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사자자리(수호성:해, 수호신:아폴론, 7/24 ~ 8/23)
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3)





<심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이 글은 '처녀여왕'님의 의견을 토대로 쓰는 것이다.>

















필자가 양으로써 
사자나 처녀 옆에 있으면,
할 일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걸 느낀다.
왜냐하면
사자와 처녀가 알아서
챙겨주구 돌봐주니까 ㅎ
먹을 것두 주궁......+ㅁ+
그래서 정말정말 좋다.
아니, 난 이들을 사랑한다^^;
그래서 필자가 사자, 처녀 편애 모드인 것이다.
(다른 양자리 분들은 어떠신지 잘 모르겠지만...... )
그런데 참 웃긴 것은
(필자는 이런 상황이 많이 없었지만,
가끔~ 가~아끔 보았다 ㅎ)
셋이 같이 모이면
'사자와 처녀의 양 돌보기'가
상당히 치열(?)해진다는 것이다.
사자나 처녀를 따로 만났을 때는 걱정 없지만
둘이 같이 있을 때는 상당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 같다.
물론 양인 필자는
그 상황을 나름 즐겼다.
(사실 그 앞에서는 몰랐다고 하는 게 맞는듯;;)
왜??
필자는 편하니까^^;;
그렇다면 둘은 왜 그렇게도
양을 돌보아주려고 하는 걸까??
우선 처녀는 사실 신경전을 벌이는 게 아니라
평소에 하던 대로 할 뿐이다.
먹이고
챙겨주며,
잔소리한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말하는 게 습관이다.
"아이참, 넌 내가 없으면 안 된다니까."
그런데.....
그 소리에 사자,
갑자기 슬슬 열 받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양은 자기 없으면 안 되는 줄 알았거든^^;;
자신이 평소에 처녀처럼 챙기지는 않지만
나름 양을 보호(?)해 준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사자는 사실 처녀와는 약간 다른 돌보기를 구사(?)한다.
셀프로 나오는 음식점에서
자기가 대신 가서 쟁반 가져오기,
감자탕이나 부대찌개 등을 먹으러 가서
음식 책임(?)지기 등
뭐 요런 것들이다^^; ㅎ
(처녀는 그런 것 보다는
대신 휴지 빼주기,
수저 놓기,
음식 속의 이물질 골라주기^^;; 등의
섬세한 스킬(?)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보기에는
둘이 나눠서 하면 될 것을;;
뭘 그리 신경전을 벌이는 건지......
그러면서 사자는 처녀에게 나름 불만을 품는다.
왜냐하면 아마도 처녀가 하는 일이
양에게 더 돋보일 수 있는 일로 보여서가 아닐까
(하고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원래 사람들은 섬세함에 더 감동 받는 법이니까;;
그래서 괜히 처녀에게 질투(?)에 찬 눈길을 보내며
처녀가 하는 일에 트집을 잡을 때도 있다.
아니면 필자에게 와서 팔짱을 끼거나 하면서
장난스럽게 이런 말을 던지기도 한다.
"내가 얘랑 더 친하다~ 그지??"
사실 처녀로써는 약간 억울하다.
우선 사자가 뭔가 불만 있다는 게 보인다.
보이긴 보이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자신은 평소대로 한 것 뿐인데......
그래서 처녀들은
사자들은 가끔 이해가 안 간다니까...;;
하고 생각할 뿐이다^^;;
필자는........
그 상황에서는 그닥 눈치를 채지 못했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랬더라...
뭐 그런 정도랄까??
아잉~♡
(필자를 포함해) 양자리들을
그리도 돌보아 주고 싶었다니~
하지만 필자는
둘 다의 그런 마음을 잘 이해하구 있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 (<- 퍽!!!!!!!!!!!)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주세요~^^

















by 검은괭이2 2009. 7. 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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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벨르 2009.07.29 19:55 ADDR EDIT/DEL REPLY

    으하하! 제 주위의 경우에는 처녀가 더 동생임에도 불구, 양언니를 잘 돌보는(?) 경우를 보았지요 ㅎㅎㅎ
    사자는 원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원하고 질투심도 많아서 그런것 아닐까요?ㅎㅎ

    • 검은괭이2 2009.07.29 22:56 신고 EDIT/DEL

      ㅎㅎㅎㅎ 그럴 지두요^^ ㅎ 글두 정말 전 사자들한테 많이 돌봄 당한다는(?)~ ㅎ

  • 스피카 2009.07.29 23:35 ADDR EDIT/DEL REPLY

    양자리.. 바로 떠오르는사람이 없어요...ㅜㅜ;;
    좀더 주변에 관심을 가져야하겠네요...;;

  • 처녀여왕 2009.07.30 17:03 ADDR EDIT/DEL REPLY

    와, 역시 그랬군요! 바로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시다니, 역시 스피디한 괭이님! 감사해요^^
    사자, 양 처녀, 요런 구성 세트로 만나기는 좀 어렵지만, 이 셋이 모이면 묘한 돌보기 전쟁, 분명 일어난답니다. 왠지 경쟁적으로 양을 돌보는 두 사람인데, 특히 사자가 좀 대놓고 케어하는 듯; 아니, 경계하는 듯 하죠.
    처녀인 저는 그것 때문에 사자한테 이유 없는 눈총을 받아 본 적이 꽤 되요. 특히 처녀랑 사자가 동갑이다, 근데 양이 후배나 동생뻘이다, 이러면 사자의 '아임 유얼 파더' 모드가 만배는 강렬해 집니다. -근데, 어째서 사자는 정작 처녀는 잘 돌보지 않는 겁니까?ㅜ_ㅜ '넌 니가 알아서 잘 하잖어' 이러구, 거들떠도 잘 안 보는 내 사자 친구! 처녀도 누가 돌봐 주면 나름 좋아하는데... 물론 아주 가끔 그래야지 사자식으로 대 놓고 '돌봐주마!' 이럼 좀 피곤합니다만;-
    제 사자 친구 말론 처녀를 돌보려고 마음 먹은 그 순간, 바로 짜증이 난답니다. 이유인 즉슨, -'뭔가 니들은 '은혜갚은 까마귀'모드가 된다구. 까마귀처럼 깍깍, 잔소리가 늘어나지. 게다가 표정도 까마귀같은 포커 페이스잖어.'- 이러더군요-_-+
    사자는 왠지 큰 거 한 방 날려줘서 큰 은헤(?)를 베풀려는 심리가 강한 듯 해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챙겨 주는 건 취미도 아니고, 사자로썬 그닥 기쁘지도 않은 듯? '티도 별로 않나는 지겨운 봉사를 반복하느니, 절대절명에 순간 큰 거 한 방, 홈런!'- 이게 사자의 돌보기 스타일이랄까? 그리고 애초에 사자에게 처녀같은 돌보기를 봐라는 건 절대 무리지요^^ '어딜 감히! 나는 나한테도 별로 안 섬세하거든?'- 요런 강렬한 사자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자 돌보는 것도 좋아해요. 특히 사자들 칭찬, 찬양 모드로 길 들여 놓으면 정말 저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사람들이죠. 사자의 허세는 못 마땅하지만 사랑스럽고, 그들의 카리스마란 건 구멍이 뽕뽕 보여서 커다란 고양이마냥 귀엽달까.
    덧으로 사자 자리 친구한테 가끔 제가 치는 장난. 무언가 휙- 던져 주고, '물어와!' 이러면,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홱 낚아 채 놓곤, 화를 버럭 내지요...-_-(그럼, 무시하시던가요. 실은 이렇게 놀아 주면 좋아한다는 거 알아요, 사자씨.) 결국 무엄하단 표정으로 물어 온다는;
    여튼 양, 사자, 처녀. 요렇게 모이지 않는 한, 양은 처녀로 하여금 자신을 거침 없이 돌보게 해서 삶의 의미를 찾게 하고(?), 사자는 처녀에게 칭찬 스킬을 익히게 해 삶의 지혜를 득템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여러가지로 불 자리들은 처녀에겐 좀 유익한; 실용 별자리들인 듯.^^

    • 검은괭이2 2009.07.30 18:00 신고 EDIT/DEL

      ㅎㅎㅎㅎㅎㅎㅎ 어찌되었건 확실한 건!!!!!! 전 편하다는 것입니다+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키스 2009.08.01 11:09 ADDR EDIT/DEL REPLY

    오오 부럽다 양자리 +-+
    부럽부럽 사수자리 인간1명 양자리가 부러워요

    • 검은괭이2 2009.08.01 11:12 신고 EDIT/DEL

      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ㅁ+ 이 둘 옆에서는 뭐든지 못 하는 척 하면 됩니......(<-퍽!!!!!!!!!!) 죄... 죄송해요^^;; ㅎ

  • soo 2009.08.01 23:24 ADDR EDIT/DEL REPLY

    처녀 양한테 맨날 잔소리하는것처럼 보여도 엄청 챙기죠. 그전에 양이 처녀를 참 좋아라하더라구요~

  • 물병남 2009.08.02 15:18 ADDR EDIT/DEL REPLY

    돌봐주는건 솔직히 귀찮아서 못해줄거같고 신나게 놀아줄순있을거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감당은 알아서 ㅋㅋㅋㅋㅋㅋㅋ

    • 검은괭이2 2009.08.02 22:32 신고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 글두 물병들이 나 많이 귀여워해주던뎅+ㅁ+(<-퍽!!!!!!!!!!!!!!!!!!)

  • 비 현랑 2009.08.03 02:18 ADDR EDIT/DEL REPLY

    어머, 날 이렇게들 챙겨주어...(구타

  • 승자 2009.08.04 12:36 ADDR EDIT/DEL REPLY

    양자리 친구 참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전갈인 저는 돌봐주는편은 아니고 방관하는
    주변에서 잘챙겨주니뭥ㅋ ㅋㅋㅋ

    • 검은괭이2 2009.08.04 20:32 신고 EDIT/DEL

      ㅋㅋㅋ 전갈들은... 제가 돌봐주고 싶어지게 귀여운 사람들이 많죵>ㅁ< ㅎ

  • 히히히 2009.08.18 14:06 ADDR EDIT/DEL REPLY

    땅자리랑 사자자리는 양을 너무 애취급해 항상 그리고 처녀자리앞에가면 작아진다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앙앙 2009.11.15 11:11 ADDR EDIT/DEL REPLY

    저 양자리여성ㅋㅋㅋㅋㅋ저도 이런 경험 있었는데
    생일 전날 처녀자리남성과 밤에 잠깐 만나서 산책하고 있는데
    처녀남보다는 더 절친이였던 사자자리남성이 처녀자리남성에게,
    전화로 제 선물 상의하다가 저랑 단둘이 있는거 알고
    엄청 질투하던데요......그래서 처녀남이 사자남에게 아 미안하다고 ㅋㅋㅋㅋ
    근데 전 사자남이 더 좋아요 저랑 너무나너무나...잘맞거든요

    • 검은괭이2 2009.11.15 11:44 신고 EDIT/DEL

      어머나! 정말요??;ㅁ; 님! 저희 양끼리 사자 편애모드 클럽(응????) 크로스를..(<-퍽!!!!!!!!)

  • 양★A★여 2010.05.30 14:29 ADDR EDIT/DEL REPLY

    ㅋㅋ 제 여동생이 사자자린데 맨날 뭐 만들어서 먹여주고 챙겨주고 집안일 도와줘요...ㅋ
    전 이 글 읽고나서 알아챘지만요ㅋㅋㅋ

    • 검은괭이2 2010.06.18 12:09 신고 EDIT/DEL

      오오오 저두 동생이 그랬으면 좋겠당+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양자리A녀 2010.09.11 05:52 ADDR EDIT/DEL REPLY

    이성인 소꿉친구 처녀자리도 있어서 처녀자리 좋아하지만,
    가끔 좀 심하게 양 돌보기를 하는 처녀자리들이 있더라구요.
    스토커 둘이나 처녀자리였음. 그 뒤론 무서워 ㅠㅠ

  • 나사자언니쌍둥동생물병 2010.10.11 03:26 ADDR EDIT/DEL REPLY

    대학 친구 중 처녀자리가 있는데
    힘든 일은 맡아서 하는게 진짜 뭔가 믿을만한 친구같아요

    그런데 힘든일을 좀 더 쉽게 하려하지 않는 그런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지하철에서 손잡이 안잡고 서있기(그걸 보고 맨날 손잡이 잡으라고 말하기도 힘들어용)
    또 무거운 책 들고있어서 나눠들자고 하는데도 안 주기(이건 정말 제가 미안해서라도 들어주고 싶은뎅)
    지하철 빈자리 내가 먼저 앉으라고 안하면 안 앉고 버팅기기

    프레젠테이션 과제 중 발표자를 뽑아서 그 사람이 발표하는게 있는데
    제 처녀자리는 자기가 파워포인트하고 자료수집하고 발표까지 한다는 ㅠㅜ
    나 진짜 안쓰러워서 ㅠㅜ 같은 조였던 남자애한테 엄청 뭐라고 했어요ㅋㅋ

    그거 보고 처녀자리 제 친구 다른 애들한테 걔 혼내줬다고 좋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아ㅠㅜ 짠하더라구요 ㅠㅜ

  • happy birthday sms 2011.08.09 04:25 ADDR EDIT/DEL REPLY

    은 시간이 꽤 걸리기 땜시 은행 문닫을 시간 훨씬~전부터 못쓰게 하죠. 은행에서 4시 반에 보통 사람들 내쫒으니까 3시 30~45분쯤 되

    제대로 돌아가는 동전 계수기 있는 지점 찾기가 은근히 힘들어요. 심심하면 걸리고 막혀서 청원 경찰이 열었다 닫았다 휘저었다 해가면서 쓰는게 현실이죠.

    면 동전->지폐 교환은 못쓰게 해요. 다만 몇개 안되는 동전이나, 지폐->동전 교환은 4시 넘어서도 가능하죠.(미리 세놓고 묶어놓은 뭉치 하나 툭~ 나오는거니 그건 금방 끝나는지라)
    4. 돈 되는 서비스가 아니다보니 관리를 안하는 지점들이 태반이죠.

  • Love Poems for him 2011.08.09 05:56 ADDR EDIT/DEL REPLY

    진달래인줄알고 철쭉을 먹었다간 클 나겠네욤 ...
    너므 비슷비슷
    제가 늘 보던건 그럼 철쭉??? 진달래?
    달맞이언덕에 피던 거..개화시기보니 분명 진달래이긴한데..사진으로보면 철쭉같기두 ㅎㅎ

  • love quotes 2011.08.09 17:58 ADDR EDIT/DEL REPLY

    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사자자리(수호성:해, 수호신:아폴론, 7/24 ~ 8/23)
    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 graduation sms 2011.08.10 18:22 ADDR EDIT/DEL REPLY

    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사자자리(수호성:해, 수호신:아폴론, 7/24 ~ 8/23)
    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

  • funny quotes 2011.08.11 02:33 ADDR EDIT/DEL REPLY

    층 규모인 디자이닝 스튜디오는 단순히 휴대폰과 관련된 쇼룸 성격을 띄고 있지는 않다. 1층 라이브라운지는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어 어려 행사들이 진행되기도 한다. 동방신기 외의 다수 연예인들의 팬미팅이 열리기도 했다. IT관련 제품에 관심이 있는 경우라면 나름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 finding love quotes 2011.08.11 03:34 ADDR EDIT/DEL REPLY

    리한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말하는 게 습관이다.
    "아이참, 넌 내가 없으면 안 된다니까."
    그런데.....
    그 소리에 사자,
    갑자기 슬슬 열 받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양은 자기 없으면 안 되는 줄 알았거든^^;;
    자신이 평소에 처녀처럼 챙기지는 않지만

  • asset management 2011.10.12 16:12 ADDR EDIT/DEL REPLY

    래 사람들은 섬세함에 더 감동 받는 법이니까;;
    그래서 괜히 처녀에게 질투(?)에 찬 눈길을 보내며
    처녀가 하는 일에 트집을 잡을 때도 있다.
    아니면 필자에게 와서 팔짱을 끼거나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