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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치에 관심은 많았지만

필리버스터라는 거

32년만에 처음 알았어요.


필리버스터는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로서 

다수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펼치는

무제한 토론입니다.


그리고 이걸 하는 것도 처음 봤는데

좀 감동적인 느낌입니다.

드디어 내가 낸 세금으로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느낌.


32년만에 처음 느껴봐요.

필리버스터 응원합니다.


테러방지법은

이름만 그럴싸한 법입니다.

사실 모든 국민의 사생활침해법이죠.


카톡, 메신저, SNS 등등

감시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감시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이 테러범을 정할 수 있게 됩니다.

국정원 맘에 안 들면 

그 누구도 잡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법은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필리버스터 의원들의 순서입니다.

다 같이 응원합시다.


1. 김광진 : 5시간 34분

2. 문병호 : 1시간 50분

3. 은수미 : 10시간 18분

4. 박원석 : 9시간 30분

5. 유승희 : 5시간 20분

6. 최민희 : 

7. 김제남 :

8. 신경민

9. 김경협

10. 강기정

11. 서기호

12. 김현

13. 김용익

14. 배재정

15. 전순옥

16. 추미애

17. 정청래

18. 진선미


지금 김제남 의원이 필리버스터 중입니다.

모두들 같이 응원합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친구와 카톡을 할 때에도 

눈치를 봐야한다면...

그게 과연 민주주의 국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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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검은괭이2 2016.02.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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