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자리 (수호성:목성, 수호신:제우스, 11/23 ~ 12/22)
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그저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그냥 즐겨만 주시기를~
이건 별자리일 뿐이니까.
이 의견은 필자의 글에 관심 가져주시는,
누군가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ㅋ
네이버에서부터 요청은 많았지만,
한번 본격적으로 써볼까 한다.
아마 앞이랑 겹쳐지는 게 많을 듯 하다.
살짝 이해를 바란다.>



















이 둘은 상당히
잘 사귈 듯한 커플로 보이지만,
둘은 의외로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둘 다 상당히 편하게 생각하거나
우리 둘은 동료!
임을 열심히 주창(?)하며
친구 기간을 오래 가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왜 그러냐면...
처음 보았을 때 둘은
상당히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커플이라는 그 체제를
피하려 들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런데,
만약 둘이 사귀게 된다면
먼저 마음이 가게 되는 이는 누구일까?
의외로 사수 여성일 확률이 매우 높다.
사수는 물병이
자신과 잘 통한다고
사실 굳게 믿는 편이다.
예를 들어,
형이상학적인
무언가를 탐구한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그러면 사수들은
물밑작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둘은 아는 사이이니
어떻게 하면 여성으로써
더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인가를 찾게 되는데...
(아니면 맹목적 짝사랑이다^^;;)
그러다 성공해서 사귀게 되면
사실 더 잘 해주게 되는 건
물병 남성이다.
물병들은 사실,
약간의 마초적 기질이 있어
너무 들이대는 여성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수는 그 중간을 아는 여성들이기에
뭐랄까...
부담이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사귀게 되면,
둘이 엄청 잘 맞는 건 아니다.
둘 중 한 명이
다른 한명을 거의
무조건 맞춰주어야 하는 상태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싸움이 자주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이 헤어질 때는
정말 아무도 모르게 헤어지는데,
의외로 시간이 가면서 
사수 여성이 미련을 못 떨칠 수도 있다...

















앞의 내용과 겹치는 게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니,
가볍게 재미로 즐겨 주세요.
사람은 자라는 환경이나
받는 교육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또 부모에게서 받는 유전자에 따라
성격이 정해지는 것이니까요^^
재미가 없다거나,
이런 점을 보충해 달라거나
이런 건 재깍재깍 말씀해 주셔요~^^





















by 검은괭이2 2011.10.04 11:02
  • 천미르* 2011.10.04 2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적인 물병과 예리한 사수 커플이라 왠지 이둘이 사귄다면 그럴거 같기도 하고
    재밌네요.

  • 물병남의염소녀 2011.10.04 23:09 ADDR EDIT/DEL REPLY

    헉 지금은 연애중 이거 이제 안하시는 줄 알고 ㅠㅠㅠㅠㅠㅠ
    물병남&염소녀 조합을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좌절했었는데 흑흑 ㅠㅠㅠㅠ
    이 조합도 써주세요우오우오우

  • 얍후 2011.10.07 13:33 ADDR EDIT/DEL REPLY

    정말 어쩜이리도 파악하시는지..ㅜ(기다리고 있었어요,,)
    물병남. 정말 처음엔 제가 먼저 훅 빠졌더랬죠..같이있으면 진짜 즐겁고..
    시간이 지나니 물병남이 더 좋아한다고 끊임없이 애정표현하고 챙겨주고.
    근데 계속 얘기하다보면 서로 자신의 기준에 안맞아서 다투고
    좋아하니까 맞춰주다보면 피곤해져서 서로 방임하다가도..
    하아.. 싸우고 나서도 좋아하니까.. 괜히 속상하고..

    이젠 서로 왠만한건 터치 안하는게 젤 속편하다는게 제 결론..ㅎㅎ
    근데 물병. 잠수타는거 정말....ㅜㅜ

  • 사과씨v 2011.10.13 04:11 ADDR EDIT/DEL REPLY

    검은괭이님, 별자리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즐겨찾기 추가를 하고 자주왔는데요... 정말 이건 너무나 공감가서 글을 남깁니다. 하.. 저는 사수녀이고, 물병자리 남자를 좋아하는데, 이남자는 나에게 관심이 있는척~ 없는척 애매하게 굴다가, 결국은 그냥 친구이고 .. ㅋ
    잘 맞을거 같은데, 그쪽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서운합니다. 이거보고 너무나 ㅠㅠㅠㅠ아 씁쓸하네요.....

  • 사수녀 2011.10.27 19:13 ADDR EDIT/DEL REPLY

    저와 과거 물병남의 이야기 그대로를 옮겨놓은것 같아 할 말이 없네요...ㅜㅠㅠ 네..결국 잘 안되죠 ...하...ㅋㅋ..ㅋㅋ..(실성한건가요 저 ㅋㅋㅋ) 정말 친구로 오랜기간 알고 지냈고 , 정말 잘 통하고 특히!! 이야기 할때도 너무 즐겁고 그랬다고 생각햇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그리고 물병남은 생각보다 다정해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겉으로 봤을때엔 물병남이 더 다정하고 오히려 제가 틱틱대서 남이 봤을때는 물병남이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더 좋아하는건 사수녀인 저이고, 쿨한건 물병남이었어요 ㅎㅎㅎ 좀 사수녀와 물병남은 어긋남이 있어요, 타이밍이 안좋다고 해야하나, 가끔 사수녀가 물병남의 속내를 눈치 못채는 경우가 있고 또 그걸 뒤늦게 깨달으면 이미 물병남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타이밍은 지나고 ㅋㅋ..또 물병남이 사수녀의 의도를 눈치 못채는 경우도 많구요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괭이님~

    • 물병자리1월26일생 2013.01.05 21:49 EDIT/DEL

      으음..물병남은 사수녀의 진심을 오해하면서 갈등이생기고 , 사수녀는 물병자리의 간혹 남자다워보이려는 모습에서 오히려 마이너스를 준다는데..사실인가요?ㅎ 전 아직 경험이 없어서..ㅠ궁귬해요..여기 500원..ㅜ

  • 물병자리1월26일생 2013.01.05 21:39 ADDR EDIT/DEL REPLY

    4,5년만에 이곳을 다시 들리네요..^^..저를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사수녀와 물병남을 올려달라고 그토록 조르던 한 독자가 있었더랬죠..ㅎ 결국 올라왔네요~^^감사합니다. 그동안 오랜시간이지나..요즘에 어쩌다 사수녀와 다시 연락이 됐습니다. 역시나 서로 무덤덤..ㅋ 만일 이친구와 잘되게된다면 서로 구속받지않는, 사귀귄하는지도 모를만큼 그렇게 사랑할까합니다. 둘다 자기만의 쓸쓸한 깊이가 있기에 섣불리 그공백을 메워주려하기보단 그 서늘함만은 서로 존중해주고 유지한다면 삶에 있어서 둘만의 작은 보석으로 남을수있지않을까 합니다. 너무 이상적인가요?ㅋ..암튼 오랜만에 냥이님 글을 읽게돼서 반갑고 즐겁네요. 앞으로도 시간나시는대로 계속 연재해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

  • 샤도네이 2013.03.24 22:19 ADDR EDIT/DEL REPLY

    사수 여자인데요. 남친은 물병이고 이제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물병남친이 초반에 한달가량 겉돌다가 먼저 연인하자고 제의했고 그 이후에도 주욱 자고지순한 애정을 보였어요. 거의 매번 약속시간에 늦었는데 화도 한번도 안내고 항상 친절해요. 그렇게 친절하게 해주니까 저도 못난 모습을 못 보이겠더라구요. 좋은 모습만 보이려다보니 서로 예의를 차려서 아직까지 거리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