인 것들을 잘 지키면 되니까.
예를 들어
돈 빌리면 갚으면 된다.
몇 년 간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결혼식에 참석하라는 말 같은 걸
전하거나
뜬금 없이 뭔가 빌려달라고
안 하면 된다.
그리고 배신 안 때리면 된다.
게다가 물병들의 시간 관념은
웬만해서 희박하니
(사회생활하면 많이 바뀌긴 한다.)
그에 대한 걱정을 또 할 필요는 없다.
시간 약속은
물병이 지키기 시작했을 때
같이 지키면 될 것이다, 아마도^^;



그런데 이런 물병들에게
어떤 돌+아이끼가 있는 거냐고?
'선'이 있기에 나타나는
물병들의 돌+아이끼를...
당신은 절대 무시하면 안 될 터이다.
그들의 상상력은
어마어마하며
완벽한 병맛(?)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돌+아이끼에서 나오는 상상력에
필자는 쫑긋 귀를 세우는 경우가 많다.
그냥 들이대면
내장이 비춰지는 카메라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가
게자리 친구들에게
장렬히 묻힐 뻔 했다는
한 물병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덧글로 남겨주신 이야기였는데...
혹시 아직도 제 블로그에 오신다면
덧글 남겨주세요~
)
하지만 필자는
완전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카메라가 나온다면
지방간이나
늘어나 있는
위장도 볼 수 있는 건가?
병원이 편해지겠는걸~
이런 생각을 잠시 해봤던 것이다::



근데 필자 주변에 있는 모든 물병들이
다 저런 돌+아이 같은 상상을
한번씩은 필자에게 이야기해줬다는 게
더 소름(?) 끼칠 뿐...
그리고 나서는 
눈도 못 마주치면서 
필자에게 하는 말...
"야... 나 천재 같지 않냐??
완전 대박인 생각 아니야??" 
아니... 완전 돌+아이 같아...



하지만 물병들은 사실
매우 우울한 종자들이다.
우울해질 때는
나 우울해요...
하는 흔적은 여기저기 다 남겨놓고
잠수를 탄다.
이 놈의 물병들 같으니라고...
잠수 타려면 조용히 탈 것이지...
그런데 또 성격이
떠들어야 하는 성격이긴 한 지라서
한 달 이상 잠수 타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한 달 이상 타면
진짜 오래 타는 건데
그럴 때는 필자도
별 생각을 다 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이제 돌아올 때가 됐는데...
안 돌아오면 그 때부터 필자는
연락을 시작한다.
나오고 싶어하는 거 다 알 거든요?
하고 말이다.
그럼 또 심심해서
나오긴 하니까;;



이런 것들을 다 이해하고 넘어가서
당신이 물병과
연애를 시작한다면 어떨까?
당신은 웬만해서
물병이 생각한대로 움직이게 될 게다.
물병들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는 편이다.
그리고 웬만해서
자신이 먼저 고백하지 않으며
남이 자신에게 고백하도록
열심히 유도하는 편이다.



하지만 물병은
남성과 여성이 좀 많이 다른 편인데
여성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하는 편이지만
남성은 약간 마초 기질이 있어서
우선 고백도 하고
열심히 들이대기도 잘 들이댄다.
사실 물병 남성은...
친구를 하기에는 너무 좋으나
남친으로는...
적어도 필자하고는
그닥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병 남성들은
여성적인 기질이 꽤 있으면서
마초라서
꽤나 골 때리는 경우가 많다.
세세히 신경을 써주고
매너는 좋지만
잔소리가 끝내주는 경우가 많다...
(그 은근한 독설과 잔소리를
내가 모를 줄 안다면 오산이다...
심지어 내 물병 남자 베프는 
친구인 필자한테도
잔소리한다.)
물론 걱정이 되고
그 사람을 위해서 그런다는 건
정말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여성들은 좀 더 쿨해 보이지만
사실 은근 집착이 있어서
문자나 연락 등에 집착하고
(그러면서 자신은 연락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
은근 이상적인 사랑을 꿈꾼다.
게다가 둘 다,
자신의 선을 벗어나는 행동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면
절대 그러면 안 되는 거라며
설득 들어가시니...
어떻게 보면 물병들은
좀 피곤한 사람들처럼 보이기도 할 게다.
(이런 점은 황소와 좀 닮았기도 하지만
황소는 좀 더 많~이 은근하다는 데서
큰 차이가 있다.)



게다가 물병들은 특히나
자신과 안 될 것 같은 사람에게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자신에겐 관심도 없는데
어떻게든 사귀려고 하고,
그 사람이 나쁜 짓을 해도
끝까지 감싸는 편이다...
이런 물병들을 보면
필자는 한숨부터 나올 지경이다.
하지만...
필자는 안다.
말리면 더 하는 애들이라는 거...
혹시 주변에 이런 물병이 있다면
그냥 놔두는 게 약이다.
낭떠러지에 떨어져야만...
자신의 온몸으로 그걸 겪어야만!
그 때서야 인정하니까.
이런 고집은
사랑하는 이의 단점 따위는
절대 보지 않는 양과 닮았지만
물병은 심지어 단점까지 다 알고도
이런다는 데서...
또 아주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끝나면
얘네만큼 겉으로 보기에
깔끔히 정리하는 애들도 없다.
그건 참 놀라운 능력인 거 같다.


하지만 필자는
물병들의 즉흥적인 성격이
아주 편하고 좋다.
얼마 전 필자에게
연극표가 생겼는데
2년 동안 연락도 안 했던
한 물병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야, 연극 보러 가자."

"오, 오랜만에 연극 보겠는데? 콜!
근데 우리 얼마 만에 연락하는 거지?"

"한... 2년 됐나??"

"오케이!
밀린 얘기 하면서
재미있게 놀자구!"

아......
이 얼마나 좋은 애들이란 말인가...



그리고 필자는
물병들의 '의리'도 아주 높이 산다.
얼마 전 필자는
아주 급하게 돈이 필요해
한 물병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결국
돈 이야기를 꺼내지 못 하고
이리 빙빙, 저리 빙빙 돌리고 있으려니까
물병 친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참! 그러고 보니까
내가 저번에
 너한테 빌린 돈 얼마 있었잖아.
계좌번호 불러봐.
지금 넣어줄게."

정말 걔가 빌린 돈이 있었긴 했기에
계좌번호를 불러주었다.
그리고 얼마 후 물병에게
문자가 왔다.
돈을 넣었댄다?
그래서 확인을 했는데...
이럴 수가!
필자가 받을 돈보다
더 많이 넣은 게 아닌가?
놀라서 전화를 했더니...

"야, 그냥...
뭐 맛있는 거라도 사먹으라구.
얼마 넣지도 않았건만
그렇게 오바를 하냐?
누가 들으면
완전 많이 넣은 줄 알겠네."

그러면서 얼른 전화를 끊었다.
필자는 그 때
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아... 이런 물병들이 있어서
필자는 진짜 행복하다.
그들이 좀 잠수를 타고
잔소리하고
밤에 벽을 긁을 정도로 독설을 해도...
그래도 말이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1.10.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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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수사수 2011.10.29 00:12 ADDR EDIT/DEL REPLY

    다른것도많더라구요 ㅎㅎ

  • 꽃게찜 2011.10.31 01:50 ADDR EDIT/DEL REPLY

    물병남이랑 사귀게된 게녀입니다 ㅋㅋㅋ아오.. 정말 물병이랑은 안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대체 눈을 뚫어~져라 쳐다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시죠 ㅋㅋ게자리는 일단 상대방 마음을 읽어야 상황대처하는데에 자신감이 생기는거- 이점때문에 물고기 친구에게 한소리 듣기도 했지만 ㅠ) 암튼... 전혀 절 좋아하는지도 몰랐거든요. 첫 만남에 너무 표정이 굳어있어서..그런데 두번째 만남에 저보고 좋다고 사귀자고 하더군요? 오잉? 이건 무슨 날벼락이냐는 심정이었죠. 웃겨요,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용감해 보여서 그점 하나가 맘에 들어서 저도 오케이 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진 돌아이끼는 안보여요. 생일 얘기안했더라면 전혀 물병인지 몰랐을거예요....ㅡㅡ

  • 물병여자O 2011.10.31 18:04 ADDR EDIT/DEL REPLY

    잠수타는거랑 돌+아이끼는 나름 친한사람한테만 보여주는건데.. 별로 안친하면 잠수는 물론이고 생사확인도 불가능하게 될거예요; 가끔 살아있냐? 라는 메세지를 받아요.. 그러면서 또 연락처는 잘 안바꾸죠..;;; 근데 또 본인 폰은 관리가 서툴러서(거의 본의아니게 날릴때가 많지만 걱정은 안함.. 언젠가 연락되겠지라는 생각;;) 아마.. 연락처에 오래 남는 사람이 많지 않어요.. 친한 친구면 철저히 관리하지만..일부러 수첩에 적어둔다거나해서요; 전화오면 오히려 누구? 이렇게되여.. 돌+아이끼도 사실.. 이해해줄수 있거나 신뢰가 가거나.. 혹시 잔소리를 하더라도 별로 신경안쓰일만한 친구들한테만합니다. 왜냐.. 말이 안통하는 사람한테 말해봤자 시간+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또 우스게소리로 한말에 죽자고 덤벼드는 녀석들이 있으니 그냥 입 다물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 아이디어가 아깝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것도 이해도 안가고 돌+아이끼다분해보여도 그냥 들어요 신경 안써요 타인의 생각일뿐 피해를 주는건 아니니까요;;
    감싸는 것도.. 정도껏이지.. 이건 진짜진짜 정말정말 아니다 싶으면 앞뒤물불안가리고 딱 끊습니다. 인생에 손꼽겠지만;;ㅎㅎㅎ

  • 전갈물병 2011.11.11 04:24 ADDR EDIT/DEL REPLY

    전갈 태양, 물병 달인 경우는 어떨까요? 엄청 특이할 것 같은데... ㅋ

  • 천칭자리 2011.11.14 11:27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물병은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ㅋㅋ 정말 싫은적도 있었는데 여전히 멋있게 보이는것 보면 말이죠 ㅡ.ㅡ; 근데 약간 천칭과도 비슷한 점이 많은듯 해요

  • 큐트전갈 2011.12.24 11:56 ADDR EDIT/DEL REPLY

    물병때문에 맘 고생 심한 전갈 1인. 한번 연락하기 힘든데..생각지도 못한 연락은 가끔 합니다. 계획적이고 약속을 하고 만나는 전갈로는 물병의 그런 뜻밖의 행동이 힘듭니다. 대체..이런 행동이 뭔지..물어도 답도 안해주고.. 그냥 알고있는 사이조차도 정리하고 싶은데..맘이 자꾸 ..눈길이 자꾸 물병쪽으로 가네요. 너무너무 힘든 물병. 바람이 너무 시립니다.

    • 물병녀짜잔 2011.12.28 13:10 EDIT/DEL

      이런ㅠㅠ 역시 물병-전갈 커플은 성별 상관없이 전갈이신 분들이 좀 더 힘든 것 같아요;;
      제 주위를 관찰한 결과로는ㅜ;; 큐트전갈님은 성별이 어떻게 되세요?

      만약 전갈여자분이시라면 뭐라 확답은 못하겠지만 물병남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시는 게 어떨까 싶은데.. 물병은 겉보기엔 차가운 사람이어도 사실은 정이 많은 타입이라 허물없이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솔직하고 적극적인 사람)에게 호감을 많이 느껴요. 그리고 물병들은 대개 호감을 갖고 있는 상대에게 자기 마음을 잘 숨겨요..
      그래서 상대방이 많이 헷갈려하죠. '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ㅜㅜ' 이렇게요.

      이럴 때는 그냥 고민하시지 마시고 과감하게 나가세요. 물병들은 방어벽이 좀 철벽같은지라 ㅡㅡ;; 그 벽을 뛰어넘고 싶으시면 그냥 무대뽀로 뚫고 나가시는 수밖에;;;

      그리고 답답한 마음에 물병의 속내를 떠보는 말이나 그런 행동을 하시는 일만큼은 절대로 삼가해주세요 ㅜㅜ 물병들이 본능적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직관이 좀 세기 때문에 ㅡㅡ;; 거의 무당에 가까운 신기 정도입니다 ㅡㅡ; 같은 물병+포커페이스인 정도가 아니면 보통분들이 떠보는 건 '아 이 사람이 지금 날 떠보는구나' 하고 바로 파악해버려요;; 그리고 더 무서운 건 '왜' 떠보는 지 그 이유까지 직감적으로 파악해버리기 때문에;; 절대로 떠보는 행동은 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의 감과 그 분에 대한 진심을 믿고 행동하세요.

      큐트전갈님이 보시기에 물병남이 그래도 님께 어느 정도 호감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우선은 과감하게 나가시는 게 옳아 보입니다.
      항상 솔직한 태도를 보여주신다면 아마 물병남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 싶어요. 물병 본인이 이성적으로 머리가 터져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사는 인간이라 솔직하고 과감한 사람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거든요(이런 면에서 사자자리랑 잘 맞는 듯)

      음 글이 너무 길어져서 보기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ㅠㅠ 주위에 물병녀로 힘들어하는 전갈남이 있는지라 남일 같지 않아서;; 오지랖 발동해봤구요, 부디 물병남을 사로잡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 물병녀짜잔 2011.12.28 13:16 EDIT/DEL

      이건 말 그대로 별자리로만 봤을 때의 이야기구요
      별자리고 뭐고 이런 거 다 떠나서 혹시라도 상대방이
      평소엔 연락도 안하고 살다가 왠지 자기 편할 때(또는 필요할 때)만 큐트전갈님께 연락을 하신다면.....ㅡㅡ..

      이런 말씀은 죄송하지만 그 분은 지금 열심히 간을 보는 중이신 것 같은데.. 그냥 연락 팍 끊어버리세요 ㅡㅡ
      간보는 남자는 그냥 대꾸도 하지 마시고 번호 지워버리시는 게 최선인 거 아시죠?

      근데 뭐 그런 분이 아니면(주위에 만나는 여자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제가 위에 쓴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도움이 되시길 ㅠㅠ

  • 큐트전갈 2011.12.28 14:33 ADDR EDIT/DEL REPLY

    아..물병녀짜잔님. 전 여자입니다. 그리고 위의 글, 감사합니다. 도움돼요. 근데..두개의 comment 모두가 저에게 묘하게 들어맞는 것 같아서요. 사실 전갈들 아시잖아요...심장이 외치는 소리를 무지하게 잘 행동으로 옮기는거..전 무대뽀로 연락합니다. 그리고 찾아가구요. 기다리고 있으니 얼어죽어도 난 여기 서있겠다면..슬그머니 나와요..물병자리 남자분이..그럼 마지못해 또 헤헤 웃고 놀아요. 근데..그러다가 또 잠수...휴..간보는 것 맞나봐요. 만일 물병자리 남자분이 주위에 여자가 있을 때 저러나요? 전갈의 강력한 포스는 물병에겐 젬병이에요. 포스는 무슨...그저 지푸라기 같은 존재 같아요. ㅠ.ㅠ 앙~

    • 물병녀짜잔 2011.12.28 22:31 EDIT/DEL

      앗! 도움이 되신다면 다행이지만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해드린 건 아닌가 싶네유 ㅠㅠ

      제가 윗답변 마지막 줄에 <주위에 만나는 여자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라고 쓴 건, 별자리 이런 걸 다 떠나서 보통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남자들(적극적으로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머리 쓰면서 연애하는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적당히 호감을 사면서 방어벽은 무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위에 여자가 좀 있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그 사이에서 열심히 간을 보면서 돌아다니죠ㅡㅡ

      만약 님이 보시기에, 그분 주위에 데이트 상대로서의 여자나 호감을 갖고 연락을 하는 여자(편한 이성친구 제외)가 몇명 있다면, 죄송하지만..간을 보는 중인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구요ㅜ;;;;;

      만약 연락을 따로 하거나 데이트하거나 하는 여자가 없는 경우라면, 물병특유의 철벽수비모드인 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경우라면 윗글에 달아놓은 답변처럼 과감하게 나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 남자분의 여자관계를 어떻게 아느냐는 큐트전갈님의 안목에 맡기겠습니다^^ㅋ 전갈자리분들도 한 직관한다고 생각하는데요..+_+ 전갈분들 특유의 관찰력으로 그 분을 샅샅이 파헤쳐(?)보시길!

      그리고 자신을 가지시구요. 전갈분들 매력... 무시무시하잖아요..ㅋ
      그리고 상황을 좀 더 지켜보시다가 그래도 영 감이 안온다..... 그럼 큐트전갈님이 그분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은 정도가 아니시라면 이런 말씀드리면 상처받으시겠지만 그냥 접어버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ㅠㅠ

      여자 맘 그렇게 몰라주고 쿨하게 구는 남자들은 별자리를 다 떠나서 피곤해요ㅡㅡ;; 자존감이랑 눈높이만 하늘찌를듯 높고;; 소극적인 성격일듯.

      그래도 그분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신거면, 일단은 연락을 끊으셨다가 나중에 그분이 슬금슬금 연락하시면 다시 만나셔서 '난 여전히 너에게 호감이 있어. 근데 다 너하기에 달렸단다^^'식으로 잔잔하게 암시를 주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자고로 연애는 밀당아니겠습니까아 ㅋ.ㅋ

      이것도 아니면,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그분이 님께 조금은 호감이 있는 듯 생각되시면 확 고백해버리세요 +_+ 그 분도 어쩌면 큐트전갈님의 속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뜸들이는 걸지도?? 요즘 세상에 남자만 먼저 고백하고 그런게 어딨습니까. 사랑은 쟁취하는 자의 것! 이라고 말은 하지만서도 사실 여자가 먼저 말하기 괜시리 짜증나니까(ㅋ) 연락을 끊기엔 님이 보고싶을 것 같고 괴로울 것 같은데 당장 그분의 속내가 궁금하다! 싶으실 때에 추천드립니다.


      결론

      1. 물밑작업중인 여자가 좀 있다 -> 간보는 중ㅡㅡ
      2. 여자 없다 -> 뜸들이는 중 or 철벽수비중이니 과감하게 대쉬 (혹은 단도적입적으로 고백, 아니면 좀 방목해두시다가 그분이 연락하면 만나서 암시주기)

      이렇게 될듯?? 그리고 제 답변을 너무 믿진 마시구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전갈님의 직감을 믿으세요! 전갈님이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전 정황상으로만 얘기하는 거고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니까요ㅇㅇ

      이왕이면 그분이 간보는 타입이 아니고, 진실된 분인데 소극적인 성격인 경우였으면 좋겠네요ㅠㅠ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PS 괭이님 게시글인데 이렇게 답변을 길게 막 달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ㅋ;;; 혹시 실례된다면 괭이님 죄송하구요ㅜ;;

  • 큐트전갈 2011.12.28 22:53 ADDR EDIT/DEL REPLY

    박수갈채를 보내드립니다. 검은괭이님의 글도 저를 이곳에 머무르게 하는데...물병녀짜잔님...자리까세요. 정말 잘 보십니다!!!!! 다 맞아요. 간보는 중이고..게다가 전 저의 마음 다 말해서..이젠 드러낼 뭐도 없습니다. 근데..밀당을 전혀 못해요. 밀당 배워오라던데요..물병자리남이..근데 거짓은 없지만..여자는 있더라구요. 주변에..아주 많이~ ㅠ.ㅠ 이럴땐 어케하죠...? 정말 물병자리 남을 차라리 싫어하기라도 하면 맘이 편한데..왜 이리 마음을 모질게 못먹겠는지...그리고 또 하나. 잊을라치면..뜬금없이 연락해서 부릅니다. 그럼 뭐...버선발로 뛰쳐나가죠~~ 흑. 강한 포스의 전갈들 망신...내가 시킨다 입니다.

  • 냐옹여우 2012.01.31 02:58 ADDR EDIT/DEL REPLY

    대학에서 만나서 친해진 베프가 물병자리인데 의리하나는 끝내주는거 공감가네요 사교성좋고 사회성좋은것도 공감 돌아이끼는 잘모르겠지만 학창시절 일찐이었던애니까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려나요? 독특하긴 참 독특해요 사주팔자가 신내림받아야하는 팔자인데 집안어르신들이 평범하게 살라고 생일도 음력생일로 챙기고 이름도 촌스럽게 지었고 ... 딴건 몰라도 천칭-물병 궁합이 좋다고하는데 아니나다를까 저희 알게된지 1년만에 급친해지고 베프먹고 이 친구 정말 자주 잠수타는애인데 내 걱정된다고 나한텐 그래도 연락하고 그러네요ㅜㅜ 한때는 얘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일생일대의 사랑을 하지않았을까... 란 생각이 들정도로 이 친구는 남자다워요ㅎㅎ

    • zzz 2012.01.31 16:45 EDIT/DEL

      얘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일생일대의 사랑을 하지 않았을까 이거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ㅋ 저도 베프 물병 있는데 배울 점도 많고 성격도 좋고 귀엽기까지해서 가끔 얘가 남자였으면 싶을 때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 애교사자녀 2012.02.21 23:29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중학교 시절일 때 같은 반이었던 물병남이 있었는데... 브레인예쁨녀한테 수학여행때 차였던가 장난으로 고백했던가 하더니 여름부터 갑자기 저한테 들이..대기<?> 시작하더니 교통사고나더니 얘가 머리가 다쳤는지 더 들이대는거에요 막 요거해줘 저거해줘 제가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데 누가봐도 여자애들이나 좋아할 그림인데 그걸 자기가 갖게 그려달라고하고 싫다고해도 제 머리카락 막 만지고 장난치고 손만지고;; 칭찬도 참 이상하게 하덥니다.. 뇌주름이 많네, 다른 애들 손은 통통하고 굵은데 넌 안그러네 참으로 부담스럽게;;ㅋㅋㅋㅋㅋㅋ 항상 쳐다보면서 웃고 그렇다구 웃는 얼굴에 침뱉는 성격이 안되어서 걍 같이 살짝 웃었었는데ㅠㅠ 너 싫어 저리가 해도 제 앞자리 와서 쳐다보고 있었구요 ㅋㅋㅋㅋ 그 후년 봄까지 괴롭히더니 그 후부턴 뭐 인사도 안하고 마주쳐도 쳐다보고 가기만하고 연락 할 생각도 안하구요. 물어보니 다른 여자아이들한테는 그러지 않았더라구요 워낙 여자한테 집적거리는거랑 장난끼 많은데 그렇게까진 안하는 애라고.. 평판은 좋았어요. 저한테 빼구 ㅡㅡ ... 전 물병남한테 완전 장난감마냥 재밌는 애였던 거같아요 ㅋㅋㅋ 나븐넘ㅋㅋㅋ

  • 잔소리쟁이 물병 2012.03.29 00:33 ADDR EDIT/DEL REPLY

    좀 친한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안좋은점 고쳐주려고 1시간이상 잔소리 해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염소남 오빠는 끝까지 들어주더군요~ 고집은 있지만 수긍하는 부분이 있어서 참았다나 어쨌다나.. 3년 잔소리해서 좀 나아졌습니다. 우울한데 구해줄 사람 나타나면 잠수타다가도 후닥 나가요~ 고맙죠. 그래도 우울한 근본은 스스로 풀어야 하니 열심히 해결하려 생각하는 편이에요

  • 냥미 2012.05.10 15:15 ADDR EDIT/DEL REPLY

    헐..제물병남친은빈대인대요..
    빚도아는사람한테 여러명한테빌리느라오백정도있고.. ㄷㄷ
    심지어저한테도빈대붙는..
    사고싶거나먹고싶은거잇을때꼭말하구 못들은척하면또말하고 또말하고ㅜㅜㅜㅠ
    그리고게좌랑은 상상력쪽으로는잘맞는대요
    게좌도 돌아이같은 상상력 꽤 많던...
    게좌가옛날에다한상상력이었음..
    저도게좌고친구들도게좌가많은대
    재밋고 툭툭뱉는 말이웃긴친구가많앗어요
    물병은 게좌나 처녀가중학교때한생각을 고딩때하는스탈

    • 냥미 2012.05.10 15:20 EDIT/DEL

      그리고 잠수타는건 게좌인저랑 물병남친도잘하는대
      우린서로같이노느라다른친구한테연락을못하죠..
      그리고물병나쁜점은
      친구나여친이나똑같이대하는게빡침...의리와사랑중에 선택못하는별자리인듯싶어요
      그래두지금은 저한테푹빠져서 사랑을택한답니다

  • 물병좌 2012.06.14 12:58 ADDR EDIT/DEL REPLY

    역시 이글도 공감 ㅋㅋ

    여성적인 기질이 있으면서
    마초라서 꽤나 골때린다 ㅋㅋㅋㅋㅋ에 크게 웃고 갑니다
    저도 꽤나 섬세하고 상대방 배려하는거에 신경 많이 쓰거든요, 여성적인 기질이 있움 ㅋ
    다만
    '여자니깐 안되'라고 말하는 마초가 아니라
    '남자'는 남자의 영역이 있고 '여자'는 여자의 영역이 있는것
    이런식의 구분을 하는 정도?
    예를 들어, 밥은 그래도 남자가 사야 하고 무거운건 남자가 들어야 하고
    여자는 그래도 내숭이 있어야 하고, 여자다운 행동을 해야 하고
    ㅋㅋ
    고로 완전 마초에 쩌는 남자는 아닌듯

    전 물병남ㅋ

  • 사자녀 2012.07.05 17:31 ADDR EDIT/DEL REPLY

    남친이 물병인데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나보다 엄청 여성스럽고 여리고 세심하고 꼼꼼한 인간이 근본은 마초기질..
    잔소리도 대박이어서 어떻게 보면 처녀보다 더 잔소리가 심한 거 같아요~!!
    이성적이지만 이상적이여서 현실감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 것도 똑같구요

    물병자리는 따발따발 말은 잘하고 맞춰주기는 잘하지만
    그 사람을 조금 알고보면 차갑고 엄청 이성적인 인간으로 보이는데
    사실은 동화속 세상을 꿈꾸는 순수한 소년같다는 생각을 해요

    근데 물병남들은 남들한테 안그러는 거 같은데
    물병녀들은 왜 이렇게 지적질을 잘하는지-_-
    다른 글에도 써있던데 제가 사자녀라서 그런가
    사람 많은데서 물병녀가 자꾸 면박주길래 기분이 확 상했던 기억이..
    민망한게 문제가 아니고 남 생각은 안하고 사나 하는 생각에요 -_-

    물병녀랑은 좀 안맞는 거 같은 거 같아요ㅠㅠ

  • 우울한 물병녀 2012.09.10 23:05 ADDR EDIT/DEL REPLY

    뭐 글을 쓸려고 했는데 읽은거 다 까먹었네요 ;_;
    일단 친구가 올려준 별자리별 판매글 보고 재밌어서 들렀는데 완젼 보물단지네요!!!

    마지막에 물병좌의 '의리'만 잠깐 다시 봤는데, 저를 대입해봤을 때 음,,, 의리인가? ㅋㅋㅋ 사실 따지는게 많아서 내가 해줄수 있는한도 이상은 안해줘서 그런면에선 쿨할수 있는거같아요. 전 바닷물처럼 짜서 지갑을 안여는데 제가 쓰는거에 대해서는 투자를 많이 하거든요. ㅎ...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대신 제가 빌려줄수 있는거라면 얼마든지 빌려줄수 있습니다! 그게 제 친구들에게 하는 제 속죄의 마음입니다...ㅠ_ㅠ 미안.. 돈못써서...

    그리고 갑툭튀 연락해서 고고? 고고콜! ㅋㅋㅋㅋ 대박공감했어요!! 사실 전 그런 쿨한 b형 아가들을 사랑하는데 제가 그러거든요....ㅎ... 전 몇년을 연락 두절로 있다가도 다시 연락"줘"서 절 불러내는 친구가 너무 좋아요. 맘 편하게 사귈수 있는 바람같은 물같은 친구, 혹은 꾸준히 내게 연락주고 사랑주고 물주는 친구 ㅠ_ㅠ
    이렇게 쓰니 제가 많이 무심해보이네요 ㅋㅋㅋㅋ 양친구는 그런 절 포기하고 꾸준히 연락주고있고, 처녀친구는 요리잘하고 푸근하고 다정해서 언제라도 불러주네요. 양친구한테 미안한게 학창시절엔 대놓고 저한테 욕도하고 고등학교때 학교갈라졌을땐 제 무심함에 통탄하고 이를 갈고 살기를 뿌렸던거같은데 어느날 체념하고 돌아오더라구요. ...물론 그게 전또 좋아라하고 ㅎㅎ... 돌아온 친구에게 환영을!
    최근에 천칭애랑 사이가 않좋아졌는데 제 바람같고 메이기 싫어하는 이기심때문에 음... 그치만 내가 그친구를 모르는 만큼 그 친구도 날 이해해주지 못하는거같아요. 이럴땐 깔끔하게 친구로 남는게 좋은거죠! ^*^

    우울하단건 역시 본성은 못버리겠네요 ㅋㅋㅋ 제버릇 남 못준다고 무심하다거나, 신성구역 만들어놓고 가끔 잠수타는거 때문에 피본게 많은데... 역시 전 신성불가침구역인 마이스위티홈에서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줘야해요ㅠ_ㅠ 친구 맨날 만나는거 힘드러여... ㅋㅋㅋ 저라서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면서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특히 1주일 내내 오후에는 잠수타고싶은거 꾹참고 친구만났다가 한달 잠수탓네요ㅎㅎㅎ

    뭔가 괭이님이 공감가는 글을 써주시니까 댓글도 너무 공감가서 이것저것 길게 써버렸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물병좌 돌I설은 매일 부정하지만 부정할 수 없네요...:-(.. 흠 근데 그런얘기하는거 재밌찌 않아요? >< 이상한 얘기 많이해서 많이 맞고사는중이지만 제 나름의 개그심입니다 ㅋㅋㅋㅋ

    • 술병 2015.10.30 19:26 EDIT/DEL

      신성불가침구역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 물병여자 2013.01.20 05:00 ADDR EDIT/DEL REPLY

    오오 나랑똑같아

  • 무쏘 2013.02.23 15:55 ADDR EDIT/DEL REPLY

    물병여성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물병남성은 이해가 점점 가는듯. 한 여성만을 좋아할 수는 없고 다양한 여성의 부분부분을 좋아하려고 하더군요. 한 여성을 좋아해도 빠져나갈 구멍을 잘 만들어 놓는다랄까. 만약 또는 혹시 라는 생각에 상대가 조금이라도 잡아끄는 느낌이 있다 싶으면 다른 구멍을 팝니다.. 두사람으로 완벽해지거나 의지하는게 아니라 걸어나가는 것뿐임을 강조하다군요. 그래서 더 독립적인 여성들을 두려워하고 또 매력을 느끼나봅니다

  • 물병B 2014.04.19 21:24 ADDR EDIT/DEL REPLY

    너무 잘 들어맞아서 신기하네요... 최근까지 별자리 분석은 이어령 비어령이라고 생각했는데...전갈자리 남자에게 반해서 그 성격 뒤져보니까 너무 딱 들어맞아서 한참 재미들여버렸습니다. 아 맹신하면 안되는데 ㅋㅋㅋㅋ물병이 잘 안될 거 뻔한 사람(지금 좋아하는 전갈남) 좋아한다는 것도 그래요..실제로 장점 단점 다 보이는데 자꾸 얼굴보고 싶어져요 ㅠㅠ

    • 물병여자 2014.12.22 04:43 EDIT/DEL

      진짜 신기한건.. 물병은 왜 꼭 전갈을 좋아하고 매달리게 될까요? 그리고 그 사랑은 왜 항상 이루어지지 않는 걸까요..??? 아 진짜.. 저가 거의 2년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분이 알고보니 전갈이었어요 ㅋㅋ 그게 끝나고도 그 다음에도 마음에 두었던 사람이 거의 약 1년 ㅎ 그 분도 전갈속성같은게 있는 사람이었던것같아요ㅎ 먼가.. 꽤뚫어보고 전갈 특유의 '사고'를 하고있었거든요.. 역시 저가 고백도 하고(참고로 저 여자입니다!!ㅋㅋ;;;) 속마음도 다표현하고 또 질척거리고 ㅋㅋㅋㅋㅋ 그다음에도 짝사랑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가 좀 편하게 지내면서도 은근 좀 맘이있었던?ㅋㅋ 분도 무려 전갈자리... 이정도면 물병에게 전갈은 언제나 호감의 대상이지만 안되는... 그런 사이같아요 약간 친구이상은 되지않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사수랑 사귀고닜지만 언젠가 전갈의 마음을 훔치는 날이 왔음 젛겠어요 ㅋㅋ 날 정말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어요 ㅋㅋ 잘 될것같은 느낌...(잘되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다하나같이..흑학ㅠㅠㅠㅠㅠ

  • 천칭 2015.10.08 01:53 ADDR EDIT/DEL REPLY

    물병 착한거같아요

  • 2016.12.31 06:08 ADDR EDIT/DEL REPLY

    물병 베프 2명쯤있는 양자리인데 진짜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