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냥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내 멋대로 별자리~ 가 아니던가.>













1. 양 - 현실의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





양은 항상 배고픔에 허덕인다.
사랑하는 한 매개체로부터
떨어져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같은 양들에게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리라.
그래서 더 이기적이고
아기 같이 보일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배고픔,
즉 원하는 걸 채우기 위해
현실감을 발달시켜 왔다.
그것도 무지하게 말이다!
우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들의 현실감은
사람을 구분하는 데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양의 머릿속에는
엄청나게 오밀조밀한 서랍이 있다고 한다.
그 자체에 사람들을 계속
분류해 담아 놓는다.
인간성이 영 아니거나
자신과 너무 안 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두 다 담아 놓고 계속 분류한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이 사람은 여기에 쓰면
딱 알맞겠다! 하고 말이다.
그러니......
삐뚤게(?) 자란 양이 아니라면
어느 자리에 누굴 앉힐 지는
양에게 의논해 보아도 좋다.
매우 정확한 대답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들의 현실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양들은 멀리 내다보는 것 자체에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지만
(이건 사회를 살아가면서
양들이 키워나가야 할 과제이다.)
가까이에 다가온 미래를 직시하고
헤쳐 나아가는 데는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갑자기 찾아온 과제를
매우 기쁘게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
며칠도 안 남은 일에
엄청난 열정을 쏟아
굉장한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할 것이며,
갑자기 닥친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도리어 기적을 창조해내기도 할 것이리라.
그건 애기들이 배고플 때
엄마에게 앵앵거려
배고픔을 달래고야 마는
'젖 먹던 힘'
바로 그 힘과도 같다고
필자는 감히 말하겠다.
당장 앞에 놓여 있는 현실을,
신속하게!
그리고 온 열정을 다해서 해결하고
그 다음을 보는 양들.
그래서 멀리 있는 골치 아픈 문제는
우선 덮어버리는 게
양들의 큰 문제점이긴 하지만......
그러나! 어찌 보면 양들은
그날 하루를 가장 열심히 사는 부류들이 아닐까?
그들의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사고방식은
어쩌면 이런데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2. 황소 - 이상을 이루는 데도 순서가 있다





황소들은 천성적으로
천진난만한 구석이 있다.
생각보다 매우 이상적이며
특히 황소 여성들은
더 천진한 구석이 강하다.
그러나 황소들은 이상을 꿈꾸는 데서조차도
현실을 들먹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황소한테는
그 '순서'라는 게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황소들은 순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또 무엇이든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이들은 항상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나중에 학교를 세우는 게
자신이 바라는 이상향의 삶이라면
황소들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차례차례 수순
을 밟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냥 그 자체에 대해 꿈만 꾸는 게 아니라
실현하기 위해 분명 노력할 것이다.
돈을 많이 벌 방법을 생각해 볼 것이고,
그걸 실천에 옮겨볼 것이며
돈을 투자할 사람이라면
웬만히 다 좋다! 는 신조(?) 아래
여러 사람들을 사귀려
노력할지도 모른다.
황소들의 무서운 점은
그게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천하려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황소들은 도리어
지극히 현실적일 수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그래서 황소들은 현실에 타협할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현실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현실적인 대처 능력이
이상을 이루기 위한
수단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면
황소들의 인생 또한 참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3. 쌍둥이 - 현실 감각과 돌+아이 짓의 상관관계?





쌍둥이들은 이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이상적이라는 말 자체를
좋아라는 하지만
그 자체가 같은 바람 속성인 물병처럼
황당하지도 않으며
천칭처럼 허무맹랑하지도 않다.
이들은 이상적인 것은
우선 접어두거나
속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웬만해서 절대 그 이상을
밖으로 꺼내놓지 않을 것이리라.
그리고 남들이 이상적인 무언가를 말하면
면박까지 줄 확률,
적어도 85%는 되시겠다^^;
이상적인 것들은 아마도
대부분 낯간지럽기 때문이리라.
그래서일까?
가끔 이들이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들도
현실에 맞닿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어를 6개월 안에 마스터하겠다!
내지는
저 여자/ 남자를 꼭
내 애인으로 만들겠다 같은 것들?
어찌되었건
이들이 겉으로 드러내는 이상은
그런 것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이성적이라는 말을 듣는 동시에
현실적이라는 말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또 가끔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는 듯하다.
이들은 이성적이라는 말을 듣는 동시에
현실적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했고,
그 말을 듣게 행동해 왔다.
그러나 허무맹랑한 이상 또한
가끔은 필요했을 것이리라.
그들 또한 도피처가 필요하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자신만의 공간을 세우고,
돌+아이 짓을 하는 지도 모른다.
돌+아이 짓은 현실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 나름의 몸부림이 아닐까?
오늘도 마음대로 생각해 보는 필자이다.









4. 게 - 이상 또한 현실의 한 부분일 뿐...





현실 감각을 유지하는 것은
게에게 아주 중요한 과제이다.
이들은 종종 이상적인 무언가를 떠올리지만
현실 감각이 그 것들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것도 제대로 한다.
게들은 상당히 재미있는 방법으로
이 이상을 잡아주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쌍둥이는 될 수 있으면
그걸 숨기거나
어떻게든 떨쳐내려는 경향을 많이 보이는데 반해
게는 그 자체를
우선은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실현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 다음 문제일 뿐이다.
이상 또한 현실의 한 부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게들의 주장이랄까?
그렇게 용인된 이상은
게들의 상상 속에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게들은 자신의 이상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마구마구 펼쳐버린다.
상상 속에서는 아주 젊은 나이에
큰 회사를 가질 수도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수도 있으며
세기에 길이 남을
로맨스를 펼칠 수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게들은 매우 재미있게도
상상 속에서 실현한 이상들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마치 가상 체험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실현할 수 없을 것 같은 이상들에 대해
과감히 포기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정리되지 않는 이상이 있다면,
그 이상을 형제나 자매,
친구나 애인과 나누면서
그 이상에 대한 자신의 미련을
깔끔히 정리해 버린다.
(아니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는 꿈을 키우거나.)
그런 식으로 게들은
현실과 이상 사이의 딜레마를 잘 극복하고
현실에 훨씬 더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그래서 '날카로이 현실을 바라보는 눈 아래로
로맨틱함이 흐른다'는 표현은
게들에게 심히 잘 어울린다고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5. 사자 - 이상보다는 안정을 꿈꾸다





사자는 항상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중도를 유지할 수 있기를 꿈꾼다.
그러나 그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사자들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
사실 사자들에게는 현실 감각이
훨씬 더 발달해 있다.
얼른 적과 아군을 가리려면
당장 필요한 건 이상이 아니라
현실 감각이기 때문이리라.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하는
정글의 생활상,
가장 필요한 건 역시 현실 감각이지
이상은 아닐 터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사자들은
더 찾아 헤매는 지도 모른다.
이상적인 것을 찾아
자꾸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그 이상에 관련된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만화책을 보면서
그 이상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해본다.
간접 체험으로
성이 찰 사람들은 아니지만 말이다.
심지어 어떤 이상에 대해서는
괴변이라도 늘어놓으며
그 이상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가끔 세상이 내 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하지만 말이야,
그것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거든.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야.
그러면 어차피 이 빌어먹을 세상,
안 봐도 되잖아.
안 그래?"
뭐 이런 것들 말이다.
하지만 사자들은 이상을 확 끌어당겨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거나
자신이 그 이상에 확 다가갈 용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사자들은 의외로 겁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괜한 이상으로
자신이 이루어놓은 것들을
잃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 이상을 이루느라
쓰라린 고독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지도 않다.
그리고 자신이 이룬 것만으로도
사자는 충분히 잘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사자가 그렇게도 바라 마지않는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면서 말이다.
사자는 그걸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사자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항상 헤매지만
자신들은 이미 알고 있다.
현실을 택할 것이라는 걸...
사자에게는 아마도
그게 더 현명한 선택인 듯싶지만 말이다.









6. 처녀 - 이상을 향해 날아오르다(?)





처녀들은 정말 현실적이다.
12 별자리 중 가장 현실적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처녀들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건 보통 처녀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 이다.
사실 처녀들은 보통 때 
매우 현실적이라서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처녀들은 항상 몇 년 뒤를 내다보며
모든 것을 준비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그들의 태도에 피곤함을 느낀다.
 하지만 참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이상적으로 굴어서
사람들을 또 참 짜증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기에 처녀들은 될 수 있으면
이상 따위는 잘 꿈꾸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꾼다면?
처녀들이야말로 그 이상을 향해
몸 바쳐 충성(?)을 맹세할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상을 이루기 위해
현실에서 발을 떼는 것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 이상에 다다르기 위해
더 높이 뛸 수 있는 신발을 만들 것이고
그 걸로도 안 되면
자신에게 날개를 달아버릴 것이리라, 아마도.
그걸 이룰 확률이 몇 퍼센트나 되느냐는
이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이들에게 필요한 건 시간,
그리고 또 시간이다.
알지 않는가.
처녀들의 끈질김을!
그리고 처녀들은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들은 1%도 안 되는 확률을
100%로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황소와 어떻게 다른 지
물어볼 사람들이 있을 거라 믿는다.
황소는 이상 자체에 아예 푹 빠질 수 없다.
절대로 그럴 수 없다.
왜냐하면 황소는
주위에 맞닿아 있는 현실을 잘 주물러서
자신의 이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만드는데
더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반면 처녀들은
자신이 뭔가를 이룬다고 하면
주위에 맞닿아 있는 현실을
무시할 수 있다.
그게 황소와 처녀의 다른 점이다.)









7. 천칭 - 이상은 그저 이상일 뿐...





천칭에 대한 이야기는 하도 많이 해서
길게 할 것도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언급해보겠다.
천칭은 굉장히 현실적이다.
하지만 그만큼 이상적이다.
천칭의 이상은 그야말로!
허무맹랑 그 자체다.
세기의 로맨스를 꿈꾸고
운명의 상대를 찾으며
심지어 세계 정복(?)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이상은
그저 이상에 지나지 않는다.
쌍둥이들은 될 수 있으면 쳐내거나
마음 속 깊숙이 그 이상을 간직하고
게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서
그 이상을 실현(?)하며
처녀는 아무리 그게 이상적이더라도
실현하겠다 마음먹으면
그 안에 뛰어들 수 있다.
그러나 천칭은 절대
처녀처럼은 할 수 없다.
그렇게 하기에는
그들의 균형 감각이 심히 탁월하다.
하지만 같이 뛰어들지 못하는 사자하고는
이유가 좀 다르다.
사자가 겁이 나서
현실을 택하는 거라면
천칭은 그 이상 자체가
아예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미리 포기해버린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게 옳다고,
천칭들은 굳게 믿는다.
괜히 이상을 꿈꿨다가
그 자체가 무너지는 걸 본다면......
심하게 상처 받을 거라는 걸,
자신들이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알고 있었어도 상처 받을 것이다.
그게 천칭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을 달래고 또 달랜다.
이상은 이상일 뿐이라고...
기대하지 말자고...
그 이상을 위해 노력하지도 말자고...
그런 것에 괜히 상처 받지도 말자고....
그래서 그들은 이상을 꿈꾸더라도
얼른 현실과 타협해 버린다.
그게 훨씬 낫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천칭은 어쩌면,
도를 안 넘어설 수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8. 전갈 - 자신만의 공간, 이상 그리고 현실





전갈들의 이상은
어딘가 모르게 약간 귀여운 구석이 있다.
전갈들이 독특한 캐릭터라는 걸
좀 감안하더라도
그들의 이상은 약간 귀엽다.
나이가 많든 적든 간에 전갈들은
황소와는 다른 천진함을 가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전갈들은 이상적인 무언가를
꿈꾸기만 할 뿐이다.
그들은 이상적인 무언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할 생각은 거의 없다.
왜 그런 것일까?
우선 전갈들은 약간 게으른 구석이 있다.
그래서 이상을 향해 움직이는 게 좀 귀찮다.
아니, 좀 귀찮은 정도가 아닐 게다.
(그 게으름은 전갈들의 틈 중 하나이다.)
또한 전갈들은
자신이 자신감을 가지는 곳,
자신이 좀 알고 있는 일에서만
움직이는 습성이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고,
내가 잘 아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그 자체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미 알고 있다면?
그렇다.
그래야 계획을 짜서
몰래도 움직였다가
어떨 때는 자신을 내보였다가,
어떨 때는 밀어붙이고
어떨 때는 후퇴하고...
하여간 그렇게 할 수 있을게 아닌가.
그래서 어떤 이상,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움직인다면
전갈들은 웬만히 그 자체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필자는 생각한 것이다.
거기다 덤으로 그 자체에 대한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세워 놓았을 것이다.
그리고 전갈들은 그 계획에 관해
아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별로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말 그 이상을 이룰 자신이 있거든^^;
전갈들의 '자신만의 공간'은 어쩌면
이런 데서도 빛을 발할지 모른다.
남들이 모두 다 꿈꾸는 이상은
정말 이상으로만 남겨두기 위해서...
자신만큼은
그 자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그렇지 않은가?









9. 사수 - 자신의 이상을 위해 성을 쌓다





사수는 평소 나름 현실적인 감각을 선보인다.
그 현실감은
생각보다 상당히 놀라운 것이라서
그를 알던 사람들은
사수에게 놀라기도 할 것이리라.
하지만 이들은 참 신기하게도,
자신의 어떤 이상을 위해
기꺼이 성을 쌓고
고립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하는 처녀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단지 무시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고립된다.
모든 것을 다 끊고 외로움에 허덕일지라도
그들은 자신의 이상을 위해
굉장히 견고한 성을 쌓을 수 있다.
그리고 외로움에 허덕일 수는 있으나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딘가에 빠져버린 사수들은
그 자체에서 외로움을 달래기 때문이다.
외로움을 두려워하는
양이나 사자하고는
전적으로 다른 셈이다.
그런데 여기서 처녀와 또 다른 점은
사수의 그 기간이 매우 짧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황할 지경으로
짧을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성을 쌓을 수도 있으나
금세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고독을 느껴
그러는 건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다만 그 자체를 이룰 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그 이상에서 빠져나올 뿐......
사수들의 행동력이 빠르다는 건
모두들 잘 알고 있을 것이리라.
그만큼 나서는 것도 빠르고
포기도 빠른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사수들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많은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포기하는 것 같아서......
하지만 사수들에게도
다 생각이 있다.
뭐가 걱정인가?
도리어 걱정하는 당신보다
더 현실적이고
더 현명하며
더 치밀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10. 염소 - '이상'에서도 가능성을 따지다.





염소들은 생각보다
무척 이상적인 사람들이다.
엄청난 이상을 꿈꾼다.
천칭보다 더 허무맹랑할 수도 있고,
물병보다 더 뜬구름 잡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현실이 참 중요한 과제라서
그 이상에 뛰어들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다.
황소처럼 수순을 밟아 그 이상을 이루거나
처녀처럼 이상을 위해
현실을 무시하는 짓 따위?
그런 거 생각할 수 없다.
다만 이들은 현실을 살아나가는 것......
그 자체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염소들이 이상을 아예 무시하고 산다는 건
절대 아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어쩌면 게보다 더 대박일 사람들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런 염소들도 가끔이지만
이상을 펼치기 위해 뛰어들 때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뤄질 수 있는 이상이라면!
그들은 과감히 몸과 마음을 바치고
돈을 투자할 것이리라.
만약 운동 코치인데
실력이 될 만한 애를 봤다면
그 선수를 데려와서
가장 훌륭한 선수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자신이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든 살려내고 말 것이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그들은 미래를 보고 투자해
그 이상을 이룰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절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이상을 이루려 하지는 않을 것이리라.
그건 염소들에게
심히 거슬릴 수 있는 멘트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에는
염소들이 너무 도덕적이다.
그래서 염소들은 어쩌면
이룰 수 있는 이상만을 꿈꾸려
노력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 자체가 더 이상적이지 않은가?
너무 도덕적이면
더 살기 힘든 세상이 아니던가 이 말이다......









11. 물병 - 이상을 활짝 펼 날을 기대하다





물병의 이상은 사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이상은 뭐랄까...
재미있거나
들어주기가 매우 힘들거나
둘 중에 하나다.
살인충동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말 다한 셈일 게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꿈꾼다.
자신의 이상을
활짝 펼 날이 오기를 말이다.
물병들은 자신의 이상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아니,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렇다고 하여
그 이상에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진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단지
아이디어만을 낼 뿐이다.
두려워서는 아니다.
다만 그 이상이 지금 당장
이뤄지지는 않을 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아주 강하게 느끼고 있을 뿐......
그래서 그들이 자신 있어 하는 부분은 단지
그 이상이 언젠가는 이뤄질 것이라고
굳게 믿는 마음뿐이다.
아무리 황당한 상상과 이상도
언젠가는 이뤄질 것이라고
그들은 굳게,
아주 굳게 믿는다.
다른 사람들이 다 비웃더라도 상관없다.
자신만 믿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 슬픈 것은
물병의 이상은
정말 황당한 경우가 많지만
웬만해서 언젠가는
이뤄질 확률 또한 높다는 사실이다......
그게 10년 후가 될 지,
30년 후가 될 지,
50년 후가 될 지를
전혀 예측할 수 없어서 그렇지......
하지만 또 그러면 어떤가?
그들이 믿었던 데로
정말 이뤄진다는 것이
더 중요할 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12. 물고기 - 이상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다





물고기는 아예
이상을 꿈꾸는 정도가 아니라
이상적으로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들의 이상은
의외로 소박한 경우가 많다.
물고기가 가장 이상적이고
허무맹랑할 것 같겠지만
잘 파고들면 별로 그렇지도 않다.
그렇게 하기에는
그들의 별자리가 죽음과 심히 맞닿아 있으며
그래서 도리어
현실적인 구석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상당한 이중성이 있다.
모든 것을 다 체념한 듯한
도인 같은 기질과
원하는 것을 얻고자 무진 노력하는
악바리의 기질.
이 두 가지다.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잘 체화된 그들에게서는
심히 묘한 분위기가 난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알겠냐고?
맞는 말이다.
특히 물고기한테는
심하게 맞는 말일 게다.
어느 때 어떤 기질이 튀어나올지
물고기 자신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상을 꿈꿀 때는
악바리 쪽 기질이
튀어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악바리 기질은
그들의 이상을 소박하게 만든다.
나중에 가정을 이루어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자신의 맡은 바 소임을 다 해내고,
차근차근 돈을 모아서 여행을 다니고......
어찌 보면 정말 평범한 것들...
그들은 그런 것들을 꿈꾸며
그 자체를 손에 쥐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자체를 이루고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물고기가
12 별자리 중에서 가장 이상적일 지도 모른다.
인생을 살다보면 제일 쉬어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믿지 맙시다!













by 검은괭이2 2010. 3. 11. 02:13
  • 이전 댓글 더보기
  • 안녕하세요 2010.03.15 16:38 ADDR EDIT/DEL REPLY

    괭이님 저는 게자리인데요,,,양자리랑 정말 상극입니다,,,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얼마나 들들 볶아대는지,,결국엔 회사도 그만두고ㅡㅡㅡ스트레스 받아서 일 못 하겠더라구요,,,,전 왜 그렇게 악바리처럼 열심히 하는 애들 보면 무서워서 슬슬 피하고 싶은지,,,,,좋은점인데,,,이상하게 부담스럽고,,

    • 검은괭이2 2010.03.30 12:09 신고 EDIT/DEL

      헉.... 그렇게 됐나요??;ㅁ; 아아..... 힘드셨겠네요....

  • 전갈일여자 2010.03.16 15:17 ADDR EDIT/DEL REPLY

    전갈들의 '자신만의 공간'은 어쩌면
    이런 데서도 빛을 발할지 모른다.
    남들이 모두 다 꿈꾸는 이상은
    정말 이상으로만 남겨두기 위해서...
    자신만큼은
    그 자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그렇지 않은가?
    --------------------------------
    이부분진짜완전완전 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허걱 2010.03.18 18:39 ADDR EDIT/DEL REPLY

    닭살돋아요

  • TK 2010.03.18 23:27 ADDR EDIT/DEL REPLY

    이상 뿐만 아니라 직감 역시 돗자리 펴고 앉아도 될 만큼 발달한 별자리다 보니
    일단 감신 그 분이 오시면, 믿숩네다. 그렇다고 머 노력하진 않고 걍 막 믿기만 합니다. -_-
    강하게 믿다보면 이뤄지는 것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안 믿어도 이뤄질거였나.)

    최근에 또 강한 직감 하나가 뒤통수를 후려치고 갔는데 시험해 볼 작정이예요. 물병자리가 정말 무당의 별자리인지... 이번에도 맞으면 저 전업합니다. 괭이님은 복채 안 받을께요. (응?)

    • 검은괭이2 2010.03.30 12:10 신고 EDIT/DEL

      응? 저 님 찾아가야겠네요 ㅋㅋ 제가 20년 뒤에는 뭐하고 있을.....(<- 퍽!)

    • 쥐띠 처녀남자 2010.04.12 15:51 EDIT/DEL

      저기요~ TK님. 물병자리가 무당의 별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 두 띠들 중에서 무당이 될 가능성이
      높은 띠는 닭띠입니다. 그 다음이 쥐띠입니다.

  • 흑백영화 2010.03.20 12:14 ADDR EDIT/DEL REPLY

    진짜 물고기 이상향은 그저 평범함 그 자체인데....
    이렇게 생각 하실지 몰라도
    사실이 그렇다는거

    완전공감

    • 검은괭이2 2010.03.30 12:10 신고 EDIT/DEL

      맞아요.. 물고기들은 그런데... ㅎㅎㅎ 그래서 항상 그들의 그런 현실감 있는 이상에 놀라지요^^

  • 수성 2010.03.21 14:13 ADDR EDIT/DEL REPLY

    >_< 3월 26일이요? 괭이님 오신다아아아악!!! 아이쿠ㅋ 잘 지내시죠? 글 올리시기 힘드실텐데도 이렇게나 많이 올려주셔서 깜짝 놀랐어요^0^; 오실때까지 건강히 오세요 수성도 기다리겠습니다♥

  • 수성 2010.03.21 14:32 ADDR EDIT/DEL REPLY

    염소의 이상 완전 공감입니다 제 마음 다 보시는거 같아요 아주 쿡쿡 푹푹 찔려요[!] 무..무섭;;; ^^ㅋ

    • 검은괭이2 2010.03.30 12:11 신고 EDIT/DEL

      오오 수성님 ㅠㅠ 잘 지내셨어요?? 저 이제 돌아왔어요~+ㅁ+ 그나저나 잘 지내셨나요??+ㅁ+ ㅎㅎ

  • 4월이^^ 2010.03.23 12:32 ADDR EDIT/DEL REPLY

    황소공감이요~ㅋㅋ 어쩌면 적정한 예도 잘들어주셧는지...
    학교를 세우겟다는 꿈은 아니지만~저의 목표를 위해 요즘 제가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있어요
    요즘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다가 다른 별자리들을 통해 느끼는건데
    순서가 꼭 중요하지 않다는걸 느끼고 있어요~~융통성있는 황소가 되려고요..ㅎㅎ
    저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던건데 대단하십니다.ㅋㅋ

    • 검은괭이2 2010.03.30 12:12 신고 EDIT/DEL

      아아! 가끔은 순서를 뛰어넘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순서를 지키는 것도 매우 좋지만.. ㅎ 님께서 바라는 무언가를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ㅁ+

  • 전갈걸 2010.04.01 23:52 ADDR EDIT/DEL REPLY

    공감가요 !! 전갈자리.......!

  • 사수2)비형남자 2010.04.07 08:04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첨뵙겠습니다. 괭이님 별자리 글 읽으면서 아주 대박 폭소를 날렸네요 ㅋㅋㅋㅋ
    사수자리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어찌 그리 저랑 같은지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구 별자리는 별자리일뿐, 살아온 환경이나 가르침에 따라서 달라진다는거에
    정말로 동감합니다!!! 사수자리임에도 불구하구
    약속 잘지키고, 선약 했음에도 불구하구 당일날 약속취소하면 욕 한바가지 그냥 날려버리는
    사수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직선적인것은 정말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게 여자라도 말이죠!!!따지지 않는다!!! 내가 하구 싶은말 일단 하구 봐야함!!

  • 사수2)비형남자 2010.04.07 08:05 ADDR EDIT/DEL REPLY

    고양이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고양이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집에 무려 19마리 키우고 있으니깐요 ㅋㅋㅋㅋ불쌍한 유기묘들 데려와 키우다보니
    숫자가 이렇게 불었네요~~~~킁...

    • 검은괭이2 2010.04.15 09:41 신고 EDIT/DEL

      맞아요 ㅎㅎ 교육,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지요^^ ㅋ 그나저나 고양이를 19마리나! 대단하세요! 전... 바라보는 것만 좋아하는 책임감 없는.......^^;;;

  • 몬트샤인 2010.04.11 13:19 ADDR EDIT/DEL REPLY

    흑흑흑.......... 검은괭이2님은 진짜 신님이셔요.!

    물병인 저는 언젠가는 될거라 굳게 믿고있는 생각들이 지금도 몇몇개가 있답니다아!

    오직 믿는 것 뿐입니다만 정말로 실행될거라 여겨요!

    가령, 이전 지하철에 언제내릴지 알려주는 장치라던가!(제가 만들어 볼까 합니다아~<<<<<)

    ㅋㅋㅋㅋ 어쨌든 다른 별자리들도 읽어보니 양자리의 배고픔에대한 현실의 몸부림이라니!

    오야,,,,, 먹을 것을 사드리고싶은 강한 충동이 일어나네요오@ㅋㅋㅋ

    • 검은괭이2 2010.04.15 09:42 신고 EDIT/DEL

      먹을 거 사주신다면 언제든 환영이에요+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근데 왠지 물병들의 말 들어주는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드라구요 ㅋ

  • 다이제스트 2010.05.09 21:29 ADDR EDIT/DEL REPLY

    와우 사수자리여성입니다. 완전 정확함!
    저 지금 이상을 위해 현실과 담을 쌓고 철저히 고립된 중이거든요.ㅋㅋ
    사실 저는 외롭다는 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정말이지 아무렇지 않음!
    친구들은 대단하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기준이 다른 것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같이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진데 뭘ㅎ
    근데 여기 글들 스크랩은 안되나요? ??

    • 검은괭이2 2010.05.16 20:18 신고 EDIT/DEL

      오오 감사합니다+ㅁ+ 사수들은 그런 면에서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예전에 글 퍼가게 해놨다가 어떤 사람이 제 글을 무단으로 350개 이상 막 퍼가서 ㅠㅠ ㅎㅎㅎ 죄송해요.. ㅎ

  • bahc 2010.05.13 01:14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ㅎㅎㅎ 황소자립니다 맞아요 ㅎㅎ
    약속조차도 갑자기 오라고 하면 남친이라도 가차없죠..
    사수자리~ 맞아요 가장 높이 사는것이 그 열정과 이상을 위해 자신을 고립하는 일. 정말 이루기 힘들다 판단되는건 바로 버리고 ㄷ음 방법을 찾음. 또 일처리 참 빨라요. 덤벙대지만 ㅋㅋㅋ 하나만 물고늘어지다가 낭패를 봤던 저는 많이 배워요 항상 ㅋㅋ 황소가 사수를 아끼는점은 그런 부분들이라는 ㅋㅋ

    • 검은괭이2 2010.05.16 20:18 신고 EDIT/DEL

      오오 감사합니다+ㅁ+ 황소와 사수는 그런 면에서 서로 보완적인 것 같아요^^ ㅎ

  • 전갈자리3 2010.05.29 04:02 ADDR EDIT/DEL REPLY

    그니까 배울건 배우는 건 좋은데 지나치게 사람감정 무시해가면서 이성적으로 비판하지 말란 말이다.....나 한테도 엄연히 이성이란게 있는데 왜 사람을 쓸데없이 감정적인 동물로 몰아 붙이냔 말이다...병신같이 왜 말귀를 못 알아들어... 아 이 물병자리 개자식들은 지조나 열정 헌신 믿음 우정 사랑은 존나 밑바닥을 기는 주제에 꼴에 허접한 우정이랍시고 남의 지성 등쳐먹기나 하고 어디서 뻔뻔스럽게 이성 합리주의 들먹거리는 것인지 알 수가 없고만...병신같이 어디서 현실감각 제로인 자유진보사상은 배워 와 가지고는 이해는 못해 줄 망정 왜 묵묵히 열심히 사는 보수주의자의 도덕성에 비판을 가하는 것인지... 허 참...세상말세고만...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모두 적으로 몰아 붙이는 그 특유의 아집이 전 너무 혐오스럽네요...애들이 워낙 인간이란 존재를 생각의 단위로만 이해해서 그러는 것 같다만... 참 이해하기 힘드네...ㅉㅉㅉ....전 말이죠 이런 녀석들이 지성인이라고 이상주의자라고 부러워하는 처녀자리가 가끔씩 멍청해 보일때가 정말 많았다죠...남의 지성을 우정이랍시고 등쳐먹고 이념짜깁기에 몰입되어 살아가는 인간이 무슨 지성인이라고..음....다신 상종하고 싶지않은 족속들.....오늘 또 한번 대실망한 전갈남이었습니다....

  • ㅆㅏㅇㄷㅜㅇㅇㅣ조ㅏ리 2010.06.10 18:18 ADDR EDIT/DEL REPLY

    오 ㅐ요... ....ㅋ네돌아이짓재미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하양이 2010.07.11 10:15 ADDR EDIT/DEL REPLY

    헐.......... 괭이님 이런것도 알아요? 대박이다....
    저도 무지 자신감이 있는일을 가지고 곧있음 유학을 가거든요;;
    이미 계획도 세워놨고 남에게 말하기 싫어하는 전갈자리인 제가 ㅎㅎ 떠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자신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너무 정확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물병녀 2010.08.28 06:17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딱 맞네여 ㅋㅋㅋ
    노력은 안하면서 왠지모를 자신감이랄까?
    내 미래에대해 자신이 잇는것 같아여~

    아무래도 돈같은 물질적이고 그런것보단
    자기만의 이상향이 있기 때문아닐까여?ㅋㅋ

    전 돈많이 벌어 성공하겠다 이런것보단
    날 평생사랑해줄남자와 공기좋은곳에가서 이쁜집짓고 강아지와 사는게 꿈이거든요 ㅋㅋ

    그렇다보니까 노력을 하기보단 언제가 올 그날을 당연한듯 기다리고 있달까? ㅋㅋ

  • 물병자리가.. 2021.01.01 03:5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성인이 된지 몇년차된 물병자리입니다 ^^ 최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마음이 잡히네요. 저는 미래에 있을 일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종사하면 행복할게듯합니다 ^^ 미래를 바라보며 그 기틀 마련에, 즉 거름의 일부가 된다면 저에게는 보람도 행복도 안정도 있을 기쁨이지요

  • 물병자리가.. 2021.01.01 03:5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성인이 된지 몇년차된 물병자리입니다 ^^ 최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마음이 잡히네요. 저는 미래에 있을 일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종사하면 행복할게듯합니다 ^^ 미래를 바라보며 그 기틀 마련에, 즉 거름의 일부가 된다면 저에게는 보람도 행복도 안정도 있을 기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