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3)
천칭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9/24 ~ 10/23)




<그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그냥 즐겨만 주시기를~>















이건 정말 필자의 순수한 경험 그 자체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둘은 특히 처음 만났을 때, 
묘한 기싸움(?)을 한다는 걸
필자가 확 느껴버린 순간이 몇 번 있었다.
그 일화를 몇 개 소개하고자 한다.





에피소드 1)

필자가 대학생이던 어느 날, 
베프인 천칭 친구와
학교 매점에서 신나게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 때 내 베프인 처녀 친구가
잠시 쉬는 시간에 음료수를 사러 온 것이다.
그러다 나를 발견하고는 냉큼 달려와
이렇게 말했다.
"어?? 베로니까!
나 음료수 하나만 사주라, 응??"
(스페인어과였던 필자는
스페인어 이름이 '베로니까'였고
지금도 같은 과 동기 애들은 모두 필자를
'베로니까'라 부른다^^;; ㅎ)
그래서 나는 천칭 친구에게 약간 이해(?)를 구하고
걔 음료수를 사주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다.
처녀 친구가 사라지자마자
천칭 친구가
뭔가 심기 불편한 듯한 얼굴을 하고
필자에게 묻는 것이다.
"쟤 누구야??"
"응??"
"아까 음료수 사달라고 했던 애.
아니, 뭐 예의도 없이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데 와가지고
음료수를 사달라고 그래??
그게 말이 돼??"
(그녀는 거의 천칭의 표본이랄 수 있는 친구인데
예의를 매우 중시하고
이성적이지 않은 일에
매우 화를 내는 친구였다 ㅎ)
"아이, 그러지 마~
내 과 베프 친구야~"
"뭐?? 과 베프??"
그래서 그녀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우리 둘은 계속 수다를 이어나갔다.
그 날, 수업이 다 끝나고
필자는 처녀 베프와 놀고 있었다.
그 때 처녀 베프가 슬 묻는 것이었다.
"아까... 걔 누구야??"
"응??"
"그 매점에서 너랑 수다 떨던 애."
"아, 국문과애인데 나랑 진짜 친한 친구야."
"아, 그래??"
그런데 처녀 베프의 얼굴에선
왠지 엄청나게 마음에 들어하는 건 아닌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에피소드 2)

하루는 필자의 처녀 베프 중 하나가
필자의 동네에 놀러왔다.
그런데 그 때 마침 필자는
또 다른 천칭 베프를 만나 놀고 있다가
막 헤어지려던 참이었는데,
정말 우연이게도
처녀 베프와 내 천칭 베프의 이름이
똑같은 것이었다^^;; ㅎ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일까 싶어서
마침 있는 김에
둘을 소개시켜주었다.
둘은 앞에서는 말도 잘 주고 받고
이름이 똑같다며 신기한 척을 했기에,
난 둘이 그런데로 마음에 들었나??
싶었다.
약 한 달 뒤,
하루는 필자가 처녀 베프에게 물었다.
"너 저번에 내가 소개시켜줬던
내 천칭 베프 기억나지??
이름도 너랑 똑같은......"
그러자 처녀 베프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응?? 응."
이라고 대답하는 게 아닌가.
"기억 안 나??"
"아니, 뭐... 응. 잘 기억 안 나."
분명 기억나는 눈치인데......;;
그리고 얼마 후,
내 천칭 베프에게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으나...
분명 기억나는 눈치인데도
"거의 기억도 안 나는데??
이름이 똑같다는 것 밖에는...
그 때 경황이 없었잖아."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약간 당황했었다^^;;








이 두 가지 사건이 대표적인 필자의 에피소드다 ㅎ
혹시 필자 주위에서만 이런 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을 겪었는지
필자는 알고 싶은 마음 굴뚝 같다 ㅎ
혹시 이런 일이 있으셨다면~
꼭 댓글 남겨주시길~^^ ㅎ














by 검은괭이2 2009. 7. 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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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 2009.07.29 20:31 ADDR EDIT/DEL REPLY

    역시 괭이님의 통찰력은 짱이에요>< 이런 에피소드 좋아요^^!
    저도 이런 경우 봤어요.. 서로 왠지.. 어느 적정선을 넘고싶어하지 않는.. 그런 사이. 예외도 있었지만 ㅎㅎ

    • 검은괭이2 2009.07.29 23:18 신고 EDIT/DEL

      아아, 맞아요 ㅎ 적정선을 넘고 싶어하지 않는 사이... ㅎㅎㅎ

  • 물고기... 2009.07.29 22:12 ADDR EDIT/DEL REPLY

    하앍 요즘들어 장문의 유저가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기싸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라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음...... 그냥 죽밀죠 그러다 싸우고 친구하는거 아닌가요????

    아.....닌가?!

  • 물고기... 2009.07.29 22:41 ADDR EDIT/DEL REPLY

    이러다 훅가죠......

    • 검은괭이2 2009.07.29 23:18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3.01.15 14:50 EDIT/DEL

      천칭인데염
      훅가다니 뭐가요??;;

    • ^^ 2013.01.15 15:02 EDIT/DEL

      천칭인데염
      훅가다니 뭐가요??;;

  • 스피카 2009.07.29 23:34 ADDR EDIT/DEL REPLY

    제 주변엔 천칭이 없어서... 흠.. 정말 저럴까...?

    • 검은괭이2 2009.07.30 00:00 신고 EDIT/DEL

      나중에 만나보게 되시믄 꼭 얘기 좀 해주세요^^ ㅎ

  • acuario 2009.07.30 00:20 ADDR EDIT/DEL REPLY

    압!!오늘 천칭이랑 처녀랑 만나고 왔는데....
    저보다 천칭이랑 처녀랑 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왠지 제가 중간다리가 된듯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는데..;;이런 묘한 기싸움이 있군요.오홍.ㅋㅋ

    • 검은괭이2 2009.07.30 00:22 신고 EDIT/DEL

      ㅎㅎ 그래서 제 주변에서 상당히 오래되지 않고서는 잘 지내는 처녀, 천칭 친구들은 그닥 많이는 못 봤던 거 같아요^^ ㅎㅎㅎ

  • the브라우니 2009.07.30 00:47 신고 ADDR EDIT/DEL REPLY

    ㅎㅎ 에피소드가 너무 잼나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_+

    • 검은괭이2 2009.07.30 00:47 신고 EDIT/DEL

      ㅎㅎㅎ 감사합니다+ㅁ+ 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ㅎ

  • 미자라지 2009.07.30 08:08 신고 ADDR EDIT/DEL REPLY

    혈액형은 신경쓰지만 별자리는 그닥 신경쓰질 않아서..;;ㅋ

    • 검은괭이2 2009.07.30 10:17 신고 EDIT/DEL

      ㅎㅎ 별자리는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니까용^^ ㅎㅎ

  • 키킥 2009.07.30 10:13 ADDR EDIT/DEL REPLY

    처녀자리.. 저랑 진짜 안맞아요.. 진짜 그 심기불편이라함은.. 저희언니가 양자린데 언니친구거든요 처녀자리언닌데 뭔가 기싸움같은게.. 전갈자리랑도 그런거있는데.. 진짜 불편해요 뭔가 그런거없는데도 괜히 묘하게 기분안좋고 예민해지고.. 그래서 별로에요;;ㅋㅋㅋㅋㅋㅋ 전갈은 주위에 친한사람 좀 있긴한데 전갈은 독설을 너무많이해서 -_-.. 아니 어떻게 상대얼굴에대고 그른말을할까..싶은데도 톡톡 내뱉어요 ㅋㅋㅋ 흐음.. 처녀는 말은 고르게하는게도 참 신경전에 두통약한개 먹어야될정도에요..

    • 검은괭이2 2009.07.30 10:18 신고 EDIT/DEL

      아아, 그러시군요+ㅁ+ ㅎ 처녀와 천칭도 그렇지만, 천칭과 전갈도 그런 경우가 꽤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 초하(初夏) 2009.07.30 1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ㅎㅎ 주변에 여자 친구가 많으신가 봅니다... ^&^ 행복한 고민이신 거지요...?

    괭이님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오전 일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검은괭이2 2009.07.30 11:01 신고 EDIT/DEL

      ㅎㅎ 님이 워낙 글 잘 쓰시니까 저두 당근히 칭찬이 막~~ ㅎㅎㅎ 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용~~^^ ㅎ

  • 건강정보 2009.07.30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천칭은 이래저래 다른 별자리들과 어울리기 힘든가봐요

    • 검은괭이2 2009.07.30 12:24 신고 EDIT/DEL

      ㅎㅎ 아니에용~ ㅎㅎ 그냥 둘의 기싸움이.... ㅎㅎㅎ

  • 처녀여왕 2009.07.30 17:52 ADDR EDIT/DEL REPLY

    저도 처녀인데, 천칭 주위에 은근히... 아니,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깜놀할 정도로 많았다는-_-; 그걸 깨닫고 좀 놀랬어요. 왜냐하면, 전 사실 천칭 그다지 편하지도, 확 끌리지도, 그렇다고 되게 싫거나 비호감도 아니거든요. 그냥 어중간하니 잘 지내는 편인데, 처녀 주위에 천칭이 꽤 많다는 사실은 뭘 시사하는 걸까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제 주위 천칭들 인간 관계에도 보면, 처녀가 은근 많다고들 하네요. 저로썬 조금 의외지만, 심지어 처녀, 천칭 베프도 상당수. 이 둘 오래 붙어지내다 보면(그렇게까지 되긴 진짜 힘들지만) 베프가 되는 빈도가 다른 별자리보다 높더라구요.(그만큼 서로의 첫인상 비호감 치수도 높다);
    둘 다 전갈에서 파생된 별자리인 점도 그렇고, 천칭을 들고 있는 주측이 남성이 아닌 여자, 무엇보다 처녀 여신이라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분명 있나 봐요. 어딘가 굉장히 다른 듯, 하지만 말도 안 되게 잘 통하는 처녀와 천칭.
    제 여동생이 바로 천칭인데, 그야말로 천칭 여자 전형이죠. 고양이 얼굴, 고양이같은 성격,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인기녀. 천칭의 장점을 모두 다 가진 듯한 외향이랄까. 그덕에 전 천칭에 대해 남다른 고찰을 하곤 하는데...
    그거 아세요? 천칭은 의외로 거칠다는 거-_- 싸움대장이라는 거. 처녀가 말 싸움으로 밀려 본 기억으론 천칭이 최고였다는 거. 하지만 몸싸움은 완전 못 한다는 거(쌍둥이에게도 밀리는 저질 체력; 쌍둥이도 절대 에너제딕하진 않은데 말이죠-_-)
    처녀는 본능적으로 천칭이 매우 열혈 마인드의 소유자란 걸 알아요. 그걸 첫 눈에 느껴 버리는 거죠. 애가 아무리 스타일 좋고 참해 보여도, 절대 만만하지도, 처녀가 굳이 돌봐 줄 필요도 없는 강한 쇠심줄이란 걸. 사자조차 생글 거리며 부려 먹을 줄 아는 최강 스킬 보유자란 걸;
    천칭, 그 거세디 거센 깐깐함과 가끔 정 떨어질 정도 사리분별 정확한 냉정함. 그리고 웃는 낯으로 남 시켜 먹을 줄 아는 고단수 스킬을 구사한다는 점이 처녀를 거슬리게 하는 요소. 이게 때때로 눈에 보여 잘 돌봐 주다가도 천칭에게 홱 비위가 상해 버리기도 한다는 거. 가끔 천칭 되게 얄미워요.
    천칭이 궁극적으론 처녀에게 친밀감을 느끼면서도 왠지 거슬려 하는 점이라면, 처녀들의 지력과 경험치에 자신이 다소 밀린다는 걸 느낄 때가 아닐까. 사실 지적 우월감이야 말로 천칭이 가장 우위를 점하고 싶은 분야인데, -'말빨 싸움에는 절대 밀리고 싶지 않아!'란 천칭;- 가끔 처녀의 논리력이나 분석력 앞에선 자기가 밀리는 듯 싶은 위기감을 느끼나 봐요. 게다가 처녀는 의외로 체력 최강-_- 야근 지존에, 인내심의 본좌란 거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천칭은 장기전에 지독히 유약한 싸움꾼 아니던가요. 후.
    유독 처녀랑 비교당하면 발끈 파르르 하는 거, 천칭한테 있어요. 그리고 이거 아예 상대할 가치가 없다 싶으면, 단칼에 잘라내 버리는 처녀의 몰인정한 인간 관계 센스도 천칭에겐 무자비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 여동생은 저한테 그러죠. -'언니야, 너는 가끔 진짜 요령없더라~' 천칭 눈엔 처녀가 이렇게 보이나 봐요. 음, 공감-_-
    하지만 친해지면 이들은 서로 서로 잘 챙기는 아주 죽 잘 맞는 베프가 되죠. 둘 다 까다롭고, 예민하고, 공명정대한 편이고, 남한테 이유 없이 빚지는 거 죽도록 싫어하죠. 아마 다른 별자리들에겐 느낄 수 없는 이런 까다로움을 서로에겐 쉽게 충족시킬 수 있단 점에서 천칭, 처녀 베프 관계가 성립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저는 천칭의 영업 접대 방침에 큰 호감을 가집니다. 사람 대하고, 다루는 방법에 있어선 천칭이 최고수가 아닐까. 문제는 그 놈의 저질 체력-_-;일 뿐.

    • 검은괭이2 2009.07.30 18:04 신고 EDIT/DEL

      ㅎㅎ 님의 분석, 정말 재미있네요+ㅁ+ 천칭이 동생이셨군요 ㅎㅎ 저도 주위에서 항상 처녀, 천칭들의 신경전, 기싸움(?)을 볼 때마다... 사실.... 진짜 재미있어요+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뭐랄까... 둘이 좀 어린애들처럼 유치해지거든요 ㅎ
      글구 천칭 터프한 거, 잘 알고 있습니다 ㅎ 제 주변 천칭들도 안 그런척 다 그렇거든요^^ ㅎ

    • 나 처녀 2009.09.16 00:41 EDIT/DEL

      제 베프도 천칭이에요 만난지 20년이 다 되어가네요..ㅋㅋ

    • 천칭녀 2012.09.20 14:10 EDIT/DEL

      ㅋㅋㅋ 싸움대장이라는거에 어..찔려하면서 지력이 밀린다거나 논리가 밀린다거나 그런 식으로 느끼는 편은 아닐거라 봅니다. 아 말해도 이야기가 안통해! 분하당!! 내가 이런식으로 져(줘)야하다닝!! 존심상해 에서 부르르 떠는걸 거라고 생각해요 -_-; 일단 천칭은 논쟁을 벌여도 무슨 이유든 이성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고, 처녀는 감정을 섞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데 (천칭의 입장에서요), 감정은 객관적이지 않다고 받아들이는데 감정에 이성적인 논리가 필요한가요?필요없지... 그러니까 그냥 아 그냥 됐어, 내가 졌어. 하고 마는 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는 제 처녀좌 친구와 싸울때 그냥 포기합니다. 위의 이유때문에요.

  • 2009.07.31 13:42 ADDR EDIT/DEL REPLY

    양자리인 제가보기엔 둘다 까다로움 ㅋ

    • 검은괭이2 2009.07.31 15:14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인 제가 보기에도 둘이 까탈스러운 건 사실인 듯 합니다 ㅋㅋㅋ

  • 방긋 2009.07.31 16:04 ADDR EDIT/DEL REPLY

    하하..그닥.. 천칭이 처녀의 지적 우월감때문에 거슬린적은 저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없었는데 ?ㅋㅋㅋ
    뭐 사람마다 다르니깐.. 근데 천칭 중 하나인 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처녀여왕"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르네요 ㅜㅜ 하지만 제가 판단하는 처녀의 모습도 다를테니깐.. ;;
    개인적으로 정말 거슬리는게 있어도 왠만한건 눈감아주고 신경안쓰고도 넘어가는 편인데 천칭도 남과 다 잘지내려 해보지만 결국 잘지내려는 것을 그냥 포기해버릴때도있죠
    제가 본 처녀도 그런경향이 강한데 천칭들도 아니다싶으면 연락도 안하고 상대에 관해서 별로 신경 안써버리게 되죠
    그런 사이가 됐을때 서로 견제가 강해지죠..
    천칭이 완벽한인간관계를 이끌어나가는건 아니지만 다른별자리와 무난하게 지내는 편이라고 생각을..
    개인적으로 다를 수 있지만 일단 다른 속성의 별자리와도 무난하게 잘지내고 다 그런건아니지만 사교성으로는 천칭자리라고 들었어요..
    댓글 중 천칭이 다른별자리와 못지내냐는 말에 ^^*
    어느별자리나 개개인의 별자리관계에선 서로 다른점이 생기게 되는거니깐요~
    처녀와 천칭의 관계를 봤을 때 이런 점이 있다는 거겠쪄
    개인적으로 제가 본 처녀는 천칭과 비슷하게 그룹과 잘 지내며 평가가 좋지만
    개인적인 관계에선 좀 약한것같기도.. 다른이들과 처녀에 대해 얘기하는 자리에서는
    처녀에 대한 다른별자리들의 실망감이나 서운함이 약간씩 나오게 되는...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처녀여왕님이나 제 이야기나 맞는점도 있고 아닌점도 있는것같네여~
    처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처녀여왕님의 말씀 중 천칭이 처녀가 거슬리는점에서는 저와는
    맞지않는것같아 이렇게나 길게 써보네요 ㅋ
    처녀나 천칭이나 서로 거슬리지 않으면 매우 잘지냅니다
    하지만 거슬리는경우는 서로 자기애가 강하고 자립심이 강해 서로에게 신경을 안쓰고도 아무렇지않게 지내게 될 수도 있는것같네요~

    • 검은괭이2 2009.07.31 16:47 신고 EDIT/DEL

      둘은 잘 지내는 편입니다^^ ㅎ 저도 많이 느꼈는걸요?? ㅎ 사람마다 관계가 다른 것이고, 순전히 제가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하고 여기에 써본 것이지요^^ ㅎㅎㅎ

  • soo 2009.08.01 23:23 ADDR EDIT/DEL REPLY

    처녀는 친해졌다 싶다가도 그게 아닐때가 많고 좀 어려워요.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

  • 2009.08.06 13:4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검은괭이2 2009.08.06 07:58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0.12 14:20 ADDR EDIT/DEL REPLY

    전 달이 처녀라 그런지이~ 처녀도 영향을 많이 받아요 하핳

    당최 왜그런지 전 잘 모르겠지만 저의경우는 천칭들이 그냥(?)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냥 천칭들은 저를 좀 가볍게 보고 (응?) 자기네들한테는 제가 별로 중요한사람이 아닌거같더라구요...

    예전에 저한테 천칭좌 베프가있었는데;
    한번... 그친구와 저를 절교까지 몰고간 싸움이 터질때엿어요 ㄷㄷㄷ
    나는 그친구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는데 왜 너는 항상 나를 뒤에만 두느냐... 앞에쪽도 아니고 왜 맨 뒤냐! 하면서 울변서 박박 우길때 (어린애같이요...)

    그친구가 저를 달래면서 니가 너무 편한거다 제발 울지마라 이러고있을때...;
    그 천칭친구의 또다른 천칭친구과 와서 (...) 갑자기 제 친구편을 들고 나서는거에요;;
    "야 얘가 잘못한것도 아니잖아?? 그냥 이랫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말한건데 왜울어너??"
    이러면서...-_-
    짜증나가지고...ㅡㅡ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갑자기와서 편들기냐?? 하면서
    걍 그친구랑 아주 끝내버렸어요~ 심한 독설들을 퍼부으면서 (게다가 나중에 들어보니 그친구도 저때문에 많이 피곤하다면서 지금의 제 사수녀베프에게 털어놓았다는군요... 갑자기 짜증 팍! -_-+)

    지금..휴우
    제 사수친구는 그 천칭친구들이랑도 잘지내는데... 사실 저는 그러길 원하지 않아요...
    그친구가 누구랑 사귀든 제가 상관할바가 아니고 질투할바도 아닌데...
    친구를 저혼자만 소유하고싶은 느낌 들때가 언제였죠 도대체 ㅠ

    그친구를 볼 용기가 나지 않네요...;;하하

    • 검은괭이2 2009.10.12 17:49 신고 EDIT/DEL

      아아.... 그런 친구들이 있죠....;; 저도 그런 식으로 얼굴 못 보는 친구가 있지요... ㅎ

  • 처녀 2010.02.19 00:13 ADDR EDIT/DEL REPLY

    제가 천칭베프가있는뎅 걔가 더 말빨이쎄용 ㅋㅋ
    엄청잘지내영~~~~~~~~~~~~~ㅎㅎ
    이런사람두 있어용 ~

  • 천칭소녀 2010.08.02 10:11 ADDR EDIT/DEL REPLY

    전 천칭여자지만 처녀여성분들이 왜이리 좋고 끌리는지..;ㅎㅎ
    동경하는 여자분들은 거의 처녀자리네요ㅠㅠ
    전 약간 덤벙거리는반면에 처녀분들은 왠지 똑똑하신분들인 많은듯ㅠㅠ

  • 2012.09.20 13:06 ADDR EDIT/DEL REPLY

    괭이님 천칭좌인 제 눈에 보기에 (1)은 왠지모르게 기가 세 보이는 아이가 괭이님 벗겨먹지 않을까 심기 불편했지만 베프라니까 '아 그래?'하고 넘어간거 같구요. 천칭좌는 일단 자기 사람이라 인식하면 챙기니까요. (2)는 자기에게 호감 보이지 않은 사람인데 기억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안하는걸테고.. 아마 안면은 눈에 익다~정도로 생각할거에요. 그리고 처녀자리분은 그런 천칭이 자기 무시했다고 생각해서 (아마 둘이 지나가다 만나거나 했겠죠) 화가 난 걸거에요. 음... 천칭자리 입장에서는 그... 괭이님과 친구라고 해서 함께 친구는 아니니까요. 친구는 괭이님, 처녀자리의 그 분은 그냥 알게된 사람 정도.

    처녀좌분들은 꼼꼼해서 좋아요. 전 덤벙거려서 ㅠㅠㅋ...

  • 천칭좌임당 ㅎ 2013.11.18 21:45 ADDR EDIT/DEL REPLY

    뭔가.... 댓글에서도 처녀천칭이 기싸움 하는 거 같아뵈네요 누가더~ 하다..흠 ㅋㅋ 재밌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 비슷한 점이 많다는 걸 알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둘다 우아하고, 분석적이고, 나름 예의를 중요시 하니까요 ㅋㅋ

    • 양서나 2016.10.04 14:57 EDIT/DEL

      그러게요 ㅋㅋㅋㅋ 댓글에서도 기싸움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