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그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그냥 즐겨만 주시기를~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이다.>

















양과 물병.
이 둘만큼
어딘가에 묶이거나
푹 빠져드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안 그런 것 같으면서도,
심지어 둘 다
 상당한 열정을 갖고 있음에도,
이 둘은 그렇다.



양과 물병은
사실 별자리 사인으로 보면
거의 '적'이 될 확률이 높은
별자리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찌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서로가 집념을 보이는 부분이 비슷하기에
그 자체를 걸릴까봐
조마조마할 수도 있을 테니까...
서로 만났을 때 
조마조마한 느낌을 반기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안 그런가??



물론 이 둘이 그걸 싫어하고
몹시 두려워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우선 물병부터 살펴보자면...
물병은 원래 속성부터 바람이다.
어딘가에 진득히~
머무르기 힘들다.
경험도 많이 해봐야 한다.
인생은 짧아 죽겠는데
할일은 무진장 많고...
어떻게 한 곳에
머무를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물병들은 간간히
(어쩌면 자주^^;;)
'한쪽 발만 담그는 인간'들
이라는 소리를 듣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물병들에게는 
양쪽 발을 다 담근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게다.
양쪽 발을 다 담궜다가
거기서 못 빠져나온다면??
물병들의 그 이성적인 머리가 과연!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물병들은 안 그래도
자신들은 반드시
이성적이어야만 하며,
반드시 쿨해야만 한다고 
최면을 거는 판인데 말이다!



그렇다면 물병들이
무언가에 빠져들면
어느 정도이기에
이 정도로 호들갑(?)을 떠느냐고?
글쎄...
어떻게 그걸
글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예를 들어
설명은 해볼 수 있을 듯 하다.
원래 평소에 화를 안 내던 황소가
20년 만에 화를 낸다고
가정해 보자.
어떨 것 같은가?
그렇다!
엄청 무섭다.
아니, 무서운 정도에서
끝나진 않을 게다.
20년을 쌓아온 
분노의 응어리를
한 번에 푸는 것일 텐데
어떻게 무서운 정도에서
끝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걸
바꿔서 생각해 보자 이 말이다.
어디에도 안 빠져들던 물병이
20년 만에 어딘가에 빠져든다면?
그렇다.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 않은가?
이렇게 예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물병일 것이다.
인정하기 싫을 테니까.(응??)



이렇게 예를 들어도 안 느껴진다면
어쩔 수 없다.
필자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러면 그냥
평서문(?)으로 설명해 보겠다.
원래 물병들은
어딘가에 한번 빠져들면
절대 나오지를 못 한다.
필자는 주변에서
물병이 그러는 경우를
몇 번 본 적이 있다.
심지어 그것 때문에
숨이 막혀오고
죽을 것 같아도
절대 끊지 못하는 물병들...
필자는 그 광경이 매우 안타까웠었다.
(그래서 의외로 물병들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을
매우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경험'이 최고라고 부르짖는 물병들의
또 다른 일면이랄까... ㅎ)
그리고 물병들은
그런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굉장히 치욕(?)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이성적인 머리에서는
경보를 울리는데
자신은 못 빠져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뭔가 슬프지 않은가?



하지만 양은 다르다.
양은 저런 두려움 때문에
어딘가에 푹 못 빠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양들은 어딘가에 빠지더라도
사실 금세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들이니...
(좋은 뜻이 아니다^^;
그만큼 귀와 행동이
얇은(?) 사람들이라
생각해 주시면 되겠다.. ㅎ)
하지만 양들은
어딘가 한 곳에만 묶이면
사고가 경직되어 버릴까봐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은...
그것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
그건 양들의
'거부 당하기 싫어하는 습성'과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데......
양들은 아늑한 자궁 안에서
푹 빠져 놀다가
어느 덧 10개월이 다가오자
나오기 싫어도
떠밀린 기억이 있다.
그래서 양은
거부 당하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제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왔을 때
아무 것도 모르는 양들은
엄청난 고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너무 뜨거운 걸 만졌다가
손이 데기도 하고
너무 차가운 걸 만졌다가
손이 얼기도 했다.
괜스리 쓸데 없는 호기심으로
전기 코드를 젓가락으로 쑤시다
온 몸에 전기 쇼크를 받아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으며

괜히 이상한 사람들을 믿었다가
사기를 당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니...
어딘가에서 떠밀린다는 것...
그 자체만 생각해도
양들은 끔찍할 것이리라...
그런데 그런 것도 생각 안 하고
그냥 그 자체를 즐긴다??
그거야말로
엄청나게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양들은 적어도
그렇게 생각할 확률이 높다.
가끔 튀어나오는
그들의 어른 같은 면모는
이런 데서 나오는 거라
생각해 주시면 되겠다.
(나는 저렇게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난 저렇게 복잡한 인간이 못 돼.
하는 양분들....
그렇다.
역설적이게도
그게 가장 양다운 것일 게다.)



하지만 양, 물병들이여...
어딘가에 깊이 푹 빠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한다.
인생에서 어딘가에 한 번
푹 안 빠져본다면
그 인생이 또 너무 재미 없지 않은가?
같은 충고를 주면서 끝내야 하는데...
오늘을 필자가 양인지라
저런 충고는 날릴 수가 없다.
너무 심하게 찔리기 때문이다;;
다만 옆에 이런 양과 물병이 있다면
약간만 무언가에 
깊이 빠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사 하는 말을 남긴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by 검은괭이2 2010.08.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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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포스 2010.08.25 19:10 ADDR EDIT/DEL REPLY

    별자리로 모든걸 결정지울수 있나 혈액형도 그렇고 빨리 이런 쓸때없는 사람 정해지게 하는 것들을 없애야한다
    아무리 재미로 글쓴다고 하지만 이걸 보고 고정관념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이 반드시 있는법 난 특히 혈액형관련 글 죽이도록 싫다 내가 네이버 회장이 되서 혈액형관련 글들이 다 없앨것이다 싸글리 천재 물고기포스 님께서

  • 물고기포스 2010.08.25 19:16 ADDR EDIT/DEL REPLY

    가만히 보니깐 이글에 대한 비판은 없는듯 하는구만 이글 쓴 사람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 울나라은 싫은소리하면
    삭제 하거나 매장시키는 것이특징이지 어째든 풀이하게 삽시다

    • 뭐지 2010.08.26 00:12 EDIT/DEL

      자폐증? 분열증? 관심구걸?

  • ... 2010.08.25 20:51 ADDR EDIT/DEL REPLY

    물고기포스님 싫으면 글 안읽고, 여기 안들어오면 될텐데요?

    • Rody 2010.08.25 21:52 EDIT/DEL

      신경끕시다 ㅋㅋ 뭐 같지도 않은게 재밌네요

  • 잉잉 2010.08.26 01:08 ADDR EDIT/DEL REPLY

    물론 처녀여왕님 말씀도 옳지만, 물병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거같아요~
    쿨한척하는 별자리도, 사실 그 겉모습보다 많이 진지하고, 집념을 안가져 보이는 별자리도,
    다 집념이 있고 그런걸 보면
    인간은 누구나 딜레마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물병의 가치관 (거리를 두고, 자율성을 존중하는 거)
    그거 정말 짱좋고 현명한 거에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저도, 인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는데, 물병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환상을 갖죠~
    저렇게 이상적이려는 사람들이 있기에, 인간이 가치가있구나..
    그리고, 사실 억지로 고친다고 해서 물병이 자유롭고 행복할지모르겟습니당..
    그냥 인간은 자연스럽게 사는 게 그나마 제일 낫지 않나요??

    • 시금치 2010.08.26 03:10 EDIT/DEL

      부, 불쌍하다거나 고치려 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는 말은 오히려 제가 했던 듯 합니다; 제 자신이 물병이어서 일종의 자기연민으로 그런 말들을 했던 거에요 ;ㅁ; 너, 너무 편하게 말했나(...

  • 지나가는 물병 2010.08.26 02:04 ADDR EDIT/DEL REPLY

    ㅋㅋ 재미있다... 다~ 맞네요...그리고... 물고기 친구녀석에게 별자리 얘기 했다가 위 물고기포스님과 비슷한 얘기를 들었음... 별자리나 혈액형으로 정해지는게 없다는....나는 바보라는 소리까지 들었음..ㅋㅋㅋ 잘 맞다...

    • 검은괭이2 2010.08.26 05:01 신고 EDIT/DEL

      별자리나 혈액형으로 정해지는 건 없다구 저두 생각해요... 다만 즐길 뿐이지요.... ㅎ

  • 잉잉 2010.08.26 02:09 ADDR EDIT/DEL REPLY

    불쌍하다기보다는 안타까운??

    • Rody 2010.08.26 02:39 EDIT/DEL

      "그건 정말 짱 좋고 현명한 거예요"

      ㅋㅋㅋ 물병이 짱 좋고 현명한 거 모르는 사람 없구요.
      이렇게 님이 '처음'보는 분에게 '무례'하게 태글을 걸면서 '안타깝다'느니 하는 건방진 소리를 하는 건 짱 나쁘고 현명하지 못한 짓입니다. 안타까운 건 님이신 것 같네요.

  • 검은괭이2 2010.08.26 05: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왜 이러셔요 ㅠㅠ 왜 다들 싸우시는 거예요...ㅠㅠ
    이러시면 진짜 정말.. 저 슬프단 말입니다......ㅠㅠㅠ

  • 잉잉 2010.08.26 08:01 ADDR EDIT/DEL REPLY

    처녀여왕님이 얘기하신 거 다 맞아요~ 그런데,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신 거 같아서... 다른사람도 다 똑같이 안타까운데 어쩔 수 없는 거 같은데; 그냥 그래서 얘기를 했구요. 태클걸려는 의도보다는, 그냥, 좀 더 고치기보다는, 옳다기보다는 아무튼간 그래요.
    Rody 님은 제가 감히 처녀여왕님 같은 분한테 대든 거 같아 보여서 괘씸해서, 그런 식으로 얘기한 거 같은데, 그런 의도 아니구요. 감정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 막하시면 안됩니다. 물병이 짱 좋고, 현명하면 다른 별자리는여?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대놓고 단정지어 말하시면 안되죠. 상대적인 단어잖아요. 그리고 안타깝다는 건 처녀여왕님한테 안타깝다는 게 아니잖아요. 처녀여왕님이 물병을 안타깝게 보시는 거 같다고 한거에요.

    • Rody 2010.08.26 13:20 EDIT/DEL

      "그리고, 물병의 가치관 (거리를 두고, 자율성을 존중하는 거) 그거 정말 짱좋고 현명한 거에요(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잉잉님이 말씀하신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건지
      그렇게 '상대적인' 단어를 '대놓고' 말한 건 님이란 말입니다.
      '안타깝다'는 말 또한 그런 뜻이 아니었다? 괜히 보는 사람이 오해하는 거다?
      님이 말하는 건 절대적이고 남이 말하는 건 상대적이란 겁니까?
      최소한 자기가 무엇을 말했는지 정도는 기억하고 논쟁을 시작하시죠.

      '감정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 막하시면 안됩니다.' 아시면 자중하시구요 기본소양 좀기르세요.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거 몸소 입증해 보이시니 고맙습니다. 그래도 앵간치 하시죠.

  • 4월이^^ 2010.08.26 12:30 ADDR EDIT/DEL REPLY

    제 주위의 물병은몇몇 안되는데요...그들은 인정받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마 숙성된 물병이라서 그렇다고 생각들어요~ 자신을 친구인 두명빼고 저보다 연배가 높거든요~아마 자신을 방어하는 혹은 이성적이기 위한 쿨함이 반대로 자신을 궁지로 내몰수 있다는 걸 알았겠죠? 전갈만큼 아니 그이상으로 요구합니다..ㄷㄷ 양은 친한 주기가 있는 것같아요~양이야 말로 악의 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쳐져 있죠~만나면 피식웃게 되요~전 양이 너무 귀엽답니다~정말머리 커져서 만난 친구라도 죽마고우를 만난 느낌?^^ 칠레로 가신다고 했을때 아무래도 더 바빠서 글이 안올라오실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젠젠이시네요..ㅎㅎ 매번 잘보고 갑니다♡

    • 검은괭이2 2010.08.26 13:32 신고 EDIT/DEL

      왠지 외롭다 보니 블로그에 더 매달리는 저를 볼 수 있습니당 ㅠㅠ ㅎㅎ 잘 지내구 계신가요, 님??^^ ㅎ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구 찾아주셔서요 ㅎㅎ 글구 양을 항상 넘 좋게 봐주셔서 제가 왠지 칭찬 받는 기분이라 넘 좋아요^^ ㅎㅎㅎ

  • 검은괭이2 2010.08.26 1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금!!!!!!!!!!!!!
    남의 블로그에서 뭐하시는 겁니까 다들??

    블로그는 엄연히!
    글쓰는 제 공간입니다!
    아무리 남들이 와서
    여기에 맘대로 덧글을 남기고!
    자기 생각을 펼 수는 있어도!
    여기는 제 공간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왜 여기에서!
    그것도 지금 여기에서!
    왜 이런 불편하고
    불필요한 싸움을
    제가 봐야 하는 겁니까??

    남의 영역을 함부로 넘어오는 게
    얼마나 화나고
    기분 나쁜 일인지 아십니까??

    지금 다들 예의 없게!
    뭐 하시는 겁니까??

    제가 그 동안 설렁설렁,
    단순하게 넘겼다고!!
    지금 주인장인 저를 무시하시는 건가요?
    그렇습니까??

    아니면..
    어차피 여기는 누구나 오는 공간이니
    주인장인 저의 공간이 있을 거라고는
    까맣게 잊으시는 겁니까??

    다들 좋은 이웃분이고
    제가 아끼는 분들이라서
    아무 말 안 하려 했습니다만!
    이거 해도해도 도가 지나치십니다!
    그거 지금 아시고 싸우시는 건가요??

    저 진짜 기분 나쁩니다.
    그리고 이 정도는 제가 밝혀도 된다고 생각해
    글 올리는 것입니다.

    다들 제가 아끼는 이웃분들끼리
    이렇게 싸우지 맙시다!

    굉장히 기분이 나빠
    말이 막 나간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할말은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싸움을 하시려거든
    다른 공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ody 2010.08.26 13:44 EDIT/DEL

      이런. 절대 님을 무시하는 거 아니었고요, 제게도 소중한 공간이었는데 몇 몇이 연이어 이러는 것이 싫었어요. 괜한 처녀님 잡는데 눈만 멀뚱멀뚱뜨고 넘기기도 싫었구요.
      어쨌든 죄송합니다. 님께 말씀드리고 맡겨야 하는 문제였는데. 주제넘었네요.

    • 검은괭이2 2010.08.26 13:47 신고 EDIT/DEL

      사실 저도 화가 나서 막 말을 했습니다만...
      제가 아끼는 이웃분들께
      이런 말을 하고 싶었겠습니까....ㅠㅠ

      제가 가끔 욱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님을 미워하거나
      싫어서 그런 게 아니니 이해해 주세요....

  • 전갈녀자 2010.08.26 13:47 ADDR EDIT/DEL REPLY

    음...이런거 여기서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네요^^;;
    que sera sera...뜻이 궁금해서요.
    지식in을 찾아봤는데....
    '될대로 되라'..라는 자포자기식의 말이라는 의견도 있고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라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스페인어라고 그러길래...괭이님이 아실까 싶어 여쭤봅니당~

    • 검은괭이2 2010.08.26 13:58 신고 EDIT/DEL

      원래 Que sera sera는 que 뒤에 e와 sera의 a에 악센트가 붙어 있습니다^^
      원래 뜻은 '(그게 뭐든간에) 그게 될 것이라면 언젠가라도 될 것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 전갈녀자 2010.08.26 14:37 EDIT/DEL

      아~~ 괭이님 고맙습니다^^

    • 시금치 2010.08.26 15:40 EDIT/DEL

      ... 오... 그거 정말 멋진 뜻이네요. 전 가끔 아 몰라 알게 뭐야 모드일 때 케세라 세라~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본 뜻이 훨씬 더 좋네요 ㅠㅠㅠㅠ

  • 하양이 2010.08.26 16:01 ADDR EDIT/DEL REPLY

    제 소울메이트 물병친구가 이글을 읽으면 '검은괭이님 뭐하는사람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정도로 소름돋는 글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검은괭이님은 물병자리에 대해 너무 많은걸 알고있어 -_-......
    ㅎㅎㅎㅎㅎ 근데요~ 전 갠적으로 물병자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ㅎㅎㅎㅎㅎㅎ
    제 주위에 물병자리들이 저에게 한쪽발만 담근....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인거 같아요 -_-ㅋ
    알고보면 물병자리처럼 따뜻한 사람이 없다는거 ㅎㅎㅎㅎㅎㅎ
    제가 생각하기에 물병이랑 전갈은 정말 잘 맞는듯!!! 아이러니하게도 말이죠 ㅎㅎㅎㅎㅎ

    • 검은괭이2 2010.08.27 21:40 신고 EDIT/DEL

      ㅎㅎ 제 주변에 물병들이 득시글거린답니다+ㅁ+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고.... 친구들로는 물병들이 제일 많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아요^^ ㅎ

      근데 정말 물병들, 정이 참 많습니다... 다만 차가운 이성이 그걸 가리는 듯 보일 때도 있지만요... 그래서 저는 물병들이 좋아요^^ ㅎ

  • 물병남의염소녀 2010.08.26 16:19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맨날 읽고만 가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남자친구가 물병자린데 종종 읽으라고 건네주면 한 60% 정도 정확하네 75% .. 이런식으로
    퍼센트로 말을 자주해요... ㅋㅋ 맨날 직장집직장집 이런 무료한 생활속에
    요새 이곳에 와서 염소에 관한 이야기 물병에 관한 이야기 읽어보는게 낙이 되었네요
    근데 정말 물병은 염소랑 다른 타입으로 완벽을 추구하면서 그걸 들키는 걸 내키지 않아 하더라구요.
    남들에게 소문내지 않고 싶어하는 것도 맞고 ㅋㅋ
    아! 그리고 집단 내에서 자신 말고는 다 또라이 라고생각하는 것도 맞더라구요
    넘 예리하심..!!!!

    • 검은괭이2 2010.08.27 21:43 신고 EDIT/DEL

      물병과 염소 커플이시군요! 제 주변에는 염소남과 물병녀 커플이 있어요^^ ㅎㅎㅎ

      근데 몇 %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염소분들은 입 발린 소리 절대 안 하시니, 그 수치 믿어도 되는 거겠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TK 2010.08.27 01:05 ADDR EDIT/DEL REPLY

    그러면 케쎄라쎄라를 될대로되라하면뭐라도된다로 해석해도 되는 것이지요? 좋은 해석이다... (바보.)

    제가 TK란 닉넴을 훔쳐쓸 정도로 존경하는 모 사수자리 일본 프로듀서가 그런 말을 했어요. "노력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아 저 막 올타쿠나 일어나서 기립 박수 쳤음메요. 사수자리랑 물병자리랑 그런 면 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전 남들에게 아둥바둥 노력하는 모습 들키기 싫어서
    노력 안 해요. (결론이 왜 그런거냐!!!)
    아니, 진짜로. (정색. 찍고.)

    그런데요 괭이님은 같은 별자리들끼리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사수자리로 계를 해도 될만큼 주변에 사수자리만 넘쳐나는데
    묘하게 사수자리 여자는 사수자리 남자를 우습게 보데요.
    저도 우습게-_- 보기는 하는데 그 우습다가 뉘앙스가 다른... 쿨럭.
    전 사수자리 농담에 막 숨넘어가고 같이 있음 편하고 재밌고
    또 사수자리 쪽에서도 이상하게 저만 보면 들이대고 꼬이고 그렇긴 하지만
    (하긴 사람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사수자리가 어떤 별자리엔 안 꼬이겠습니까마는)
    그 매력적인 별자리에 콧김 불어버리는 사수자리 여자들이 신기해서요.

    그런데 그게 같은 별자리들끼리는 그른가 싶은 생각이 든게요
    전 제 별자리를 정말 좋아해요 다시 태어나도 물 따르고 싶은데 별자리에 관심을 가진게 몇 년 안 되어 지금까지 수집된 인간 데이터에 물병자리가 거의 없었거든요. (유명인 빼고) 그랬다가 최근에 4명을 한꺼번에 만났다가 대실망쇼.
    그 중에 저랑 같은 천재의 주간 여자는 정말 싸대기 좌우로 날리고 인연 끊고 싶었을 정도였고...
    그나마 한 명은 특이하고 4차원이라 괜찮았는데 (그래야만 괜찮은거야 혹시?)
    나머지는 정말... 제 별자리를 부정하고 싶을 정도의 진상들...
    그런데 다른 별자리 사람들이 그 사람들 그렇게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글구 최근에 제가 양자리 남자에 대해 괭이님께 조언 부탁드린 적 있는데
    괭이님 어째 탐탁치 않다는 듯한 포스가 풍겨와서 괭이님은 양자리 남자 별로신가 싶은게,
    이 저돌적이고 에너지 넘치고 유능한 (그러나내여자에겐따뜻한) 양자리 남자가 마음에 안 차시는걸까
    쭈그리고 벽보고 앉아 3초 정도 고민. 그래서 내린 결론이
    같은 별자리(특히 이성)끼리는 끌리지 않는겐가?
    인데 괭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병자리를 같은 풍자리라는 이유로 어딜 가보든 쌍둥이랑 천칭이랑 묶어주던데요
    어우 전 쌍둥이도 안 맞고 천칭남은 부담스럽데요. 천칭남 매너좋고 로맨틱하고 고급스럽고
    좋은건 알겠는데 숨막혀요. 내가 조금만 고상 덜 떨면 바로 짐 쌀 기세.
    전 역시 사수자리, 양자리, 황소자리 남자가 끌리더라구요. (그러나 아무도 안 물어봤다...)
    남자는 머리와 힘!!!

    • 검은괭이2 2010.08.27 21:46 신고 EDIT/DEL

      같은 별자리의 관계요??+ㅁ+
      그거 한번... 써봐야겠군요... 훗...(응?)
      (님께서 길게 써주신 걸 단 번에 두 줄로 줄여 죄송합니다;ㅁ;)

      글구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전 양 남자를 그닥... ㅋㅋㅋㅋㅋ(뭔가 탐탁치 않아요, 탐탁치 않아 ㅋ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같은 별자리의 관계!
      깊이 파고들어가봐야 되겠습니다+ㅁ+

    • 샤도네이 2013.04.08 16:15 EDIT/DEL

      우왕. 재밌네요. 저는 사수 거인의 주간 여자인데요. 제가 보았던 사수남은 그냥 평범한데 약간 어두운 기질을 가졌지만 단순하고 잘 웃는 느낌? 하지만 아주 적극적인 느낌도 아니도 딱히 존재감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더라는...

  • 치이 2010.08.27 03:08 ADDR EDIT/DEL REPLY

    저는 제 별자리 외에「무조건 애정」1순위는 물병이에요♡
    물론 별자리들마다 고유의 매력적인 성격과 특징이 있지만 유독 물병에게 끌리더랍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사건건 맞서며 부대끼다 정든 베프가 물병이었고, 제 첫사랑이 물병이었고,
    친애하는 스승님이 물병이시고 등등...... 처음엔 안 맞는 듯 하면서도 결국은 못 벗어나고 마는
    물병들만의 치명적인 매력>_< 정말 잡힐 듯 말 듯 한 사람들이에요-_ㅠ
    AND 양은 최근 관심 1순위 별자리라-요즘 주변에 양들이 불어나고 있어요ㆀ-
    아...... 이 글 읽으면서 혼자 키득키득 맞아맞아 오오이런점도! 했어요(笑).
    역시 하루의 마무리에는 PC켜고 괭이님 블로그 들러보는 게 낙이에요 ^^ *

    • 검은괭이2 2010.08.27 21:48 신고 EDIT/DEL

      물병들>ㅁ< ㅎ 정말 좋은 아해들이지요 ㅎ 저두 친해지는 사람들 중에 물병이 많은데요, 저한테 물병들은...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들은 아니구 음... 뭐랄까... 약간 돌+아이 같은 게 편한 아해들입니당 ㅋㅋㅋ

      정말 감사하여요, 치이 님 ㅠㅠ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용~

    • 저는양 2010.08.28 12:12 EDIT/DEL

      양과 바람자리 중에서

      양은 물병보다 쌍둥이에 더 끌릴거에요.

      오히려 물병이 양특성 강한사람 끌려하고요.

  • 저는양 2010.08.27 14:26 ADDR EDIT/DEL REPLY

    물병은 여러 정보알려주면 좋아함.

    이야기가 나왔을때 그거에 대한 여러방향의 정보를 제시하고 물병한테 물어보는거보다 자기를 가르쳐주는 사람 좋아하는듯.(전문지식 수준의 답변도 배척 안하고 잘 들음)

    억지정보 티나면 안됨. 적어도 물병보다 모든분야에서 많이알고있어야함. 물병보다 모른다면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다른 의견을 내놓는 센스도 필요.
    즉석에서 답변이 나와야 함 (단순히 똑똑한거랑은 다른거.)

    말 많은거 좋아하지만
    반복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듯.
    (말의 맥 파악했는데 계속 똑같은소리하면 짜증냄. 하지만 친구라면 반복적인 말에 가식으로도 대함) 그런저런 이유로 스퀘어관계인 황소나 전갈이랑 마찰있는듯 생각도 해봄.


    전갈은 남 의도파악하려고 '왜'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물병은 여러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이해하기 위해 '왜'라는 단어를 사용함

    • ㅁㅁ 2010.10.03 18:01 EDIT/DEL

      오... 전갈은 남이 말을 안하면 뭔가를 숨기는 걸로 보고. 물병은 그걸 정보수준이라고 생각한다니...

  • 술병자리 2010.08.30 22:10 ADDR EDIT/DEL REPLY

    저는.... 양자리인 사람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양자리에요.

    그래서 그냥 양자리가 좋음 ㅋㅋㅋ

    양자리는 물병을 안좋아할지 몰라도 ㅠㅠ
    물병은 좋아한다는거..ㅠㅠ

    • ㅁㅁ 2010.10.03 18:03 EDIT/DEL

      제가 아는 물병은 양이랑 죽이 잘맞아요 . 리액션 부분에서 잘맞는듯..

  • 2010.08.31 10:16 ADDR EDIT/DEL REPLY

    늘 이성적인 머리가 가끔 감성적으로 구려고 하는 마음을 통제하는거 어렵지요 ㅎ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해서 한참 망설이고...

    ㅋㅋㅋㅋ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물병일 것이다...
    에서 뿜었어요!! ㅋㅋㅋㅋ 딱 찔린 느낌이랄까요...ㅎ

  • 알라의 검 2010.09.12 22:44 ADDR EDIT/DEL REPLY

    이북의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물병자리시군요..명왕성의 기능손상은 천왕성이라서 그런지 제 경험상 물병자리랑은 정말 악연 그자체더군요 남녀를 불문하고 어찌그리들 자기중심적 이성을 가지고 계시는지 남 입장 파악은 하나도 생각을 안해.. 그리고 사람들이 어찌 그리들 상하관계가 없는지 버릇이 없을 뿐더러 파트너쉽자체가 불가능....이론은 거창한데 현실은 정반대이면서 주위사람들을 바꿔서 자기를 바꾸게 하려는 성향이 너무 강하더군요.. 그리고 탈권위라고는 하지만 자기 권위는 왜들 그렇게 끝까지 내세우시는 건지요.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지적수준의 사람이 겨우 요정도라니 경악하는 요즘입니다 정말 위선적 차라리 땅자리 애들은 성실해서 얄밉지는 않은데 그렇게 지적 잔재주를 잘부립니다 .어딘가 책에서 봤는데 물병자리 직업으로는 무당, 점쟁이,교주,사채업자, 고리대금업이 최적이라고 하더군요.너네 되게 인간적인 척 하지마라 물병자리 별 자체가 되게 반골정신이 강해요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나 권위 자존심은 하나 존중하려 들지 않더군요 암튼 쓸데없는 이론만 많고 사람 마음과 감정의 세계 자기만의 영성자리 영혼의 세계 물자리가 원하는 혼의 갈망 깊은 본능을 비상식적으로 비현실적으로 비합리적으로 비이성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성격차이를 떠나서 무엇보다도 전 혐오스러웠습니다 한낱 과학적 이성따위가 인간의 영적 신앙을 비웃는게 지식인이라는 자로서 그 아집적인 야만스러운 태도가 결정적으로 등돌리게 만들더군요 스티븐 호킹이 그럽디다 과학은 God을 불필요하게 만들것이라고...

    • 물병남자 2010.10.14 07:08 EDIT/DEL

      처음에는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2번
      정도 읽어보니 맞는부분도 있으시네요. 이론은 거창한데 현실은 정반대라고 말씀하신부분은 저도 자주 그렇게 느끼는 편이었거든요 심하게 이상적이라 현실과의 괴리가 없지않아 있어서 괴로워하는 경향이있었지요. 그런데 나머지 부분은 글쎄요 라는 대답밖에는 드릴수가없군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기 때문에 심하게 이입되지는 않았지만 저는 다른건 몰라도 타인에게서 나온 모든것은 존중하고 최대한 자율성을 지켜주려 노력하는데 말이죠 ^ㅡ^;; 그리고 지적 잔재주라고 말씀하신부분에서는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딱일거같군요.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하지." 라구요 ㅎㅎㅎ 그보다 이글 읽으시고 다른분들이 발끈하시면 안될텐데;; ㅇ ㅅ ㅇ

    • ㅁㄴㄹㄻㄴ 2011.03.06 13:13 EDIT/DEL

      맞는말도 있으신데요 혹시 물병자리한테 뺨이라도 맞으셨나요? 엄청 증오하시네요. 님이 말하는 성격은 같은 물병이봐도 재수없는데. 물병도 그런 기질이 있긴 하지만 평범한 물병자리는 님이 말씀하시는것럼 극단적이진 않습니다.

    • julie 2011.11.23 09:11 EDIT/DEL

      ㅋㅋㅋㅋㅋ 틀리지도 맞지도 않는글인듯?

      일반화의 오류를범하고있다고는생각지않으신지용? ㅋㅋ

      하긴 똑같이 미소를짓는사람의 얼굴을 보고도
      어떤사람은 기분좋다고 하고 , 어떤사람은 의뭉스럽고 능글맞다고 평가하는것보면요 제생각엔

      보통 자기 마음속이 시궁창일수록 다른사람마음도
      시궁창으로 읽는것같ㄷ더라구요 하핫.. 우앗죄송!

      근데대부분그런것같다는 ㅋㅋ
      전 태양염소인데요 솔직히 태양이힘이없어요.
      염소좌의 토성이 천칭에서 엑절(기능항진,발광)하는모드인데 천칭좌의 주인인 금성은 물병자리에서 뿅뿅하고있거든요. 거기에 제상승궁 (어센던트)마저 물병.
      물병의 영향력이강력한,ㄷㄷㄷ 물병인데 물병을관리하는천칭. 뭐 물병천칭 여자에요 ㅋㅋㅋ
      모암튼 말싸가지없게 한건죄송.그치만 Gigo라고 하죠. garbage in Garbage out. ㅋㅋㅋ

      맘을아름답게가져보세요 모든사람이 같을수는없잖아요?남에게페만 안끼치면 남이사 ..전봇대로 이빨을쑤시던말던 ㅋㅋㅋ

  • 양자리팬 2012.09.05 01:59 ADDR EDIT/DEL REPLY

    언능 책으로 내세요 ~~~ 정말 이렇게 별자리에 대해 서술하신분이 국내에 거의 없을듯... 책으로 나오면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