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2010/07/31 01:34









나는 내 자신이 
드럽게도 글을 못 쓴다고 생각했다.
팬 드는 것 자체를
어렵게 느껴본 적은 없지만
글은 못 쓴다고 생각했다.
경험한 것 없이는
한 자도 쓸 수 없었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정말 팬심으로써
무한히도 좋아하는
무한™ 님은
'관촌수필'을 읽고
좌절(?)하고 있을 때,
(나는 그마저도 읽지 않았지만...)
나는 무한 님의 글만 보고도
사실은 매우 부러웠고
좌절했다.
(그래서 팬심도 생긴 것일 테지만 ㅋ)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멋모르고 썼지만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난 엄청나게 좌절해야 했다.
늘 왜 난 저런 글은 못 쓰는 걸까...
항상 그 생각 뿐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글을 써도
내 글 실력은
그 자리에서 맴돌뿐,
그다지 나아지지는 않은 듯 하다.


경험하지 않고는
조금도 머리를 굴릴 수 없는 나...
경험하지 않고는
조금도 팬대를 굴릴 수 없는 나...
아무리 미사여구를 붙이려 해도
붙이기 힘든 나...
뭔가 좀 길게,
멋지게 써보려 해도 안 되는 게 나...
상업적인 글이라...
그건 도대체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도 못 잡는 나...
그게 나였고
내 글 실력의 한계였다.


하지만 어느 날,
무한 님이 블로그에 올려주신 글을 보고 
난 알게는 되었다.
(하이든의 글이었던 것 같다.)
자신의 실력만큼에
만족해야 한다고 써있었다.
그릇이 크면 큰 대로
그릇이 작으면 작은 대로
만족하고 그에 맞춰
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한다고...
그래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뭐 그 정도 내용의 글이었던 것 같다.
어쩔 수 없다.
내 그릇의 한계는
여기까지인 모양이다.
그리고 그릇은 작은데
욕심은 많으니
이다지도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겠지.


하지만 내가 하고픈 말은 이게 아니다.
 나도 결국은 못하고 있지만
여러분 힘내시라고 이 글을 쓴 것이다.
남과 나를 비교하고 있다면
관두시길 바란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
같은 내용의 글이 있어도
다 다른 맛에 읽을 수 있는 건
쓰는 사람마다의 그릇과
솜씨와
기교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이 세상의 모든 비극은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말...
과연 그랬다.
그 말은 진리다.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못 지킨다.


그렇다 해도 힘내시길 바란다.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부러워하지도 말고
비교하지도 말자.
그리고 나부터도 그래야 할 것 같다.
나는 이제 내가
글을 드럽게도 못 쓴다는 생각 따위는
버려버릴 것이다.
그냥 내 그릇 크기만큼의
글을 쓰고
일을 처리하고
거기에서 행복해할 줄 아는 법을 익힐 것이다.
아주 느리게라도
그렇게 변해가야 할 것이다.


모두 이 새벽에 잘 주무시기를.












Posted by 검은괭이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쌍둥이랍니다

    전 부엉이라 이 시간에 안자요^^;
    그래서 들어와봤는데 이런 좋은글이 있네요^^ 난 검은괭이님 글 처음보고 어쩜 이렇게 글을잘쓸까 했는데 괭이님 글은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무언가가 있어서 자주 찾게되었거든요 머랄까 위로가 된달까?? 그런데 그런고민을 했었었군요 헤헤 저두 검은괭이님 팬이예용 ㅋㅋ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러워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요즘 힘든일들이 많았는데 이 글이 토닥토닥해줬네요^^

    2010/07/31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감사합니다 ㅠㅠ 이 글이 님을 토닥토닥해줬다면 그것또한 제가 바라던 일입니다^^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31 21:22 [ ADDR : EDIT/ DEL ]
  2. 별 말씀을 ....검은괭이2님의 스타일이 있잖아요..

    2010/07/31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이제부터는 저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걸 고맙게 생각하려구용 ㅎ 감사합니다^^

      2010/07/31 21:22 [ ADDR : EDIT/ DEL ]
  3. 동또리

    검은괭이님 팬인 동또리입니다. 괭이님 글은 술술 넘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담백하고 읽기 쉬운 글이 좋은 글이예요. 국문과를 나왔지만 온갖 미사여구에 현학적인 글을 쓰는 국문인들보면 그냥 웃지요 ㅎㅎ. 그분들보다 괭이님은 진솔하고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정직한 글을 쓰시는 분 같아요. 

    2010/07/31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동또리님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격려를... 앞으루두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2010/07/31 21:23 [ ADDR : EDIT/ DEL ]
  4. 각자 개성대로 사는 거지요 뭐~ㅎㅎ

    2010/07/31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스토니

    저는 괭이님의 글쓰는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동또리님 말처럼 술술 읽히거든요..만약에 괭이님이 별자리를 주제로 글을 어렵게 썼다면 저는 괭이님블로그에 들어오지도 않았을거에요~ㅋㅋㅋㅋ그러니 지금처럼 재밌는글 많이 써주세요~히히^^

    2010/07/31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토니님 ㅠㅠ 감사합니다 ㅎ 글구 아마 저는 어렵게 쓰려고 해도 제가 힘들어서 쓰다가 그만 뒀을 듯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

      2010/07/31 21:24 [ ADDR : EDIT/ DEL ]

잡다한 이야기~2010/07/28 05:18








1.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지
어느 새 1년이 넘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그저 흘러가는 세월을 바라만 볼 뿐,
잡을 수는 없네요...
그리고 어느 새
 제 블로그 방문자 수는
34 만 명이 넘었습니다 ㅎ
다른 블로거들에 비하면
발끝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저는 무척 기쁩니다.
저 같은 변방의 블로거가 쓴 글을 보러
1년 넘게 34만 분 이상 오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할 만한 일이 아닌가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솔직히 사람의 욕심이란 게 
그렇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만... ㅋ



2. 제 블로그를
너무나도 잘 들러주시던 한 분이 제게
이런 물음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괭이님께서는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상업적인 글을 쓰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안 쓰세요?
지금에서야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제 답변은 사실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상업적인 글이 더 어렵지 않나요?^^;
그죠?
전 그런 글을 쓸 만한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쓰고 싶어도 못 씁니다 ㅠㅠ
진실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ㅋ
(참... 이런 걸
'몰랐으면 좋았을 진실'
이라고 하는 건가요?)
아참! 그리고 이 물음을 주셨던 분이
얼마 전에 군대를 가셨습니다.
잘 갔다 오세요~



3. 별자리에 대해 나름
규칙을 정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믿지 말자는 거요 ㅎ
그게 저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그런데 가끔 저도 덧글을 달 때 
~자리는 그런 거 같기도 해요~
그런 듯 해요~ 하고 달고 있어서
뜨끔할 때가 있어요^^;
이해해 주실 거죠?
정말 즐겨만 주세요~
그래야만 저도 안심하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4. 한국은 여름이라 엄청 덥다지만
칠레는 지금 겨울이라
상당히 춥습니다.
온도는 영하 밑으로도 잘 안 떨어지지만...
왠지 모르게 더 추워요.
외로워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자주 나는
지진 때문일지도^^;)
보지도 못했고
전화상으로도 얘기한 적 없는
여러분이
왜 이렇게 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정말루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야 할 분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아이디를 적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니까요^^
그죠?



5. 김치 두루치기가 정말,
무진장! 땡기네요 ㅠㅠ
여기는 김치가 없으니
그런 걸 먹을 일이 있어야지요...
한국에 가게 되면
정말 그것부터 찾을 지두 모르겠네요.
글고 보니 찜닭도...;;



6. 마지막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절대 포기하지 말래요...
그러면 그 자리에서 반드시,
다시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톰 소여의 모험'을 쓴
'스토우 부인'이
저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여러분께서도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는 힘을
찾길 바랄게요^^
아마도 그 힘은,
우리들 안에 있을 거라 믿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믿으면
나쁜 일들은
저절로 물러가지 않을까요?^^



더운 여름, 지치지 마시고 잘 보내세요^^
그리고 항상 힘내시구요~






칠레에서 두서없이 쓴 이 잡담을....
검은괭이2가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드림.








Posted by 검은괭이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외국생활 중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토닥토닥

    2010/07/28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에오윈님 ㅠㅠ ㅎㅎㅎ 그나저나 님께서는 한국 오셨나용? ㅎ

      2010/07/30 10:12 [ ADDR : EDIT/ DEL ]
  2. 승자

    에헹. 저야 말루~!! 이런 재밌는글을 볼수있게해주는 괭이님이 정말정말 고마워용~!

    2010/07/28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항상 이렇게 응원의 말씀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용 ㅠㅠ ㅎㅎㅎ

      2010/07/30 10:12 [ ADDR : EDIT/ DEL ]
  3. 코스모스

    우와 6번ㅠㅠㅠㅠ 요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힘이 나네요 !! 잘 챙겨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2010/07/28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슨 일이 있으셨어용 ㅠㅠ 글두 힘나신다니 좋네요^^ 더운 여름, 힘내세요!

      2010/07/30 10:12 [ ADDR : EDIT/ DEL ]
  4. 완소녀

    정말 연락한번제대로한적없는 우리..^^어느새 블로그통해 공감하고 위로받는게 큰힘이 되버렸네요.^^
    글을잘쓰시니까 친한블로거분들이 책내라고 권하는거아닐런지..그런데 취미생활로 하는거랑, 막상 번듯한 책한권내는거하고 개념이달라지는상황인거같아요. 그저 마음편히 글 남기시고, 애독자들마음 보듬어주는정도가 딱 이상적이듯해용.^^(사설이길었죠?ㅋㅋ) 아무튼요 괭이님!^^ 칠레에서 괭이님이 김치두루치기와 찜닭을 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기회가 없더라고 자주 그림을 떠올리시면서요ㅋ 한국컴백하시거든 함 만나서 찜닭먹을까요? 히히 저 찜닭엄청좋아하거든요.ㅋㅋ

    2010/07/28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저두 님의 댓글로 항상 위로를 받네요^^ 그나저나 정말 상업적인 글쓰기로 들어가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 ㅎㅎ 글구 진짜 컴백하면 저와 같이 찜닭을 드셔주시겠어용?? ㅋㅋㅋ(응? 무슨 프로포즈도 아니고 말이야....)

      2010/07/30 10:14 [ ADDR : EDIT/ DEL ]
  5. 만델라가 감옥에서 출옥하는 날 그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나를 끝까지 지켜준 아군은 희망이었다라고..... 건강하세요

    2010/07/28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절 지탱시켜주는 건... 흠... 그건 뭘까요?? ㅎㅎ

      2010/07/30 10:14 [ ADDR : EDIT/ DEL ]
  6. 시금치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위대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건 저는 괭이님의 삶과 방식을 응원하고 또 존경하고 있답니다~ ^0^ 많이 추우실텐데 두툼한 목도리라도 하나 보내드리고 싶은 ㅠ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요~ ;ㅁ;

    2010/07/28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감사합니다, 시금치님 ㅠㅠ 정말 항상 감사해요 ㅠㅠ 님은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몸보신도 해주시구요~ ㅋㅋ

      2010/07/30 10:30 [ ADDR : EDIT/ DEL ]
  7. 4월이^^

    흑ㅜ_ㅜ 감동이어요~

    2010/07/28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8. 동또리

    시간될때마다 묶어서 전자책으로 만들어도 될까요? 비매품으로 우리끼리 보는거죠. 요새 출판디자인 배우거든요 ㅎㅎ

    2010/07/28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함 생각해 볼게요~ ㅎ 그나저나 표지 디자인 배우시는구나+ㅁ+

      2010/07/30 10:33 [ ADDR : EDIT/ DEL ]
  9. 스토니

    순간 이글보고 무슨일생겼나했네요... 요런 글도 써주시고~ 괭이님 항상 몸 건강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세요~ㅠㅠ

    2010/07/28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스토니님 ㅠㅠ 잘 지내셨어요??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니구요~ 전 잘 지내구 있답니다+ㅁ+ 스토니님, 항상 감사해요^^

      2010/07/30 10:34 [ ADDR : EDIT/ DEL ]
  10. 조제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져..! 사실, 포기하는순간이 젤 슬픈것 같네여.. 감기조심하시구, 돌아오시는날엔 모여서 찜닭이라두 먹을까여? ^^

    2010/07/28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절~대 포기하지 맙시당^^ 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저 가면 같이 찜닭이라두 먹을까요?(완소녀님과 함께+ㅁ+)

      2010/07/30 10:41 [ ADDR : EDIT/ DEL ]
  11. 쌍둥이랍니다

    괭이님 글은 왠지모르게 참 공감가게 만드는거같아요^^
    사실 별자리에 관심없었는데 여기를 알고부터 사람들한테 별자리물어보고 막 어떤스탈인지도 보게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생전 해본적없는 투표를 하게되었구요^^
    정말 연락처도 모르고 얼굴도 한번본적없지만 편한거같아요 히힛 나중에 칠레에서 오시면 꼭 만나고 싶네요 ~

    2010/07/28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감사합니다 ㅠㅠ 글구 진짜 저 가면 같이 찜닭이나 먹으러 갈까요?? ㅋㅋ 이렇게 한번 정모하는 거죠 ㅋㅋ

      2010/07/30 10:45 [ ADDR : EDIT/ DEL ]
  12. 천사의사랑

    괭이님 글은 별자리에 궁금한 사람들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 별자리 사이트에 있는 별자리 성격을 나타내는 글은 그냥 한번 보고 말겠지만
    괭이님 글은 계속해서 보게 되요~
    괭이님 식으로 괭이님 눈에서 별자리들은 이렇다 라고 바꾼 글들이
    저희들 마음에 더 다가오는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여타 별자리 사이트에서 있는 글들은 자신의 별자리 이야기 부분만 공감을 받지만
    괭이님 글들은 종합적으로 봤을때 다른 별자리에 대한 글들도 공감이 오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언젠가 한국에서 만나뵐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2010/07/29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의 사랑님 ㅠㅠ 제 글을 보고 즐거워해주시고, 위로 받는다는 말을 들을 때 정말 행복해 지고 저도 즐거워지고 위로를 받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구요~ 한국에 가면 꼭 같이 찜닭을+ㅁ+(물론 찜닭을 좋아하신다면 말이지요 ㅎ)

      2010/07/30 11:52 [ ADDR : EDIT/ DEL ]
  13.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항상 즐겁고 재밌게 읽고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루할때 괭이님 글읽으면 왠지 웃음나서 좋아요!

    외국생활 잘 견뎌내세요! 화이팅!

    2010/07/29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ㅠㅠ 저두 님 댓글 보면서 외국 생활 잘 이겨내려구요+ㅁ+ ㅎㅎ

      2010/07/30 11:52 [ ADDR : EDIT/ DEL ]
  14. 괭이님은 정말 묘하게(?) 감동주신다니까요ㅋㅋ
    그곳은 겨울이군요! 감기~~조심하세요~~

    2010/07/29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쵸쵸쵸님두 묘하게(?) 절 기분 좋게 하십니다^^ ㅎㅎ 한국은 지금 엄청 덥다지요? 더위 먹지 마시구 조심하셔요^^

      2010/07/30 11:53 [ ADDR : EDIT/ DEL ]
  15. 바쁘실텐데도 열심히 열정을 다해 글 써주시는 검은괭이님이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앞으로도 자주 들릴게요~ㅎㅎ

    2010/07/29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 리오가 님 ㅠㅠ ㅎ 님두 외국에 있는지라 나름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구 찾아주셔서요+ㅁ+ 님 덕에 힘내서 더 열심히 글을 써야겠는데요??^^

      2010/07/30 11:55 [ ADDR : EDIT/ DEL ]
  16. petit

    저도 여기 온지 얼마 안됬지만! 정말 글 하나하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오늘 중복이라서 찜닭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찜닭 완전 좋아해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고 코멘도 자주 할꺼예요. ㅋㅋ 근데 여기 가입은 못하나요?

    2010/07/29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중복, 찜닭 ㅠㅜ 정말 그리운 그 음식 찜닭이네요 ㅠㅠ 그나저나 여기는 블로그라서 그냥 다 같이 향유하고 즐기는 곳이랍니다^^ 만약 가입하시려면 티스토리에 가입을 하셔서 블로그를 운영하실 수 있어용~+ㅁ+

      2010/07/30 11:56 [ ADDR : EDIT/ DEL ]
  17. 괭이님 오랜만이죠 ㅎㅎ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2010/07/31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 꺄아아아아악 ㅠㅠ 버섯님! 넘 올만이에요 ㅠㅠ 잘 지내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글두 잊지 않구 일케 들러주시다니요 ㅠㅠ ㅎㅎ

      2010/07/31 21:25 [ ADDR : EDIT/ DEL ]

내 멋대로 별자리~2010/07/27 12:35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그냥 즐겨주시기만을 부탁드린다.
내 멋대로 별자리~ 가 아니던가.>















양자리


미팅 자리에 가면
의외로 얌전히 있는 편이다.
탐색전 펼치느라^^;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매우 새침하게 앉아 있는다.
(그러면 자신이 매우
도도하게 보일 줄 안다.
양들은 은근 '도도함'에 집착한다;;)
하지만 그러면서 전화번호는 따내서
헤어지면 바로 연락한다.
하지만 상대가
조금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구 놀아주신다.
말도 막 하고;;
(물론 아주 가끔인데,
그 자체에 매력 느끼는 남성분들도 있다^^;)





황소자리


발이 넓은 황소들은
의외로 미팅이나 소개팅을
어디선가 잘 물어온다.
그리고 미팅에 나가면
상대편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은근히 상대방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남의 말 잘 들어주고
차분, 침착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상큼한데?
뭐 요 정도의 인상이랄까?
그런데 마음에 안 드는 상대들만
잔뜩 앉아 있으면
그 상대방들을 인맥으로  만들어 버린다 ㅋ





쌍둥이자리


사실 미팅에서는
절대,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그게 쌍둥이들의 수칙(?)이다.
그냥 놀러 나간 거다.
잘 놀고, 잘 마시고, 잘 먹는다.
그 날 하루 소풍 간 것 마냥.
하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그래도 잘 놀고, 잘 마시고, 잘 먹는다.
대신 나름의 신호를 보내면서 말이다.
(그리고 미팅에서
나름 지목도 많이 당한다 ㅋ)





게자리


이런 미팅 자리,
나름 좋아하는 사람들 많다.
그냥 사람 만나러 나간 거다.
기대 따위는 안 한다.
미팅에서 기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현실적이지 못하잖아!
하고 생각한다^^;
다만 나갔는데
미팅이 너무 지루하거나
상대방들이 영 아니라고 생각되면
(특히 게들은 얼굴에 민감하다 ㅎ)
얼른 도망쳐 나온다.
그리고 친구들과
네이트온이나 전화로
그 날의 미팅에 대해 꼭 한풀이(?) 및
평가(?)를 해줘야 속이 풀린다.





사자자리


완전 그날 분위기 메이커다.
열심히 분위기 살리고
열심히 놀고, 마시고, 먹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팅에서는
지목을 못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재미있는 여자,
분위기 메이커....
이 정도?^^;
그리고 만약
맘에 안 드는 상대들만 나오면
어떻게든 기쓰고 열심히 게임한다.
안 져야 그들과의 벌칙을 피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엄청난 승부욕 발휘해 주신다^^;
미팅건을 잘 물어오고
자신이 미팅주선자로 나서는 사자들도
꽤 많은 편이다.





처녀자리


사실상 미팅 같이 시끄러운 건,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간다면,
우선 열심히 참여는 한다.
처녀의 서비스 정신이 대단하다는 건
우리도 다 알지 않은가.
그리고 자꾸 미팅 자리에서
심부름을 하거나
화장실에 갔다온다.
그게 나름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이라서.
활발한 처녀들은
불속성이나 바람속성
못지 않게 잘 노는데
대신 집에 가면
에너지 떨어져서 떽떽될 확률 매우 높다 ㅋ
얼굴은 별로 상관 없어 하지만
상대방이 너무 잘난 체 하면
비꼬는 말투 써서
제압해 버릴 수도 있다.





천칭자리


상당히 열심히 즐기며 노는데
모든 행동이나 말투가 
나름 우아하다 ㅋ
인기가 좋은 경우도 많고
지목도 많이 당하고
전화번호도 많이 따인다.
그런데,
자신은 단순히 놀러나갔던 거라서
사실 자신은 별 생각 없다.
(아니, 거의 아무 생각 없을 확률 99.9%다.)
정말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었다면 모를까...
그리고 사실 그런 자리에서도
에너지 딸리는 건 마찬가지다.
특히 상대방들이 맘에 안 들면
다른 미팅하는 쪽을
몰래 들여다보며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아... 우리가 저쪽이랑
미팅을 했어야 했다고...






전갈자리


매우 조용히 앉아 있을 확률 높은데
지목은 매우 많이 당한다.
지목 안 해주는 애들은
이상한 애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자신의 매력에
자신감이 있다 ㅎ)
그리고 흥미를 가진다.
그런데 상대편도 영 별로고
미팅도 영 재미 없고 그러면
약간 틱틱댈 수도 있다.
상대편이 뭘 물어도 틱틱댈 수 있고^^;
아니면 정말 아무 말도 안 하거나.





사수자리


진짜 열심히 먹고 마시고
나름 재미있게 논다.
그리고 솔직하게 얘기할 거 다 하는데
그 수위는 안 넘어간다.
그리고 미팅 상대가
잘 생겼건 못 생겼건
그런 건 많이 신경 안 쓰는데
잘난 척 하거나
예의 없는 건 진짜 못 봐준다.
그러면 식탁에 돈 놓고
그냥 나가버릴 수도 있다^^;
(이건 실제 경험담......)





염소자리


미팅 얘기할 때는
별 반응 안 보일 수 있는데
미팅 자리에 나가보면
의외로 신경 쓰고 나오는 경우 많다.
머리 세팅도 하고
열심히 화장도 하고 ㅋ
그리고 또 의외로
잘 참석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것도 말하자면
하나의 사회 활동이라서.
의외로 게임 같은 것도 열심히 한다.
정말 승부욕 생겨서......^^;





물병자리


완전 놀러나와 신난 물병들.
게임도 진짜 잘 하고
열심히 잘 논다.
이것도 경험이거든!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도
괜찮은 상대방이 있나 없나를
끊임 없이 탐색한다.
하지만 기대 따위는 안 했었다.
미팅 나가서 애들이 괜찮으면
웬만해서 그냥 친구로 만들고
축제에 초대하는 등의
행동 반경을 보이기도 한다.





물고기자리


그냥 나가면
무작정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앞에 있는 상대가
나한테 관심 있나... 하고
착각할 만큼......)
그리고 주당들이 꽤 있어서
술 많이 잘 마시는 편이고
처음 봐도 노래방을 선호하는 편.
어차피 놀러나간 거니까.
그리고 게임 같은 건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벌칙을 많이 수행하는 편.
상대방이 맘에 안 들면
이야기 거의 안 한다.
상대방이 물어보면
슬쩍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할 확률 높다.
"친해져야 수다 떨어요^^"





















별자리는 별자리일 뿐,
그냥 즐겨주세요~
사실 성격은
유전과 환경적 요인
정말 크다고 생각한답니다^^
게다가 별자리는 겨우 12개잖아요^^
어떻게 이 별자리에
모든 사람을 다 넣을 수 있겠어요?
그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검은괭이2
TAG 별자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헛.. 틱틱거리는게 그냥 제 못된성격인줄알았디만, 전갈은 대부분그렇다는거군요!!! 전갈부분만 담아갈께요 ^^;;

    2010/07/27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출처만 남겨주신다믄 언제든 환영입니당 ㅋㅋ 근데 그 틱틱거리는 게 또 나름 매력이 될 수도.... ㅋ

      2010/07/30 11:57 [ ADDR : EDIT/ DEL ]
  2. 시금치

    ... 노는 자리에선 죽자고 놀아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노는 자리에서는 사수자리가 정말 잘 맞더라고요 ㅋㅋ

    2010/07/27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노는 자리에서는 죽자고 놀아야 하는데 ㅋㅋㅋ 저는 또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는 양이라서 ㅠㅠ ㅋㅋ 그냥 수다 떨고 노는 걸 더 좋아하는 내성적인 양이랍니당 ㅋㅋㅋ 허지만! 그래도 놀 땐 놀아야 하는건데... ㅋㅋ

      2010/07/30 11:58 [ ADDR : EDIT/ DEL ]
    • 사수b형여자

      노는거에 안 따집니다. 아무리 기분이 안 좋아도, 일단 놀고보자!!!!!! 기분 안좋은건 다 놀고나서 다시 안 좋아져도 되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2010/07/31 19:20 [ ADDR : EDIT/ DEL ]
  3. 냥이달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에 나가긴 해요. 간만에 밖에서 맛난 밥 먹고 오자, 이런 느낌이랄까요^^ (먹는 걸 좋아해서...;;;) 그리고 상대방의 전체적인 인상을 봐요. 양심이 있어서 얼굴 많이 안 따져요~ 하하하^^;; 하지만... 한 번밖에 안 해봐서 T^T 이런 건 할 수 있을 때 실컷 해봐야 하는 거 같아요ㅋ

    2010/07/27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냥이달님 ㅎㅎ 그나저나 정말 이런 건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추억도 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2010/07/30 11:59 [ ADDR : EDIT/ DEL ]
  4. 물고기

    나랑은 좀 다른거같애 ㅠ.ㅠ
    오히려 양같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7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잉, 님~ 12가지 별자리 안에 다 똑같이 들어갈 순 없잖아용~ ㅋㅋ

      2010/07/30 11:59 [ ADDR : EDIT/ DEL ]
  5. 천칭아이

    죄송해요 아무생각없이 나가는 천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7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두 같아용~^^

      2010/07/30 11:59 [ ADDR : EDIT/ DEL ]
  6. 양여자!!!!!

    맞아요 ㅋㅋㅋ 얌전히 앉아서 탐색해요. 또 괜히 도도한척도 하고ㅋㅋㅋㅋㅋ 그래놓고선 번호도 잘 물어보는 편이고, 또 혼자서 사귀는 상상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7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도도한 척 잘 하지만 알고 보면 왕 푼수에 수다쟁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30 12:00 [ ADDR : EDIT/ DEL ]
  7. 코스모스

    제 베프도 저랑 같은 게자리인데 서로 다른 미팅 나가면 그 날은 서로 난리도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로 문자하고 어떠냐고 묻고 어떤지 얘기하고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그 친구가 저 미팅한 장소 근처에서 대기타고 있었던 적도ㅋㅋㅋㅋ 끝나자마자 바로 만나서 얘기할려구요ㅋㅋㅋㅋㅋㅋ

    2010/07/27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게들은! 그래서 사실 게들이 미팅하거나 소개팅 한 얘기 듣는게 정말 재미있어요+ㅁ+ 특히나 자세히 얘기들을 해주거든요 ㅎㅎㅎㅎ

      2010/07/30 12:00 [ ADDR : EDIT/ DEL ]
  8. 처녀자리소녀

    얼굴이 상관없다뇨....ㅋㅋㅋ...키 외모 학벌 성격 심지어 저는 혈액형과 별자리까지 따지는데..ㅋㅋ그냥 예의상 겉으로 표현을 안할뿐 엄청따져요...ㅋㅋ....하지만 기본적으로 누군가 주선하는 자리나 미팅같은데는 달갑지도않고 잘 나가지도 않아요....그냥 카페같은데서 않아서 운명을 기다리는 타입입니다...ㅋㅋ....하지만 뭐 바빠서 연애같은거 그냥 꿈만꾸고 넘어가죵......대학때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실업자될수도 있으니깐...ㅠㅠ....요즘 너도나도 다 열심히하거든요.......

    2010/07/27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역시 처녀들은 현실성이 대단한 듯+ㅁ+ 그나저나 이상하게 이것저것 따지는데요, 의외로 순수하고 소녀 같은 구석이 있는 듯 해요 ㅋ 정말 운명인 듯 하면 그런 건 쏙 들어가는 듯 ㅋㅋㅋ

      2010/07/30 12:02 [ ADDR : EDIT/ DEL ]
  9. 전갈일까

    ㅋㅋㅋ

    2010/07/27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쌍둥이랍니다

    미팅은 안해봤고 소개팅을 두번 나간적이있는데 ㅎㅎ 정말 똑같네요 진짜 아무런기대없었고 그저 새론사람을 만난다는 생각만해서 신나게 놀았네요 ㅋㅋㅋㅋㅋ

    2010/07/28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역시 그런 점들이 바람 속성들을 더 매력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ㅁ+ 그러면 왠지 처음에는 좀 더 편하고 그러면서 좋고 ㅎㅎ

      2010/07/30 12:03 [ ADDR : EDIT/ DEL ]
  11. 4월이^^

    그저 웃지요..ㅎㅎㅎ

    2010/07/28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

    아...
    너무 재밋어서 토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괭이님이 맨날맨날 써주셧으면 좋겟어욬ㅋㅋㅋ♡

    2010/07/28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감사합니다+ㅁ+ 하지만 토는 안돼요~(뭐라는 거야... 퍽!) 흠흠... 열심히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07/30 12:04 [ ADDR : EDIT/ DEL ]
  13. 사수네

    사수년데, 정말 예의없거나 건방지고 허세떠는 남자보면 치가 떨림... 아무리 잘생기고 그래도 저런 성격이면, 아... 견딜 수 없음. 예의 떠나서 박차고 일어남ㅋㅋ

    2010/07/28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사수가 그런건 아니지만

      허세는 모르겠는데

      사수 강한사람중에 솔직을 무기로 장난이랍시고

      예의없고 건방진사람 많은듯 ㄷㄷㄷㄷ

      2010/07/29 11:26 [ ADDR : EDIT/ DEL ]
    • ㅋㅋㅋ 저두 예전에 제 친구의 친구가 그런 적 있다죠~ 그 때 정말 멋졌습니다 사실 ㅋ 왜냐하면 정말 들은 바로는 남자들이 진짜 시건방졌거든요 ㅋㅋ

      2010/07/30 12:05 [ ADDR : EDIT/ DEL ]
  14. 미팅이 꼭 아니어도 사람 모이는 자리에서 주변 사람들이 맘에 안 들거나 분위기가 맘에 안 들면 저도 모르게 정말 조용해져요ㅋㅋ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저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아 전 원래 말 없어요~ 친해지면 말 잘해요ㅎㅎ" 이런식으로 넘어가고;;ㅋ 그리고 게임 진짜 싫어요ㅠ ABCD 나 아이엠그라운드 같은 거 하면 꼭 빠지는 인간 중 하나ㅋ

    2010/07/29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ㅁ+ 물고기들은 그런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ㅁ+ 그나저나 저두 사실 게임은 안 좋아해요 ㅋ 근데... 벌칙으로 한 2잔 정도 마시고 나면 불이 붙죠! 이번에는 안 져!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30 12:06 [ ADDR : EDIT/ DEL ]
  15. 앵초

    엄머-! 어쩜. 딱이다. 저 미팅같은데 나가서 기대안해요ㅎㅎ그냥 놀러나가는 거임.ㅎㅎ

    2010/07/29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오 역시 그런 점들이 매력적이었던 거예요, 바람속성들은요! ㅎㅎ

      2010/07/30 12:06 [ ADDR : EDIT/ DEL ]
  16. 나 처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녀자리 무섭다...;;;;;;; 맞아요 마음 가다듬느라 화장실 들락거리는거..ㅋㅋㅋㅋ

    2010/07/30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옷 저 맞춘 겁니까??+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7/30 12:07 [ ADDR : EDIT/ DEL ]
  17. 처녀라오

    괭이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글과는 상관없는- 별자리가 진짜 맞나봐요. 이상하게 주변에 있는 별자리들이 딱 정해져있어요;; 몇몇 불과 풍자리들이 있는데..땅과 물은 전무.. 정말 계속 그런 사람들만 만나고 그러네요.. 별자리란게 진짜 맞나봐요 아니면 특정 별자리가 잘 맞거나;; 괭이님도 그러신가요?

    2010/07/30 03:49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사실 저두 많이 의식은 안 하려고 하는데요, 주변에 정말 특정한 별자리랑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ㅋ 아니면 특정한 별자리가 주위에 매우 많답니다 ㅎ 전 물병들이 널리고 깔렸구요, 사자들이 좀 많아요 ㅎ 처녀도 꽤 있답니다^^

      2010/07/30 12:08 [ ADDR : EDIT/ DEL ]
  18. 루나레나

    오랫만에 뵙습니다 괭이님~ ㅎㅎㅎㅎ 염소자리에서 막~웃었어요~ 염소가 얌전한 편이긴 한데 승부욕은 또 장난 아니라 첨엔 시큰둥~해 있다가도 누가 옆에서 살살~ 옆구리 찌르면 '발끈!'해서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게 있죠~ 글구 겉으로는 관심없는 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아~그날 뭐입지?' 막 이럼서 변신, 변장, 위장(?)을 하고 나와 좌중을 뒤집어지게 하는 면도 있구요...네~ 염소는 의뭉스러우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칠레 가셨다고 하셨는데 아무쪼록 몸 건강히 일 열심히 하면서 지내시길 바래요 ^^*)

    2010/07/30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나 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구 계신가요? 한국은 무진 덥다면서요?? ㅎㅎ 그나저나 염소들은 말이죠, 그런 면에서 나름 귀엽달까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하지만 볼 실룩실룩 거릴 때는 재미있으면서도 놀려주고 싶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31 21:27 [ ADDR : EDIT/ DEL ]
  19. 물고기입니당

    안녕하세요 그동안 정말 많이 눈팅했는데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항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게다가 너무 잘맞추셔서 보면서 감탄 또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ㅎ 미팅이야기는 아니지만 물고기자리가 사람 싫어하는 패턴도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저는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쌩 무시를 하는 타입이라 ;ㅁ; 왠만하면 정면으로 붙기 싫어해서 그런듯도 하구요 ㅎㅎ 미팅 이야기인데 이상한 걸 써서 죄송합니다 ;; 암튼 앞으로도 열심히 보고 가끔 댓글 올릴게요 :)!!

    2010/07/30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안녕하세요+ㅁ+ 일케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들은 자신들의 주관이 매우 뚜렷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ㅎ 그래서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또한 정확한 듯 합니다 ㅎ 안 그런 듯 어울리고 어울리 듯 선을 긋는달까... 앞으루두 잘 부탁드려요^^

      2010/07/31 21:28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31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 휴.... 아주 솔직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혈액형과 별자리는 성격을 형성하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작은 일부분이거나 영향도 못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엄마들은요, 잔소리 대마왕(응?)들입니다 ㅋ 저희 어머니께서도 그러십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힘내시구요~ 앞으루두 자주 들러주세요~ 글구 제 글을 그냥 재미,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2010/07/31 21:29 [ ADDR : EDIT/ DEL ]
  21.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31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올만입니다, 님 ㅠㅠ 그 동안 어찌 지내셨어요?? 글두 항상 보러 와주셨다니 넘 기쁩니다 ㅠㅠ

      그나저나 그 시리즈는 제가 연재하다 넘넘넘 힘들어서 연재를 못하는 바람에 네이버 블로그에 비공개로 남아 있습니당 ㅠㅠ 언젠가는 꼭 연재할 생각이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ㅎㅎ 하지만 꼭 할 생각입니다 ㅎ 기다려 주세요~

      2010/07/31 21:31 [ ADDR : EDIT/ DEL ]