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만 다가오면 드~~~~~~~럽게 당신이 보고 싶네요...
가슴 사무치도록 말이예요...
벌써 3년이나 됐는지라 안 울려고 했건만
자꾸 당신 사진만 찾아보면 눈물이 나니 원...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구요 ㅠㅠ
당신이 살아 계실 때는 이 말을 죽도록 싫어했는데...
왜 하필이면...
그렇게 내 곁을...
아니 우리 곁을 그토록 허무하게 떠나셨나요...
왜 그러셨나요...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전 역시 이번에도 조문을 갈 생각이예요,
당신을 뵈러요...
이번에도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오겠죠?
당신이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놔드리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아마, 사는 내내 잊지 못할 것 같아서요...
전 그냥 당신을 마음 속에 묻어놓은 것 같아요...
정말 보고 싶어요,
그 훈훈하고 따뜻했던 그 미소를
한번만 실사로 볼 수 있다면......
진짜진짜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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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ㅠㅠ
제가 한 10일 동안
회사에서 엄청 일하고,
그 것 때문인지 아님 왔다갔다하는 날씨 때문인지
감기에 팍삭 걸려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글을 못 쓰구 있었어요 ㅠㅠ
정말 죄송하구요~
우선 아픈 게 나으면
다시 제 글은 시작됩니다~
덧) 감기 정말 지독해요....
진복인데,
목, 기침, 콧물, 열 감기가 한꺼번에 와서
아직도 목, 기침, 콧물 그대로예요 ㅠㅠ
저번주 수욜에 걸렸는데
도무지 나을 생각을 안 하네요...
정말 조심,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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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3)
사수자리(수호성:목성, 수호신:제우스, 11/23 ~ 12/22)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저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처녀와 사수...
이 둘이 앙숙이 되느냐
콤비가 되느냐를
한끗 차이로 결정하는 건
과연 무엇일까?
필자는 그걸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보고 있다.
둘의 문제는 처녀와 사수의
세심함과 꼼꼼함은
격이 다르다는 거다......
처녀는 누구나 다 알다시피
웬만해서 매우 꼼꼼하고 세심하다.
그러니까 당연히
자상하고
남을 돌보아주려 하고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잔소린 따윈
개에게 팔아버린 처녀들도
가끔 있긴 하지만...
그건 논외로 쳐두자.)
그래서 처녀들은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으며
남에게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을 게다.
하지만 우리의 사수들은 어떠한가?
우리의 사수들은
우선 그런 게 별로 없다.
물론 사수들도 나름
꼼꼼하고 세심한 구석이 있다.
연인이라면 기념일과
생일을 기억하는 건 당연하고
심지어 사귄지 며칠이 됐는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게다.
(게다가 사수들...
잔소리도 장난 아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고??
처녀는 사수의 그 꼼꼼함과 세심함에 만족할 수 없다.
그게 문제인 것이다!
사수인 당신이
연인인 처녀의 생일 날
생일 선물로 좋은 식당을 예약하고
영화표를 끊었다고 해보자.
선물도 사고 말이다.
그런데도 처녀의 표정은
영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거다.
예를 들어 사수는 그만
분위기 좋고
맛있는 식당이라는 데 정신이 팔려
처녀가 좋아하는 음식을 잊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식당에선 잘 먹었는데
영화가 처녀가 전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닐 수도 있다.
아니면 선물이 처녀의 마음에
조금도 들지 않았을 수 있다.
이쯤 되면 사수들은
매우 고민은 되면서도
기분은 드럽게 나쁠지 모른다.
이런 경험에 대해 사수는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사수들은 뭐랄까...
필자가 보기엔 매우
'소박하고 소소한' 부류들이다.
사수들은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뭐를 하는가 보다는
같이 있다는 걸 더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큰 듯 하다.
하지만 그 자체가
처녀에겐 통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거다.
처녀라면 고려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고려했을 것이다.
물론 그러다가 도리어
식당 예약을 놓치고
영화표를 놓칠 수도 있겠지만
처녀에겐
같이 + 뭔가를 한다는 게
매우 중요하다.
처녀는 뭐랄까...
슬프게도(?) 확실한 걸 좋아하며
매우,
그것도 매우 현실적이다.
그들은 앞에 놓인 현실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뭐든 자신이 손댈 수 있는 거라면
그렇게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니...
사수의 어느 곳에서의 '무신경함'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이러면 사수는 억울하지 않겠는가?
사수들은 나름 한다고 했는데
처녀가 섭섭하다고 하거나
영 표정이 좋지 못하다면
얼마나 힘이 빠지겠는가.
게다가 처녀는 또 은근
사수가 신경 쓰는 데서는
무신경한 경우가 있으면서
큰소리치기는......
예를 들어 처녀는
사수에게 잔소리를 시작할 때
주변 상황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심지어
사수가 직설이나 독설보다 더 싫어하는
비꼬기를 구사한다.
거기서 사수가 울컥해 덤비려하면
궤변까지 나와주시니 원......
나도 말할 거 많거든, 말하려면?
난 뭐 비꼬기 못 해서
너한테 안 하는 줄 아냐?
사수 또한 이렇게
소리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행이랄지...
이 둘은 대화의 힘을 안다.
난 처녀 또는 사수랑 말 안 통하는데?
하는 분들은 그냥
여기선 가만히 있어주시길...
당신과는 대화가 안 통할지 몰라도
이 둘은 은근 대화가 잘 통하는 면이 있다.
그리고 둘 다
다행스럽게도
좋다/싫다는 확실하다.
둘이 그 꼼꼼함과 세심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고쳐가면 되지 않겠는가?
원래 인간 관계는
조금씩 보완해가는 관계니 말이다.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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