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칭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9/24 ~ 10/23)















<그저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그냥 즐겨만 주시기를~
이건 별자리일 뿐이니까.>




















천칭들은 의외로 밀당을 못 한다...
진짜다.
절대 뻥 아니다^^;
그렇다면
천칭들이 사귀기 전에 하는 밀당은?
절대 그들의 의도가 아니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가 아니라
어떤 것도 계획한 적이 없는데... 가 정답이다.
다만 천칭들이 
모든 사람에게 흩뿌리는
매력과 우아함에 우리가 끌려갔다가
아무 반응이 없어서
우리가 물러섰다가
또 매력과 우아함에 끌려갔다가...
하는 우리의 잘못(?)을
천칭의 밀당이라
우리가 부르는 것일 뿐...(응?)



그렇다면 천칭에게는
어떤 공식이 존재하냐고?
그야 뻔하지 않은가.
이들은 끝없이 밀어내거나
끝없이 당기기만 할 뿐이다.
천칭들은 다른 건 몰라도
사랑과 돈에서만큼은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천칭들은 대부분 무척 이성적이다.
하지만 천칭들은
감정적인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을 잘 누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불이익 받는 것에 대해
화르륵 화를 내며
따지는 것도 천칭이고,
어떤 사람이 미친 듯이 좋으면
그냥 당기기만 하는 것도 천칭이다.
싫거나 별 관심이 없으면
무조건 밀어내고......



어쩌면 천칭들은 그 동안
무척 답답했을 수도 있겠다.
자신은 사실 밀당을 하는 게 아닌데
모두 밀당이라 오해를 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천칭들은 왜
밀당을 잘 해내지 못하는 걸까?
당연하지 않은가!
천칭들은 언제나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본 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치부를 파헤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오면
도망가는 게 이 천칭들이다.
안 다가오면?
안 다가오면 다가올 수 있게
또 슬그머니 덫을 놓는 게
이 천칭들인 것이다!
외로움은 참을 수 없으나
가까이 다가오는 것도 참을 수 없다.
어느 정도만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신비감과 호기심만을 가지는 것...
그게 천칭들이 바라는 바다.
그래서 천칭들은 의외로
남에게 관심이 없다.
남에게 관심이 없으니
우정이나 사랑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은 감을 잘 못 잡는 것 같다.
물론 순전히 이건 필자의 생각이지만...



그렇다면 밀당을 잘 못 하는 사자는?
그건 천칭과는 정반대의 이유라
필자는 보고 있다.
사자들은 남들에게
너무나도 관심이 많다.
그래서 자신이 파고들 자리를
어떻게든 만들어 보고 싶은 게 아닐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예전에 필자랑 정말 친했던 한 천칭 친구는
자신의 일이 잘 안 되자마자
필자와 연락을 끊었다.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기 싫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해는 하면서도
(특히나 그 친구가
천칭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더 이해를 했음에도...)
필자의 마음은 참 씁쓸했다.



기본적으로 밀당을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무언가라고 단정 짓기엔
참 껄쩍지근한 면이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밀당 또한
남에게 관심을 가져야만
어느 정도 나오는 무언가가 아닐까?
이렇게 보면...
사람들은 참 복잡한 대상이다.
이 글을 쓰는 필자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1. 2. 14. 16:58
  • 이전 댓글 더보기
  • 게자리소녀 2011.02.17 04:04 ADDR EDIT/DEL REPLY

    아아 ㅠㅠ 하필이면 제가 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대상이 천칭자리라서 계속 천칭자리에 대해서 탐구하고 관찰하고 있는데 (뭔가 스토커같지만 죄책감 가질일은 아닐거라고 합리화하는 중이랍니다 ㅋㅋ) 제가 알고 있는 '천칭자리' 그 녀석과 이렇게도 100% 싱크로율인지요!!!! 천칭자리들 정말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답니다. 아니 자기가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만, 즉 자기 의지와 이성이 개입되는 부분에만 관심을 가지지요.. 그런면에 상처입기도 했었지만 뭐 사람 성격이란 어쩔 수 없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체면중이랍니다ㅎ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어려워하고 (깊어지는 아주 깊어지는 관계에서만요, 사교성은 12별자리중에서 최고니까)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범위에서 관계를 설정하는 것 같아요.... 일부러 그런다기보단 그들의 성향 자체가 그런다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어떤면에서는 아주 세심하고, 다정다감하기도 하지요ㅎㅎ그들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게 바로 게자리가 되겠네요;ㅁ; 사실 게자리랑 천칭자리와의 궁합이 제일 안좋다고는 하지만, 그건 엄격히 따지고 보면 게가 천칭에게 열등감을 느껴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게는 솔직히 외면적으로 다른 별자리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으니까요.. 친구를 사귀든 연인을 사귀든 항상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노력'을 한다고 해야할까요? 천칭은 완전 반대거든요 그들은 별 행동 하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으니까요.. 인간관계에 욕심이 많은 게는 억울한거죠. 막상 사람들에게 별 관심도 없는 천칭이 자신보다 인기가 많다니!! 이러면서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게들이거든요.ㅋㅋ사고방식이 감정우선인 게와 이성우선이 천칭이 서로 대립한다지만 다행인건 저같은 경우엔 상승궁이 양자리라서 좋아하는 천칭과도 친구사이로 허물없이 지내고 있어요. 다만 '발전'이 없다는 게 좀 ...ㅜ ㅜ 위엣 분 댓글처럼 혼자고립되는 걸 은근즐기는 녀석들이라,감정을 털어놓고 이런 단계까지는 아니라서..뭐...많은걸 바라선 안되는 거겠죠.. 오늘도 좋은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당~

  • 나비 2011.02.18 03:35 ADDR EDIT/DEL REPLY

    정말 제주변에 천칭에게서 느낀점을 똑같이 써주셨네요
    물론 모든천칭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느선 이상으로 사람과 가까워지는걸 두려워(?)하는것같더라구요??
    자기 본심을 잘 안보이는것같기도하고

    전 처녀자리인데 천칭과는 묘하게 핀트가 안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둘다 상냥하고 서로 어느선을 넘지않기땜에 잘맞는거같긴한데
    제 바운더리 안에 넣기에는 좀 가벼워보여서.

    제가 천칭의 울타리(?)안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정말 잘챙겨주긴하는데...
    그래도 깊게친하기엔 뭔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까탈스럽기도하고

    뭐 그래도 매너있고 좋은사람들이죠 ㅋㅋ

    • 지나가던 천칭 2011.02.24 12:40 EDIT/DEL

      지나가던 천칭으로서 한마디하고 갈게요~

      가까워지는걸 두려워하는거보다는
      천칭이 정해놓은 그 선을 넘어오면 멀어지는 경향이있져~
      그렇다고 일일이 맞춰달라는건 아니지만 생각치도못한 사람에게 이상한 늬앙스(연애이런걸모두 떠나서)가 풍겨오면 좀 그렇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예를들어 얘는 내가 친구로 생각했는데 연인으로 다가오려면 멀어진다거나; (전 실제로 이런경험을...)
      그리고 생각이상으로 다가오려거나...

      제가 아직 연애를 한번도 안해봣는데
      두려움이 잇더라구요 막연한 ;
      그래서 제가 피하는것같아요

      두서가 없네예
      수고하세요 ~

  • 4월이^^ 2011.02.19 20:31 ADDR EDIT/DEL REPLY

    공감요~제가 존경하는 선배님중에도 천칭있어요~뭔가 울타리의 아우라가..ㅎㅎ 타이밍에 약해서 가끔 짠~할때가 있었읍죠~글도 사교성이나 뭔가 인간관계에서는 절대지존스럽던데요..ㅋ

  • 슈팅 2011.02.20 01:13 ADDR EDIT/DEL REPLY

    천칭이 기대서 울었어요.. 아니 울먹거리면서 속 얘기를 다 하더라구요. 천칭은 자신의 아우라를 뽐내는 재미로?(ㅋㅋ) 장난,흥미로 시작하다가 빠져버리면 참 기대고 싶어해요ㅋㅋ 인정 많지 않나요? 고마워 할 줄도 알고요. 가끔 제가 보기엔 안쓰러울 정돈데... 남일은 귀찮고 관심없다며 "내가 왜?" 절레절레 하다가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쉽게 지나치지 못하고 돕는게 얼마나 이뻐 보이는지ㅋㅋㅋ 겉으론 평정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애쓰지만 모르는척 시큰둥하게 굴면 결국 평정심 잃고 한마디 해줘요. 전 그걸 기다릴 뿐이고요! 솔직해지라는 의미에서 못된 말로 속을 박박 긁어놓습니다ㅋㅋ 천칭이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지만 일단 별자리 전에 결국 사람인지라 그게 절대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전혀~ 가장 절친한 사람이 천칭이라 역시 편애모드ㅋㅋㅋ

    • 물꼬기꼬기 2011.02.21 14:29 EDIT/DEL

      정말 공감가는데요. 특히 남일은 귀찮고 관심없어 해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보면 쉽게 못지나치는 천칭 ^^ 그모습 정말 이뻐보입니다. 항상 쿨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 쿨하지 못해요. 그래서 저도 천칭이 정말 이쁘답니다.

  • 수성 2011.02.20 15:06 ADDR EDIT/DEL REPLY

    괭이님의 고뇌가 느껴지는 마무리 글은...참...ㅠㅠ...괭이님도 힘드시겠어요ㅠㅠ 괭이님,항상 응원할테니 힘내셔요♥ 저도 천칭자리친구가 있는데요 사람들에게 관심도 많고 잘 챙겨주고 인정도 많달까요,센스만점일 때도 많고 기대고 싶어할 때도 있고 오래 함께 하는 사람들일 수록 인간미와 뜨거운 정이 있는 모습이 드러나 보인달까요 비판적일 때는 이성적으로 천칭 저울을 들고 차가워지기도 하지만 정말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정도 많은 것 같아서 솔직한 게 또 매력적으로ㅠㅠ 천칭자리가 밀당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떻게 보면 천칭은 솔직하고 순수한 면도 있어서 우리가 그 매력에 끌려다닌 것인지도 모르겠네요^^ㅋ 자신의 불이익에 버럭하거나 돈과 사랑에 있어서 잘 모르겠다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 사자여성 2011.03.03 11:44 ADDR EDIT/DEL REPLY

    맞아요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굉장히 잘 읽었고 감사합니다.
    천칭..그놈의 균형감각때문에 그리고 그놈의 우아함을 중시해서인지 절대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려하지않죠..그리고 사람과 아주 가까워질수없는 그런면이 있죠..그리고 저는 요즘 천칭의 새로운면을 알게 되었어요
    천칭이 사실은 질투심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랍니다.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잖아요..
    그리고 가식도 있죠. 일단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아요. 부드럽게 눙치지..
    단순한 사자로서는 바람의 자리들이 의외로 거짓말이 많다는걸 알고 (물병도 비도덕적인경우가 많아요 상당히) 굉장히 실망한적이 많네요

  • 천칭여자임 2011.03.20 14:52 ADDR EDIT/DEL REPLY

    누가 내얘기해 귓구멍 후비적후비적/// -_ -
    그러고 보니요..제가 필요할땐 친구가없었지만 제가 유도를하면 생기기도해요 -_ -왕따는 아니구요..
    주위에 친구들이 있기는한데 정말 다가오면 힘이들고 또 멀어지면 슬퍼져서 또 친해졌다가 ..
    그래서 물병친구가 저의 행동에 불만을 가득싣고 연락을 두절하였지요 ..ㅜ ㅜ
    그런데 제가 연락을 많이 해보았지만 도저히 연락이 안되자 열받아서 제가 오히려 끊었더랬지요 -_-
    그런데 정말 뒷끝이 없나봅니다.. 그 친구일기장엔 우울하다고 써있는데 제얘기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전 아쉬우면 연락오겠지식 ㅋㅋㅋㅋㅋ
    휴휴,, 참! 많이 힘들고 그러면 저혼자 잠수를 타버리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깁니다 힘든데 남들게 즐겁게노는것또한 힘이들기때문이죠.. 체력고갈됩니다 -_- 정신적으로는 힘든걸생각하랴 행동으론 현실을 즐기랴 고됩니다 혼자서 충전할 시간이 필요한거죠.. 참! 제가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데요 돈적으로 엄청계산적인 인간으로 보일듯요..-_-;; 저도 제가 부끄럽다는 그런데 그렇게되는 제가 싫다능 ㅜㅜ

  • 천칭여자임 2011.03.20 14:58 ADDR EDIT/DEL REPLY

    그러고보니 참 현실과 안맞는 천칭인듯싶습니다 ㅜㅜ
    너무 큰 이상을 바라는걸까요? 현실과 너무 안맞네요 -ㅅ-

  • 천칭여자임 2011.03.20 15:01 ADDR EDIT/DEL REPLY

    어느날 양자리언니가 난 왜 사랑하는사람이 생겨도 오래못갈까?이렇게 하소연을 하드라구요.. 그래서 왜? 그럼 여러사람을 지켜보다가 제일 괜찮은 한사람을 찜꽁하면되잖아!! 라고 했더니 자기는 한사람만 확 좋아했다가 확 질린다고 하드라구요 -_- 그래서저는 왜 여러사람을 한꺼번에 못좋아하지 라고생각을 했었던...-_-.. 좋아하는 사람이 자주바뀝니다.... 그런데 짝사랑으로만 끝납니다 ㅜㅜㅜ 뭘까요 ㅜㅜ

  • 천사의사랑 2011.04.04 22:56 ADDR EDIT/DEL REPLY

    상대방과의 거리감! 정말 천칭이에요.
    저의 경우에는 사람을 직접 사귀는것 잘 못해요.
    친구의 친구 이런식으로 한단계 보호막을 항상 놓는다고 할까?
    그리고 어느 봉사단체나 그룹모임을 간다면 항상 도망칠수 있는 중간의 장소를 항상 만들어요
    그런곳이 있어야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에 나갈수 있어요.
    인공위성처럼 주위를 맴돌거나 그림자처럼 있는둥 마는둥하는 관계도 좋아하고요.
    어쨌든 서로서로 상대방의 마음에 존재하잖아요. 그럼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해요.

  • 환타 2011.04.22 21:30 ADDR EDIT/DEL REPLY

    천칭녀인데요
    사람에게 관심없다는말 진짜 공감해요
    싸움구경이 생겼다고해도 저게 나와 무슨상관 이러면서 지나가거든요
    그리고 좀 세상바라보는눈이 허무하달까 그런것도있어요
    또 어떤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이 나에대해 너무 많이 아는거같다싶으면 거리를 두죠
    적어도 연인관계에선 그러는것같아요

  • 천칭 2011.04.26 16:57 ADDR EDIT/DEL REPLY

    천칭 참 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천칭자리면서도 천칭자리 사람을 만나면 묘하다고 느끼는거처럼 뭐냐대체 ㅋ

  • 슈팅 2011.05.02 14:12 ADDR EDIT/DEL REPLY

    전 태양도 낮싸인에 있어서 영향을 받지만
    상승이 천칭이라 공감이 돼요.
    밀고 당기기에 신경쓰는 편이 아니에요. 오히려 상대방이 밀당을 한다 싶으면~~ 더 무심하게 대해요.
    조금은 괘씸하기도 하고 신경쓰는 것도 피곤해서리..
    무작정 당겨도 사람의 맘을 얻을 수 있을까 말까라고 생각하는데 밀다니요
    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고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이 없어도 있는척, 한번은 생각해본 척... 대충 둘러대는거죠.
    따로 공부할만큼의 열의는 없고...ㅠㅠ 결국 쉬운 주제거리를 찾아서 공감대 형성..
    그런데 제가 봐도 황당한건 상대방이 저에 대한 호감이 진지한 감정으로 바뀌어버리면 부담스러워지고
    물러서게 된다는거에요. 얜 날 이정도 까지만 알았으면 좋겠어. 대충 이런 심보인데..
    이거 혹시 자존감과 연결된 문제가 아닌가? 싶을 때도 있어요ㅠㅠ 단순한 친구사이에선 괜찮은데
    그 이상의 여지가 있는 사람에겐 저를 별로 드러내고 싶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제 공간을 공유하는 것도 그렇지만 일단은 상대방의 공간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멋없지만ㅠㅠ 편하고 추구하는건 대충 이런식이에요

  • 그냥저울 2011.06.27 10:56 ADDR EDIT/DEL REPLY

    ㅋㅋ 재미있네요. 근데 정말 오히려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몰라요..ㅠㅋㅋ
    당황해서 급 어리버리..가 된달까.. 아는사람만 아는 것이지만.
    치부라..이외로 들키면 급 당황함이 터져서(?) 에라모르겠다하고
    더 속 시원히 터놓기도해요..ㅋ

  • 냐옹여우 2012.01.31 05:36 ADDR EDIT/DEL REPLY

    천칭자리라그런지 엄청 공감가는 글이었네요 일례로 저도 그냥 어느정도 경계를 하면서 만난것뿐 밀당같은게 전혀 아니었는데 처녀자리남자분ㅎㅎ 저보고 밀당하는거냐고 묻던ㅎㅎ 상당히 생각이 많던 사람이었는데 그 분은 제가 멍때리면 무슨 생각하냐고 꼭 묻곤했었죠ㅎㅎ 저는 그냥 고기도 안 익고해서 먼 산만 봤을뿐인데 말이에요ㅎ

  • 2013.05.02 20: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롸니 2013.05.21 10:34 ADDR EDIT/DEL REPLY

    치부를 보여주기 싫어서 잠수타는게 아니라
    내 문제를 너무 골똘히 신경쓰느라 그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그 정도로 날 관찰하고 있는줄 모름 ㅋㅋㅋㅋㅋ

    • 천칭1인 2014.07.27 22:47 EDIT/DEL

      맞습니다 맞고요~ ㅋ
      남이 절 신경쓰던지 말던지 일단은 내안에서 해결할일들이 있어서 그래요 근데 치부를 보여주기싫다는 것보단 그런 깊은 일이나 심각한일을 공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오는 행동이 그렇게 보일수있을듯 하네요 하지만 진짜로 내일에도 에너지가 딸리고 피곤하기 때문에 남이 나에게 괸심이

    • 천칭1인 2014.07.27 22:48 EDIT/DEL

      있던지 말던지 그건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함...

  • 해는천칭 달은전갈 2014.12.08 20:03 ADDR EDIT/DEL REPLY

    미소한방에 상대방 얼굴 벌개지는거 보면 재미있지만 두렵기두해요 난 그가보고 좋아하는 미소는지을수있어도 이런 웃음을 지어도 되는걸까?
    나의 대외용 모습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에게 그모습 외에도 여러가지 버젼이있구 내가 생각만큼 밝은 성격두 아니고 어두운 면을 가리기위해 힘들면 극도로 텐션까지 올려서 밝은 모습 유지하면서ㅈ발버둥 치는걸 알면 과연 지금과 같은 눈빛으로 여저히 나를 봐줄까?!그런 두려움 때문에
    상대가 제게 기대하는 만큼의 기대하는 수준에 모습을 유지하며 그모습만 보여주려 노력 합니다
    그래서 간간히 스스로 타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누눈가 나의 어두운 모습도 꺼내서 다독여줬으면 좋겠다 는 꿈 같은 희망한조각을 품고
    기댈수있는 누군가를 기다리는것같습니다

    • 사수자리 2014.12.08 22:20 EDIT/DEL

      천칭분에게 하나 여쭙고싶은데.. 상대방의 바람기있는모습..아무한테 잘해주는모습보면은 질투같은건 안나나요,?

    • 사수자리 2014.12.08 22:51 EDIT/DEL

      그럼 상대방에게 끝까지맞춰주는거에요??..정말 대단ㅠㅠㅠㅠ

    • 천칭소녀 2014.12.12 17:46 EDIT/DEL

      ㄴ늦은답변이지만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사람이 아무한테나 잘해주는 모습 보면 당연히 질투나고 화나죠. 대신 그걸 티는 잘 안내요. 그래서 왠만하면 본능적으로 한결같은사람에게 끌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좋아하면 끝까지 맞춰줘요. 균형감각을 잃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게아니라면 남이 해준만큼만 똑같이 해주는편인거
      같네여.

    • 지나가던천칭 2017.03.05 00:15 EDIT/DEL

      해는천칭달은전갈님 저랑 똑같...

  • 여니 2015.01.20 22:37 ADDR EDIT/DEL REPLY

    살면서 내 가족들, 친구들, 다른 주변인들 생일이나 별자리에 대해서 완전 관심없었다가. 어쩌다가 이걸 알게되었는데요 .. 하여튼 글이 재밌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당 -양자리

  • 천칭녀 2015.06.14 22:10 ADDR EDIT/DEL REPLY

    너무 뜨끔하는 글이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