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5/22 ~ 6/21)
천칭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9/24 ~ 10/23)










<심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다!>















바로 앞의 글에서 필자는
황소와 천칭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궁금하신 분은
[특별판] 묘~한 그들의 관계 - 황소와 천칭
을 참조해 주시길~)
거기서 천칭은 황소에게
꼼짝 못하는 별자리로 쓰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연장선상(?)으로
천칭에게 꼼짝 못 하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천칭녀에게 꼼짝 못하는...)
한 별자리를 써보고자 한다.
그게 바로!
쌍둥이(쌍둥이남)이다.



혹시 주변에
쌍둥이남 + 천칭녀 커플을
보신 적은 없는가?
필자는 몇 번 
이 조합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필자는
이 조합을 보면서
조오금 놀랐더랬다.
그 누구에게도 꿀릴 것 같지 않던
쌍둥이남이었다.
여자들을 잘도 사귀고
여자 앞에서 너스레도 잘 떨었다.
그런데!
천칭녀를 사귀더니
예, 예~ 하는 돌쇠(응?) 느낌을
풍기는 게 아니던가?
 


그래서 필자는
그 몇 커플을 관찰했다.
'면밀히' 까지는 아니었지만...
(필자도 나름 바쁜 몸...<-퍽!)
흠흠...
그리고 그 관찰한 결과를
써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우선
이 둘을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이들은
같은 바람 속성이다.
하지만 이 둘은 뭔가 많~이 다르다.
이 둘에게서
가벼운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일텐데
쌍둥이의 느낌은
약간 경망(?)스러울 정도로
가벼울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천칭에 대한 느낌은
(처음에는)
절대 그렇지가 않을 게다.
적어도 쌍둥이보다는
무거울 것이다.
왜냐하면 천칭은
나름 의뭉스러우니까.



그런데 이 둘이 특히나
쌍둥이남과 천칭녀로 만난다면
쌍둥이남은 천칭녀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릴 확률이 높다.
그건 천칭의
미적지근한 태도와
밀당(처럼 보이는 일련의 행동들)
때문만은 아닐 거라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천칭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공허하고 공허한 애들이다.
그런데 쌍둥이는
그 자체를 보고
엄청난 동지(?) 의식과
가련함(?)을 느낄 확률이 높다.
왜??
자신도 그러니까.....
그래서 쌍둥이남은 천칭녀에게
매우 쓰잘데기 없는(?)
'가까이 다가가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쌍둥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이기 때문이리라...
쌍둥이는 천칭이 외롭지 않도록
(<-도대체 이건 무슨 기준인지..)
매번 전화를 걸어
자신의 일일 스케줄을 보고(?)하고
싫다는 데 따라다니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만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천칭이 해달라는 데로
다 해줄 확률이 높다.
물론 이건 좋아한다면
다른 웬만한 남자들도
보일 수 있는 태도일 게다.



하지만 천칭녀는 웬만해서
끝까지 도도하다.
그러다가 갑자기
쌍둥이의 빈틈을 확~
파고들 때가 있으니...
갑자기 외롭거나 심심할 때쯤 되서
슬쩍이 언질을 주거나
일부러 쌍둥이남이 뭐라고 하건
반대로 대답하는 게 그 것이다.
예를 들어 쌍둥이남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웬만해서 자신은 먼저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게
천칭녀들이다^^;)
그 때 어디론가 나가고 싶었다면?
천칭녀들은 그 자체를
얼른 이용(?)해 먹는다.

"같이 술 한 잔 안 할래?
갑자기 좀 보고 싶기도 하네.
아니지...
지금은 시간도 너무 늦었고...
너도 피곤할 테지.
나중에 보자."


그런데 문제는...
쌍둥이들은 청개구리 심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렇게만 나온다면
쌍둥이남들은
당장 집앞으로 잽싸게
튀어갈 것이다, 아마도.
당장 간다고 외치는 쌍둥이남에게
천칭녀들은 기어이
확인사살(?)을 한다.

"오지 말라니까.
뭣하러 오니??"

라며 약간 짜증 섞이게만 말해준다면
상황은 거의 종료된 거나 다름 없다.
이런 짜증에 포기하는 남자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쌍둥이남이 이미
천칭녀의 집 앞에
서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저런 심리전(?)들은 
천칭들의 본능이다.
밀당 같은 게 아니다.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도,
너무 멀어지는 것도 싫은 천칭들에게 있어
어쩌면 저건 생존본능일지도 모른다.
숨쉬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생존본능 말이다.



천칭들은 이런 심리전을
웬만해서 잘 이용해 먹는다.
(하지만 황소나 물고기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
각 별자리를 파악해서
대충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잘 당하는 별자리는
쌍둥이, 사자, 물병이다^^;)



왠지 이 글에서는
쌍둥이가 약간 불쌍하게 느껴진다고?
하지만 감정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는 거니.....
안타까워도 어쩔 수는 없지...
하지만 세상은 돌고 돌며,
인간사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다음에는 쌍둥이에게 꼼짝 못하는
별자리를 써볼까 한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바란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1. 4.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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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이^^ 2011.04.14 22:29 ADDR EDIT/DEL REPLY

    아시잖아요~괭이님!! 제가 쌍둥과 전갈 물고기 편애모드인거..ㅎㅎㅎ
    이번 글은 뭔가 뭔가 첫사랑쌍둥남과 저의 얘기를 보는 느낌이엿음요ㅋㅋㅋ
    걍 심리전을 이용해먹는다기보다 걍 좋으면서 장난치고 싶어서 였을껄요??절반은 근거없는 자신감?ㅋㅋㅋ
    아마 반대입장이였다면 일부러라도 해맑게 웃으며 절대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았을텐데ㅋㅋ(어쩔수 없는 저는 황소녀-_-;;)

    저런거 보면 쌍둥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은근 맘좋은거 같아요^^

  • Silverlining 2011.04.15 17:45 ADDR EDIT/DEL REPLY

    위에 분들이 물고기가 천칭의 밀당을 말값 그대로 받아들여서 눈치가 없다는 데에 참 공감을 많이 하네요. 근데 그게 단순히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남에게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물고기들의 특성상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술 한잔 할래? 아니다, 너도 피곤할테니까 됐어."이렇게 물고기에게 말했다면 물고기는 나름 천칭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래, 너도 피곤할테니까 다음에 보자"라고 얘기했을겁니다. 물고기에게 "오지말라는데 왜 왔어?"라는 말은 '아..내가 지금 얘를 귀찮게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거든요. 그럼 물고기는 빨리 얘를 위해 사라져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 적어도 저는 그렇네요.ㅋㅋㅋ다른 사람한테 '너 짜증나, 너귀찮아, 왜 이렇게 번거롭게 해?'라는 말에 무척 예민하거든요. 상처를 받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한테 미안해서요.

    • kwind7 2011.04.15 18:27 EDIT/DEL

      군소리 없이 동의합니다;;
      1표~

    • 조제 2011.04.15 19:01 EDIT/DEL

      군소리 없이 동의 2표여~
      완전 내 마음과 같아여~ ㅎ

    • 물곡히♥ 2011.05.12 10:27 EDIT/DEL

      저도 군소리 없이 동의 3표요...
      근데 촘 안됐어요..물고기..
      왜 주관적이지 못할까요..

  • 쌍둥이Oh 2011.04.15 21:46 ADDR EDIT/DEL REPLY

    남녀가 바뀌면 내용이 꽤 달라질거 같은데 ㅎㅎㅎ 천칭은 처음에 호감을 느껴도 그 미지근한 태도 때문에 쌍둥이도 시시해져 버린달까요. 적극적인 천칭이라면 굿!이에요. ㅋ

  • 나비 2011.04.16 17:22 ADDR EDIT/DEL REPLY

    아!~천칭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아 피곤하니까 다음에보자 ..오지말라는데 왜왔니>>>이런거..
    쌍둥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별자리들은 싫어할것같은데요

    처녀인 저한테 저러면 짜증확날듯.(그래서?보자는거야 말자는거야?)
    간혹 저런태도를 보이는천칭이 있는데..
    저는 걍 안봐버립니다 ㅋㅋㅋ 계속 봐야 서로가 스트레스거든요

    • 꼬미 2011.07.14 01:04 EDIT/DEL

      저는 양인데 천칭이 저런식으로 하면 삐진듯이 말해요. "언제는 오라며? 왜 이랬다저랬다해?" 하고 집으로 돌아가든지 같이 놀든지, 그때그때 제 맘대로 합니다;;

  • 로즈라인 2011.04.17 21:46 ADDR EDIT/DEL REPLY

    음~~ 전 천칭녀입니당!! 전 처녀성향이 강해서 그런가 쌍둥남이 감정적으로 우위였네요^^;;;; 같은 천칭인데 글에 나온 천칭 너무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둥이에게 약한 별자리는 역시 처녀인것같다는ㅠㅠ 쌍둥이의 자유스러움과 재치 이런게 부러워서 그런가..ㅠㅠ 이것두 시간 되시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 virgo 2011.06.29 17:56 EDIT/DEL

      윽윽, 시간 되시면 진짜
      쌍둥남+처녀녀 써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 쌍둥임 2011.04.21 22:28 ADDR EDIT/DEL REPLY

    주위에 천칭이 없어서 아쉽네요
    느껴보고 싶은 감정인데 ㅠㅠ

  • 천칭녀쟈 2011.04.24 02:06 ADDR EDIT/DEL REPLY

    밀당 같은 게 아니다.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도,
    너무 멀어지는 것도 싫은 천칭들에게 있어
    어쩌면 저건 생존본능일지도 모른다.
    숨쉬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생존본능 말이다.
    ㄴ> 허걱... 전 오형이라서 그런줄 알았어요...
    하여튼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가 제정신은 아닐줄 알았어요..
    기분파같다고나 할까요?..그런데 생존본능이었나요 ? ?...;;;어던 관점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 미니이모 2011.06.24 18:48 ADDR EDIT/DEL REPLY

    ㅎㅎㅎ 실제 제 경험담을 옮겨놓은듯..쌍둥이자리와 그렇게 되더라구요

  • 전갈류 2011.07.05 22:43 ADDR EDIT/DEL REPLY

    정말.. 지독하게 첫사랑품는다 싶은 애가 (전형적인?)쌍둥이남이고
    상대가 천칭녀더라구요.. 알아서 자알 하겠져 ㅋㅋㅋ

  • 별빛천칭 2011.08.29 12:21 ADDR EDIT/DEL REPLY

    천칭녀 전갈남 조합은 어떤가요? 아아아아아악 너무 궁금하다!~~~ 써주세용 ~검은괭이님
    헤헤헤

  • Libra 2011.11.11 04:19 ADDR EDIT/DEL REPLY

    쌍둥이들은 컴컴하다가 어딘가에서 형광등이 확하고 켜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남들은 잘 의식하지 못하는(않는) 천칭의 배려를 귀신 같이 캣취해서
    확대해석하고 이 한 몸 모두 바치리오 랄까요?
    정확하게 꼭 찝어 말하긴 애매하고 뭐한데. 천칭에게 지목당했다는 걸 꾀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돌 밭에 숨겨져 있는 자신이라는 보석을 찾아줘서 고맙다는 느낌? (명품관에 고이 모셔진 보석이라 주변에서도 그렇고 충분한 대우를 하고 자신도 그걸 느끼고 있던 것 같은 데 유달리.)그 느낌이 너무 과장되서 때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정도인 것 같고 그럼 천칭은 얼떨결에 맞절하구요.
    쌍둥이마다 물론 다르다는 걸 알지만 환희 끝에 실망도 그만큼 한다는 거. 끝날 땐 얄짤 없어요.
    시작은 그렇다쳐도 과정 중에 쌍둥이를 얼마나 조.조.조 조증에 머물수 있게 하느냐가
    관건이란 거.

  • 냐옹여우 2012.01.31 04:27 ADDR EDIT/DEL REPLY

    헐... 저랑 18년지기 소꿉친구가 쌍둥이자리인데 걔 하는 행동이 딱 이래요;;; 저는 이 친구가 막 다가오는게 부담스럽고 귀찮고 그런데 음... 남자애는 아니지만 여러모로 공감가는 글이에요

  • 천칭녀 2012.02.06 01:30 ADDR EDIT/DEL REPLY

    제가 천칭자리고 남치니가 쌍둥이자리인데 진짜 맞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여자많은뎅 나한테는 꼼짝못하는 남치니ㅋㅋㅋㅋㅋ

  • 어익후 2012.09.07 15:15 ADDR EDIT/DEL REPLY

    제가 천칭녀인데 진짜 맞네요
    쌍둥이자리와 두번 연애경험이 있는데 얘네들이 둘다 주변에 아는여자 투성이에 인기가 너무 많아서 골치가 아프긴 했지만... 연애 시작부터 끝까지 마치 머슴부리듯이 했네요. 원래 남자한테 헌신하는 스타일인데 오직 쌍둥이자리 두명과의 연애가 그랬어요. 더욱 신기한건 제가 죽을힘을 다해 노력했지만 절대 잡히지 않았던 두 남자가 물고기와 황소였다는.... 슬프네요

  • 저울 2013.09.30 05:21 ADDR EDIT/DEL REPLY

    아 정말 공감가서 글 남겨요 ㅋㅋ 저 천칭이고 오래사귄 구남친과 얼마전까지 저한테 엄청나게 들이댔던 남자 모두 쌍둥이에 혈액형도 둘다 0형 이더라구요..ㅋㅋ 암튼 둘 다 에너지 넘치고 연락 계속해대고.. 제가 잠수타는 성격이 아닌데 진짜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폰 꺼놓고 잠수탄적도 있어요.. 오래는 아니고 한나절이지만 ㅋㅋ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 이사람들은 좋은게 외로움을 느낄 틈을 안줘서 그건 좋았어요 ㅋ 글구 밀당이 아니라 오라 해놓고 생각해보니 또 그사람이 부담느낄까봐 됐다고 하는건데 .. 다행히 쌍둥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귀찮은걸 모르더라구요 ㅋㅋ 저로썬 참 편하고 좋은 상대들이었어요 ㅋㅋ 글구 요즘 잘해보고싶은 남자가 물고기인데 진짜 너무 어려워요 ㅠㅠ 쌍둥들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진짜 속을 모르겠더라구요.. 좋다고 먼저 다가와놓고는 연락은 또 잘 안하고.. 천칭 딴에는 슬쩍 다가간다고 카톡 하나 날려도 대화 좀 하다가 그걸로 끝... 포기할라치면 뜬금없이 연락오고..그것도 한~참 후에.. 넘 힘들어서 지금은 반포기상태랍니다 ㅠㅠ

  • 2015.07.07 21: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신비한별의쌍둥이자리 2015.12.13 00:41 ADDR EDIT/DEL REPLY

    히히..우연일지도모르겠는데..

    제 첫사랑이 천칭남이에요!

    근데 연락 2년넘게안하다가 제가 올해에 할로윈날에 할로윈잘보내라고 카톡보내고 10월 6일날에 그애 생일이여서 생축이라고카톡보내다가 지금도 꾸준히연락하고있어요 ㅋㅋㅋ엄청길게대화하는편은아니지만...ㅎㅎ근데 이 남자애는 절 안좋아하겠죠...아 근데 예전에 자기 집에 혼자라고 무섭다고 전화해달라고한다거나 노래방같이가자고 했던것들 다 그냥 심심해서그런거겠죠ㅜㅜ?

  • ㅇㅇ 2016.06.17 04:37 ADDR EDIT/DEL REPLY

    이거 진ㅉ ㅏ그래요..
    천칭에게서 뭔가 동질감.. 같은걸 느껴서 다가갈려고하면
    적정거리를 둘려고 한달까..;

  • 쌍둥상승 2016.07.21 12:23 ADDR EDIT/DEL REPLY

    엌...달천칭인데....밀당은 아니지만 은근슬쩍 오게 하는 방법이 저 통화내용이랑 거의 일치........양이나 염소였음 버럭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가라는거야 말라는거야?!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 태양천칭 달처녀 2016.08.12 15:44 ADDR EDIT/DEL REPLY

    내가 연애하기 전 썸탈 때의 얘기를 남들에게 들려주면 그렇게 밀당하고 어찌 연애하냐고.참 힘들겟다고 하는데. 난 전~~~~~~혀 힘들지 않음ㅋㅋ 그냥 본능이랄까. 천칭의 귀차니즘+배려가 남자에겐 밀당으로 보이기도 하고 착하게 보여서 어필하는 것 같음ㅋㅋ그리고 진짜 너무 성급하게 막무가내로 들이대면 천칭은 멀~~리 바람처럼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